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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4일 일요일

김일성 작품 중 아주 더러운 작품?

 
 
文 정부는 안보인사부터 단행해야!
 
 
문재인 대통령 당선돼 5일 만에
북한 김정은 정권은 비겁한 도발을 자행!
많은 언론들이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시험했다?
시험이 아닌 제멋대로 까분 거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한자) One belt, One road(영어)]
-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일대 ; 一帶)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21st Century Maritime Silk Road) -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9~10월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순방 중 처음 제시한 전략 -
14일 회의 첫날 체면 구기게 한 걸 보면
김정은 정권의 종횡 도발을 어찌 우리게만 준 시험이라 할 겐가?
 
얼마나 심하게 얻어맞고 싶어 까부는지 모를 일?
기회 맞춰 문재인 정부 4강 특사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왼쪽부터),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과 러시아에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송영길 의원이, EU와 독일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각각 5강 특사로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 내정된 홍 전 회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주미대사를 역임한 미국통이다. 홍 전 회장은 대선 기간 “문 후보 측이 당선 시 외교ㆍ통일 분야 내각 참여를 부탁했으나 평양특사나 미국특사 제안이 오면 도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홍 전 회장의 바람이 반영되면서 특사 이후에도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할 지 주목된다.
 
이 전 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중국 특사로 파견돼 장쩌민 국가주석과 만날 정도로 중국 경험이 풍부하다.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으로 선거 기간 동안 문 대통령과 중국의 채널 역할도 담당했다.
 
일본 특사인 문 의원 역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으며 한일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일본 정계에도 폭넓은 인맥을 가졌다는 평가다. 러시아 특사인 송 의원은 한ㆍ러 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으로 인천시장 재임 시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한ㆍ러 교류에 증진한 기여로 2013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평화우호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국일보(2017.5.14.) 보도 내용
 
EU와 독일에 보내는 특사로는 조윤제 교수가 내정됐다. 조 교수는 유럽 지역 전문가로서 문 대통령의 외교 철학과 비전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김종민 민주당 의원, 조문환 전 국민성장 사무국장, 임창순 전 주독일 공사, 배기찬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특사단을 꾸려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MK뉴스;2017.5.14.)
 
 
경향신문에서
 
 
한 결 같이 적절한 인사로 입을 모은다!
그러나 아직도
청와대 안보실장이 박근혜 정권 인사?
김관진 안보실장만이 아닌,
이순진 합참의장의 화상 보고,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까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을까?
언제 또 북한의 도발이 국민의 가슴을 철렁케 할 지 모른다.
속히 국무위원은 물론 국가 기관장들 인사조치가 완성되길 기대!
 
 
 
14일 오전 5시 27분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 한 발 발사!
30분 뒤 700km거리까지 날아갔다?
시간상으로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일본 방위성은 고도 2,000km 상공까지 쳐올렸다가 낙하시켰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 정도로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ICBM은 1000km 정도 상공까지 올렸을 때 5,500km거리 이상 비상?
그 시간이 대략 30분?
그 때문에 14일 새벽 북한 미사일은 ICBM 혹은 중거리(일본주장)?
대신 2,000km 상공까지 쳐올렸다 낙하를 시키면 최종 낙하 속도는
마하 20 그 이상?
어마마한 폭발력을 조장할 수 있다?
우리는 깊이 있게 북한의 도발 수위를 이해해야 할 일!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6시8분 관저에서 전화로 임종석 비서실장으로부터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첫 보고를 받았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41분 만이다. 문 대통령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직접 보고하도록 지시했고, 6시22분 김 실장으로부터 전화로 상황보고를 받았다. 김 실장은 보고를 마치고 임 실장에게 전화해 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즉각 소집을 지시했다는 것과 직접 회의를 주재하겠다는 지시를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아침식사를 하고 메시지를 준비해 오전 8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지하벙커)를 방문해 NSC 상임위를 20분가량 직접 주재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히 공개했다.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의 행적을 낱낱이 공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경향신문(2017.5.14.) 보도 내용
 
지금 북한은 세계를 상대로 까불고 있는 것!
김정은 정권의 말로가 어떻게 변하게 될 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곧 알게 될 것 같지 않은가?
더 이상 까불면 크게 다친다는 것을 모른다.
장난감 무기도 무기인데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텐데!
고로
세계는 그를 어리다고 하는 것 아닌가?
김일성 작품치고 아주 더러운 작품?
 
원문보기;​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왔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24시간 만이었겠는가?
그러나 그 웃음은 천진난만(天眞爛漫)!
김정숙 영부인(領夫人) 역시 천진난만?
그저 자연스럽게 나오는, 가식 없는 천만금짜리 웃음과 웃음
경호는 뭐에 쓰는 거야?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경호까지 개혁할 셈인가!
격식까지 떨궈버린 文 대통령 첫날은?
 
 
 
대통령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초기!
바쁘고 그저 바빠 무엇부터 할 수 있을 게가?
단지 대통령 한 명 당선된 것 빼고
누가 국정을 살필 수 있을 게가?
그래도 국민의 걱정과 근심 1호는 국가 안보?
당선확정을 중앙선관위로부터 오전 8시 9분 인정받자,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이순진 합참의장과 통화!
"합참의장을 비롯한 장병들은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
군 통수권을 인수!
 
 
 
 
오전 취임식 전 야 4당 지도부 전격방문!
약속과 소통 1호!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겠다."
정오를 기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의 국회 취임연설 중에서
 
 [사진]취임선서하는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찬 중
원활한 국정 인수인계 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선
임종석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임명
국무총리 후보자 등 인선도 직접 소개!
"앞으로도 국민께 보고할 중요한 내용은 대통령이 직접 말씀드리겠다."
책임은 대통령 본인이 지겠다는 의지?
임종석 비서실장 이름이 뜨자 언론과 재야인사들 불끈?
차츰 그 이유가 밝혀질 것 아닌가?
"'투명'과 '소통'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비서실을 운영하겠다"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겠다"
임종석 비서실장 기자들과 일문일답 중에서
 
 
 
임종석 신임 비서실장
서울에서 16대·17대 국회의원
전대협 의장 출신.
2014년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아 한 때 '박원순계'?
문 대통령의 三顧草廬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인재?
문재인 19대 대선후보 당시 비서실장!
그를 그대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
"여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정치권 인맥을 갖고 있어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대화와 소통의 중심적 역할이 기대된다"
"관용적이고 합리적 성품에 합리적 개혁주의자로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결정과정을 중요시해 청와대 문화를 대화와 토론,
격의 없는 소통과 탈 권위(脫 權威) 청와대 문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을 이렇게 설명!
그러나
야당은 그를 주사파(主思派)
- 남한의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혁명세력 가운데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혁명투쟁의 지도사상으로 받드는 파벌 - 로 간주?
그가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일?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내정?
큰 잡음 없다.
검찰개혁으로 먼저 내다보는 눈들이 많아 좋다!
인사수석엔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
 
문 대통령 첫 날은 정신없이 바쁜 날?
뉴스를 보며 그저 안쓰럽기만!
나이 50세 넘으면
충분한 잠(하루 7시간 정도)이 필요하단 데,
딱 5개월 대통령 비운자리!
아니 박근혜가 앉아있던 그 4년도!
그 보다 더 멀리 이명박의 그 5년까지!
걸레처럼 엉망으로 처박아 둔 그 자리!
쓸어내고 씻어내기 첫 날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이 보인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새 싹이 돋아나고,
하나의 지도자가 헌신을 해야 수많은 이들이 행복타고 하지만,
우리 행복만을 위해 초개처럼 희생하려는 그 자세
벌써 내 눈 속에 들어와 앉아 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멈춰 있으랴?
하다못해
시원한 청량음료라도 대접 코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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