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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 목요일

무리한 윤석열 정권은 정치 도둑!


얻어먹으면 봐주는 더럽고 치사한 인심?

 

대장동 도둑들이 벌인 죄는 대한민국 공적인 사회의 專橫(전횡)적 비리사건이 틀림없는데 그걸 고칠 생각하는 국민은 겨우 국민의 반 정도는 되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 중에 공무집행자들의 非理(비리)에 대해 憤怒(분노)할 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이승만 독재정권을 비롯하여 독재자들이 공무원 사회를 향한 비리 척결은 겉()으로만 떠들었지 안으로 곪고 있던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 흔했다.

정치꾼(선거에 이긴 자가 자욕에만 힘쓰고 정치는 팽개친 인간)들이 그런 짓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기 때문에 공무원들까지 더럽게 물들던 시대였다.

좌우간 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오던 わいろ(와이로)色魔(색마) 박정희 군사정권에서 잠시 사그라지는 것 같더니,

박정희 유신정권이 들어서면서는 단위가 소시민들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액스로 변하고 있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정희의 그렇고 그런 정치를 보며 달라지기 시작한다.

질리고 질려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긋지긋하다며 정치와 벽을 쌓기 시작하자 정치 도둑들은 지하조직에서 멋대로 더욱 강하게 놀아나고 있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장 노골적인 집단이 검찰이고 그 검찰들이 전염병으로 옮겨 놓은 大盜(대도)들의 광장이 사법계가 아닌가싶다.

그렇지 않으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 김만배와 그 계파들이 건네준 기백만 원은 그들의 껌 값처럼 회자될 리가 없지 않는가!

심지어 기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수억 원까지 차용해주는 대가로,

새까만 도둑심보 기자들은 촌철살인 기사까지 쏟아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악마의 종합백화점 사건 아닌가?

그런데 검찰은 국민의 가려운 곳은 지금 긁어 줄 생각은커녕 멀쩡한 쪽만 인디언기우제 지내는 것처럼 치고 있지 않은가!

 

 

단 하나도 믿을 수 없는 윤석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 중 하나인 윤석열(끔찍한 스트레스만 마구 국민에게 던져주는 인물)과 그 집단은 오늘도 멋대로 살고 있단다.

한남동으로 이사 간 이후 윤석열의 출근은 단 하루(2일만 9시 전 정문 통과라지만 결국 예정시간 계산해보면 단 하루)도 지각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인간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인내심도 대단하구나!

가장 많은 세금을 삼킬 수 있게 놔두고 있으니!

이런 인간이 국민을 위해 무슨 결과를 낼 수 있을까?

결국 국민의 삶을 짓밟기 위해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윤석열이 검찰에 근무하며 해먹은 것만 제대로 따져놓는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일 것을 상상해본다.

그 많은 돈으로 만만한 검사들을 회유하지 않고서야 대장동 비리가 다 까발려지고 말았는데에도 검사들이 움직이고 있지 않으니 얼마나 대단한 도둑들인가?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는 검사들은 지금 몇 명이나 될까?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해놓고 잘 무마되면 꿀꺽할 수 있게 해놓은 도둑들이 즐비한데 검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런 윤석열에게 국고를 맡기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

 

KBS

정진석 반사이재명의 윤석열 정부는 도둑발언에 발끈이란 보도만 봐도 저들이 발끈거리는 이유엔 찔리는 구석이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랴!

https://v.daum.net/v/20230112153417526

 

 


청렴한 사람은 남들이 별의 별 말을 다 지어내어 험담을 하더라도,

참아줄 때까지 참아주고 난 다음 자신의 결백을 행동으로 알려주는 법이다.

뼈 속까지 친일파로 알려진 정진석의 말에 누가 인정해 줄 사람이 있을까만,

세상은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법이니 그 자를 옹호해주는 인간들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정권을 빼앗긴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기가차지 않을까싶다.

어떻게 된 철면피들만 집결해 있는 윤가네 인종들이기에!

정치는 그래도 주고 받고 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지만 윤가네는 莫無可奈(막무가내)!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는 집단에 불과한데 도둑이 아니라고 할 자가 누구인가?

안면 깔고 무조건 도둑질하겠다는 심보가 아니고서야!

성질이 나서 더는 찍고 싶지 않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집단에겐 무엇이 약이 될 것인가!

 

 


 

* 세상을 보는 눈은 같다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에 못된 눈병이 났던 것인가?

대한민국의 시련은 너무나 크구나!

---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참여한 벨기에 시민, 이렇게 나쁜 대통령 처음 본다 ---

동영상

https://youtu.be/-gfBciY4RTw

 

 

* 옥도 흙 속에서 나오는 법!

나라에 천운이 닿게 된다면 윤석열김건희 지옥을 벗어나리라!

--- 검찰 출석, 단 두번의 장면으로 윤석열을 꺾어 버린 이재명, 이재명 잡으려다 김건희만 잡고 말았네 ---

동영상

https://youtu.be/g3JYp2NhWPg

 

 

*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세상은 참을 볼 수 없는 청맹과니 였으니...

--- 주변을 눈물 바다로 만든 이재명의 인사! ---

동영상

https://youtu.be/8h_KtpWYU1M

 

 

* 도긴개긴 큰 차이가 없는 인간들이 설쳐대는 세상!

착하고 여린 국민들 스트레스는 누가 책임 질 건데?

--- 나경원이 김건희를 무시하는 이유 f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4wmUVaWvLQc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간다?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을 위하는 마음만이라도 갖춰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기본인간이 아닌가?

사나이답게 즐기던 폭주도 끊어내는 인생의 냉정을 되찾아 온 정성 다해 자신의 일신을 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돼주는 것이 기본적인 인간의 자세 아닌가 말이다.

이건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대통령놀이 같은 장난에 빠져 귀중한 시간을 날리고 있는 어설픈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딱해도 이처럼 딱한 인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런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기본도 안 된 인간에게 국가를 맞기겠다고,

그런 ()를 뽑아서 대권후보자로 내보낸 국민의힘(국짐당; 도둑놈 앞세워 한 탕 오지게 해먹고 끝낼 작정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중진들부터 문책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기야 아직은 의혹만 있지 들킨 게 없으니 집행할 수도 없겠지만)

잘하는 것이라곤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어내는 조작수사의 達人(달인)의 대명사 같은 인간에게 거대한 감투를 씌워줬으니 힘에 겨워 해내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아닌 검찰공화국 만들어,

모든 국민 중 뛰어난 인재와 인물들부터 감옥에 가두어놓은 다음 나라 재산을 통째로 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부터 노리고 차근차근 접근 중?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되는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권력을 잡은 이후 서민을 위하는 정책은 단 하나도 없고 도리어 그들의 복지를 뿌리 채 뽑아버리지 않으면 축소시켜가며 자기들 이권만을 위하는 것만 눈에 들어오게 하고 있으니 어찌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까지 터뜨려놓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까지 번번이 하고 있으니 분노하지 않을 국민이 누구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비정하고 비굴한 짓에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외에 어떤 국민들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좋아한다는 말인가?

검찰공화국으로 가는 길만 열심히 열고 있는 정책은 차곡차곡 잘 해가면서,

국민과 국가 망신만 세계만방에 보라는 듯 터뜨리고 있는 비열한 일당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정권을 劃策(획책)했단 말인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살림조차 엎어버리는 윤석열의 뒤틀린 입을 당장 봉해버릴 수도 없지 않은가!

결국 나라 살림까지 망치고 난 다음 국가재산을 민영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알짜배기 국가재산을 자신들이 획책하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꼴만 보이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6개월 동안 무엇을 했느냐며 따진다만,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성껏 한 것은 눈에 띄지 않지만,

자신들이 착복할 것들은 열심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들이 서서히 들어나게 될 것이고,

들불처럼 일어나는 게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져 보이지 않은가?

윤석열만의 짝짝꿍 언론들과 같이 감추고 있으니 들어나지 않는 것일 게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 상태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榮譽(영예)大盜(대도) 名譽(명예)까지 쓰게 되지 않을까 점쳐지기도 한다.

공개하지 않고 감쪽같이 국민을 기망해버릇하게 된다면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國(난국)이 돼가고 있다는 생각만 깊어진다.

 

<민주고양이>라는 ID 소유자가 쓴 글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6개월이면 걷고 말할줄 안다고 생각한 윤도리.”

하지만 이번 정부는 6개월이 지나가는데 걷지도 못하고 바닥을 기는가.”라는 글에 하나를 고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윤석열과 그 일당(‘정부는커녕 정권이라는 단어도 이들에게 마땅치 않아 그 일당)은 기지도 못하고 그냥 식물인간들이 돼 누워있는 패거리처럼 보일 뿐 아닌가?

하지만 뒤꽁무니로 하는 일은 지대하지 않을까싶어 정말 걱정된다.

상상할 수도 없는 짓을 말이다.

그래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정권을 6개월 이상 누리게 하면 할수록 윤석열을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아무리 그의 지지율을 내린다고 해도 국짐당 의원들 중 반란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탄핵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그에겐 양심이란 선량한 단어가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국짐당에서 국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이 나온다면 영웅대접을 하든지 의인의 품격을 씌워줘야 하지 않을지 하는 어처구니없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마는구나!

그만큼 그는 동물의 근성으로만 뭉쳐진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다.

 

 

집권6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볼 때 그만큼 검찰공화국은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 같다.

윤석열검찰 캐비닛 속에 사법부는 진즉 장악해놓지 않았던가?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실장을 구속까지 할 수 있게 담당판사(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판사)를 공교롭게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도록 어떻게 사법부는 가능했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문재인(직위 생략) 한 사람이 미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20대 대선에서 감정적 투표를 했고,

그 결과가 얼마나 어마마한 일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는지 잘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성질 날 때는 마음을 가다듬고 큰 양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 [이슈 Pick? Pick!] 왼팔 이어 오른팔 정진상도 구속'윗선' 이재명만 남았다 (2022.11.19.) ---

동영상

https://youtu.be/9YekzaarFJ4

 

 

--- 안민석 "윤석열은 MB보다 사악하고, 박근혜보다 무능해...그러나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d51pKLGnoPQ

 

 

--- 대박 ---

동영상

https://youtu.be/6HbDqOrjcKA

 

 

--- 양희삼 쎄다! 손짓은 김건희가 했는데 왜 우리가 쪽x리냐! ---

동영상

https://youtu.be/oGLe-ivK_p8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윤석열 레임덕 어떤 국민이 4년 반을 견뎌?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다는 것은 모든 공무원은 물론 사회단채 특히 국회부터 말도 안 된다는 판단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판단을 그대로 두고 볼 수 만 없지 않은가?

2의 탄핵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기현상은 시작됐다?

불행은 국민들의 몫인데 어찌하랴!

 

 


 

--- 간땡이가 부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lgsWjZ5J1xk

 

--- , 사람이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lFQub-mCTWg

 

 

--- [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가 본 윤석열의 미래, "탄핵 요구보다 퇴진 권고가 합리적"... "레임덕으로 4년반 계속 가면 나라 망가져" ---

동영상

https://youtu.be/lPu97tKUB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