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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일 월요일

김대기의 유체이탈화법 尹이 시켰나?


 윤석열 패거리도 4차원 세계 인물들?

 

윤석열(국민 눈엣가시의 4차원 세계 굿판 왕)이 국민밉상인데 그 부하들인들 아니 그러하겠는가?

그렇고 그런 밉상들이 윤석열을 닮아버렸는지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까지 정신 줄 놓게 하려는 것인가?

김대기(()의 비서실장인지 국민 Provoker)4차원적인 말로 수구언론 밥벌이를 시키고 있는 말들을 하고 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뉴시스Pic],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논란이 벌어져 국민에 면목이 없다"고 하며 "대통령실은 정쟁을 떠나 경제와 민생에 전념하겠다"

"(올해) 국정감사를 계기로 정부는 그간 민생 정책과 성과를 명확히 설명하고 건전한 비판은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정당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뉴시스)

 

내가 볼 땐 국민에게 면목이 없으면 해외 나가서 사고를 치고 온 윤석열에게 사과를 시켜야 국민이 용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게 훨씬 쉽게 면목이 풀릴 것 같은데 국민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한참 동떨어지는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아 글씨를 본 내 눈만 더럽히고 만 느낌이다.

외교 성과가 상당하다는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생각만 가지고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는 말은 유체이탈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자들이 윤석열과 같이 동행하면서 나라를 흔들고 있으니 대한민국 꼴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 심히 의심되는구나!

경제를 누가 망쳐놓고 경제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얼버무려보려는 수법이 저들만의 독선적 화법이 아니고 무엇일까?

 

세계 경제가 다 나쁘다고 하며 대한민국도 다를 바가 없다고 하려는 수법!

지금 싱가포르나 호주 같은 나라들은 이들이 말하는 것과 다르게,

그대로 YUJI되고 있는데 웬 헛소리인가!

원화가 태국의 비트화보다 더 곤두박질치게 만들어 놓은 윤석열이 장본인인데,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없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게 大丈夫(대장부)다운 자세 아닌가!

덩치는 더럽고 추하지만 멧돼지 같이 생긴 인간이 꿩 대가리 숨기듯 비겁한 짓이나 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짐승 같은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꼬?

이들이 정권을 잡고 있게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2023년도 견디기 힘들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경제인들은 지금 어디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진즉 민생 챙기기로 정쟁을 멀리하고 있는 데에

평점이 올라간다는 소문을 이 자가 들었던가?

국민의 62.3%(윤석열 탄핵 찬성 국민)가 이재명을 정신적 또는 심리적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있다는 말들이 오가는데 귀가 솔깃한 것인가?

아니면 윤석열이 그런 식으로 말하라고 해서 앵무새처럼 떠벌린 것인가?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에게는 좋고 품위 있는 말들로 글을 쓸 수 없게 내 마음까지 자꾸만 꼬이고 있으니 언제까지 나도 더러운 세상을 살아야 할지 걱정되는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4차원의 세계에서 놀고 있으니 그들 부하들인들 어쩔 수 없을 것인데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이 성할 수 있을까?

한심한 나라로 轉落(전락)될 게 빤한데 무얼 걱정해줄 수 있으랴!

정신 줄 놓고 있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제발 4차원 세계를 오가는 저들에게 물들지 말고!

 


--- 정권 붕괴 위기 --- 동영상

https://youtu.be/FOv54ifN71g

 

 

--- 탄핵 찬성 10%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sET_tONgEmg

 

 

--- 윤석열, 사딸라 패러디 / 이마까 패러디 --- 동영상

https://youtu.be/feRoOAcKecs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20대 대선은 정언검 합작사기극 아냐?


 도둑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힘[국짐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 국민이 고생한다.’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감추며 欺罔(기망)한 국민의 짐 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 획득한 표가 얼마나 될지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은 없을지라도,

국짐당을 비롯하여 정언검 합작으로 詐欺(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했다는 의혹은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앞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장동의혹을 전면적으로 이재명에게 씌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게 나와 있음을 자타가 아는 사실이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오리발로 국민을 사기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검찰의 막강한 권력과 사이비언론의 기우러진 보도로 국민을 속일 수 있는 길은 지금보다 더 널려있을 것으로 자신감이 더욱 팽배해지리라고 본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고소하고 고발시켜 정정당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꽁꽁 묶어놓을 수 있는 자신감도 더 크리라 본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가며 옆구리에는 대형 돈 자루를 차고 있었다는 것도 수없이 발각되곤 했지만,

사법부(김건희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라는 비하하는 말로 사법부)까지 묶어버리는 막강한 권력으로 모든 입을 봉하게 했으니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사실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섣부르게 처신하지 않겠다며 입을 봉한 국민도 있었을 것이며,

언론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의해 윤 당선자(이 단어를 찍기 정말 싫어 앞으로 윤당으로 적기로 한다)가 정말 정의로운 검사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 같다.

하지만 윤 당은 정말 파면 팔수록 혐의가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이어지고,

윤당의 처와 그 장모 비리 또한 거대한 양파를 까는 것 같이 까고 또 까도 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 여실히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런 윤당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어 국민의 표를 喝取(갈취)함과 뭐가 달랐단 말인가?

이재명이 단 한 마디 구차한 변명의 말도 없이 가장 멋진 인간다운 자세로 승복을 했지만,

민주당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표(16147738)를 얻은 결과를 보면 이재명의 노고에 대한 위상을 쉽게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주 조금만 민주당 의원들 전부가 더 절실했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더 안타까운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지.

 

그 원인 중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에게 덮어씌웠기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기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패(1992년 이후 진보 정당은 651)한 원인이 더 크지만 말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국짐당과 윤 당이 이재명에게 도둑누명을 씌워버린 것으로부터 벗어내지 못한 원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서울에서 31만표 차이로 좁혀지게 한 이재명의 열띤 노력으로 서울은 더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던 것을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엄청난 누명(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의 돌이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엉터리 누명)을 벗지 못한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국짐당은 선거 승리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저 민주당의 실수를 가지고 누명을 씌워 국민을 기만한 죄를 국짐당에 물어야 하지 않을까?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거의 7천억 원 가치의 성남시민 삶에 더 큰 보탬을 준 사람에게 대장동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을 선동 세뇌시킨 나머지 대권을 날치기시킨 국짐당에게 강력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2명 의원 전체가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결코 소생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장 판단력이 정확한 특검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민주당이 해서 국민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이다.

어떻게 된 세상이 국민을 위해 가장 애를 쓴 사람에게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까지 감쪽같이 속일 수 있게 놔둘 수 있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우습게 여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민주당 속에도 썩어빠진 수박덩어리(당의 힘에 의해 34선 되면서 귀족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모조리 내던져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썩어빠진 수박들이 그만한 양심을 갖춰야 민주당(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진보적인 정당)에 은혜를 보답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테지?

민주당은 작금의 패배를 이유로 하여 분열할 생각을 하는 귀족의원들이 없지 않을 것이지만,

자신과 후손의 훗날을 위해 국민에게 보답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보라는 딱지를 이마에서 띄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초상난 집을 떠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자손)들은 민주당에 없을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힘을 쓰시오!

 

화천대유 김만배 음성이 확실한 녹취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까지 가짜로 몰고 있는 국짐당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 민주당 의원은 없을 테지!

이제부터라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억척스러움도 갖추지 않은 의원이라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자신 스스로 수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민주당에 보답하는

자세를 잃어서는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덮어준 윤 당(부산에서 벌인 비리; 윤당은 처처에 다니며 비리의 온실 구실을 해왔다는 혐의가 짙다)의 책임을 확실히 찾아내어 이명박 사건 같은 지루한 일은 더 이상 있게 해서는 안 된다.

172석 가지고 그런 일까지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瓦解(와해)돼버리고 만다는 각오로 덤빈다면 검찰가족 도둑의 왕초 윤 당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장악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둑놈 중의 도둑놈 혐의가 거의 확실한 인간을 대권에 앉게 그대로 버려둘 수 있단 말인가!

본부장 비리를 알면서 5년 동안 국민에게 참고 견뎌내라고 한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職務遺棄(직무유기)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깨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짐당의 선동적 함정에 빠져 더러운 늪으로 점차 더 빠져드는 국민이 정말 불쌍하지 않다는 말인가?

위의 문장을 찍으면서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어 여러 글자들을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사답게 이재명 후보자가가 흔쾌히 대권패배를 하자마자,

국짐당은 선거기간 중 내뱉은 말은 온데간데없이 곧바로 태도 바꾸기 태세에 전환시키며 청와대를 윤당과 그의 처가 뒤흔들어버릴 것 같은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 의원들이시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소?

모두 모두 각성하시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더러운 늪에서 하루 속히 빠져나올 수 있게 제발 힘을 모아주시오!

 

 

---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대화자 신학림 "내가 폭로를 결심한 이유는..."

동영상 ---

 https://youtu.be/gkv2OQl6ML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10183110991

https://news.v.daum.net/v/2022031018554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