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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포장을 받지 않겠다며 국가가 주는 榮譽(영예)까지 거부했을까?


동국대학교 이철기 교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최소한 판단은 올바른 것 같아 좋았다.

그는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자신 있게 자필 사유서에 서명했다.

https://blog.naver.com/psepeter/222860976448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등을 거친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올바름을 아는 사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윤석열과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빤빤한 행동은 이를 갈게 하지 않는가?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18%(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26일 연속 꼴지 집계= 믿기지 않는 국내 지지율과 비교가 될까)가 무방할 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표자가 틀어지고 늘어진 바지까지 입고 영국까지 가서 거들먹거리며 망신살을 펼치게 될 것을 그려보면 소름이 돋아나며 치를 떨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보게 문재인(직위 생략) 정권이 했는지 모른다.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만 윤석열을 문재인이 신임하며 임명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을 것이고,

검찰총장 당시 사사건건 뒤틀고 있을 때 이낙연이 당 대표로 있으면서 탄핵만 시켰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만,

다 지나간 일이니 잊자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빤빤한 짓을 할 때마다 문재인과 이낙연 얼굴이 스치며 가슴을 옥죄고 있으니,

자판기에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인간들을 따르는 정치꾼들이 민주당에 득시글거린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순간 더욱 치욕적이다.

역사가들은 이런 상황까지 잘 적어야 후세에서는 이낙연 같이 이중적인 인간은 정치를 할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

영원히 국민의 피나 빨아댈 인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안정권이라는 인간을 이용하여 한동안 문재인 사저에 파견 쇼를 시킨 다음 지금은 감옥에 집어넣고 문재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것을 뒤꽁무니로 은근히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처럼 빤빤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계속 설치게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왜 나라가 거덜 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이처럼 늘어나기만 한단 말인가!

친일파 아들 윤석열이 언제든지 술에 만취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니 철수를 하라고 할지 모르고,

일본과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를 쳐부수자고 단언할지 누가 알겠는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국민의 삶에 대한 정책을 하나도 없이 연일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리와 비행에 대한 뉴스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수구언론들까지 이어지는 뉴스거리만 난무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광경이 웃기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불쌍키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구나!

마음이 들떠서 도저히 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이런 세상이 끝나게 될까?

恣慾(자욕)만 가득 찬 인간들이 사라지고,

정치꾼들의 비틀어진 것들만 다 추방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더럽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행하여 영국과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그들의 스승인 천공(전과 17범으로 지금 미국에 출국해 있음)을 해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더 탐사의 예측 보도가 맞지 않을까?

국내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만나는 이런 도둑들의 ()양심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른단 말인가?

천공은 현찰만 받을 정도로 현금(표적을 남기기 않는 돈)을 좋아 한다는데 이번에 그들은 해외대피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포석을?

아뿔싸!

윤석열탄핵 할 수 있는 일거리들만 더 늘어나기만 하면 뭐하냐 말이다!

 


 

---(윤석열의) 충성 맹세 --- 동영상

https://youtu.be/0r3lxRT0sBQ

 

--- 왜 자꾸 사고를 칠까? --- 동영상

https://youtu.be/VuffhJcI1EY

 

 

참고;

https://blog.naver.com/primakyh1225/222865460758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기레기 심판한 서울민예총에 박수를 보내며


국민 가슴속 뒤집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구나!

 

윤석열(호칭도 붙여야 할 데를 잘 골라야 빛이 나는 것을...)과 콜걸마누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구언론의 怪力(괴력)에 의한 것이라고 깬시민의 90%가 이해를 한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음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언론들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골라서 국민을 이처럼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知性(지성)’을 가진 기레기들이 자신을 비방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고?

 


120명의 기레기 캐리커처



광주광역시에서 벌리고 있는 화백들의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굿, 바이 전] 언론계 발칵 뒤집은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전시회 현장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cLau4Gzn0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광주드림은

‘“언론 개혁 위한 예술가들 행동언론과 충돌이란 제하에,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139

 

 

콜걸마누라는 졸지에 領夫人(영부인)’이 됐다고?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털들도 그녀를 그따위 단어를 멋대로 쓰며 높여주고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또 인정해주고 말 것으로 보인다.

기울어진 언론들은 왜 윤석열과 국민의힘(구겨져야만 할 당)에만 힘을 실어주는 것인가?

예로부터 귀한 귀부인들의 호칭을 令夫人(영부인)’이라고 써서 불러온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라지만,

그 단어가 한 때는 남의 처에 대해 그렇게 높여주던 시절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그 단어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괴상한 단어가 나올 법도 하다.

대한민국이 만든 단어 하나가 추잡해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김건희(얼굴도 이름도 학력도 경력도 가짜로 알려진 여자)가 진짜 행세를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 않나?

권양숙 여사도 만나고 김정숙 여사도 만난다는 뉴스가 나왔다.

속이 뒤집어지기 직전인 사람들이 적잖은 것 같다.

 

얼간이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토요일에는 성북동 빵집 주위를 막아 세우더니,

일요일에는 모 극장에 팝콘통들고 진짜부부행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권까지 따낸 남편이니 이젠 진짜가 돼도 믿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人面獸心(인면수심)을 보면 왜 나는 속이 확 뒤집히고 말까?

국민이 준 권한을 함부로 써서 윤석열과 그 가족들 죄를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시민언론 열린공감'(‘열린공감TV'의 새로운 유튜브 이름)에 들어났던 그들의 과거를 보면 다 알 수 있는 것을 누가 방해를 할 것인가?

열린공감TV ‘정천수(PD)’ 혼자 살겠다고 미국으로 도피행각?’ 중이기에 더 이상 열린공감TV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할지라도 사실을 알고 있은 사람들은 차고 넘칠 것인데도 쓰레기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국민들만 바보가 돼가고 있지 않은가?

이게 대한민국의 언론 아닌가?

정치와 판검사 그리고 언론이 집중적으로 썩었는데 무슨 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갈까?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영혼은 전당포에 두었던가?

생각은 무당에게 맡겼던가!

마음은 공허하게 활보하고

몸뚱인 다섯 활개 天方地軸(천방지축)

사실인지 허위인지 진실인지 가식인지

거짓인지 참말인지 실수인지 의도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독인지 예의인지

方藥(방약)인지 毒藥(독약)인지 심술인지 사과인지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 둔 영혼인가!

영특한 인간이 말하기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했거늘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볼 수도 없는

빈껍데기의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국민 뜻 맞춰 탄핵 앞장서서 감옥 보낼 때는 언제고

사면되자 머리 조아리는 생각도 철학도 비겁한 인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하는 것도 모르고

죄 많은 인간 찾아 이말 저말 늘어놓는 모자란 마음

입만 열면 거짓말투성이

눈만 뜨면 허위의 그림자

귀를 열라 하니 눈을 감아버리고

눈을 뜨라 하니 귀를 막아버리는

청개구리 심술

이게 어떤 인간이란 말인가?

이게 무슨 인간이란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고집은 쇠심줄이요

권위는 하늘 높은 줄 몰라라 하며

욕심은 땅이 터져 검은 흙탕물 쓰나미

나라를 책임진다는 게 무엇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외신기자 앞에만 서면 헛소리 일색

유체이탈자로 변신

폭탄주 大家(대가) 뒤끝이 어떻게 변할까!

국민만 송구하여 쥐구멍 찾게 하고

꾸미고 또 꾸며가며 눈동자 초점 잃고

도대체 그대는 무슨 소리하며 앉아 있나!

자신이 없으면 유능한 인재에게 양보라도 하면

더 없는 영웅이 되고도 남을 것 같은데

마음에도 없는 노란 스카프 맨 콜걸마누라가 가만두지 않을 테지?

착하고 여린 국민만 荒唐無稽(황당무계)!

 

처음부터 그자는 본부장 직위에 있어 안 된다고 그렇게나 말렸건만

착하고 여린 인간들이 고래힘줄 되고도 남더니

나라의 변모까지 흔들흔들

누구의 염원인가

누구의 희망인가

누구의 방황인가

누구의 비참인가

누구의 민망인가

어떻게 해외는 나갈 것이며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것인가!

세계는 코19 끝나자마자 쾌속열차 타고 갈 때

착하고 여린 국민은 먼 산만 바라볼 것인가?

같은 국민의 짐 당 인간들까지 비웃게 될 걸 몰랐단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https://news.v.daum.net/v/20220418173601431



---"굥은 너무 허접하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Hgv9v6TYSe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윤석열 곤조를 막을 자 누구인가!


 엄살 부리지 마라

 

이제 마~악 시작인 것을

아직 큰 경험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단 한 차례

출퇴근 모의통제 해본 걸 가지고

이처럼 난리칠 일일까

썩어빠진 權威(권위) 내던진 대통령보다

목에 힘주고 두 다리 쩍 벌 질하는 인간이 좋아 죽던 착하고 여린 그들

자기들 자리까지 다 차지할 그 인간이 더 좋아

좋아 죽던 그때는 언제였나?

엄살 부리지 마라!

 

서초동에서 국방부까지 4배가 넘는 거리 막아

숨 가빠질 때를 위해서

아직은 참아야지

그것도 못 참을 바에

쭉벌다리 こんじょう[곤조; 根性(근성)] 상상도 못해본

착하고 여린 삶의 의미는 알고 하는 원성인가?

앞으로 얼마나 굴종의 삶에 만족하고 살 건데~

엄살 좀 부리지 마라!



 

대한민국 땅덩이 세계지도에서 보이던가?

그 작은 땅 속의 더 작은 서울의 땅

그 작은 땅 안의 더 작은 점과 점 사이 착하고 여린 국민만 참으면 될 걸

왜 이리 보챈단 말인가

대한민국 대통령 아무나 되니?

뻥쟁이와 콜걸마누라는 넓은 하늘을 좁다 하건만

왜 이리 착하고 여린 시민은 엄살 부리나!

정히 그렇게 아우성치면 좁은 하늘 헬기로 출근할 걸?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제발 아우성 좀 치지 마라!

제발 엄살치지 마라1

대한민국 대통령 아무나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 아무나 유혹하니?

쩍벌 쭉벌 뻥치기 뒤통수치기 똥뱃짱

아무나 갖는 거니?

무지 무식 무능 무책임 무대포 무당

아무나 갖는 거니?

불공정 몰상식 불의 불륜

아무나 갖는 거니?

대한민국 대통령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니?

더러운 곤조 불의의 禍神(화신)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니?

아직도 할 수 있는 사람만 한다는 것도 모르는 거니?

앞으로 제대로 된 본땔 보여줄 걸!

이제 더는 엄살치지 마라!

 

{부제; 윤석열 곤조를 막을 자 누구?}

 



 

----검찰의 권한은 입법부가 정해주는 것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PwluhlVqXN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5172321803



Kalanchoe 
여러 종류의 칼랑코에가 있어 혼돈이 올 수 있지만
이 모양은 장미과에 속한 것으로 인터냇은 정리하고 있구나!

꽃말은 설렘이라고 하는데 사위가 사왔을 때 꽃의 크기가 정말 작아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던 것만 기억하게 하는 꽃
그 당시 꽃들은 다 지고 새롭게 핀 꽃
저 한 송이 피어나는데 봉오리 맺음부터 대략 한 달의 긴 기간이 필요했다.
피어나기 어려운 만큼 지는 데도 쉽지 않은 꽃이 내게 어떤 위안을 줄 수 있을지...

고국이 평안하면 타국에 있는 동포들까지 평안할 것인데,
요즘은 말 할 수 없이 답답하기만 하구나!
늙어서 그런가 설레는 일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