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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20대 대선은 정언검 합작사기극 아냐?


 도둑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힘[국짐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 국민이 고생한다.’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감추며 欺罔(기망)한 국민의 짐 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 획득한 표가 얼마나 될지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은 없을지라도,

국짐당을 비롯하여 정언검 합작으로 詐欺(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했다는 의혹은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앞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장동의혹을 전면적으로 이재명에게 씌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게 나와 있음을 자타가 아는 사실이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오리발로 국민을 사기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검찰의 막강한 권력과 사이비언론의 기우러진 보도로 국민을 속일 수 있는 길은 지금보다 더 널려있을 것으로 자신감이 더욱 팽배해지리라고 본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고소하고 고발시켜 정정당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꽁꽁 묶어놓을 수 있는 자신감도 더 크리라 본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가며 옆구리에는 대형 돈 자루를 차고 있었다는 것도 수없이 발각되곤 했지만,

사법부(김건희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라는 비하하는 말로 사법부)까지 묶어버리는 막강한 권력으로 모든 입을 봉하게 했으니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사실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섣부르게 처신하지 않겠다며 입을 봉한 국민도 있었을 것이며,

언론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의해 윤 당선자(이 단어를 찍기 정말 싫어 앞으로 윤당으로 적기로 한다)가 정말 정의로운 검사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 같다.

하지만 윤 당은 정말 파면 팔수록 혐의가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이어지고,

윤당의 처와 그 장모 비리 또한 거대한 양파를 까는 것 같이 까고 또 까도 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 여실히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런 윤당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어 국민의 표를 喝取(갈취)함과 뭐가 달랐단 말인가?

이재명이 단 한 마디 구차한 변명의 말도 없이 가장 멋진 인간다운 자세로 승복을 했지만,

민주당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표(16147738)를 얻은 결과를 보면 이재명의 노고에 대한 위상을 쉽게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주 조금만 민주당 의원들 전부가 더 절실했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더 안타까운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지.

 

그 원인 중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에게 덮어씌웠기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기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패(1992년 이후 진보 정당은 651)한 원인이 더 크지만 말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국짐당과 윤 당이 이재명에게 도둑누명을 씌워버린 것으로부터 벗어내지 못한 원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서울에서 31만표 차이로 좁혀지게 한 이재명의 열띤 노력으로 서울은 더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던 것을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엄청난 누명(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의 돌이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엉터리 누명)을 벗지 못한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국짐당은 선거 승리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저 민주당의 실수를 가지고 누명을 씌워 국민을 기만한 죄를 국짐당에 물어야 하지 않을까?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거의 7천억 원 가치의 성남시민 삶에 더 큰 보탬을 준 사람에게 대장동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을 선동 세뇌시킨 나머지 대권을 날치기시킨 국짐당에게 강력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2명 의원 전체가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결코 소생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장 판단력이 정확한 특검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민주당이 해서 국민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이다.

어떻게 된 세상이 국민을 위해 가장 애를 쓴 사람에게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까지 감쪽같이 속일 수 있게 놔둘 수 있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우습게 여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민주당 속에도 썩어빠진 수박덩어리(당의 힘에 의해 34선 되면서 귀족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모조리 내던져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썩어빠진 수박들이 그만한 양심을 갖춰야 민주당(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진보적인 정당)에 은혜를 보답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테지?

민주당은 작금의 패배를 이유로 하여 분열할 생각을 하는 귀족의원들이 없지 않을 것이지만,

자신과 후손의 훗날을 위해 국민에게 보답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보라는 딱지를 이마에서 띄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초상난 집을 떠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자손)들은 민주당에 없을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힘을 쓰시오!

 

화천대유 김만배 음성이 확실한 녹취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까지 가짜로 몰고 있는 국짐당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 민주당 의원은 없을 테지!

이제부터라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억척스러움도 갖추지 않은 의원이라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자신 스스로 수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민주당에 보답하는

자세를 잃어서는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덮어준 윤 당(부산에서 벌인 비리; 윤당은 처처에 다니며 비리의 온실 구실을 해왔다는 혐의가 짙다)의 책임을 확실히 찾아내어 이명박 사건 같은 지루한 일은 더 이상 있게 해서는 안 된다.

172석 가지고 그런 일까지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瓦解(와해)돼버리고 만다는 각오로 덤빈다면 검찰가족 도둑의 왕초 윤 당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장악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둑놈 중의 도둑놈 혐의가 거의 확실한 인간을 대권에 앉게 그대로 버려둘 수 있단 말인가!

본부장 비리를 알면서 5년 동안 국민에게 참고 견뎌내라고 한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職務遺棄(직무유기)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깨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짐당의 선동적 함정에 빠져 더러운 늪으로 점차 더 빠져드는 국민이 정말 불쌍하지 않다는 말인가?

위의 문장을 찍으면서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어 여러 글자들을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사답게 이재명 후보자가가 흔쾌히 대권패배를 하자마자,

국짐당은 선거기간 중 내뱉은 말은 온데간데없이 곧바로 태도 바꾸기 태세에 전환시키며 청와대를 윤당과 그의 처가 뒤흔들어버릴 것 같은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 의원들이시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소?

모두 모두 각성하시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더러운 늪에서 하루 속히 빠져나올 수 있게 제발 힘을 모아주시오!

 

 

---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대화자 신학림 "내가 폭로를 결심한 이유는..."

동영상 ---

 https://youtu.be/gkv2OQl6ML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10183110991

https://news.v.daum.net/v/20220310185543486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윤석열이 도둑놈 맞아?


 윤석열이 도둑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이하 이재명)4일 강원도 춘천 유세 중,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하자,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이 저지른 못된 짓들을 남에게 轉嫁(전가)시키는 억지주장의 달인들만 모여 국민의 짐이 되는 당] 윤석열 대선 후보(이하 윤석열)는 같은 날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도둑놈이 많다고요. 누가 도둑입니까?"라며,

"같이 경쟁하는 후보로서 참 창피하고 부끄럽다. 여기가 자기 고향이라고 (말하고) 돌아다니는 게 안동의 자부심에 맞느냐"라며 되받았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그 뉴스들의 댓글을 좀 보기로 한다.

 

 

윤석열, '고향' 안동서 "도둑놈 많다고? 누가 도둑이냐, 창피"라고 발제한 연합뉴스 댓글 중 찬성이 가장 많은 것부터 적어본다.

 

<>이라는 ID 소유자는

도둑 잡는 이재명에게 도둑 누명 씌우고. 토론 잘 하는 이재명이 토론 못한다고 덮어씌우고. 대장동 특검 하자니까 대답도 못하는 대장동 몸통 주제에 대통령까지 넘보다니.”라는 의견을 내세우고 가장 많은 찬성을 얻어내고 있다.

 

<파림>이란 ID 소유자는

니 마누라와 니 장모가 천문학적으로 해먹은건 뭐고?”라고 적은 댓글이 두 번째를 이어가고 있다.

 

<citar>라는 ID 소유자는

윤석열이 도둑넘입니다. 정말 하늘을 걸고 맹세합니다.”라며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하는 것처럼 "도둑놈이 많다고요. 누가 도둑입니까?"라고 하는 것이 더 웃기지 않는가?

그만큼 수도 없이 도둑질을 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제 돈 주고 검사생활 26년을 하면서 허구한 날 술판 벌리며 살았을까?

그들은 어제는 헛 구라쟁이가 오늘은 개똥이 사장이 내일은 부대포 사장이 차례를 기다리며 술을 받아주겠다며 검사님들과 만나길 간절히 소원한다며 자랑까지 하지 않던가!

검사 술 받아주는 인간이 술만 받아줄 것이라고 착하고 여린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설마 없겠지?

그 많은 돈들을 모아 국민을 위해 쓸 수만 있다면 얼마나 많은 세수가 더 걷히게 될까?

이렇게 도둑질 했던 인간에게 대권을 넘겨주겠다는 국민이 있다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news.v.daum.net/v/20220304205617860

 



 

 

똑같은 연합뉴스가

‘'허경영' 인용한 이재명 "누가 그랬는데 나라에 도둑 너무 많다"’라는 발제의 뉴스 밑 댓글을 본다.

 

<고슴도치>라는 ID 소유자는

나라의 큰 도둑녀 즉각 구속수사하라 !”라며 김건희 컴퓨터 畵像(화상)이 올라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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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소>라는 이는

건희 주가주작 9억 이상 차익 실화냐! 소고기 몇인분이냐!”

 

 

<라스트 제다이 루크스카이워커>라는 이는

땅투기로 국짐당애들이 다돈먹었지라며 국짐당이 책임이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304185319684

 

 

지금껏 유튜브를 통해서 윤석열과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본부장)에 대한 비리와 비행들이 속속 들어나며 세상을 온통 먹구름으로 만들고 있는데 반해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은 윤석열과 그 가족의 비리와 비행에 대해 총력을 다 해 막아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수시로 보며 느끼고 수구의 억지주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아직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특히 정치에 관심두지 않는 사람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수구언론들의 富益富(부익부)의 주장에만 물든 나머지 세상을 암흑으로 끌어가는 것조차 방치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여론조작 말자!

 

언론의 댓글들은 이재명의 편에 선 사람들이 많은데 왜 여론조사는 윤석열과 팽팽하거나 높게 나온다는 말인가?

댓글에서 느끼는 것 중 어떤 것은 찬반의 비율이 100:1도 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반해 여론조사는 항상 이재명이 지지 않으면 거의 동등한 것처럼 나오고 있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돈뿐 아니라 여론까지 도둑질하는 세상이란 말인가!

선거가 코앞에 닥쳤으니 여론도둑도 더 이상 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수구언론들이 이재명을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그가 대권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까지 훔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여론 조사 문항의 질문내용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대답은 엉뚱하게 흘러가게 만든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 언론사들의 횡포가 어마마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세상에서 살 수 없게 하자는 것이 이재명의 뜻인데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각처럼 많지 않은 세상이 참으로 원망스럽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이제 잠에서 깰 때도 되지 않았소?

누구를 위해 선거하는 것을 그리도 모른단 말이오?

 

단 하루도 완전히 가지 않았는데 안철수로부터 사퇴의사를 받아낸 국짐당 지도부는 안철수가 한 말들에 대해 전혀 모든다고 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은가!

결국 안철수는 윤석열과 합의만 했지 얻어낸 것 없는 허수아비? 

그도 아니고 버려진 쓰레기 아닌가?

이런 국짐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안철수의 말처럼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생각 말고,

처음부터 계속 덤터기로 국짐당 모략의 #도둑누명 협공을 당하고 있는 이재명에게 6,787만원 가치의 한 표를 던져 보다 더 좋은 삶을 기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 아닌가?

 

이재명의 춘천 유세 중 자신이 계산을 해보니 11표 당 대략 6,787만원 가치가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대통령 5년 임기동안 국가예산을 참정권이 있는 유권자의 수로 나누어 보니 그만큼의 가치가 나왔다는 말을 들으며 생각한다.

금액은 그보다 더 클 수도 있겠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유권자 100% 다 선거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로 투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큰 도둑들이 지배하는 나라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며 세금 더 걷은 것도 없었지만 시정 살림을 알뜰하게 하다 보니 성남시는 물론 경기도도 세수확대가 수조 원 더 늘어났다는 실력자에게 국가를 맡기게 될 것인가?

고생을 해보고 고생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다.

후일 이재명의 진실을 더 알게 되면 자신의 삶은 윤택해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고 나라는 더욱 윤택해져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진실한 사람은 통 큰 약속을 쉽게 하지 않는 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단 하루만에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상황을 보면 국가의 도둑놈은 누구일지?

 


 

단 하루 만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안철수.

이준석·김기현 잇따라 '개무시' 발언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3qvp47Kjn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