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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안상수와 낙경원의 사대주의와 주작부언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독립할 때가 지났잖아?

大韓民國(대한민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단결될 수 없었던 나라였지 않나?
이씨조선 후반기 高宗(고종)의 지혜로운 판단이 없었던 때문에(아니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제 배만 부르고 따듯하면 세상이 좋다는 나리들이 득시글거려도 좋다는 이씨 왕조의 마지막 안일함 때문에동학혁명으로 할 수 있었는데,
변혁의 틀이 일어났지만 나라를 팔아먹는 그 나리들 밑에서 낙수효과를 즐기던 常民(상민)들과 賤民(천민)들이 옹호하던 이씨 왕조는 정신머리들이 낡을 대로 다 낡아 돈만 되는 일이라면 벼슬은 물론 나라까지 팔아먹어버리는 手作(수작)질에 익숙해진 나라는,
전봉준의 애끓는 충정까지 마다하며 동학혁명으로 되지 못하고 동학농민운동에 그치게 해버리는 비극을 남기며 일제가 침투하기 딱 알맞은 상황으로 변하게 만들어 놓은 역사를 볼 때,
치욕이 될 줄도 모르고 있던 역적들의 토착왜구의 짓에 익숙해져가든 국민이 돼버렸던 것 아니었던가?
그게 작금까지 1세기의 긴 기간에도 바꿀 수 없었던 것은 국민들의 文盲(문맹때문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Smart phone(스마트폰)을 거의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해도 過言(과언)이 아닐 정도의 국가가 된 이즈음에도 대한민국은 처음 시작할 때와 다르지 않은 것 같이 事大主義(사대주의사상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국민으로 유지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비극 아닌가?
얼마나 독재자들이 洗腦(세뇌)를 멋지게 시켜놓았으면 自主獨立(자주독립)이라는 단어까지 사라지고 말았는가?

 20대 총선 "종교편향 후보자" 6명 중 3명 당선

자유한국당(자한당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의원(이하 안상수)이 해리스 미 대사에게 "북한과 종전선언 하면 안 된다."며 노골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는 자세를 취한 것이 밝혀지고 있는 데에 국민들의 심정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상상해본다.
1999년부터 자그마치 20년 자한당과 함께 정치를 하며 세 번의 국회의원에 2번의 인천시장을 한 이력의 정치 경력자가 미국에 의지해 남북은 전쟁대치로 계속 해야 한다는 주당을 한 데 암담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안상수, 해리스 미 대사에 "북한과 종전선언 하면 안 돼"

얼마나 돈을 받고 팔고 있는 것인가?
그런데 미국은 해리스 대사(이하 해리스)를 통해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올리겠다고 하니 그 돈 받아 안상수 같은 인물들에게 下賜金(하사금지급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피땀을 더 올려야 한다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猛爆(맹폭)도 마다하지 않는 것인가?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받아 놓은 방위비분담금도 다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수조 원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면서도 돈을 더 올려야 한다며 조이고 있는 데에 안상수는 미국이 원하는 것들어 줘야 하고,
남북이 평화로 가면 안 된다며 막아 세우고 있다니 저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잘 알다시피 자한당 전신의 모든 정당으로 올라가면 전두환 박정희 그리고 이승만까지 닿게 된다.
그들은 권력을 이어 잡기 위해 북한을 내버리기도 했다.

 어제 구현된 李承晩의 대예언

이승만이 처음 분단 이후 6.25 한국전쟁이 끝날 때는 적극 휴전을 반대하며 국민을 선동했지만 권력을 이어가며 그는 북한이 있는 것을 잘 이용하며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국민을 조이며 보수적인 친일파들에게 적극적으로 혜택을 주고 있었으니 이중적인 성격의 이승만에게는 북한이 있어 아주 좋았을 것이다.
물론 박정희 독재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북한 김일성 독재정권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의 진보적인 인사들에게 김일성 주체사상을 덮어씌워 주사파로 옭아매고 말았으니 그 중 인혁당 사건이 가장 큰 본보기 아니었던가?
독재자 전두환 역시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 정권은 독재정권을 이어가는데 있어 아주 적절한 정책의 본보기로 삼고 있었으니 어리석은 국민들 속이기에 딱 안성맞춤의 북한 독재정권?
남북이 종전선언을 하면 곧장 평화로 이어갈 수 있는데 미국이 나서서 방해하기를 바라던 자한당 전신의 독재정권들!
그리고 그 후예들이 아직도 국회에 남아 있어 국가 권력을 뒤흔들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
저런 자를 국가에서 잡아 감옥으로 보내면 정치탄압이라며 크게 꿈틀대게 되면그를 사랑하는 국민들(동학농민운동 당시 常民(상민)과 천민들처럼 동등한 류의 국민들)이 제 나라 팔아 제 배 채우면서 남는 것 흘리는 것 받아먹던 국민들처럼 열심히 옹호하고 있잖은가?
그리고 자한당 낙수효과 경제정책 적극 지지한다며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하는 국민들이 자그마치 30%나 대한민국 땅에서 같이 살고 있는 나라?
저들이 있기 때문에 한반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홍역을 치루고 있지 않는가?
그들이 뽑아 보낸 국의의원들이 자한당과 바른미래당까지 합하면 136명이나 된다.
이 중 저들의 의견에 적극적이지 않는 이가 있다고 치더라도 무소속에 있는 이들이 저들의 동료이고 보면 그 수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들 의원 나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되는 일이 없는데 국민은 아직도 아무렇지도 않게 잘 먹고 살며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있지 않는가?
마치 동학혁명 당시 벼슬을 팔아 배를 채우는 윗선을 힘껏 모시던 평범한 국민들과 비천한 국민들처럼!

 [종합] '국민이 묻는다 문재인 국민과의 대화' 민식이법과 모병제 관련 입장은?

인간 문재인은 사대주의나 주작 질은 하지 않을 것!

이제는 바꿔볼 때도 된 것 같은데 문재인 정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민식이법 하나도 문재인 대통령 맘대로 통과시킬 수 없는 이유는 자한당이 필리버스터로 모든 법을 묶어놓은 때문에 국회본회의가 열릴 수 없게 되지 않는가?
뒤늦게 알게 됐지만 민식이법은 그 이후 법사위를 거쳐 필리버스터에서 자유롭더라도 다른 민생법안들이 걸려 있어 그것만 상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다른 민생법안들도 민식이 법처럼 중요하지 않는 법이 없으니 하는 말이다.
오직하면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자한당을 우회 비판하고 있지만 자한당 지도부는 필리버스터 풀 마음이 없는 역적 같은 질을 계속하고 있으니 누가 막을 수 있는가?
때문에 깨시민들은 내년 21대총선(2020.4.15.)만 손꼽아 기다리며 이를 갈고 있지 않는가?
물론 자한당(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자신들 배만 따뜻하고 크게 부르면 되는 당)을 지지하는 국민(나리들 배 채우고 난 찌꺼기도 좋다며 낙수만 기다리는 30%의 국민)도 자한당을 찍어 낙수효과(불법을 해서라도 시장경제만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경제정책?)의 덕을 얻어내겠다며 동시에 이를 갈고 있을 게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언제 자한당 같은 막무가내의 저들이 사라지게 될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고로 대한민국은 그 30% 국민들 때문에 文盲(문맹)시대에서나 봄직한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며 세상을 웃기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부지런하기만 하여 세계 경제 순위가 12위까지 올라와 있는데 정치는 아직도 꼴찌를 가까스로 면하고 있는 나라와 다를 바 없지 않나?
그게 안상수 같이 事大主義(사대주의사고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X망신의 낡아빠진 사람을 찍어주기 때문 아닌가?
더해서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처럼 做作浮言(주작부언)도 마다하지 않는 의원에게 국민이 고귀한 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분명히 선거법과 공수처법(고위공직자비리수차서법)을 내세워 민식이법 통과시키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런 적이 없다며 터무니없이 거짓말을 꾸며내고 있었으니 누가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앞장서서 국민을 후리면서 당선되지만 정치는 자신의 영달만을 위하며 온전한 정치를 하지 않는 자)을 신뢰하려 할 것인가?

[이슈정주행] 나경원·안상수 "총선 전 북미회담 자제" 요청…한국당, 커지는 논란

 나경원, '민식이법' 포함 민생법안 처리 제안···국회파행은 여당 책임"

깨시민이 되면 될 터인데 국가규범을 어기면서 낙수효과에 미쳐 나라까지 팔아먹는 위인이 있어 좋다는 국민이 있는 한(마치 일본 토왜가 되도 좋다는 국민이 있는 한대한민국은 발전 가능한 국가정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젠 갈아야 할 때도 되지 않았나?
1876(고종 13) 2월 체결된 강화도조약 시행한 이후부터 일본에게 미국에게 아첨을 떨며 살아온 그런 국민의 후예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말이나 될까만,
그때와 다를 게 있다면 수많은 星霜(성상)의 세월이 흘렀다는 점과 시대적으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은 느끼면서 아직도 事大主義(사대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며 정권을 다루는 자들이 做作浮言(주작부언)의 짓을 일삼고 정치를 한다는 것은 그대로 이니 바뀔 수 없는 것이다.
정권만을 잡기 위해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는 그들이라고 하지만 사대주의와 주작부언도 일삼는 이들과 어찌 비교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도 깨지 못한 국민은 깊은 생각하기 바라고 싶다.
결코 인간 문재인은 북한과 손을 잡되 사대주의와 做作(주작)질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말이다.

 "우리 민식이가 협상 카드냐"  패스트트랙 막으려 '민식이법' 볼모 잡은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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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수요일

문재인 앞에만 가면 점점 작아지는 홍준표



홍준표는 문재인 앞에서 왜 작아지나?

청와대가 내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청와대 회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5당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각 당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 등에서 문 대통령의 청와대 초청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참석 여부를 좀 더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준표 한국당 대표는 관계자로부터 문 대통령의 초청 보고를 받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외교·안보와 관련해서는 여야 지도부에게도 브리핑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이번에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간 만남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여야 지도부와 갖는 네 번째 회동이 된다.

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 초반이었던 5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회동, 719일 여야 4당 대표와의 오찬회동을 가진 바 있다. 927일에는 여야 4당 대표와 만찬회동을 가졌다특히 7월과 9월의 경우홍 대표가 불참하면서 당시 4당만 참석했다.(뉴스1;2018.2.28)

 
국민일보에서

자한당 대표 홍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수없는 막말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북한 통일선전부장 김영철 방남에 대해서도 홍준표 입은 사납게 쏘아대며 "김영철 방남은 희대의 위장평화 쇼"라고 했다.
홍준표는 남이 잘 되는 꼴을 볼 수도 없고,
보기조차 싫어하는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국민에게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일은 모조리 show라고 하는 홍준표의 억지 주장을
국민의 70%p가 넘게 이젠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자한당은 청와대를 김일성 주체 사상에 동참하는 주사파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떠벌리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 박정희와 전두환이 만들어 낸 말을
그대로 옮겨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주사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땅 안에 있을 것이며
청와대에서 국정을 다룰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게 될 때까지 홍준표와 자한당 의뭔들은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홍준표와 자한당은
국민을 북한 인민사회주의로 끌고 가도록 위태롭게 만든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질 수도 없는 말을 함부로 쏟아내고 있는 권력의 시녀들이
화풀이에 불과하지 않은가?
결국 제 살 깎아내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 살을 깎아내니
홍준표와 자한당은 점차 작아지고 있지 않은가?


200여 여성에게 성폭력을 자행했던 독재자 박정희를 깍듯이 섬기기 위해 자한당 당사에 박정희 사진 걸어놓고,
당사 드나들며 박정희 영혼이 자한당에 서리기를 기원하는 자한당과 홍준표?
국민들의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쇼를 한다는 홍준표와 자한당의 어리석음이
아직도 국민 10%p 정도에 남아 파급되고 있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박정희의 독재 세뇌정치가 깊게도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는 것인가?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북한 세뇌만 무서워 할 게 아니다.
북한 김일성이 했던 선전부 세뇌 방법을 그대로 국민에게 전달시켰던
박정희와 그 무리들의 사고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방예의국지이란 대한민국이
아직도 성폭력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것 아닌가?
박정희가 정보부 안가에서 시시 때때로 성매매와 성폭행의 성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는 소문들은 봄바람 타고 날듯이 세상 속의
공무원들에게 먼저 침투하기 시작했다.
그 성매매는 성상납으로 공무원들에게 접근했고,
나라 전체가 성문란으로 되고 그 성문란을 성문화라는 말로 바꿔 놓았으며,
각각의 직장마다
'성문화 개방'이란 말로 둔갑되고 말았다는 것 다 알고 있던 사실이다.
그 여파는 교수와 교육계까지 침투되고 그 제자들에게 그대로 이어지며
결국 성문란을 단속해야할 경찰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까지 성문화(성문란)는 개방돼 독사처럼 꽈리를 틀고 있었던 것 아닌가?
그게 안태근 전 검사 성폭력이 됐고 서지현 검사가 9년의 긴 세월동안
슬피 울면서 가슴을 치고 살아야 했던 것이다.
이번 기회에 色魔(색마박정희의 성폭력부터 그 뿌리를 뽑아내야 하고,
전 국토에 만연해 있던 성폭력에서 자유롭게 해방돼야 할 것이다.


일본과 서방세계 성문화를 받아들인다는 핑계로 했고,
국가 전체의 권력자(기득권자)들이 스스로를 호도시키며 빈약했던 여성권리를 해방시키는 것처럼 위장까지 하면서 여성을 아무데서나 부둥켜안았으며,
여성이 부끄러워하는 것조차 무시하면서 여성의 신체에
남성의 魔手(마수)가 닿고 말았으니 나라꼴이 어떻게 됐을까?
성문화 개방을 외치면서 성추행을 자랑삼아 했던 것을 다 잊어버렸나?
숭한 짓도 자랑삼아 하지 않았는가!
박정희 시대에 들어와 사회는 '개방'돼야 한다며 성추행의 나라로 변했고,
그런 것에 부자연스러운 여성은 사회에서 외면시키고 있었기에
여성의 사회 진출과 점유가 퇴보된 것인데,
권력을 그대로 쥐고 있는 남성들은 손사래 치며 아니라 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었는데 그 흙탕이 좋다고 하며
독재자 박정희 향수에 젖어,
올바르게만 나가려고 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쇼맨이라고 하는
홍준표의 말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점점 작아지고 있은 홍준표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국민이 싫어하는 건 하지 않겠다고 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모든 일처리를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쇼라고
긍정한다면 그게 맞는 소리일까?
스스로 죽음으로 들어가는 자한당의 모든 말에 우리는 수긍할 수 없다.
좀 더 좋은 세상,
밝고 명랑하게 활기찬 세상으로 가야할 사람들이
올바른 정부를 색안경을 끼고 보라하는데 찬성할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그런 자한당과 홍준표의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자한당 국회 현역 의원 수가 민주당에 5석 뒤질 정도로 막강한 것은
촛불혁명 이전의 국민 의견일 뿐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자한당 의원에 투표했던 것을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자한당 전신)이 이처럼 타락된 것을 몰랐을 때이며,
저들의 기만에 속았기 때문이라 한다.
자한당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위와 평화와 행복엔 관심 없이,
오직 권력을 잡아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들 세력과 기획에 맞춰 국민을 세뇌시켜자신들의 평안과 행복의 안위에만 기울여가는 북한 김일성 ()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 아닌가?
국민은 속지 말아야 되는데, 10~15%p의 국민은 너무 귀가 얇다.
그 정도는 홍준표에게 줘도 될 것이라고요?
99마리 양보다 긿 일은 단 한 마리 양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도?
홍준표가 문재인 앞에만 가면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스스로 권위에 집착하고 있어 국민의 눈높이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준표가 6.13 지방선거를 끝낸 다음 얼마나 더 작아지는지 보자!

 

홍준표가 청와대에 참가하지 않는 것에 7할 이상 국민은 관심도 없다.
단지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정책을 막고 있다는 것과 올바른 입법이 돼야 하는데 그 길을 자꾸만 틀어
다른 곳으로 가게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다시 촛불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광역 시 도지사는 물론 각 지역구까지 자한당이 이길 수 없게 막아버린다면 저들도 나름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싶어진다.
나라를 위해 국민이 일어서지 않는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구할 것인가!
국민 모두 분연히 蹶起(궐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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