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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눈물이 변한 것?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고집을 넘어 아집까지 보고도 쳐내지 않았던 것은 역사의 ()에 들어갈 수 있게 한 것이라는 걸 윤석열이 단단히 준비하고 있지 않은가!

아주 조금만 이재명 전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준 민주당이었다면 20221024일 이재명의 鬱憤(울분)을 우리가 보았을까?

한 사나이가 북받치는 ()을 참지 못한 나머지 눈물까지 고이고 만 자신을 얼마나 안타깝게 가슴을 치며 통곡했단 말인가!

이 울분은 5000만 가슴의 피 터지는 울분으로 변해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 윤석열과 김건희(만고의 죄인이 무슨 예우를 바랄 수 있나) 그리고 국민의힘(국짐당; 정당하지 못한 것을 내세워 국민을 현혹시키는 국민의 짐만 되는 당)의 억지주장자들에게 그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찌 하늘을 이고 산단 말인가!

 

 

이재명은 이제 마지막 카드를 윤석열과 국민의힘에게 제시했다.

윤석열이 대장동사건 종자돈이 되게 만들어 준 부산저축은행 특검까지 포기 할 테니,

제발 올바르게 대장동사건에 대한 특검 좀 하자고!

국짐당은 항상 그랬지 않은가!

특검을 거부하는 자들이 대장동 사건의 주범이라고!

윤석열 정권이 된 이후,

한동훈(조작의 달인)을 법무부장관에 앉혀놓고,

윤정권 억지주장 인사(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리집합 인사)들의 집단체제 속 검찰공화국 건설을 완수해놓은 이 마당에,

어떤 올바른 인물이 천치처럼 윤석열정권의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할 바보가 있단 말인가?

물론 특검도 윤석열과 국짐당의 마수 같은 손을 거치지 않고서는 집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남는다.

하지만,

그래도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알짜배기로 선정한 조작 날조의 대명사인 검사들만 집합시킨 수사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는 희미한 바람이 될 수 있는 것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이재명의 뜻인데,

그것조차 하지 않겠다면,

그건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헌법의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이나,

전두환 광주학살 독재정권을 능가하는,

북한 김일성이 자행했던 독재체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과 결이 같지 않으면(즉 윤석열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는 정치인이라면) 한 방에 보내버리는 肅淸(숙청)도 불사하겠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국민일보는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울먹인 이재명 "민주주의 지켜달라"’라는 제목으로 이재명의 울분을 깎아내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4175404652

 

 

이런 치욕을 당하는 이재명의 심정을 누가 알아줄 것인가?

나는 그의 입장에 들어가 본다.

아무 잘못도 없는 정치인이 외로운 섬으로 유배 간 날,

茫茫大海(망망대해) 절벽 위에 서있는 심정이라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 굴욕을 느끼고 계실지...

잘못이 있어 유배를 간 사람의 심정과 아무 잘 못도 없이 당당히 백성만을 위해 최선을 다한 죄밖에 없는 사람의 심정은 어떻게 다를 것인가!

분명 이재명은 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과 모정의 거래를 한 것으로 의심치 않을 수 없지만 포기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절벽에 서 있는 자신을 만났을 때 그 심정은 어떻게 변했을까?

정의와 공평한 저울을 가슴에 품고 다니는 당신이라면 어떤 심정이실까?

나라 앞날이 참담하다는 것을 느끼는 그 순간 당신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당신이 지금 외톨이라 느끼는 순간 어떤 작용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실까?

 

 

민주당은 25일 윤석열 국회 국정연설의 시간을 두고 어떻게 보낼 것인가?

북한 김일성에게 했던 비참한 자들이 하던 방법대로 머리를 숙이는 비겁자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정당답게 검찰공화국에서 완강한 탈퇴를 선언할 것인가!

민주당이 국민을 얼마나 아끼고 얼마나 민주화 건설을 위해 싸우는 정당인지 답하시길 바라오.

 


 

--- 이재명의 승부수에 국힘 쫄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KxpgbyAEjrg

 

 

--- 누구 잘못? --- 동영상

https://youtu.be/eWTVblFNLWE

 

 

--- "분통이 터진다!" 분노한 김병주 "윤석열 정부의 서욱 구속, 군 모두를 구속한 것!" ---

동영상

https://youtu.be/G2itne4WkZE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허용할 것인가!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검소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자비 즉 사랑도 없이 국민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정치꾼[국민을 다스릴 생각 없이 恣慾(자욕)이나 챙기기 바쁜 정치꾼]들에게나 필요한 말 아니던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면 상대방 정치인들의 상황도 알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10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검을 제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국악당; 국민에 대한 악마 당; 자욕과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 멸시와 상대정당 무시하는 비겁한 당]一言之下(일언지하) 거절했다는 뉴스에 치를 떨고 만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한국일보는 '이재명 특검 제안' 단칼에 거절..향해 '이재명 손절' 훈수도라는 제목을 뽑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1170030388

 

 

대장동과 연계된 도둑들은 국악당 소속 인간들이 거의 전부(배신자 유동규만 제외)임이 진즉 들어났지 않은가!

그런대도 이재명에게 끝까지 뒤집어씌우고 있는 국악당과 검찰의 권력에 눌리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어떨 때는 한심하다고 느끼게 했다.

수사와 起訴(기소)라는 권력을 쥔 검찰 양날의 칼날이 악의 칼날로 급변하고 만다는 데에 기가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분명 이번 조작질도 검찰의 수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대장동 수사 1년의 기나긴 시간 동안 유동규는 검찰이 제시한 악의 수법과 싸워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검찰 수사를 돌려놓아버린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수사관을 전폭 바꾼 검찰은 유동규는 물론 모든 피의자들과 모의를 완전히 끝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은 시간만 되면 대장동 특검을 국악당에게 협조하기를 얼마나 끈질기게 요구하지 않았던가!

그때마다 국악당은 특검을 하긴 하겠다며 하루 이틀 핑계만 대며 미뤄오던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진 것을 보면 이들은 벌써 이재명까지 엮을 수 있는 수법을 끝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작질의 달인들인 검사들의 기획은 진짜 피의자인 유동규부터 시작하여 하나 둘 풀어줄 것 같은 생각도 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비겁하고 실없는 국악당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어쩌면 좋으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 명심하라!

 

한국일보 보도내용을 잘 이해해보면 이재명 죽이기이다.

그만큼 윤석열(기본도 안 된 무대포 인간)과 국악당은 이재명이라는 인물만 죽이면 22대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총력을 다 하고 있음을 예견해볼 수 있다.

민주당 역사상 77.77%라는 기가 막힐 지지율을 얻어 당 대표가 된 인물에 저들이 겁먹지 않으면 정치꾼들의 자세가 아닐 테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같은 유명한 인사들까지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인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은 자비의 용기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를 아는 인물이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그랬고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그랬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예리한 인물은 빨갱이로 만들어 죽였으며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막아놓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멈춰버리게 했다.

윤석열과 국악당의 농단을 알았으면 민주당은 윤석열 국회연설부터 막아버려라!

국회 이XX이 윤석열의 반성도 없는데 국회에 발을 딛게 한다면 당신들은 죽은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이 무너지면 의원들도 산산이 부서져야 하고 혼자의 힘으론 설 수 없는 게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다.

더 이상 수박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이번 기회에 모조리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당의 사활은 물론 각자 의원들의 자세를 점검할 때가 아닌가 싶다.

먼저 국악당과 검찰의 수법을 잘 관찰해야 한다.

더 이상 참아서도 안 되고 참을 수도 없지 않은가?

1022일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집회와 함께 참석하는 의원들은 민주당의 功臣(공신)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어쩌면 국악당과 윤석열 검찰이 시간을 그렇게 정했는지는 뒤에 알게 될 것으로 본다.

시민과 어울려 의원들 가슴속에 있는 한을 다 풀어내면 민주당 앞날의 歡迎(환영)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25일 국회 연설을 앞둔 윤석열로부터 사과를 받아낼 각오를 갖자!

국민의 살릴 민생도 국회가 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내 자식 팔 빠질 것만 생각하여 자식의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는 21세기를 지킬 현실의 어머니가 아니란 생각도 하자!

국민의 원성은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에게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잔 말이다.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를 벗어나는 순간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민주당이 죽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 이라는 것을 정말 잊어선 안 될 큰 일이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죽게 된다는 각오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과 국악당이 하는 짓을 보고도 민주당이 양보를 하든 포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후대에 피해가 되고 원망이 될 인간들은 되지 말자!

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내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 이재명 '대장동 특검' 제안"대통령·여당 수용하라" (2022.10.2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gxe2a1FaP2c

 

 

--- [변희재] 윤석열 만나고, 이재용 진술이 뒤바꼈다. ---

동영상

https://youtu.be/I16OrtEjx-I

 

--- [현장] 윤석열 정부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박은정 ---

동영상

https://youtu.be/dtIFqj30Q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