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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목요일

북한은 반백년 적이고 일본은 반만년 적?



북한이 반백년 적이면 일본은 반만 년의 적이다?

일본은 이웃에 있으면서 한반도를 꽤나 못살게 굴어온 것은 역사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倭寇(왜구)의 역사를 볼 때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한반도와 중국 해안 그리고 동남아까지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적)을 한 것으로 나온 역사책도 이젠 고쳐야 할 것 같다.
왜구의 짓은 신라시대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나무위키의 증거가 틀리지만 않은 것 같아서이다.
나무위키는
혁거세 거서간 8(기원전 50)- 왜인이 군사를 이끌고 와 변경을 침범하려다가 되돌아 갔다.”라고 적으면서 그 뒤에도 자주 한반도를 노략질(擄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저들의 공격이 없었을까?
최소한 수천 년의 왜구의 노략질에 한반도는 견뎌내야 했다는 말이 된다.
그들이 한 번 노략질을 할 때마다 재물은 물론 한반도 여성은 성폭행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를 생각하면 기가 막힌 상황이 이어져야 했던 것이다.
상상에 맡겨야 할 일이지만 그들은 왜구의 피를 한반도에 퍼뜨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 않았을까?
태평양 전쟁에서 타국 소녀들을 붙잡아 성노예로 삼고 전쟁에서 패망하자 가차 없이 내버리고 도망친 일제강점기 도적의 역사를 생각하면 알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때문에 土着(토착)倭寇(왜구)의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피가 심히 의심스럽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74주년 광복절을 기해 태극기모독자들도 집회를 광화문 거리에서 하며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다.
태극기를 들 자격이 없는 이들이 태극기를 앞세워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것은 土着(토착)倭寇(왜구)들과 뭐가 다를 것인가?

청주 탄핵 반대 집회서 태극기 불태운 20대 검거

Jtbc
‘"일본은 우리 친구..빨갱이 퇴출외친 보수단체 집회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앵커]
다시 광화문 쪽으로 잠깐 좀 와볼까요오늘(15광화문 광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의 집회도 열렸습니다겉으로는 광복절을 기념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정작 "빨갱이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남발했습니다.

류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얼굴 아래 건국 71주년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보수 기독교단체가 중심이 돼 개최한 자유민주주의수호대회입니다.

[조갑제/보수논객 친북 반일이 애국입니까여러분 반일이 애국입니까미국과 일본은 우리의 친구.]

광복절을 맞이해 연 집회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는 용어와 함께 색깔론까지 등장했습니다.

[김문수/전 경기지사 지금 저 청와대는 전부 빨갱이가 다 채웠습니다빨갱이는 물러가라문재인은 물러가라.]

시청 광장 앞에서도 비슷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주말마다 이곳에서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이른바 '태극기 부대'입니다.

이들의 구호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입니다.

[조원진/우리공화당 대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

이들은 10만여 명의 회원과 지지자들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태극기 집회 "이제 시작…꺼지지 않아"…대한문 앞 대규모 집회

10만 명이 조원진의 세뇌를 받아 광화문에 모였는지 모르겠지만 보도내용으로 보아 허구인 것 같은 느낌이다.
이 보도의 댓글들이 가슴은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 내용을 올린다.
<맹박189조 세금폭탄>이라는 ID
북이 반백 년 적이라면일본은 반만 년 적이었다.
북이 통일의 대상이라면일본은 우릴 위협하는 대상이다.
북이 한 핏줄이라면일본은 원숭이 핏줄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 자국을 공격하고 빨갱이 타령에 북한팔이에 일본을 두둔하며 커밍아웃 하는 매국노 많다.
북이 연평도 포격할 때 누구 하나 엉뚱한 일본 얘기 하는 자 있었던가?

더 재밌는 건유신헌법 개정 때 북과 내통한 보수당선거 다가오자 북에 총질 구걸한 보수당이 북한팔이안보팔이하는 것이다.

안보가 뭐냐?
사법주권 포기하란 일본이 옳다는 게 안보냐매국이지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성을 받고 있다.

<옵티머스프라다>라는 ID
개솔말고 그냥 싸그리 일본으로 가버려랏!
이 검은머리 섬숭이들아!“라며 과격한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

[길을찾아서] 태프트-가쓰라 밀약…미·일의 ‘갈라먹기’ / 정경모

일본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른 원흉(미국은 동조)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인데 아직도 태극기를 앞세워 모독하는 무리들은 그런 사실은 외면하고 韓民族(한민족가르기에 총력을 다 하면서 일본을 찬양하는 발언도 가볍게 하는 무리들이다.
저들은 무슨 피를 받아 이어가기에 韓民族(한민족)을 두 쪽으로 가르기에 이리도 바쁘게 설치고 있는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는 민족인 것 같은데 어째서 한국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세월 속에서 倭寇(왜구)들이 성폭행으로 뿌린 피를 저들이 이어받은 것인가?
어머니 뱃속에서 자라나서는 안 되는 인종인데 힘없이 당한 그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받아낸 아이지만 당신의 피도 섞였으니 키우지 않을 수 없었던 세월 동안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하늘이 꺼져가는 한숨을 몰아쉬며 키워내지 않을 수 없었을 것 아닌가?
왜구들의 죄악이 한반도에서 하나 둘 자라 그 피가 아버지 쪽을 찬양하고 있다면 우리가 믿어야 할지?
오호통제라!!!
치가 떨리고 산천이 통곡을 하고 있는데 저들은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비판하며 국민들의 가슴을 마구 후려치고 있구나!
태어난 자식이 무슨 죄가 있을 것인가만?
한반도에 왜구의 피가 흐르는 것은 너무나 가까운 거리 때문에 쉽게 이어지고 있는 것을!
유독 일본을 찬양하는 태극기 모독 민족들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생각까지 하고 만다.
죄악이 될지라도 저들이 생각을 바꾼다면[일본 아베신조 총리(이하 아베)가 생각을 바꾼다면문재인 대통령의 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처럼 우리는 가슴으로 품을 수 있다.
하지만 反省(반성)이라고는 할 수 없는 아베처럼 깨우치지 못한다면 영원한 토착왜구가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수많은 사람들은 올바른 길을 따라가고(또는 따라가려 하고있는데 유독 태극기 모독부대들만 청개구리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게 일본 아베와 어쩌면 그렇게 닮았단 말인가?
때문에 일본으로 가라!”는 소리까지 듣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촛불혁명』 #책미리보기 09.세계 언론에서 주목한 '촛불혁명' (주요 외신보도 정리)

가장 참되고 순수한 정권은 아무나 쥐는 것이 아니다.
독재자들이 피를 흘려가며 쥐는 정권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촛불혁명으로 얻어낸 정권은 누구 하나 다친 것 없이 아주 순수하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워진 것은 국민들의 온전한 정신에 의해서였다.
그 정권의 순수한 세력을 욕되게 하는 무리들이 악에 받쳐 외친들 순수한 국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고로 김문수나 조갑제 조원진 홍문종 등등이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할 사람은 없다.
단지 저들이 반성할 줄 모르는 것에 안타깝고 불쌍해서 가슴이 아파올 뿐인 것이다.
그런 이는 너무나도 많아 황교안도 나경원도 그리고 자유한국당(자한당내에 득시글거리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아 자한당 인사라면 머리를 쩔레쩔레 흔들며 아닌 인물들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과거 독재자들에게 휘둘러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지 아직 확실치 않으나 21대 총선에서는 그 세력들이 구분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GB대구은행, 日 수출규제 피해 기업 3천억 금융 지원

아베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轉換期(전환기)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길이 될 줄도 모르고 반도체 수출규제를 발표한 것은 분명할 것인데 그걸 기회로 대한민국 사회는 거대한 逆動(역동)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기를 잘 이끌기만 하면 일본으로부터 확실한 해방이 됨과 동시 남북통일의 발판으로 삼아 대 改革(개혁)이 따르게 됨과 동시 세계 5위 국가로 급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일본은 세계 경제국도 내놓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Jim Rogers, 1942~ )의 판단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일본은 지는 해이고 한반도는 뜨는 해)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지 않을지 깊이 생각해본다.
고로 자한당을 비롯해서 일본찬양족의 모든 야권 인사들도 깨어나는 국민들을 어둠으로 몰아넣는 일은 더 이상 하지 말기 바라고 싶다.
이젠 모든 국민들이 긴 잠에서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 "평화경제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 완성할 것" (천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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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수요일

샤이재팬도 현대판 토착왜구 맞아?



당당하지 못한 샤이재팬들 그들이 한국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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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着(토착)倭寇(왜구)는 샤이재팬도 포함되지 않은가?
현대판 토착왜구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일본을 찬양하며 그들만을 따르려는 일본찬양족과 국민들 사이에 숨어서 암암리에 일본을 즐기는 샤이재팬‘?
둘 다 일본 극우정객들에게 한반도 길을 열어주는 길잡이들 아닌가?
이들 토착왜구들이 있어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의 가짜뉴스와 역사왜곡의 틀들이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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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더 이상 번성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을 이해한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Jim Rogers, 1942~ )의 말만 들어도 일본은 기우는 해가 됐고 대한민국은 새롭게 뜨는 아시아의 태양으로 봐지는데 아직도 일본제품과 일본이라는 나라에 정신을 쏟는 짓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숨어서 도둑처럼 숨 쉬며 일제에 눈이 뒤집힌 채 안타까운 샤이재팬(Shy Japan) 딱지를 벗어던지지 못하는 인물들이 있다?
그들은 정말 한국인이 확실할까?
수많은 국민들이 일본 아베의 분풀이 한국 경제보복에 치를 떨고 있는데,
샤이재팬들은 깊고 검은 한밤중의 도둑처럼 살금살금 일본을 다녀오는가 하면 일제에 미쳐 속 팬티라도 걸쳐야 하는 인물이 있다고 한다.
쿠키뉴스가 그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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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는
‘"일본 갔는데제주 다녀왔다"..불매암암리 느는 '샤이재팬'’라는 제목을 걸고,
#신입사원 최원석(30?가명씨는 최근 휴가지로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범국민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걸 알고 있었지만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한다그는 짧은 휴가에 전부터 계획을 해왔던 터라취소하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면서 직장 동료나 상사에겐 눈치가 보여그냥 제주도를 며칠 다녀왔다고 둘러댔다라고 털어놨다.

평소 유니클로에서 옷을 구입하던 대학생 한금진(25?가명씨도 샤이재팬이다불매운동 초기까지만 해도 집 근처의 유니클로 매장을 종종 들렀으나, SNS에 유파라치’ 등이 등장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고 했다대신 온라인으로 사볼까도 했지만주위서 옷 자체를 알아볼까이마저도 포기했다대신 속옷 등의 내의류를 구입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도 이를 의도적으로 감추거나일본 제품을 소비해도 알리지 않는 샤이재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광복절을 코앞에 두고 반일감정이 날로 심화하는 데다, ‘일본 불매운동이 이제는 범국민적 차원으로 커졌기 때문이다일본을 소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간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감수해야 한다.

1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일본 불매운동 이후 국내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일반적으로 7월말~ 8월초는 통상적인 여름휴가 성수기로 꼽히지만 오히려 여행객이 줄고 있는 것이다일본 불매운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 해석이다항공사들도 항공편을 줄이는 등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는 일본이다한국관광공사의 '국민해외관광객 주요 행선지 통계'에 따르면일본 불매 운동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6무려 611900명이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6월 전체 63개국 한국인 입국자 1415209명 중 약 43%에 달하는 수치다. ‘샤이재팬여행족이 아직까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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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페이스북 등 SNS에 사진을 남기기 마련이지만이들은 주위 시선에 대한 불안으로 이를 꾹꾹 감춘다앞서 최씨와 일본 여행에 동행한 동료 역시 "일본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카카오톡 프사(프로필 사진)이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면서 "보통 여행후 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사곤 하는데이번엔 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은 비단 여행업계 뿐만 아니다국내 일본 제품과 문화 소비에 있어서도 샤이재팬이 나타나고 있다.반일감정으로 일본’ 자체가 금기시되는 사회 분위기 탓이다일례로 최근에는 유니클로 매장을 감시하는 유니클로 단속반이 SNS상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들은 유니클로 매장을 감시하고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에 올리는유파라치로 불린다.

앞서 한씨는 유니클로 매장에서 누군가가 내 사진을 찍어 올린다고 생각하니갈 생각이 싹 사라졌다면서“(유니클로옷을 입고 돌아다니다 학교나 모임에서 괜히 눈총을 받는 것이 아닌지도 걱정스럽다라고 털어놨다그는이러다간 일식집이나 일본 영화를 보는 것 자체도 지탄을 받는 일이 될까 우려스럽다라고 걱정했다.

샤이재팬 현상은 특히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와 결합해 암암리 늘고 있다집단주의는 나 자신 보다는 주위의 반응을 우선에 두는 것이다이런 샤이재팬을 놓고 여론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국가적 비상상황인 만큼일본 불매운동에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의견과 불매운동이 국민들 사이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만큼강요는 없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한 대형 유통업계 관계자는 겉으로 알리지는 않지만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꽤 보인다면서 유니클로 에어리즘 같은 내의류는 아직도 상당한 소비층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귀띔했다이어 일본 불매운동이 고조되는 만큼강요 분위기도 만만찮게 형성되고 있어 국내의 샤이재팬 현상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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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읽어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직도 숨어서 돌아다니는 일본매니아들은 악착같이 일본을 즐기며 한국의 자존심들에게 콧방귀를 뀌는 인물들이 있다?
주위에 들킬까봐 유니클로 속옷으로 살을 감춘다?
당당하지 못한 것은 정말 일본 피가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베와 그 떼거리들이 역사를 歪曲(왜곡)하는 것도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낯간지러워 할 수 없다며 당장 취소하고 만다.
하지만 이번 DHC TV방송에 나와 역사를 왜곡하며 문재인 정부에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일본회의 4만여 명 중 각각의 회원들로서 아베를 띄워주기 위해 사실을 속이며 방송국에 나와 아베가 주는 정치자금을 받아먹고 사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한글까지 일본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엉터리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며 살아가는 일본인들이 앞으로 어떤 사고를 갖추고 세상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인가?
지구촌시대에서 거짓만을 알려주는 DHC TV를 보고 사는 일본인들이 참으로 불쌍한데 한국에 더 불쌍한 인물들이 숨어서 일제를 몸에 걸치고 일본을 오가며 마치 狂的(광적)으로 일본을 즐기는 인생들이 있는 대한민국?
하기야 그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전체 인구 중의 얼마나 많이 차지하고 있을까?
결국 일본의 피가 대한민국 속에 분명히 있다는 건 확실하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 셈 아닌가?
고로 土着(토착)倭寇(왜구)는 한국 내에 있으면서 왜구의 활동을 도와주며 한반도를 질식시키는 짓을 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 것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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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反省(반성)이 없다.
그 아버지 아베 신타로[安倍 晋太?, 1924~1991]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는데 아베는 외가의 피를 닮아 양심조차 없는 鐵面皮(철면피)에 불과한 인간의 탈만 쓴 동물임에 틀리지 않다.
그래도 이번 휴가 중 아버지 묘소를 성묘하고 왔다는 뉴스가 웃겨준다.
그 묘소에서도 되지도 않을 평화헌법(아베 신타로는 찬성)을 개헌할 것을 기자들에게 약속한 아베!
그 아베를 지지하기 위해 DHC방송은 오늘도 거짓말을 亂發(난발)하며 세상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아베의 지지자들!
오직하면 짐 로저스가 그의 저서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에서
일본은 빚이 많아 아이도 낳지 않아 50, 100년 후 사라질 것라며
"자신이 일본에 사는 10살 아이라면 즉시 일본을 떠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일 것인가?
얼굴만 반들거리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실속이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는 일본 아닌가!
그런데도 토착왜구 중 일본찬양족들은 일본이 아직도 50년 앞서 간다는 엉뚱한 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며 일본을 내세우려고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기대시라 문재인 정부가 일본을 어떻게 몰고 갈 수 있는지 차차로 보여주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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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들이 한마음만 된다면 단번에 일본 아베를 무릎 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찬양족과 샤이재팬들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한 그 기간은 조금 길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지만 내년 21대 총선만큼은 韓日(한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건방지게 문재인 대통령 8.15경축사에 하루 앞서 국회 로텐더 홀 이승만 동상 앞에서 대국민담화를 하는 짓도 앞으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황교안의 죽을 짓은 그렇게 길어질 수 없다는 게 많은 지식인들의 예상이니까!
대한민국 찬란한 미래를 연다는 게 이처럼 어려운 것은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합세한 독재 시대가 너무 길었기 때문이고,
色狂(색광박정희 18년 동안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가 너무 길었기 때문이다.
이젠 더 이상 일본의 극우가 판을 칠 수 없게 대한민국 국민의 성숙함을 보여야 할 때인 것이다.
고로 샤이재팬’ ‘일본찬양족들의 기를 죽이는 것도 이참에 같이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이상 대한민국 무대에서 판을 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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