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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허용할 것인가!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검소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말이다.

자비 즉 사랑도 없이 국민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정치꾼[국민을 다스릴 생각 없이 恣慾(자욕)이나 챙기기 바쁜 정치꾼]들에게나 필요한 말 아니던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면 상대방 정치인들의 상황도 알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10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검을 제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국악당; 국민에 대한 악마 당; 자욕과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 멸시와 상대정당 무시하는 비겁한 당]一言之下(일언지하) 거절했다는 뉴스에 치를 떨고 만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한국일보는 '이재명 특검 제안' 단칼에 거절..향해 '이재명 손절' 훈수도라는 제목을 뽑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1170030388

 

 

대장동과 연계된 도둑들은 국악당 소속 인간들이 거의 전부(배신자 유동규만 제외)임이 진즉 들어났지 않은가!

그런대도 이재명에게 끝까지 뒤집어씌우고 있는 국악당과 검찰의 권력에 눌리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어떨 때는 한심하다고 느끼게 했다.

수사와 起訴(기소)라는 권력을 쥔 검찰 양날의 칼날이 악의 칼날로 급변하고 만다는 데에 기가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분명 이번 조작질도 검찰의 수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대장동 수사 1년의 기나긴 시간 동안 유동규는 검찰이 제시한 악의 수법과 싸워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검찰 수사를 돌려놓아버린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추측하지 않을 수 없다.

수사관을 전폭 바꾼 검찰은 유동규는 물론 모든 피의자들과 모의를 완전히 끝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은 시간만 되면 대장동 특검을 국악당에게 협조하기를 얼마나 끈질기게 요구하지 않았던가!

그때마다 국악당은 특검을 하긴 하겠다며 하루 이틀 핑계만 대며 미뤄오던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진 것을 보면 이들은 벌써 이재명까지 엮을 수 있는 수법을 끝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작질의 달인들인 검사들의 기획은 진짜 피의자인 유동규부터 시작하여 하나 둘 풀어줄 것 같은 생각도 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비겁하고 실없는 국악당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어쩌면 좋으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 명심하라!

 

한국일보 보도내용을 잘 이해해보면 이재명 죽이기이다.

그만큼 윤석열(기본도 안 된 무대포 인간)과 국악당은 이재명이라는 인물만 죽이면 22대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총력을 다 하고 있음을 예견해볼 수 있다.

민주당 역사상 77.77%라는 기가 막힐 지지율을 얻어 당 대표가 된 인물에 저들이 겁먹지 않으면 정치꾼들의 자세가 아닐 테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같은 유명한 인사들까지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인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은 자비의 용기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를 아는 인물이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그랬고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그랬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예리한 인물은 빨갱이로 만들어 죽였으며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막아놓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멈춰버리게 했다.

윤석열과 국악당의 농단을 알았으면 민주당은 윤석열 국회연설부터 막아버려라!

국회 이XX이 윤석열의 반성도 없는데 국회에 발을 딛게 한다면 당신들은 죽은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이 무너지면 의원들도 산산이 부서져야 하고 혼자의 힘으론 설 수 없는 게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다.

더 이상 수박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은 이번 기회에 모조리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당의 사활은 물론 각자 의원들의 자세를 점검할 때가 아닌가 싶다.

먼저 국악당과 검찰의 수법을 잘 관찰해야 한다.

더 이상 참아서도 안 되고 참을 수도 없지 않은가?

1022일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집회와 함께 참석하는 의원들은 민주당의 功臣(공신)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어쩌면 국악당과 윤석열 검찰이 시간을 그렇게 정했는지는 뒤에 알게 될 것으로 본다.

시민과 어울려 의원들 가슴속에 있는 한을 다 풀어내면 민주당 앞날의 歡迎(환영)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25일 국회 연설을 앞둔 윤석열로부터 사과를 받아낼 각오를 갖자!

국민의 살릴 민생도 국회가 편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내 자식 팔 빠질 것만 생각하여 자식의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는 21세기를 지킬 현실의 어머니가 아니란 생각도 하자!

국민의 원성은 팔을 놓아버리는 어머니에게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잔 말이다.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를 벗어나는 순간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민주당이 죽게 된다면 그건 정말 큰일 이라는 것을 정말 잊어선 안 될 큰 일이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죽게 된다는 각오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과 국악당이 하는 짓을 보고도 민주당이 양보를 하든 포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후대에 피해가 되고 원망이 될 인간들은 되지 말자!

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내자!

 

 

<박수 때문에 빌려온 사진>

 

--- 이재명 '대장동 특검' 제안"대통령·여당 수용하라" (2022.10.2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gxe2a1FaP2c

 

 

--- [변희재] 윤석열 만나고, 이재용 진술이 뒤바꼈다. ---

동영상

https://youtu.be/I16OrtEjx-I

 

--- [현장] 윤석열 정부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박은정 ---

동영상

https://youtu.be/dtIFqj30QYo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윤석열 정권과 국민 간의 전쟁은 시작됐다?


능지처참이란 단어가 왜 머리에서 휘돌고 있는가!

 

이조시대 말기 무능의 천재 고종(高宗)시대에서 없어지고 만 어마어마한 사형제도가 왜 이렇게 머리에서 오가고 있단 말인가!

()遲處斬(능지처참)’의 말뜻을 더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를 들여다본다.

 

<요약> 대역죄(大逆罪)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최대 극형.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중국 원나라 때부터 시작되어 명나라의 대명률에도 규정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고려 공민왕 때부터 이 형벌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이후 조선 초기에도 행해졌으며, 특히 연산군 ·광해군 때 많았다. 인조 때에는 엄격하게 금지하였으나 실제로는 폐지되지 않다가 1894(고종 31)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사육신 등을 능지처참하고 효수(梟首)하여 3일 동안 백성들에게 공개하게 한 기록이 있다. 광해군 때 허균도 모반죄로 능지처참되었다고 전한다.

 

이 극형은 서양에서도 행해졌다. 루이 15세를 시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다미앵은 처형 직전 불에 달군 집게에 의해 팔다리와 가슴, 배의 살이 떼어지는 등 참혹한 고문을 당한 뒤 팔다리가 네 마리 말에 묶인 뒤 사지가 찢어지는 참형을 당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능지처참 [()遲處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과거 평범한 어른들이 성질이 극에 달할 때 찢어죽이고 싶다!”라며 웃통을 찢어 벗어던지던 그런 모습이 스치고 간다.

수양이 부족해서라고 할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

윤석열[인간이하의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과 그 패거리들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정권을 넘겨주었는데 같은 국민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열에 몇이나 될까?

계속 2~3명뿐이라고 하는데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국민의 안위는 없이 자기들 잇속만을 위해 정적을 죽이는 일에만 열심하고 있다는 생각이 스치며 못된 생각이 스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언론들까지 윤석열 옆에 붙어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니 더 미쳐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른다.

윤석열이 하는 모든 짓들이 다 눈에 거슬리기만 한 것은 나뿐일까?

예의 어른들처럼 웃통을 벗어던지면서 똑 같은 말로 화를 씻을 수 있을까?

별 생각을 다하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만다.

 


 

 

--- 대자보 --- 동영상

https://youtu.be/fgUj0w-PzUE

 

--- 피그베이비 --- 동영상

https://youtu.be/MT00vLwiBRQ

 

---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 동영상

https://youtu.be/3kL_fC2XbMM

 

 

참고;

‘'법카 의혹' 김혜경 2시간40여분간 검찰 조사 후 귀가..공소시효 D-2’

https://v.daum.net/v/20220907180329283

 

유동규 "곽상도에 50억 줄 방법 김만배와 의논..대가성 없었다"’

https://v.daum.net/v/20220907183334125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이낙연과 박용진은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WlM84P4mgI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https://youtu.be/eytUT4OR7AA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불쌍구나!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의 표현에 치우치고 있는 가짜 마음의 나라!

법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기성세대 특히 정치꾼과 언론꾼(촌철살인을 자랑삼는 언론인)들이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만이 만인들이 보는 언론에 들어나며 사회를 망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왜 내 자식과 가족만 알아 챙기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자신이 있기에 세상이 있다는 철학까지는 이해하자고 치자!

그 철학 속에는 남이 있으니 나도 같이 비비고 살아갈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는가!

 

인간들의 진심이 없는 것도,

事實(사실)曲解(곡해)시키지 않으면 얻어낼 수 없다며 금전만능주의가 만들었다.

금전만능주의란 김건희(호칭 부자격자)가 주가조작 범죄자들과 어울려 개미들이 수없이 죽어간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도 돈의 위력이고,

다른 주식의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며 매일 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삼부토건(김건희 윤석열 테마주) 주식은 끊임없이 주가가 오르게 하는 것도 금전만능시대를 옹호하는 김건희와 윤석열(호칭 부작격자) 같은 인간들이 만천하에 즐비하게 깔려 있으니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동물들이나 하는 약육강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도 진실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대한민국을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고 돈 없는 이들을 마치 종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가진 자들이 그 자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며 떵떵거리지 않는가!

그걸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서민들이 정신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암흑으로 가지 않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압력에 눌려 있는 참담한 서민들이 기지개를 펼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깨우치자고 하는 것(올바른 교육; 사회는 사회답게 서로 의지하며 공존해야 하는 원론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만 잘 기억해야 뛰어나게 된다고 하는 암기식 방법만 가르친 교육부는 평등한 사회를 가르치지 않고 수직적 지시만을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판박이 교육방법을 가르치면서 직장의 상사와 부하를 형성시키게 했고 부하는 마치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 정신적 유니폼 방법만 배워온 기득권들의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즉 꼰데 철학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사회는 病的(병적)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있으면서 아직도 이웃과 친구 남성과 여성의 협조가 없이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간다면 利己主義(이기주의)가 죽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되고 말 것인데 교육부는 세상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의 참고자료만 들쳐보고 훑어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

溫故知新(온고지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옛 것을 보아야 하건만,

즉 옛 것에서 헤어나지 못할 바에는 그 옛 것은 현 시대에 맞춰지지 않는 다는 것을 빨리 찾아내어 다른 것을 참고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건만,

옛 것조차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들이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아주 새로운 것,

보다 더 진취적인 것을 찾아내려면 내 한 사람의 머리만 가지고 (내 한 사람의 지식과 가치만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스물여섯 나이 청춘이 옛 정치꾼들의 흉내만 내며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철없는 아이(그 또래의 아이들까지 모조리 욕된 대접을 받지 않은 수 없게 만드는 철없는 아이)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걸 이용하는 기득권언론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눌러야 제 恣慾(자욕)을 만끽한다는 더러운 방식에 사로잡히게 만든 과거 독재시대 교육의 산물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수직적 사고를 만들어 낸 일제강점기 교육과 독재시대 교육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하는 짓이 그것의 근본이다.

그래서 조중동에 자주 등장하며 그 언론으로부터 歡待(환대)를 받는 민주당 정치꾼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시 봐야 한다는 말을 김진애 전 의원이 하고 말았을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恣慾(자욕)부려서는 안 된다.

세상을 어찌 제멋대로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조중동은 자신들의 거대해진 언론의 재력을 이용하여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정치인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들 재산이 산산조각이 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수구적 사고가 있거나 진취적인 사고에서 모자라는 민주당 불만자를 찾아낸다.

불만이 있는 자를 부추겨 민주당 죽이는 방법을 써서 민주당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철없는 인간이거나 민주당 수박 같은 정치꾼은 단숨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를 곧 이용해먹는다.

그들이 보는 시야에서 진취적이고 서민만을 위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은 재벌사회를 갉아먹는 존재로 인정하며 죽이기로 작정한지 오래이다.

 

 

동물적 여색을 즐기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이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재벌들을 키웠으며,

재벌 비자금으로 얻어진 그 돈으로 고무신도 나눠주고 막걸리도 먹이면서 서민들 표를 훑어냈다.

정치자금이 어디 그런데만 썼겠는가?

종과 노예처럼 잘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과 왼 팔 그리고 오른 다리 왼 다리를 포함 하는 박정희 신체적 분신들을 부리기 위해 어떤 자금이 얼마나 어떻게 써졌는지 누가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가?

그 중 언론계와는 정언유착을 통해 박정희 멋대로 그려낼 수 있게 긴급하고 확실한 협조를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공을 들여 돈을 뿌리고 또 뿌렸단 말인가!

분명 국민을 기망할 수 있는 기사를 확대해석 내지는 거짓만을 쓰게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나왔지 않는가!

물론 반 독재적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글을 쓰는 자의 의도는 그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읽는 이들이 혼돈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조중동은 민주 인사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방법 즉,

以夷制夷(이이제이) 술법을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신물이 날 방법을 잘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철이 덜 든 관종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좋고 또 좋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스레 짓치며 떠벌리다 결국 제정신이 들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 밖으로 나가떨어진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그 인간이 누구인가?

상상은 다 따로 있지만 아직은 내놓고 싶지 않아 숨기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 이상 착하고 여린 귀여운 마귀 아이를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너의 정치인생은 벌써 끝나지 않았는가!

 

이재명 죽이기 조중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지현이 날뛰는 것을 보며 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귀여운 마귀 같다는 생각은 왜 하는 것인지!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 더 침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마귀는 귀여워도 결국 마귀 근성은 버릴 수 없다.

 

 

--- 안철수 손가락 --- 동영상

https://youtu.be/GTq0cctaFR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갤럽마저 폭락, 끝난거죠! --- 동영상

https://youtu.be/PnUNOu_sOm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6195409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