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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4일 수요일

민주당도 한심하게 굴지 말자!


민주당도 이젠 행동개시 해야 할 때 아냐?

 

거대 야당이라는 간판 값을 하지 못할 바엔 기대나 하지 않게 흩어지는 게 낫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기대를 걸었던 것이 점차적으로 사라지기 전 이제부터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책상머리에 앉아 탁상공론으로 인정을 받기만 바랄 것인가?

윤석열(기본 인간조차 안 된 인생)이 보여주지 않고 숨기는 것에 반해 민주당은 보여주기라도 한답시고 최고회의 전반부 공개까지는 잘 한다고 치자!

성과 없이 입으로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래,

요즘 이재명과 관계된 지독한 검사 정보 같은 공개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정책을 앞세워 나가고 있는가?

2023 국가예산 편성도 통쾌하게 얻어낸 것이 얼마나 되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숨 막히는 세상을 더 이상 살기 싫다고 하지 않는가!

민주당 최고회의 하는 것도 처음에는 볼만해서 봐왔지만,

뭔가 달라지는 게 없잖은가!

윤가네(정권이라고 할 수도 없는 폐륜정권의 윤가네)가 보여주지 않는 것에 반해, 민주당 최고회의를 보여준다는 것만도 인정해줘야 하겠지만,

회의 내내 입으로만 윤가네에게 요구하는 것을 더 이상 보자고 덤빌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참 일꾼은 배운 것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聖賢(성현)들이 한 말씀을 무시하고 성공한자는 보지 못했다.

지난해 말을 기해 전국적으로 순회하며 최고회의를 한 것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봐주기 했으면 그 순간부터는 달라질 때도 되지 않았나?

이태원 압사참사를 당해 질식사당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그 죽음의 그 순간만큼,

착하고 여린 국민이 지금 이 순간순간 가슴이 답답하게 억눌리는 직실사의 압박을 당하고 있는데 누가 민주당만 바라보며 기대하려 할 것인가!

새해도 최고회의는 지난해처럼 입과 입으로 이어지는 것만 보라고?

 

 



말만 앞세우지 말라!

 

국민의 삶 즉 民生(민생)을 위한다면 가장 고초를 받고 있는 언론탄압부터 민주당도 같이 대항해야 하는 것 아닌가?

MBC 기자 대통령전용기 排除(배제)의 언론탄압에 대항하는 민주당은 얼마나 적극적이었던지 기억이 별로 나지 않는다.

청담동술판 게이트를 벌인 윤석열 한동훈의 국정농단을 국회에서 민주당이 까발릴 때 제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없이 대항했던가?

그러니 한동훈(탁월한 지략조차 없는 한심한 인생)이 노름판에서나 하는 언행을 해도 꿈질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김의겸 대변인이 까발리고 거의 한 달이 지난 다음에서야,

한동훈이 기세를 잡을 때까지 뭘 했던가?

청담동술집 첼리스트가 경찰 조사를 받는 순간을 기해,

제보를 받았던 더탐사는 쑥대밭이 돼가고 있는 데도 바라만 보고 있었던 민주당!

김의겸은 한동훈이 하라는 대로,

유감 먼저 표할만큼의 일이었을 정도로 국회의원의 직위가 빈약하단 말인가?

 

심지어 거대 소방차 앞세운 소방대원들까지 동원하여 철문을 깨부숴가며 언론사를 압색하고 있는 데도 강 건너 불구경?

겨우 15명이 움직이는 작은 언론사라고 함부로 짓밟고 있는데도 물끄러미?

기자 네 명의 집을 모조리 구둣발로 짓밟고 있는데도 먼 산 쳐다보기?

기자들의 가족은 민생이 아니라는 말인가!

왜 민주당은 겁먹고 있단 말인가!

아직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에서 맥도 못 추는 인생들이 민주당내에 있단 말인가?

언론과 노동을 廢倫(폐륜) 당에게 패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하지 말자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아주 작은 언론부터 시작해서 MBC 같은 거대 매체까지 필요한 마당에 제발 산 넘어 불구경처럼 대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한심하게 굴지 말자!

 

화물연대는 완전하게 파탄이 나고 있는데도 대책조차 없는 민주당?

결국 국민의힘(국짐; 국민을 볼모로 잡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의 억지주장에 질려 질식이라도 당해버렸는가?

세상에 살다 살다,

노동자 탄압하는 정당과 정권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살라는 게 민생인가?

법이 있으면 뭐하나?

지키지도 않는 정권을 그대로 두는 야당이 있는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킬 것을 지켜줘야 지도자라는 말은 알면서 왜 입만 물 위로 뜨고 있단 말인가?

윤가네는 反人倫的(반인륜적) 행위를 넘어 天倫(천륜)도 어긋나게 하는 廢倫(폐륜)의 집단인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해 신사적으로 그들을 대하겠다는 말인가?

그럼 대선거구제까지 허용하여 권력을 나누면서 짝짜꿍하면 되겠네!

진즉 사라졌어야 할 정당을 앞에 두고 항상 굴복하는 자세로 나갈 셈인가?

신사적인 야당이 꼭 돼야한다며 만든 게 국민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러하기 때문에 민주당도 믿지 못하는 국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은 지금 초죽음을 당하고 있는데 신사적인 야당 의원들을 바라만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정말 한심하게 굴지 말자!

 

 



* 일도 할 줄 모르는 바보천치가 귓구멍은 열렸다는 증거?

감방에 가지 않겠다고 대권까지 노린 자에게

민주당과 문재인이 정권을 넘겨주었으니...

--- 윤석열 총선 꼼수 중선거구제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Jo8-a0g4OEc

 

 

* 선과 악을 구분하는 사람과

선과 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인간의 차이는?

--- [100분토론] 노영희의 뼈 때리는 일침 ---

동영상

https://youtu.be/jYyHIQ98H1o

 

 

* 善惡(선악)조차 구분할 수 없는 폐륜정권을 뭐라 해야 할까?

착하고 여린 국민을 만든 것은 언론인데

그 언론까지 악이 장악하게 둬야 하나?

---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악이 대놓고 선을 가장하는 것 ---

동영상

https://youtu.be/QSbjhr2Z2_A

 

 

* 경찰은 극우보수 정권만 만나면 정치경찰로 둔갑해야 하나?

국민을 무시하는 정권과 경찰 뭐가 다른가?

--- 참사 직후 대통령실에 정권 퇴진 운동 가능성보고서 올린 경찰...김교흥 경찰 정신 뭔가“ ---

동영상

https://youtu.be/K-LJAgqj1FI

 

 

 

참고;

https://v.daum.net/v/20230104100311078

https://v.daum.net/v/20230104174800274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기와 복수심만 불타는 악마의 언론탄압!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만 가득한 一黨(일당)!

 

법무부장관 가치를 추락시키고 있는 한동훈(역사의 악역으로 판정된 인생)이 생 발광 중인 것 같다.

청당동게이트라는 단어가 형성되느냐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내야 할 것이냐 기로에 선 강진구 더탐사 기자는,

청담동게이트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역사의 제1악역 인생)이 그 술자리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동훈에게 수차에 걸쳐 면담 요청하였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말았다.

면담을 위해 갖은 방법을 다써보다 결국 한동훈이 현재 살고 있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돌아서지 않을 수 없던 강진구 기자는 자신의 기자정신을 최대한 발휘한 것인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국내 거의 모든 언론사는 한동훈 편으로 달라붙어서 더탐사와 대치 중이다.

 


 

청담동술판이 있었다는 것을 최초 발설한 첼리스트의 마음을 휘어잡은 한동훈과 경찰 그리고 수구언론사들이 합작으로 강진구 기자의 탐사를 지극히 방해 중이라고 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탐사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한동훈과 그 일당들의 傲氣(오기)報復(보복)이 정점을 넘어 악마화 돼가고 있음도 알 수 있다.

더탐사의 탐문조사과정 보도내용을 다 보고 나면 한동훈과 윤석열을 비롯하여 여권실세들이 김앤장 수석들과 논현동(첼리스트 최초 발설은 청담동이라 말했지만 더탐사가 찾아낸 실 주소지는 논현동) 거물급 술집(술값이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물급 고급술집)에서 30여명이 지난 719일 밤부터 다음 날 3시까지 어울렸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깊다,

논현동룸바는 첼리스트가 언급했던 정황과 거의 일치하고,

그 종업원과 주인의 언행을 빌려볼 때도 유사점이 다분하다.

이 모든 정황을 반론해야 할 한동훈과 윤석열이 알리바이를 피하고 있는 것이 의심의 골은 더욱 깊어져 만인이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 기사를 완료하기 위해 한동훈의 집을 찾아 초인종 두어 번 누른 것을 두고 한동훈의 지시에 의해 경찰은 물론,

소방서 대형 소방차까지 동원한 수사기관이,

더탐사 기자들의 자택까지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을 파괴하면서까지 압색하는 것을 보면 한동훈과 윤석열의 보복수사는 오기를 넘어 거의 악마의 수준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과 윤석열 또한 강진구 기자의 탐사능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을까?

그런 과정을 만들어낸 것이 윤석열이었다는 것을 그의 입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가짜뉴스를 만든 자들에겐 고통을 줘야한다고!’

알리바이만 제공하면 될 것을 하지 않으면서 오기에 찬 보복수사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악당들이 얼마나 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렇게 나가면 나갈수록 더욱 의혹의 골은 깊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간단히 자신들의 차와 전화기 동선을 밝히면 가장 쉬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약점 투성이들의 뻘짓이 더럽게 느껴진다.

고로 이 둘이 김앤장 수석변호사들은 물론 여권 고위인사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세창은 제 입으로 발설했으니 확정적 인물)과 단합대회를 해 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해서 오늘은 뉴시스가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라며 강진구 대표를 구속하겠다고 하는 보도를 보고 있노라니 악마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하게 장악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언론탄압부터 독재의 첫걸음은 시작되지 아니했던가!

강진구 기자만 구속시키면 더 이상 윤석열과 한동훈 뒷조사에 적극적인 기자가 없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마지막 국민의 알아야할 언론 堡壘(보루)를 차단하겠다는 乖離(괴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강진구 기자의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철저한 기자정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강 기자 한 사람이 대한민국 1,000의 기자들보다 더 월등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10,000이 있다한들 국민이 알아야 할 보도를 다 외면하면 외면하지 않는 기자 1명보다 뭐가 더 중요할 것인가!

그에 비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모든 乖離(괴리)를 자아내는 妖怪(요괴) 중의 饕餮(도철) 같은 魔鬼(마귀)]가 동내 철부지 같은 한동훈을 시켜 차단시켜야 할 기자가 강 기자가 아니었을까!

강 진구 기자를 구속시키고 안 시킬 인간은 사법부가 하는 짓인데,

그 판사가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이라면 국민 영웅인 강진구의 발을 묶어놓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판사라는 간판이라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라면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지만, 이번 사안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번 더 두꺼운 철판을 안면에 깔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는다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으니 이 또한 슬픈 일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빤빤한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할지.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으로 가득한 一黨(일당)들을 언제나 멈춰버리게 될지!

 

 


 

* 불쾌한 자일수록 은밀한 곳을 좋아하고,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자일수록 明快(명쾌)한 자는 없다.

--- (그 골목 참 은밀하네!) 청담동 바가 아니고 논현동 바?! 그 골목을 소개합니다! /청담동 첼리스트 / 동백아가씨 /논현동 첼로 / 맛집소개 /진미 평양냉면 ---

동영상

https://youtu.be/b8DWNIVHEF0

 

 

* 孟子(맹자)性善說(성선설)은 인간의 근본 마음을 지닌 자들을 본 것이고,

荀子(순자)性惡說(성악설)은 인간이 되지 못한 자들만 눈에 띈 때문이다.

 

--- 이재명의 힘, 이재명의 리더십 #서영교 ---

동영상

https://youtu.be/gZ6qjcWqbn4

 

 

* 뒷걸음질 하다 쥐 잡은 성난 소에게 쟁기를 걸어봤자

온전하게 밭을 갈 수 있다더냐?

--- 자기 맘에 안 들면 무조건 "가짜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hhXhnUsiZA

 

 

 

* 인간은 처음부터 준비가 잘 된 자가 있는 반면,

인간으로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 잘 못 태어났기 때문에

性惡說(성악설)性善說(성선설)이 나온 것 아니던가!

--- 대통령 꼴이 왜 이래? 추잡하다 정말... ---

동영상

https://youtu.be/mjx4kd4b-VE

 

 

참고;

https://v.daum.net/v/2022122718284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