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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간다?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을 위하는 마음만이라도 갖춰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기본인간이 아닌가?

사나이답게 즐기던 폭주도 끊어내는 인생의 냉정을 되찾아 온 정성 다해 자신의 일신을 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돼주는 것이 기본적인 인간의 자세 아닌가 말이다.

이건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대통령놀이 같은 장난에 빠져 귀중한 시간을 날리고 있는 어설픈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딱해도 이처럼 딱한 인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런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기본도 안 된 인간에게 국가를 맞기겠다고,

그런 ()를 뽑아서 대권후보자로 내보낸 국민의힘(국짐당; 도둑놈 앞세워 한 탕 오지게 해먹고 끝낼 작정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중진들부터 문책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기야 아직은 의혹만 있지 들킨 게 없으니 집행할 수도 없겠지만)

잘하는 것이라곤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어내는 조작수사의 達人(달인)의 대명사 같은 인간에게 거대한 감투를 씌워줬으니 힘에 겨워 해내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아닌 검찰공화국 만들어,

모든 국민 중 뛰어난 인재와 인물들부터 감옥에 가두어놓은 다음 나라 재산을 통째로 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부터 노리고 차근차근 접근 중?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되는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권력을 잡은 이후 서민을 위하는 정책은 단 하나도 없고 도리어 그들의 복지를 뿌리 채 뽑아버리지 않으면 축소시켜가며 자기들 이권만을 위하는 것만 눈에 들어오게 하고 있으니 어찌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까지 터뜨려놓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까지 번번이 하고 있으니 분노하지 않을 국민이 누구인가?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비정하고 비굴한 짓에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외에 어떤 국민들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좋아한다는 말인가?

검찰공화국으로 가는 길만 열심히 열고 있는 정책은 차곡차곡 잘 해가면서,

국민과 국가 망신만 세계만방에 보라는 듯 터뜨리고 있는 비열한 일당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정권을 劃策(획책)했단 말인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살림조차 엎어버리는 윤석열의 뒤틀린 입을 당장 봉해버릴 수도 없지 않은가!

결국 나라 살림까지 망치고 난 다음 국가재산을 민영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알짜배기 국가재산을 자신들이 획책하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꼴만 보이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6개월 동안 무엇을 했느냐며 따진다만,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성껏 한 것은 눈에 띄지 않지만,

자신들이 착복할 것들은 열심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들이 서서히 들어나게 될 것이고,

들불처럼 일어나는 게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져 보이지 않은가?

윤석열만의 짝짝꿍 언론들과 같이 감추고 있으니 들어나지 않는 것일 게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 상태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榮譽(영예)大盜(대도) 名譽(명예)까지 쓰게 되지 않을까 점쳐지기도 한다.

공개하지 않고 감쪽같이 국민을 기망해버릇하게 된다면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國(난국)이 돼가고 있다는 생각만 깊어진다.

 

<민주고양이>라는 ID 소유자가 쓴 글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6개월이면 걷고 말할줄 안다고 생각한 윤도리.”

하지만 이번 정부는 6개월이 지나가는데 걷지도 못하고 바닥을 기는가.”라는 글에 하나를 고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윤석열과 그 일당(‘정부는커녕 정권이라는 단어도 이들에게 마땅치 않아 그 일당)은 기지도 못하고 그냥 식물인간들이 돼 누워있는 패거리처럼 보일 뿐 아닌가?

하지만 뒤꽁무니로 하는 일은 지대하지 않을까싶어 정말 걱정된다.

상상할 수도 없는 짓을 말이다.

그래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정권을 6개월 이상 누리게 하면 할수록 윤석열을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아무리 그의 지지율을 내린다고 해도 국짐당 의원들 중 반란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탄핵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그에겐 양심이란 선량한 단어가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로 국짐당에서 국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이 나온다면 영웅대접을 하든지 의인의 품격을 씌워줘야 하지 않을지 하는 어처구니없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마는구나!

그만큼 그는 동물의 근성으로만 뭉쳐진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다.

 

 

집권6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볼 때 그만큼 검찰공화국은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 같다.

윤석열검찰 캐비닛 속에 사법부는 진즉 장악해놓지 않았던가?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실장을 구속까지 할 수 있게 담당판사(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판사)를 공교롭게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도록 어떻게 사법부는 가능했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문재인(직위 생략) 한 사람이 미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20대 대선에서 감정적 투표를 했고,

그 결과가 얼마나 어마마한 일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는지 잘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성질 날 때는 마음을 가다듬고 큰 양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 [이슈 Pick? Pick!] 왼팔 이어 오른팔 정진상도 구속'윗선' 이재명만 남았다 (2022.11.19.) ---

동영상

https://youtu.be/9YekzaarFJ4

 

 

--- 안민석 "윤석열은 MB보다 사악하고, 박근혜보다 무능해...그러나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d51pKLGnoPQ

 

 

--- 대박 ---

동영상

https://youtu.be/6HbDqOrjcKA

 

 

--- 양희삼 쎄다! 손짓은 김건희가 했는데 왜 우리가 쪽x리냐! ---

동영상

https://youtu.be/oGLe-ivK_p8

 

 

2022년 8월 5일 금요일

국짐당 비대위 보다 尹 하야시키는 게 빠를 것!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빼먹듯 권력을 빼 먹고 싶었겠지?

그러나 윤석열은 스스로 본바닥을 들어내며 국내외 웃음거리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이런 기사라도 써서 회복할 수 있을지 점검이라고 하려할 테지!

3개월도 안 돼 지지율 24%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더 버텨보자고?

이명박 때도 20%대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됐으니 가망이 있다고?

생각은 자유지만 믿을 것을 믿어야 현명한 언론 아닌가?

하기야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라고 하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盲從(맹종)만을 기대하고 싶은가?

죽은 아들 고환 잡고 살아나기 간절히 바랄지라도 다시 소생할 수 없다는 것부터 알기 바란다.

 


모자란 인간이 윤석열의 검찰 캐비닛 힘을 무작정 거절할 수 없어 완전히 양심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싶어 나설 위인이 왜 없을까만,

지금 단계로 볼 때 국짐당은 낭간 끝에 걸려 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이해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알라!

윤석열의 마음에 드는 인간들이 없는데 비대위가 잘 될 것 같은가?

차라리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게 더 빠른 방법일 게다.

비대위가 얼마나 갈 것 같은가!

처음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을 수구언론을 통해 국민을 속인 것도 모자라 끝까지 발버둥치지 마라!

더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도 말고,

정신적 쓰레기 언론들도 더 이상 추하게 놀지 말자!

이쯤 했으면 국짐당의 수명도 다한 것 같다.

빨리 포기하는 게 그나마 소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하지 못하면 국짐당은 내부에서 크게 폭발하여 재생 불능이 되고 말 것이다.

아마 벌써 폭발이 시작됐지?

22대 총선부터 걱정하는 어리석은 인간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까!

하지만 더 이상 이런 방법으로 그 당을 YUJI하기는 쉽지 않을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무속의 힘도 딸리지 않는가?

찍어 누른다고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는 말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 국민의힘, 비대위 '가속페달'이준석 "바보들의 합창" / JTBC 뉴스룸 ---

동영상

 https://youtu.be/6ctoLQpWpEw

 

--- 쌍특검 --- 동영상

https://youtu.be/9lLL9mFWtb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