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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허용할 것인가!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검소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자비 즉 사랑도 없이 국민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정치꾼[국민을 다스릴 생각 없이 恣慾(자욕)이나 챙기기 바쁜 정치꾼]들에게나 필요한 말 아니던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면 상대방 정치인들의 상황도 알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10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검을 제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국악당; 국민에 대한 악마 당; 자욕과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 멸시와 상대정당 무시하는 비겁한 당]一言之下(일언지하) 거절했다는 뉴스에 치를 떨고 만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한국일보는 '이재명 특검 제안' 단칼에 거절..향해 '이재명 손절' 훈수도라는 제목을 뽑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1170030388

 

 

대장동과 연계된 도둑들은 국악당 소속 인간들이 거의 전부(배신자 유동규만 제외)임이 진즉 들어났지 않은가!

그런대도 이재명에게 끝까지 뒤집어씌우고 있는 국악당과 검찰의 권력에 눌리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어떨 때는 한심하다고 느끼게 했다.

수사와 起訴(기소)라는 권력을 쥔 검찰 양날의 칼날이 악의 칼날로 급변하고 만다는 데에 기가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분명 이번 조작질도 검찰의 수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대장동 수사 1년의 기나긴 시간 동안 유동규는 검찰이 제시한 악의 수법과 싸워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검찰 수사를 돌려놓아버린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수사관을 전폭 바꾼 검찰은 유동규는 물론 모든 피의자들과 모의를 완전히 끝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은 시간만 되면 대장동 특검을 국악당에게 협조하기를 얼마나 끈질기게 요구하지 않았던가!

그때마다 국악당은 특검을 하긴 하겠다며 하루 이틀 핑계만 대며 미뤄오던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진 것을 보면 이들은 벌써 이재명까지 엮을 수 있는 수법을 끝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작질의 달인들인 검사들의 기획은 진짜 피의자인 유동규부터 시작하여 하나 둘 풀어줄 것 같은 생각도 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비겁하고 실없는 국악당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어쩌면 좋으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 명심하라!

 

한국일보 보도내용을 잘 이해해보면 이재명 죽이기이다.

그만큼 윤석열(기본도 안 된 무대포 인간)과 국악당은 이재명이라는 인물만 죽이면 22대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총력을 다 하고 있음을 예견해볼 수 있다.

민주당 역사상 77.77%라는 기가 막힐 지지율을 얻어 당 대표가 된 인물에 저들이 겁먹지 않으면 정치꾼들의 자세가 아닐 테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같은 유명한 인사들까지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인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은 자비의 용기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를 아는 인물이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그랬고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그랬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예리한 인물은 빨갱이로 만들어 죽였으며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막아놓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멈춰버리게 했다.

윤석열과 국악당의 농단을 알았으면 민주당은 윤석열 국회연설부터 막아버려라!

국회 이XX이 윤석열의 반성도 없는데 국회에 발을 딛게 한다면 당신들은 죽은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이 무너지면 의원들도 산산이 부서져야 하고 혼자의 힘으론 설 수 없는 게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다.

더 이상 수박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이번 기회에 모조리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당의 사활은 물론 각자 의원들의 자세를 점검할 때가 아닌가 싶다.

먼저 국악당과 검찰의 수법을 잘 관찰해야 한다.

더 이상 참아서도 안 되고 참을 수도 없지 않은가?

1022일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집회와 함께 참석하는 의원들은 민주당의 功臣(공신)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어쩌면 국악당과 윤석열 검찰이 시간을 그렇게 정했는지는 뒤에 알게 될 것으로 본다.

시민과 어울려 의원들 가슴속에 있는 한을 다 풀어내면 민주당 앞날의 歡迎(환영)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25일 국회 연설을 앞둔 윤석열로부터 사과를 받아낼 각오를 갖자!

국민의 살릴 민생도 국회가 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내 자식 팔 빠질 것만 생각하여 자식의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는 21세기를 지킬 현실의 어머니가 아니란 생각도 하자!

국민의 원성은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에게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잔 말이다.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를 벗어나는 순간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민주당이 죽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 이라는 것을 정말 잊어선 안 될 큰 일이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죽게 된다는 각오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과 국악당이 하는 짓을 보고도 민주당이 양보를 하든 포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후대에 피해가 되고 원망이 될 인간들은 되지 말자!

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내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 이재명 '대장동 특검' 제안"대통령·여당 수용하라" (2022.10.2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gxe2a1FaP2c

 

 

--- [변희재] 윤석열 만나고, 이재용 진술이 뒤바꼈다. ---

동영상

https://youtu.be/I16OrtEjx-I

 

--- [현장] 윤석열 정부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박은정 ---

동영상

https://youtu.be/dtIFqj30QYo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윤석열 정권은 文정권의 연장일까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그대로 이어지게 한 것들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인간들끼리 의견이 통합됨과 동시 그 단어들이 형성됐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생각해본다.

천사 같은 사람이 바라보는 천국의 형상과

마귀 같은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의 형상이 어떨까?

마귀 같다는 사람은 천국이 있다는 자체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지옥도 없다는 말을 앞세우며 착한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세상 이라며 탄식하지 않는가!

문명사회로 가면서 아직도 자신의 운수를 점치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상은 어떻게 돼있을 것인지!

어떻게 된 세상이기에 귀신이 사방천지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인간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상이란 말인가!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무학대사의 유명한 말은 지금도 자주 등장한다.

인간이 바라보는 觀照(관조)에 따라 다르다는 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는 속담처럼,

어릴 때 떼를 써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얻어냈던 버르장머리를 갖춘 사람이 성장하면서 얼마나 고쳐나갈 수 있었을까?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간이 하는 일도 따라하는 버릇이 주어지는 게 일상 아니던가!

비 오고 태풍이 불며 홍수가 닥치든지 태양의 조화에 의해 산불 재난이 있다한들 하루는 매일처럼 반복되는 것인데,

인간이 어릴 때 떼쓰던 버릇을 개에게 넘겨줄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 지독하게 말을 안 듣고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떨게 한다.

인간은 자신의 흠결을 반성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 인간일 것인데 말이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지 부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둑의 눈에는 도둑놈이 자신의 마음을 끌어가기 때문에 서로가 끌린다는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가 구성한 차기 장관들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비리백화점 같다고 한다.

 

 

17개 부처 중 몇이나 장관직품에 오르게 될지 아직은 모른다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걸러내게 될지?

윤석열은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나라 일은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각부장관과 총리 정부를 구성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져 매일 같이 폭주로 세상을 살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만,

보수논객들까지 그처럼 하고도 남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결국 세비만 받아먹고 대통령이라는 간판만 이마에 붙이고 검찰제국으로 정치보복에 전념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 한덕수를 비롯하여 한 결처럼 도둑질들만 한 의혹이 줄줄이 흘러나오고 있다.

도저히 가당치도 않는 자들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 청문회를 벌려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모두 다 도둑들에게 나라를 맡기게 해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도둑의 눈에는 도둑처럼 보였는지 같은 도둑들이 서로서로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정신으로 나라를 屠戮(도륙)내자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국민과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정상화도 신통치 않게 진행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제국도 형성되기는 쉽지 않은 것처럼 돼가는 데에 최대한 떼를 써서 恣慾(자욕)을 위해 합심하자고 윤석열이 지시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가?

권성동(직위생략)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느낀 것 아닌가만,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다.

박병석(불러주고 싶지 않는 직위만 갖은 자)이 그만큼 국짐당을 도와준 것도 모자란 것 같다.

민주당에는 필요충분조건에 맞지도 않아 진즉 없어졌어야 할 위인이 있었기에 이번 검찰청법 개정안도 누더기를 만들어버린 박병석!!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스스로는 아직도 분간조차 못하는 것 같다.

 

 

진즉 신세대가 정치에 가담할 수 있게 했어야 하건만 민주당 기득권들로 인해 지금껏 낡고 병든 정신의 정치꾼들이 있었으니 국민의힘(국짐당; 썩어도 보통 썩은 게 아닌 구시대 정치꾼들의 집합체)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기만했으니 믿을 만한 구석은 미약하기 때문에 기대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짐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개혁의 딸(일명 개 딸)들이 세상을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병석 같은 고질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구석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기에 민주주의는 민주독선주의에서 제자리걸음만 하다 요즘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한편 불쌍한 인간처럼 보이지 않은가!

나이 70이 다 돼 신세대로부터 배움을 받는 것만이라도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느껴야 할 것이건만!

20245월에 있을 22대 총선에선 민주당도 엄청 걸러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떻게 처리를 할지... 20대 대선에서 이처럼 암담한 결과가 나왔기에 가슴마다 답답하게 저려오누나!

 

 

국짐당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한단다.

민주당 사꾸라처럼 박병석이 자그마치 2년에 걸쳐 그만큼 밀어주었으면 양심은 있어야 하건만!

착하고 지극히 여린 문재인(직위생략)에게 최후의 압박을 가하고 있구나!

문재인이 이번에도 국짐당을 밀어주면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인데 아직도 떼쓰는 국짐당 철면피들의 오만을 보게 하는구나!

정치는 냉정해야 한다는 것을 문재인은 암시적으로 국민에게 선물했으면 이젠 더 이상 못난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떼쓰는 아이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지 않은 부모들 때문에 이처럼 나라가 혼란으로 이끌려가고 있는데 문재인까지 또 넘어가면 모든 것은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어떻게 서명을 할 것인지 그 또한 미덥지 않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주위에는 민주당 수박덩어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이만큼 문재인의 신뢰도도 신통치 않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귀들의 가슴에는 천국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지 않고 오직 지옥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더 큰 악마의 행동만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인데 어찌 그들의 恣慾(자욕)까지 들어줘야 할 일 있을까?

나라의 큰 어른이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는 일은 꾸짖을 수 있을 때 꾸짖고,

가르칠 수 있을 때는 가르쳐야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의 민주주의는 반은 성공이요 반은 실패라는 것으로 판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확실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아직도 국짐당이 무슨 정당인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들의 말에 귀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 충성심을 보낼 것인가?

문재인은 국짐당을 위해 대도 윤석열을 거대공룡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이낙연도 배출했으며 홍남기도 키워놓았고 유은혜도 산출했고,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그리고 전해철까지 배출하지 않았던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그래도 다른 정권처럼 뇌물 먹은 사람은 없었다고요?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501192942043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694478635924796579/424459884358690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