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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이태원 참사가 尹정권 오살의식의 제물?


 니편 내편 정확히 구분하는 윤석열 일당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대권까지 차지했다.

대신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부당한 자신의 가족과 조직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이익을 챙겨주고 받게 하는 꼴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내편 조직과 가족에겐 죽을힘을 다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하는 일은 반대하여 막아내고,

세상이 그르며 싫다고 판단하는 일은 자기편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제몫을 단단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도 넋을 잃은 채 바라만 보고 있다.

 

 

일반인들 같으면 대권까지 쥐었으니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만도 하지 않을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윤석열 한태안인’(상단의 해설 참조)은 전혀 그렇지 않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콜걸 마누라의 요구에만 급급한 것 같은 오해를 사고 있지 않은가!

이 둘이 해외 순방을 갔다 오면 사건과 사태가 벌어져 나라 안이 온통 뒤죽박죽 돼간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진 것을 해외 순방을 갔다 오면 되돌려놓으며 국민의 눈치를 봐왔던 것에 비하면 한태안인은 국민의 눈치에는 관심조차 없다.

그냥 제멋대로다.

눈치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콜걸 마누라는 그를 바보라며 털어놨다.

바보라는 귀중한 단어를 한태안인에게 쓴다는 게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도 모르는 콜걸 마누라도 한심한 인생이기 때문인지 그걸 따라 바보라고 쓰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별로 없는 것 같다.

바보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자란 사람에게 쓰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답게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주 정이 깊은 연인들일수록 바보야!’라며 자에 느낌표[!]까지 붙여서 정답게 자주 쓰지 않는가!

그러니 윤석열의 콜걸 마누라도 한태안인을 지극히 사랑한다는 말 아니런가?

어떤 이들은 이 둘이 부부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나 있지만 말이다.

좌우간 세상에서 죽이 맞는 끼리끼리는 더 잘 어울리는 법이니 그 둘이 지극히 사랑한다고 한들 탓할 일도 아닐 것이다.

 

 

JTBC

‘'이상민 장관 집무실'은 빠졌다행안부·서울시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을 붙여 정작 압수수색을 해야 할 곳만 빼놓고 했다는 보도를 했다.

https://v.daum.net/v/20221117200207790

 

이렇게 하는 게 윤석열 한태안인의 수법이란 말이다.

청개구리 족보를 가졌는지 한태안인은 이상민(권력에 추잡하고 비굴하고 모자란 인생)에게 이태원참사 규명을 위한 테스크포스(TF) 팀을 맡아달라고?

죄인 이상민에게 한태안인은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테스크포스(TF)’ 단장으로 임명하고 연내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란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왜 착하고 여린 국민일 것인가?

이런 자에게 도장을 찍어주고 잘 뽑았다면서 긴장을 푼 다음 포근한 잠을 잤을 테니까!

아무리 이 생각을 지우려고 해도 잊어지지 않는 나의 심정을 어찌하랴!

 

난 이따금 한태안인과 콜걸마누라 그리고 그들의 스승이라는 천공(요괴들의 스승),

이 세 人面獸心(인면수심)을 의심할 때가 있다.

천공이라는 작자와 무엇인가 모략한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들은 지난 미국 순방 중,

동부의 한 지방에서 만나 무슨 모략을 했을까?

<더탐사>의 보도내용에 이들이 만났다는 의혹은 아주 짙다.

국내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들은 미국에서 만나 다음과 같은 모략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혹을 품게 하고 있지 않은가?

 


젊은 피를 용산 근처에서 흘리게 해야 용산의 잡귀가 사라진다는 것을?

윤석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엉뚱한 짓을 통해 몰아가고 있지 않았을까?

정말 위험한 생각을 지울 수 없는 내가 더 부끄럽지만 의혹을 품게 천공은 유튜브를 통해 전하고 있었다.

가장 큰 이슈가 돼야 할 #청담동게이트 꺼리가 서서히 닫혀지고 있는 것만 봐도 뭔가 이상치 않은가?

전과 17범이자 완벽한 무식자 천공의 과거사를 보면 얻어들은 것은 있어 가슴속 마귀들과 어울리며 무슨 착안을 하고 있을지?

천공은 10.29참사(이태원참사)로 숨진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국가를 위해 죽어주었다는 것처럼!

뒤에 가서는 그들이 죽어주어서 세상의 이목이 대한난국(대한민국이라 말할 자신 없는 대한난국)으로 쏠려주고 있다는 말로 살짝 바꿔가고 있었지만 말이다.

예로부터 무속에 취했던 왕가는 국가가 위태로울 때는 몹쓸 짓으로 액땜을 해왔던 巫俗(무속)의 풍습에 젖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특검을 할 때 천공을 불러 그의 과거 언행을 세세히 따져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이 세 인면수심들을 의심치 않을 수 없구나!

21세기 문명의 시대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진 것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이 나도는 억지주장의 세상을 우리는 무시할 수 있을까?

천공이 세상을 정확하게 배워왔던 인물이었다면 내가 이런 착각까지 하고 있을까?

윤석열과 김건희의 명패가 껍질 벗긴 살아있는 소의 굿판에 붙어있지 않았다면 내가 이런 상상까지 하고 있을까?

이들은 아까운 청춘들을 제물로 삼기 위해 어떤 모의까지 꾸몄을까?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천공을 방치한다는 것은 국가를 더욱 깊은 늪으로 끌어들이는 것 같아서다.

그가 유튜브를 통해 하는 말에 따라 한태안인이 하는 짓을 보지 않았던가!

한태안인과 그 일당들은 똘똘 뭉쳐 어떻게 하든 5년 권력을 다 써먹자며 작당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못 느낀다는 말인가!

언론자유부터 막기 시작한 한태안인의 질주가 눈에 들어오고 있는 것을 어찌하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무릎을 꿇게 될까 의심하는 제물이 돼버릴까 심히 가슴 조이게 하는구나!

 


 

 

--- 돈만 먹는 하마? ---

동영상

https://youtu.be/7rJC0EMsgkw

 

 

--- [단독] 대통령 경호처 "군경 직접 지휘" 추진에 국방부·경찰 모두 반대 (2022.11.17./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XQP9c5dmS-c

 

 

--- "들리세요? 이상민 장관님? 안 들리세요?"정지 화면 아닙니다!D:이슈 ---

동영상

https://youtu.be/u_5HAvEZbTQ

 

 

--- [정치톡톡] 소 굿판 연루? / 오살 의식 사과 / 셀프 디스 홍보 영상 [MBN 종합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pVOI0VV-eQo

 

 

참고;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75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포장을 받지 않겠다며 국가가 주는 榮譽(영예)까지 거부했을까?


동국대학교 이철기 교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최소한 판단은 올바른 것 같아 좋았다.

그는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자신 있게 자필 사유서에 서명했다.

https://blog.naver.com/psepeter/222860976448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등을 거친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올바름을 아는 사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윤석열과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빤빤한 행동은 이를 갈게 하지 않는가?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18%(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26일 연속 꼴지 집계= 믿기지 않는 국내 지지율과 비교가 될까)가 무방할 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표자가 틀어지고 늘어진 바지까지 입고 영국까지 가서 거들먹거리며 망신살을 펼치게 될 것을 그려보면 소름이 돋아나며 치를 떨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보게 문재인(직위 생략) 정권이 했는지 모른다.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만 윤석열을 문재인이 신임하며 임명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을 것이고,

검찰총장 당시 사사건건 뒤틀고 있을 때 이낙연이 당 대표로 있으면서 탄핵만 시켰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만,

다 지나간 일이니 잊자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빤빤한 짓을 할 때마다 문재인과 이낙연 얼굴이 스치며 가슴을 옥죄고 있으니,

자판기에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인간들을 따르는 정치꾼들이 민주당에 득시글거린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순간 더욱 치욕적이다.

역사가들은 이런 상황까지 잘 적어야 후세에서는 이낙연 같이 이중적인 인간은 정치를 할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

영원히 국민의 피나 빨아댈 인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안정권이라는 인간을 이용하여 한동안 문재인 사저에 파견 쇼를 시킨 다음 지금은 감옥에 집어넣고 문재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것을 뒤꽁무니로 은근히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처럼 빤빤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계속 설치게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왜 나라가 거덜 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이처럼 늘어나기만 한단 말인가!

친일파 아들 윤석열이 언제든지 술에 만취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니 철수를 하라고 할지 모르고,

일본과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를 쳐부수자고 단언할지 누가 알겠는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국민의 삶에 대한 정책을 하나도 없이 연일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리와 비행에 대한 뉴스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수구언론들까지 이어지는 뉴스거리만 난무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광경이 웃기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불쌍키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구나!

마음이 들떠서 도저히 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이런 세상이 끝나게 될까?

恣慾(자욕)만 가득 찬 인간들이 사라지고,

정치꾼들의 비틀어진 것들만 다 추방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더럽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행하여 영국과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그들의 스승인 천공(전과 17범으로 지금 미국에 출국해 있음)을 해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더 탐사의 예측 보도가 맞지 않을까?

국내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만나는 이런 도둑들의 ()양심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른단 말인가?

천공은 현찰만 받을 정도로 현금(표적을 남기기 않는 돈)을 좋아 한다는데 이번에 그들은 해외대피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포석을?

아뿔싸!

윤석열탄핵 할 수 있는 일거리들만 더 늘어나기만 하면 뭐하냐 말이다!

 


 

---(윤석열의) 충성 맹세 --- 동영상

https://youtu.be/0r3lxRT0sBQ

 

--- 왜 자꾸 사고를 칠까? --- 동영상

https://youtu.be/VuffhJcI1EY

 

 

참고;

https://blog.naver.com/primakyh1225/22286546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