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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9일 금요일

한국 콜마 두 얼굴이 밝혀지다



왜구의 후예와 토착왜구 중 한국콜마도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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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긴 시간 앙갚음을 하지 않는 때문에 倭寇(왜구=13~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및 중국 해안에 출몰했던 일본해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인들로부터 웃음거리가 되곤 한다.
특히 한반도 나라까지 빼앗은 왜구의 후손들로부터 인내심이 없다는 빈정거리는 소리를 듣게 된 데는 우리들의 각성도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싶다.
그렇게 된 데는 5.16군사정변의 魁首(괴수)이자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최극단 만주일본 육사 출신 충성혈서의 극친일파로서 대한민국의 정권을 강제로 휘어잡고 국민을 회유했던 때문이기도 하다.
박정희가 일본 아베 신조 일본총리(이하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와 수년 간 결탁해 만들어진 한일의원연맹(1972년 설립)의 입김에 의해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 때문에 일본을 거슬리게 하는 언행을 막아주는 역할이 없지 않았으니 기득권의 세력에 국민들의 단합이 쉽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니던가?
그처럼 박정희의 극친일은 굴욕외교로까지 이어졌고 가짜보수 정권 역사가 대부분인 대한민국 국민성은 일본인들에게 비춰질 때 별 것 아닌 웃음거리에 불과했을 것으로 看做(간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한국인들의 근성은 지난 일에 대해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까지 갖추고 있으니 왜구의 후손들이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을 想起(상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쁜 기억을 오래 간직하는 것은 건강상 나쁘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나 쉽게 看破(간파)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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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을 오래 두고 곱씹는 버릇은 사실상 좋지 못하지만 일본에 대한 敵愾心(적개심)을 쉽게 버리게 한 위인은 박정희가 큰 몫을 한 것은 틀리지 않다.
북한을 주적으로 하여 일본을 우방으로 만든 게 박정희 獨裁政權(독재정권)(이하 獨政(독정))이 해냈으니까!
1965년 청구권협정도 따지고 보면 박정희의 농간에 의해 국민에 대해서는 비굴할 정도로 저질러진 것이 점차 확인이 돼가는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박정희 독정의 후예 旣得權(기득권)층들이 아직도 살아서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게 너무나 기막히지 않은가?
오늘은 1990년부터 콜마 재팬과 2012년 합작을 하기 위해 준비경영을 한 한국콜마가 정신 빠진 짓으로 직원 700여 명을 모아놓고 막가는 짓을 한 세력을 본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하 윤동한)의 섬뜩한 짓은 사회를 새롭게 刻印(각인)시켜주며 가짜보수들의 네 활개가 너울거릴 수 있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儀式(의식)의 前哨戰(전초전)인 것을 우리는 속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현실이 참으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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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지난 7일 윤동한 회장은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같이 한번 생각해보자며 한 극보수 성향 유튜버의 영상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영상은 문재인 정부의 대일본 대응을 비판한 내용으로,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라는 등 문제성 발언이 포함됐다논란이 확산되면서 한국콜마는 9일 오전 기준 다음네이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경제는
한국콜마 회장 영상 논란 일파만파...한국콜마 주가하락불매운동이라는 제하에,
또한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습니다그리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 비하 발언도 담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한국콜마의 9일 주가가 전일 대비 4.88% 내린 47750원에 장마감했다장중 한때471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한국콜마에서 제조하는 화장품과 의약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국내 최대 개발생산 업체인 한국콜마 공장에서는 국내 주요 화장품뿐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 상당수도 제조되고 있는 터 불매운동 리스트는 수백 가지에 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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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獨政(독정)시대 洗腦(세뇌)된 세대이기 때문에 쉽게 고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윤동한이 불쌍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다면 이제 옷을 벗고 집에서 빈둥거릴 때도 된 기득권층 아닌지?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위인에게는 확실하게 깨어난 국민들의 叱咤(질타)가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자를 가르칠 수는 없고 가르친다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니 국민의 끈질긴 불매운동으로 저들의 제품을 팔아주지 않는 게 질타가 되는 것!
아무리 잘 못을 사과한다고 해도 정신이 썩어빠진 사람은 재생시켜봐야 또 그 모양일 테니 이젠 집에 들어 앉아있게 해야 할 것 같다.
두 얼굴의 한국 콜마가 드러난 셈인데 뭐가 망설여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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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는
‘'한국콜마불매 움직임아모레퍼시픽·미샤 '불똥'(+제품리스트)’이라는 제하에,
한국콜마를 향한 불매운동 움직임이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한국콜마 윤동한(사진회장이 한국 여성을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직원들에게 강제로 시청하게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불매운동이 시작됐다윤 회장이 시청토록 한 영상에는 최근 한일갈등과 관련해 문 대통령을 비난,아베 총리를 찬양하는 등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윤 회장이 물러날 때까지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콜마는 기초화장품메이크업화장품헤어제품의약품가글치약세정제파우더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어 불매운동이 가능할지 물음표가 따라붙고 있다.
그러던 중 여성 회원들로 이뤄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콜마를 원료로 한 제품 목록이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주로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화장품과 에이블씨엔씨의 미샤 화장품 제품들이 목록에 올랐다.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은 지속해서 제보를 해달라계속 제품 목록을 업데이트하겠다”, “계속 한국콜마 제품을 조사하겠다며 불매운동 의지를 다졌다.
또 한국콜마 제품을 그나마 믿고 샀었는데 너무 실망이다”, “한국콜마 회장 사퇴하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국콜마는 고객사에 의해 개발을 의뢰받아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도맡아 위탁 생산하는 ODM 방식의B2B 사업모델을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미샤더페이스샵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시중 제품의 20% 이상을 한국콜마가 만들고 있다.
최서영 기자 ace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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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윤동한 그가 얼마나 크게 잘못했는지 알 때까지 더 많은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 때문에 그동안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인간 문재인과 獨政(독정박정희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특히 일본 연구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한국 땅에서 팔아주는 것은 더 이상 보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지구촌이라고 하지만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 아베 내각 정권이 확실하게 파산될 때까지 한국 국민은 똘똘 뭉쳐 왜구의 후손들에게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6.25한국전쟁의 대가로 잘 먹고 잘 살았으면 고마움도 알만 할 것 같은데 일본은 지금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켜 자기들이 쉽게 주무를 수 있는 가짜보수 정권에 넘겨야 한다며 매일 같이 헛소리만 하고 있지 않은가!
때문에 일본 아베 정권이 붕괴되고 일본제품이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 사라질 때까지 철저하게 불매운동하고 일본방문도 하지 않으면 저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을 것 아닌가?
아베가 일본을 망해가게 하고 있는데 일본 극우들만의 세상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일본 투표율이 50% 포인트도 안 되는 이유는 일본 투표 방식에도 문제가 있는데 21세기에서도 극구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은 극우 세력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때문에 일본 국민들의 덜 깬 국민들도 언젠가는 깰 수 있게 자꾸만 자극을 줘야 할 일도 주위 국가 국민들이 도와줄 수 있는 것!
아베가 크게 잘 못한 것을 반성할 때까지 일본과 연계된 제품은 꼭 불매운동으로 깨우쳐줘야 되지 않을까?
아베가 언제까지 고집을 부리는지 결판을 보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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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김일성 작품 중 아주 더러운 작품?

 
 
文 정부는 안보인사부터 단행해야!
 
 
문재인 대통령 당선돼 5일 만에
북한 김정은 정권은 비겁한 도발을 자행!
많은 언론들이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시험했다?
시험이 아닌 제멋대로 까분 거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한자) One belt, One road(영어)]
-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일대 ; 一帶)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21st Century Maritime Silk Road) -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9~10월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순방 중 처음 제시한 전략 -
14일 회의 첫날 체면 구기게 한 걸 보면
김정은 정권의 종횡 도발을 어찌 우리게만 준 시험이라 할 겐가?
 
얼마나 심하게 얻어맞고 싶어 까부는지 모를 일?
기회 맞춰 문재인 정부 4강 특사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왼쪽부터),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과 러시아에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송영길 의원이, EU와 독일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각각 5강 특사로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 내정된 홍 전 회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주미대사를 역임한 미국통이다. 홍 전 회장은 대선 기간 “문 후보 측이 당선 시 외교ㆍ통일 분야 내각 참여를 부탁했으나 평양특사나 미국특사 제안이 오면 도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홍 전 회장의 바람이 반영되면서 특사 이후에도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할 지 주목된다.
 
이 전 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중국 특사로 파견돼 장쩌민 국가주석과 만날 정도로 중국 경험이 풍부하다.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으로 선거 기간 동안 문 대통령과 중국의 채널 역할도 담당했다.
 
일본 특사인 문 의원 역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으며 한일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일본 정계에도 폭넓은 인맥을 가졌다는 평가다. 러시아 특사인 송 의원은 한ㆍ러 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으로 인천시장 재임 시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한ㆍ러 교류에 증진한 기여로 2013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평화우호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국일보(2017.5.14.) 보도 내용
 
EU와 독일에 보내는 특사로는 조윤제 교수가 내정됐다. 조 교수는 유럽 지역 전문가로서 문 대통령의 외교 철학과 비전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김종민 민주당 의원, 조문환 전 국민성장 사무국장, 임창순 전 주독일 공사, 배기찬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특사단을 꾸려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MK뉴스;2017.5.14.)
 
 
경향신문에서
 
 
한 결 같이 적절한 인사로 입을 모은다!
그러나 아직도
청와대 안보실장이 박근혜 정권 인사?
김관진 안보실장만이 아닌,
이순진 합참의장의 화상 보고,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까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을까?
언제 또 북한의 도발이 국민의 가슴을 철렁케 할 지 모른다.
속히 국무위원은 물론 국가 기관장들 인사조치가 완성되길 기대!
 
 
 
14일 오전 5시 27분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 한 발 발사!
30분 뒤 700km거리까지 날아갔다?
시간상으로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일본 방위성은 고도 2,000km 상공까지 쳐올렸다가 낙하시켰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 정도로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ICBM은 1000km 정도 상공까지 올렸을 때 5,500km거리 이상 비상?
그 시간이 대략 30분?
그 때문에 14일 새벽 북한 미사일은 ICBM 혹은 중거리(일본주장)?
대신 2,000km 상공까지 쳐올렸다 낙하를 시키면 최종 낙하 속도는
마하 20 그 이상?
어마마한 폭발력을 조장할 수 있다?
우리는 깊이 있게 북한의 도발 수위를 이해해야 할 일!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6시8분 관저에서 전화로 임종석 비서실장으로부터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첫 보고를 받았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41분 만이다. 문 대통령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직접 보고하도록 지시했고, 6시22분 김 실장으로부터 전화로 상황보고를 받았다. 김 실장은 보고를 마치고 임 실장에게 전화해 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즉각 소집을 지시했다는 것과 직접 회의를 주재하겠다는 지시를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아침식사를 하고 메시지를 준비해 오전 8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지하벙커)를 방문해 NSC 상임위를 20분가량 직접 주재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히 공개했다.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의 행적을 낱낱이 공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경향신문(2017.5.14.) 보도 내용
 
지금 북한은 세계를 상대로 까불고 있는 것!
김정은 정권의 말로가 어떻게 변하게 될 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곧 알게 될 것 같지 않은가?
더 이상 까불면 크게 다친다는 것을 모른다.
장난감 무기도 무기인데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텐데!
고로
세계는 그를 어리다고 하는 것 아닌가?
김일성 작품치고 아주 더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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