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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조중동도 인정하지 않는 김건희와 그 자욕?


김건희 자욕은 한반도까지 먹어 삼킬 태세일까?

 

윤석열(무자격 권력자)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식자가 김정은과 대화만 하게 된다면 북한에 돈을 퍼줄 태세라고?

(윤석열이 왜 김정은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태영호(북한 출생 의원)까지 나서서 요란을 떤다는 말인가?

분명 윤석열을 움직이는 조직이 없지 않고서야!)

무슨 배짱으로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를 것 같다가도,

윤석열이 하는 짓만 보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차고 넘칠 것 같구나!

하도 그러하니 김정은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면 만나줄 의향이 있다는 식이다.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 집권당시 100조원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정은이 윤석열 한 번 만나주는 대가로 100조원을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진 것 아니냐는 말이다.

가당치도 않는 말이 뉴스 () 뉴스로 나돌고 있을 정도로 윤석열은 미쳐가고 있는 중이란 말 아닌가?

어찌 한심하다는 소리가 안 나올 수 있으랴!

이런대도 신속하게 끌어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국가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앞서만 간다.

이런 사안들이 윤석열 만의 野慾(야욕)이었단 말인가!

한반도를 다 준다고 해도 양이 차지 않을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인간]恣慾(자욕)은 어디에 두고?

 

 



--- 100? --- 동영상

https://youtu.be/qN2BAchAMqo

 

 

---- 나가리 --- 동영상

https://youtu.be/56l8aLdjRlI

 

 

* 조중동은 김건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조선과 중앙 인물검색을 지금 뒤져보면 알 수 있지 않겠는가?

--- 김건희 이름이 안나오는 이유? 전대미문의 사건! --- 동영상

https://youtu.be/vyQjND_XCI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포장을 받지 않겠다며 국가가 주는 榮譽(영예)까지 거부했을까?


동국대학교 이철기 교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최소한 판단은 올바른 것 같아 좋았다.

그는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자신 있게 자필 사유서에 서명했다.

https://blog.naver.com/psepeter/222860976448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등을 거친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올바름을 아는 사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윤석열과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빤빤한 행동은 이를 갈게 하지 않는가?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18%(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26일 연속 꼴지 집계= 믿기지 않는 국내 지지율과 비교가 될까)가 무방할 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표자가 틀어지고 늘어진 바지까지 입고 영국까지 가서 거들먹거리며 망신살을 펼치게 될 것을 그려보면 소름이 돋아나며 치를 떨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보게 문재인(직위 생략) 정권이 했는지 모른다.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만 윤석열을 문재인이 신임하며 임명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을 것이고,

검찰총장 당시 사사건건 뒤틀고 있을 때 이낙연이 당 대표로 있으면서 탄핵만 시켰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만,

다 지나간 일이니 잊자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빤빤한 짓을 할 때마다 문재인과 이낙연 얼굴이 스치며 가슴을 옥죄고 있으니,

자판기에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인간들을 따르는 정치꾼들이 민주당에 득시글거린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순간 더욱 치욕적이다.

역사가들은 이런 상황까지 잘 적어야 후세에서는 이낙연 같이 이중적인 인간은 정치를 할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

영원히 국민의 피나 빨아댈 인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안정권이라는 인간을 이용하여 한동안 문재인 사저에 파견 쇼를 시킨 다음 지금은 감옥에 집어넣고 문재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것을 뒤꽁무니로 은근히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처럼 빤빤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계속 설치게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왜 나라가 거덜 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이처럼 늘어나기만 한단 말인가!

친일파 아들 윤석열이 언제든지 술에 만취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니 철수를 하라고 할지 모르고,

일본과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를 쳐부수자고 단언할지 누가 알겠는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국민의 삶에 대한 정책을 하나도 없이 연일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리와 비행에 대한 뉴스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수구언론들까지 이어지는 뉴스거리만 난무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광경이 웃기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불쌍키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구나!

마음이 들떠서 도저히 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이런 세상이 끝나게 될까?

恣慾(자욕)만 가득 찬 인간들이 사라지고,

정치꾼들의 비틀어진 것들만 다 추방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더럽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행하여 영국과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그들의 스승인 천공(전과 17범으로 지금 미국에 출국해 있음)을 해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더 탐사의 예측 보도가 맞지 않을까?

국내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만나는 이런 도둑들의 ()양심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른단 말인가?

천공은 현찰만 받을 정도로 현금(표적을 남기기 않는 돈)을 좋아 한다는데 이번에 그들은 해외대피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포석을?

아뿔싸!

윤석열탄핵 할 수 있는 일거리들만 더 늘어나기만 하면 뭐하냐 말이다!

 


 

---(윤석열의) 충성 맹세 --- 동영상

https://youtu.be/0r3lxRT0sBQ

 

--- 왜 자꾸 사고를 칠까? --- 동영상

https://youtu.be/VuffhJcI1EY

 

 

참고;

https://blog.naver.com/primakyh1225/222865460758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尹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적는 것은 나의 양심을 속이는 짓) 지지율 여론조사를 한 것이 나돌고 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비겁하면 일반시민들보다 더 무섭게 부정평가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시민들은 여러 조사기관을 통해 20%대 안에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비율에 비해,

기자들은 10.7%만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숨어서 비겁한 짓을 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앞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상상도 할 수 없이 악마의 가슴을 안고 사는 인간에게 어찌 좋은 명칭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의혹에 대해 단 한 마디 말조차 꺼내지 못하면서 지지율 부정수치는 85.4%라는 최대치까지 숨어서 내보일 수 있단 말인가?

천 명 중 854명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싫어한다는 말 아닌가?

이처럼 윤석열이 안 보는 조사에서는 不適(부적)격 인사로 몰던 기레기들이 100일 기념 윤석열 기자회견장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不當(부당)한 의문점이 100가지가 넘다는데 대해 단 한 가지도 질문이 나오지 않게 만들 수 있었을까?

더러운 기레기냐 징그러운 기더기이냐?

그게 그것 같지만 발음이 틀리니 물어본다.

어찌 대한민국 대학들은 이렇게 한심한 인간들만 배출해서 사회에 내보내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대학교에서 김건희에게 말도 안 되는 박사학위까지 YUJI시켜주는 것인가?

대한민국 배움의 전당이 썩었는데 누굴 탓할 소냐?

의협심이나 공정한 정의는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치자!

어떻게 한 결 같이 구질구질하게 구는 더러운 머리는 아직도 달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소수의 지식층은 지금도 입이 터져라하며 유튜브를 통해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와중에 대학물까지 먹었다는 인간들은 비굴한 짓을 하며 하얀 밥이든 검을 색 밥이든 목구멍으로 넘기며 하루하루 구더기처럼 오글거리는 짓을 이어가며 윤석열 파이팅같은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이처럼 떨어지게 한단 말인가!

 


 

 

--- 지지율 10.7% --- 동영상

https://youtu.be/Bx0hp1UkA4c

 

 

우리가 얼마나 윤석열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필수 동영상

--- [최배근TV LIVE 101]- 윤석열 100일의 예고된 실패, 문제는 향후 악화일로 가능성! --- 동영상

 https://youtu.be/IjmZwLnuuOI?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尹 지지율 반등은 국운과 연계 될 것?


윤석열 지지율 반등은 없다?

 

윤석열(타당치 않는 직위를 쓴다는 것이 죄가 될 사람)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서도 안 된다고 본다.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지지율이 급강하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런데 윤석열 쪽 무리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상상에 불과할 것인가.

또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등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윤석열은 고결한 말로 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이 정신상태가 벌써 난잡하다는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지지율이 반전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돼봤자 얼마나 오를 것인가?

소폭에서 오르고 내리며 20%대를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 애를 쓸지 모르지만 국민들 피곤하게 할 짓은 제발 피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착하고 여린 국민은 제 목에 칼을 가까이 들이밀어도 칼끝 예리한 부분을 두려운 눈으로 째려보기만 하지 온 몸을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는 쥐 죽은 목소리가 전부 아닌가?

착하고 여린 나머지 칼을 든 자에게 빌지 않으면 삶을 포기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대부분 아니겠는가?

그들이 악착같이 고난의 위험한 지경에서 살아나기를 위해 갖은 노력과 수단을 동원하려 하다면 그는 착하거나 여리지 않고 예리한 눈을 지닌 투철한 사람이 아닐까?



 

김건희(품격이라곤 찾을 수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탈을 쓴 여자)와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통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과오를 덮는 수단으로 쓰려는 것에 불과했다고 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윤석열이 간발의 차로 당선된 것뿐이다.

나라 국운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으로 매우 심각한 단계인데 국민은 왜 이리도 태평할까? 

김건희윤석열 두 인간들은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 신통방통한 나머지 사방팔방에 대고 자랑할 정도로 匹夫(필부)의 짓을 하고 다니면서 결국 대통령놀이도 하고 대통령장난질도 치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김건희와 윤석열이 그 자리를 계속 보존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혼란은 극도에 달할 것을 그들의 스승이라고 하는 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지지율에 연연한다면 윤핵관들의 獸心(수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그들도 살고 싶을 테니까!

하지만 정말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윤핵관들과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를 거덜 나게 해먹어도 배가 차지 않을 국민의 짐 당)은 이쯤에서 접기 바란다!

터 큰 사단이 벌어지기 전에!

 

 

 

--- (지지율) 반등 어렵다 (Feat. 김용민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s01_fkHpfcw

 

--- 빈정 상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XLn3m_ZIbXQ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AAA>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아마알리일거야> 3시간전

윤비어천가도 적당히 해라..

 

정말 어처구니 없네..

 

도대체 뭘 했다는건지..

 

노동자를 사회악으로 묘사한거 아니었나?

 

답글14댓글 찬성하기2789댓글 비추천하기11

 

<삼생이> 3시간전

야이 외람이 쓰레기기자야 사기꾼들아 노동자 너희들 파업 안풀면 공권력 투입해서 전부 잡아넣겠다는듯

 

협박한게 협상유도?

 

감방안갈려면 파업 풀어...엄청 돋보여서 좋으냐?

 

답글5댓글 찬성하기2428댓글 비추천하기10

 

 

어느 노조치고 깔끔한 노조가 있다고 자부하는 노조가 있을까?

적지 않은 시간 쌓여온 대한민국 대기업 노조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거의 모든 노조들의 병폐를 검찰이 모른다고 하면 윤석열 검찰이 아니지 않을까?

그동안 민주당이 잘 넘겨주고 있었던 것과 비교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노조지도부가 무턱대고 밀고 나가다가 결국 어떻게 될까?

특히 대기업 노조는 적폐의 집단 중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지 않는가?

약자의 편에 있는 것 같지만 지도부의 이득이 따르지 않을 때는 법 밖으로 뛰어나갔던 좋은 시절부터 내려오던 전통적 비리들을 누가 알고나 있을까만,

윤석열 검찰은 그 수법을 꿰뚫고 있지 않았나!

검찰 캐비닛 속의 위엄을 이렇게도 쓸 수 있다는 게 대단하기도 한 것 같다.

좌우간 잘 협상이 됐다고 하니 다행이기는 하다만 대단히 찜찜한 것은 사실 아닌가?

찜찜하던 모든 노조들도 이번기회에 다 털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어떠하실지?

협박도 통할 데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만 함부로 까불 수는 없겠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북송사기까지 치면서 지지율을 올려보려고 안간힘을 쏟은 데 대해 기자들이 더욱 안달이 났던가?

기자는 돼지꼬리를 4방을 넘어 5방까지 흔들면서[五方猪尾(오방저미)],

윤석열이 '법치'를 넘어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아첨의 글귀가 보는 사람으로부터 혀를 내두르게 하고 마는구나!

윤석열을 띄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언론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 북송사기 --- 동영상

 https://youtu.be/Re4Sg9KDK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쩍 벌'어졌다 --- 동영상

https://youtu.be/WkTV413hL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엔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

‘[속보]’라며

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혼돈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가는구나!

미국의 재무장관은 간단히 말해 미국 경제의 총책임자이다.

미국의 관료는 한국 독재자 후예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자!

한국의 독재자들은 독재를 위해 정치자금을 잘 만드는 자를 재무권력에 앉혔다.

하지만 미국의 백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않은 자를 그런 위치에 놔두지 않았다.

물론 이따금 卑行(비행)에 노출되던 자들도 없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정치자금을 만들겠다고 작심한 독재자가 미국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좌우간 재닛 옐런은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직생활을 이어온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무행정가라는 것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일처리를 하지 않겠지만,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윤석열을 만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닌지 의심만 가게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검은 속내를 이젠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뉴스1이 붙인 제목만 보고 좋아 박수를 보낼 것 같아 괴롭구나!


삼성과 현대는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갖춘 첨단기술을 근본적으로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람을 부리는 일은 한국에 맡기고 싶은 미국 백인들!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미국 백인들의 두뇌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든 타이완 정부든 앞으로 미국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 때는 칼을 뽑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 왜 없었으랴!

물론 문재인 정권부터 확실하게 집행이 시작됐지만,

미국과 일본이라면 사족이 마비되고 마는 윤석열이 그 뒤를 잇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불안한 마음만 일게 하고 있구나!

문재인 같으면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의 분기점에서 결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깔고 있지만,

윤석열은 지금 안보부터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다.

미국이 동북아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한국에 있는 소중한 첨단기술을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미국의 인권비는 최상위수준이라 삼성이나 현대의 첨단기술조차 쉽게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짓누르기 위해서는 그조차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재의 지구촌 실정을 미국의 석학들은 꿰뚫고 진행하는 것으로 본다.

항상 국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는 재무와 관련 된 것들부터 돌아보고 챙기는 미국의 백인들과 한국의 독재자들 간에는 모정의 협약이 뒤따랐던 점을 피할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윤석열을 앞세워 흔들고 있는 인간들은 굉장히 위험천만하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언급하고 또 언급했지만,

문재인 죽이기에만 귀를 기울인(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왜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귀만 기울인) 선량한 국민들이 윤석열이 진짜 공정과 상식이 있는 인간으로 혼돈하고 있었으니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권시작부터 지지율이 폭락할 정도로 뒤가 말끔하지도 않고,

국가와 국민 사랑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옹니쟁이!

대한민국 전 재산을 다 삼켜도 배가차지 않을 금전만능주의자 콜걸마누라의 지시에 의해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하찮은 인간일 뿐인데...

그 두 인간들 하는 짓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가엽다는 생각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나라가 불안 불안한 마음만 이는 아침이다.

 

 

 

---TV조선, 탄핵 거론--- 동영상

https://youtu.be/7lg_an2PiZM 

 

---OOO 마저도 윤석열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

동영상

https://youtu.be/sJhwfdx77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9202338502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보통 무식은 무죄이지만 尹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달변가'.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북한 흉악범들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분향?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물들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 것이라는 것을 정말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미국도 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보수 언론들이 튼튼히 지켜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비교할 수는 없다.

그냥 윤석열이라는 짐승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장으로 세워놓고 처신만 바라는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지 모른다.

조선이 윤석열을 일으켜 세웠고 조선이 결국 그 대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미룬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제대로 보는 눈으로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앞에 세운다.

계속 윤석열을 부추겨 민주국가를 나락으로 끌고 가지 마라!

 

 

한겨레가

대북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 겨눈 대통령실 "강제 북송, 반인륜적 범죄"’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202515555

 

제목과 댓글만 본다.

 

<wndls> 2시간전

이런다고 무능이 덮어지나???

배신자 놈 한다는 짓이

갑자기 청와대 쑥대밭 만들며 국방부타격 졸속 용산이전으로

수조원 국민혈세 낭비하고

길막하며 빵이나 사처먹으러 다니고

한밤 술 처마시다 꽐라돼 시민들에 발견되고

축구장 놀러가고

콜걸과 영화보고 쇼핑이나 처하고

북에서 방사포를 쏴재껴도 불나도 아몰랑~

경제는 파산 직전

급안맞게 경악할 우리경제타격한 아베놈 직접 분향에

이와중 지애비 대통령실에 끌고와 만찬질에 처먹고 놀고 미친!!!

무당말 듣다가 모조리 실패!!

정말 정신병자인가

 

답글1댓글 찬성하기228댓글 비추천하기3

 

<eogksalsrnr> 2시간전

강제북송이라...

외국인이 밀항해서 들어오면???

추방하지 않는가.

같은 동포라지만 북한사람이고 넘어오는 과정에서 16명을 살해했다.

한국법으로 보호해 줘야하나???

대답해봐라 석열아.

대답해봐라 영세야.

대답해봐라 국짐아...

 

답글3댓글 찬성하기163댓글 비추천하기4

 

<말괄량이삐삐> 2시간전

문정부 털게 없으니

법에 흉악범 귀순 인정 않는 조항 있어

북한 관련 사건만 꺼내 여론몰이 한심한 넘

꼭 군면탈자 넘 들이 북한 팔이 하더라

16명 살인 북한어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박박 우기며 신 색깔론 인권타령하고 있는 윤재앙

지지율 20%폭락이다 계속 해라

살인마들 윤재앙 데칼코마니

국민 숨 넘어가는 3고 시대 대책이 없다며 부친 마눌 장모 처남 가족들 지인 불러다 맨날 만찬 처먹기만 해도 국정 프리패스냐

 

답글1댓글 찬성하기131댓글 비추천하기5

 

 


조중동을 비롯해서 기득권 언론들이 설쳐대는 데에 따라,

멋도 모르고(윤석열이 이처럼 악랄한 인간이었는지도 모르고) 5년 간 일인당 65백만 원의 가치가 있는 표를 윤석열에게 찍었을 것이지만,

2개월 동안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하는 짓을 보고 의아해지지 않을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억지를 부리면 부릴수록 이젠 지지율이 기하급수로 하락된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계속 윤석열을 따라주지는 않을 것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멋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사회단체들도 제발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착하고 여리지만,

제정신만 차리면 지나칠 정도로 오지고 야무진 국민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재명 압도적 1--- 동영상

 https://youtu.be/sNnieamOiDk

 

--- 대구 경북도 데드크로스 --- 동영상

 https://youtu.be/8ciUhPtKe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320300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