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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8일 금요일

아베의 죽음을 누가 찬양할 것인가!

다음포털 추천뉴스 도배한 건 아베가 악독했다는 증거인가?

 

다음포털의 이 시각 추천뉴스에는 거의 아베 총격피습 사망에 대한 뉴스만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베라는 악랄할 만큼 恣慾(자욕)한 인간을 모를 리 없으니 더더욱 많은 한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한국과 북한을 일본극우세력을 자극하는 불쏘시게 쯤으로 생각한 아베!

한반도를 재침략의 땅으로 만들어주려고 일본을 전쟁국으로 선포하기 위해 가장 혈안이 됐던 일본 극우 중추세력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막강한 일본 정치도 이젠 한풀 꺾여야 하건만 그 뒤를 이을 자가 왜 없겠는가?

전쟁을 일으켜 제국이 됐던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들이 그득하게 살고 있는 일본의 못된 관행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평화가 행복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 아베의 죽음에 누가 슬퍼할 자 있으랴만,

허구한 날 한국을 괴롭히던 명성이 한국 땅 곳곳까지 잘 알려진 아베신조는 일본 극우에게는 자랑거리만 될 수 있을 테지!

 

한반도 삼국시대 이전부터 ()는 한반도 민족을 끊임없이 괴롭혀왔다.

그 끝이 언제일지 알 수 있는 자가 있으랴!

아베 같은 인간들이 일본에서 다 사라지지 않는 그날까지.

그러나 일본 나라현에 거주하는 전직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 야마가미 데츠야(41)는 오직 아베 한 사람 죽이는 걸 목표로 삼았으니 얼마나 무모한 짓으로 끝을 내게 될지...

 

일본인들 중 아베로 인해 그 나라가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고통을 더 받으며 살고 있는 걸 인정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왜 없으랴만,

그들의 속셈은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만 있는 것 같아 더 이상 논할 것도 없다.

한국을 그렇게 많이 괴롭히던 일본의 극우세력 중 한 명이 사라진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는 축복을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는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숨 쉴 자격이 있다할 수 있으랴!

남을 해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신의 알찬 삶을 차곡차곡 살아가는 이는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

 

 

---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심폐정지...용의자 현장 체포 후 총기 압수 / <14F> ---

동영상

 https://youtu.be/sgfV48dMFu8

 

附言(부언);

이시대의 참 민간인 정청래!!’라거나

이 시대의 참 방광인(?) 정청래라는 구호로 뭇사람들로부터 웃음을 받아내면서, 이따금 바른 말을 하는

이 시대의 참 정치인이 있다는 게 반갑다.

현실은 이런 정치인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恣慾(자욕)만을 위해 살아가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에 만인들은 신물이 나게 진저리를 치고 있다.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나경원, 조국 때문에 지소미아 파기?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ì•„베규탄 시민행동 '지소미아 파기 촉구'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데 다수결 민주원칙을 깨겠다는 것인가?
더구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핑계로 거론하며 한미일 공조가 안 될 것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만큼 가짜보수 정권들이 저질러놓은 적폐를,
문재인 정부가 그들의 청산을 위해 필요한 조국 후보자의 精進(정진)할 수 있는 길을 자한당과 야권이 막아서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
나경원의 속셈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8.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뉴스1
나경원지소미아 종료에 "국익보다 정권이익 따른 결정"’이라는 제하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우리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결정과 관련, "결국 국익보다는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매우 우려된다"며 이렇게 말했다강 수석은 나 원내대표를 만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결국 역사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경제 갈등에 이어 안보갈등으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이 정부가 전통적인 한미일 동맹보다는 북중러 체제로 가겠다는 내심을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정부의 이번 결정에 연일 지속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이 영향을 준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한편으로는 '조국 정국'으로 어지러운 정국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의심도 든다혼란스러운 정국과 지소미아 파기가 관련된 것 아닌가"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조 수석에 대해 사실상 청와대의 임명강행 뜻을 읽을 수 있었다"며 "국민 정서나 눈높이와 다른 말을 해서 앞으로 남은 과정에 대해 걱정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â€œì¡°êµ­ 청문회 언제?” 일정부터 여야 기싸움

자한당과 그 지도부의 속셈은 조국 법무장관이 임명되면 자한당 의원들부터 샅샅이 조사할 기회가 마련하게 될 것에 미리 사시나무가 찬 봄바람에 숨 떨어질 것처럼 떨 듯 하며 청문회는 법정시한도 무시한 채 자한당을 감싸고도는 가짜보수 언론(이승만 시절부터 친일파 언론들은 독재자들에게 쉽게 무릎을 꿇고 독재자들이 흘려주는 낙수를 빨아 마시며 커온 언론)들과 같이 놀고 있었던 것 아닌가?
자한당은 三人成虎(삼인성호)’도 밥 먹듯 하는 정당 아니던가?
친일파 정권인 이승만부터 시작해,
일왕에게 血書(혈서)盟誓(맹서)한 친일 중 친일의 극치인 박정희 군사 유신독재 정권과,
5.18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 군사반란 정권이 수십 년 독재를 하면서 가짜보수 언론사들과 얼마나 굳게 다져놓은 정언유착의 깊은 친분을 유지하며 작금에 닿아 있던가?
호랑이만 만들어내는 정당이 아니라 그 당파에 들어갔다 나오면 사람들까지 세뇌돼 변신하고 마는 정당 아니던가?
죽기 전에 대통령이 되기 위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이 그랬고 그 휘하의 정치꾼들이 독재자들의 후예들과 합세한 이후 제정신을 가지고 살아갔던 적이 있던가?
김영삼이 노태우 김종필 등과 손을 잡기 이전에는 그렇게까지 타락하지 않았는데 임기 끝날 때 제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국가를 顚覆(전복)시켰고 善良(선량)한 국민을 살해한 전두환과 노태우 그리고 그 패당의 극악한 죄인들을 용서한다고 권력을 함부로 썼으며,
더해서 IMF사태까지 국민에게 넘겨주고 나온 김영삼 아니던가?
국민들이 그들의 정치에 치를 떨고 혀를 차며 욕을 퍼부은 적이 분명 있었는데 그 역사들은 어디에서 잠자고 있는 것인가?
자한당 그 내부에 지금도 숨을 쉬며 문재인 정부 흔들기와 발 걸어 넘어뜨리기 그리고 앞길 가로막으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중 아닌가?
왜 대한민국의 과거 적폐를 청산할 수 없게 막으려고만 하는 것인가?
자한당과 그 당원들은!
국민을 속이고 숨기며 제 배를 채울 수 없는 길이 막힌 것에 허기져 있는 드라큘라처럼 새빨간 눈을 뜨고 아우성치고 있는 자세를 숨길 수 있는 길은 찾지 못했던가?
자신들이 조국 청문회에 앞서 지나쳤다고 回省(회성)이나 할 위인들일까만!

경상대, 입학사정관제 발전위원 위촉

자한당 전신 정권인 이명박 시절 만들어진 입학사정관제도에 따라 2009년부터 시행됐던 입학제도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이 정시를 보는 대신 편한 길을 택하려고 했던 교육정책 문제가 하필 조국 후보자 딸에게만 있었을 것인가?
조 후보자 딸이 대입을 하는 그해가 그 제도의 첫 시범으로 각 시범대학들이 착오도 없지 않았을 그 당시의 일들이 밀리고 밀려가면서 결국 2013년 박근혜 정권 당시 그 제도가 사라지고 말았는데,
작금에는 그런 식의 제도는 어림도 없는 일이 되고만 입학제도를 현실에 맞춰 비교하려고 하는 언론사들의 矛盾(모순)에 빠지는 현상을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 후보자의 딸이 고때 쓴 隨筆(수필)이랄까 미국 학생들이 내는 에세이(Essay) 정도 되는 것을,
굳이 논문이라는 말로 단계까지 높여가며 마치 학사 석사 박사과정 논문이라도 되는 것처럼 언론이 꾸미고 또 꾸며 국민을 자극하는 것을 보니 자한당 나경원과 황교안은 좋아 죽을 지경이었던가?

KT 비서실, 김성태 의원 '최상의 요주의 인물'로 관리

조국 후보만 죽기 살기로 물어뜯기(김성태가 내세웠던 한 놈만 패기)하면 나머지 문재인 정부 각료들조차 제풀에 꺾기고 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양아치근성까지 갖춘 자한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면서 박수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국가를 위해 내 성심을 바칠 수 있는 자세는 없을지라도 양아치들을 키워주는 국민은 되지 말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참신하고 진솔한 자세로 국민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 누가 미래에 영화를 누릴 수 있을까?
결국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그렇게 좋은 사회를 넘겨줄 것인데,
조국 후보자가 안타까워하는 장면을 보고 쾌락을 느끼는 자한당과 같은 국민이 되는 게 누구에게 더 좋은 계기가 될 것인가?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줄 알고 있나?
상상도 할 수 없는 한 순간에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을 막기 위해 앞장선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이하 아베정권에게 다 돌아간다면 틀리다고 할 것인가?

'NO 아베, NO 지소미아'

아베 정권은 일본에 대해 대한민국은 안보상 위험한 국가라고 선언하며 수출규제와 동시 정치적으로 태평양전쟁에 대해 반성이 아닌 당연한 것으로 선언하고 나섰다.
결국 한반도의 경제발전을 위해 침투한 것이지 전쟁을 도모한 것이 아니라고 그들 선조들의 전쟁범죄를 미화하고 나섰다.
그런 일본과 정부를 같이 할 수 없는 일인데 나경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익보다는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라는 막말로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는 말을 하고 있다.
분명 문재인 대통령은 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하루 전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일본의 고노다로 외상은 그전과 조금도 변한 태도가 없었다고 하는데 굳이 일본과 정보를 나눠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인가.
왜 나경원은 일본 아베 정권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언행으로 토착왜구처럼 굴고 있는가?
일본에게 기대하는 그 자체가 문제 아닌가?
한일지소미아가 없어도 일본은 미국과는 정보가 교환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그런 방법에 의해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가져가도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크게 염려할 일도 아닐 것인데 왜 토착왜구들은 날뛰고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가 아주 잘 한 일이나고 국민의 반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나경원과 황교안 그리고 자한당은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 청문회 날짜 빨리 정하기 바란다.

[전문]靑, 지소미아 파기 결정…“국익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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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아베 신조와 신옥주 목사 뭐가 다른가?



신옥주 목사와 아베신조는 같은 인간인가?

21세기에 사이비종교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신옥주 목사(이하 신옥주)는 6년 형을 받고 구속된 상태이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
어떻게 사이비종교가 흥행할 수 있었을까?
신옥주 혼자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 배후를 지켜준 사람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은 뉴스를 먼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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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는
‘'타작마당신옥주 목사징역 6이라는 제목에,
자신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을 상대로 폭행·사기·감금 등을 저지른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가 유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7월 29신 목사가 종교 활동 명목으로 위법을 행사했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신옥주 목사는 특수폭행·감금·사기·아동학대·상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다신 목사는 공판 내내 혐의를 부인했지만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법원은 은혜로교회와 피지 공동체를 대표하는 신 목사가 권위를 내세워 교인들을 통제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특히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타작마당'도 신 목사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봤다법원은 "낙토로 명명한 피지에서 집단생활을 하면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때리거나 꾸짖는 타작마당을 저질렀다"고 했다타작마당은 신 목사의 포괄적 지시로 이뤄졌으며피해자들이 육체적·정신적 충격을 입었다고 했다.

공소사실 중 상당수가 유죄로 인정됐다법원은 공동체 안에서 특수폭행과 감금이 이뤄졌다고 했다피지에서 생활한 신자들은 기상과 동시에 노동에 투입됐고일을 하지 않을 때는 신 목사의 설교만 들었다고 했다노동의 대가는 없었고외부와의 연락도 차단됐다고 했다법원은 "피지 공동체는 상호 감시 체계였으며타작마당을 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여권을 달라고 요청하지도 못했다몰래 빠져나와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피해자들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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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도 인정됐다한 65세 노인은 피지에 가기 위해 재산을 처분해 3억 원을 마련했다전액을 헌금하고 피지에 갔지만두 달 만에 추방됐다법원은 "노후가 보장될 거란 기대를 안고 헌금을 내 피지로 갔지만 얼마 안 가 추방당했다해당 금원은 지도부가 자의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동 유기 및 학대 혐의도 인정됐다법원은 "아이들 26명은 초등학교·중학교에 출석하지 않은 채 교회에서 신 목사의 설교만 들었다"고 했다. "아이들도 타작마당에 동원돼 자신들의 조부모와 부모를 폭행했다"고 했다.

법원은 신옥주 목사와 지도부가 종교 활동을 명목으로 위법을 저질렀다고 했다신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에게 폭행을 행사하게 했고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고 했다이 일로 다수의 가족이 해체됐고일부 피해자는 지금도 두려움을 안고 산다고 했다아직 피지에 남은 가족이 타작마당을 당하지 않을까 공포에 사로잡혀 사는 피해자도 있다고 했다.

재판부는 "상황이 이러한데도 피고인(신옥주 목사)은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고 있다진지한 반성이나 고민은 하지 않고범행에 대해 변명만 하고 있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신 목사와 함께 기소된 동생 신 아무개 총무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날 70여 명이 참석해 선고 공판을 지켜봤다신옥주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 30여 명은 선고 결과에 침묵했다.연두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섰던 신 목사는 신자들에게 작은 소리로 "나는 괜찮다"고 말한 뒤 법정을 빠져나갔다오히려 반대 측 신자들이 선고 결과에 항의했다한 참석자는 "고작 6년이 뭐냐"고 소리치기도 했다.

양측은 법정 밖에서 소리를 지르며 승강이를 벌였다반대 측이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열매냐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지지 측은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며 맞섰다자칫 몸싸움으로 이어질 뻔했지만미리 나와 있던 경찰이 제지하면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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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옥주를 지지하는 편의 교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 혼자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모든 사이비종교 교주는 먼저 내 편()의 힘을 조성해놓고 난 뒤에 생각이 빈약하고 우유부단한 쪽의 사람들을 유인해서 돈을 뜯어내고 그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을 것인가?
종교는 분명 있어야 하지만 사이비종교는 있어서는 안 되는 세상인데 남의 꼬임에 넘어가면 나오지도 못하는 인물들이 있다는 게 깨어있는 이들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추측일 것이다.
때문에 사기에 넘어간 사람들까지 밉지만 사회가 구해주지 않으면 누가 구할 것인가?
지키는 사람 열 있어도 도적 한 놈을 못 당한다.’는 말이 있다.
도적질을 하려고 작정한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도적질을 하게 돼있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당하게 된다는 게 보편적인 견해다.
판단력에 있어 깊고 강한 마음이 없는 한!
아니면 사기를 치는 사람이 환상의 꿈을 던져준 데에 동조한 죄를 짓지 않고서는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사기는 서로가 마음속으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인데 사기를 친 쪽이 재물이든 돈을 가져간 사실이 밝혀지면 법적으로 벌이 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를 당한 쪽도 환상적인 수확을 꿈꾸며 한 순간 사기꾼을 동조하며 휘말리고 말았으니 마음의 죄를 짓지 않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좌우지간 사기는 종교인으로서 할 짓이 못되건만 신옥주를 비롯해 그녀를 인정하며 지지하는 이들이 있다는 게 마치 아베신조 일본 내각(이하 아베)과 일본회의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어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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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와 그 지지자들은 종교(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소속 교단이었으나 논란이 커지자 2014년 99차 총회에서 논의 끝에 이단으로 정죄되었고 이듬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이라는 교단에 가입된 은혜로교회)를 이용하여 착한 사람들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 뿌리는 20여 년 전 당시 봉사단체인 에덴원공동체의 (**씨가 대표로 있던 종교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잔뼈가 굵게 됐다는 나무위키의 내용도 없지 않으나 현재로서는 종교를 이용해 사기를 쳤다는 게 더 큰 죄인 것이다.
그건 아베 내각도 일본 민간신앙인 태양의 신(아마테라스)을 지극히 흠숭한 나머지 일왕(일본은 天皇(천황)’이라고 부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아는 대한민국의 견식인들은 그들 신앙을 인정하지 않으니 일왕으로 보편적으로 씀)을 천황이라고 부르며 동일시한다.
아베 내각은 다시 명치유신으로 돌아가 천황의 지위를 살려 군대를 양성하고 그 군대로 세상을 制覇(제패)하여 覇權(패권)을 잡고 싶어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 잡신을 숭상하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아베와 신옥주가 뭐가 다를 것인가?
신옥주는 아들 명의로 된 피지의 사업규모가 왕성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은
은혜로교회신도들 노동력으로 사업피지에서 500억 규모 사업체라는 제목에,
신옥주 목사의 아들 다니엘김(김정용)이 대표로 있는 기업법인 '그레이스로드그룹은 현지 사업규모만 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피지 전역에 음식점미용실건축자재점화장품가게베이커리피자가게 등12개 브랜드, 60여 개의 점포를 세우고 대규모 정부 사업에 참여할 만큼 유력 기업체로 변신해 있었다.

[i?´i??] i?¼e³¸ e¶?e§¤i?´e??i?? e??i?? i?¼e³¸ e°?i??i??? i?¼e³¸ i?°i?μi?? i§?e²°i§? 'i?¼e³¸i??i??'

일본 아베 내각은 나라를 온통 사이비종교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4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일본회의부터 아베와 같이 미쳐가고 있게 만드는 중이다.
신옥주는 피지의 섬을 사이비종교의 섬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땅의 크기만 다를 뿐이지 그 과정은 아베의 사상에 미쳐 날뛰는 일본회의나 신옥주의 400명 감금된 신도나 엇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신옥주나 아베는 자신이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데 그 두 사람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인 것이다.
단지 신옥주는 400명의 몸을 감금했지만 아베는 4만 명의 정신을 감금하고 있으니 아베가 더 무서운 존재일 뿐이다.
아베는 평화헌법(1945년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에 따른 미국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의 지시에 의해 그 보좌관이 구상한 전쟁 없는 평화를 위한 헌법 제9)을 따르는 것에 오래 전부터 거부하기 시작했다.
미국 맥아더가 전범인 천황과 기시 노부스케(아베 외할아버지)를 처단하지 않고 살려둔 때문에 아베가 일찍부터 알고 이[]를 간 것을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1957년 2월 기시가 총리로 선출 되자 일본의 재무장을 막는 평화헌법 개정에 적극 나섰으나 두 번의 임기 중 성취하지 못했던 것을 그의 외손자인 아베가 개헌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면서 일본회의가 발족될 수 있는 개기를 던지지 않았던가?
일본회의가 일본국민을 사로잡지 못한 것을 안 아베는 2019년 7월 21일 참의원 선거 압승을 위해,
대한민국 경제를 과녁으로 한 나머지 세 개의 화살(반도체 제조용 품목 세 가지 리지스트불화수소플루오린 폴리이미드)을 먼저 날리기 시작하면서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일본은 강압하고 나섰다.
아베가 몸담은 자민당은 의석이 9석이나 더 줄어버린 참패를 당해 휴양지로 쓰러지듯 나가떨어지고 말았지만,
아베는 전쟁을 하지 못해 날 뛰는 惡鬼(악귀)가 붙어 있는 일본의 총리이고,
신옥주는 地上樂園(지상낙원)이라는 말에 미쳐 날뛰는 惡魔(악마)가 붙어 있어 타작마당을 만들어 놓은 다음 아들이 아버지를,
손자가 할아버지를 폭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잡귀들의 혼성집단들이 일본과 한국 그리고 피지에서 동시에 뛰고 있지 않는가?
아베도 신옥주도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단지 신옥주는 7월 29일부로 囹圄(영어)의 몸이 돼 6년 동안 감금될 상태이지만 아베는 휴가가 끝난 오늘부터 미친 짓을 다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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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가 구속된 상태에서 한국 검찰은 피지를 방문해서 自初至終(자초지종)을 수사하여 그 내막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억울하게 구속돼 감금된 상태에 있는 착한 이들을 구해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 아베 내각이 어떤 일을 꾸며 새롭게 괴롭힐 것인지 신속히 파악하여 대비태세에 빈틈없이 대처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미쳐 날뛰는 사람은 먼저 신옥주처럼 감금하는 게 최우선인데 아베와 신옥주의 다른 점이 있다면 대한민국이 아베를 구속할 수 없다는 것만 다르지 않겠나?
일본 태양의 신이 정말로 확실하게 있다면 아베 같이 미쳐 날뛰는 망나니부터 처리해야 할 것인데 아마도 일본의 태양의 여신인 아마테라스는 판단조차 잘 못하는 신이든가?
아베를 멀쩡하게 놔둔다는 게 참으로 이상타!
믿을 신도 아닌 雜神(잡신)에 미쳐 날뛰는 아베만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결국 일본 국민들까지 아베 같은 사람으로 세상이 오해를 할까 두렵지 않은가?
일본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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