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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검찰정상화 반발할 자격도 없는 윤석열의 양심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전국적인 죄량의 0.6%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걸 고르고 또 골라 처리했다는 것을 자랑삼는다는 것인가?

검사신분으로 죄를 지은 괴물들은 1001(최근 5년 동안 검사의 범죄 혐의를 검찰이 재판에 넘긴 비율(기소율)0.13%에 불과)조차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는 말인가

전국 1만여 검찰 식구(그 중 2000여 명의 검사)들만을 위해 있는 검찰이 국민을 위해 한 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진정 국민을 위해 검찰본연의 일을 했다는 말에 자신 있다는 말인가?

무슨 놈의 국민의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대들은 양심이라는 것을 덜렁덜렁 바깥에 달고는 다니는 집단이란 말인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이처럼 막가도 된다는 말인가?

검찰은 김학의 검사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동태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국민 대다수는 알아보는 사람의 얼굴조차 못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놈의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인지,

三尺童子(삼척동자)들이 헛웃음칠 일 아닌가?

검찰을 위한 검찰 본연의 일만 하며 국록을 70년 동안 축내고도 모자란다는 말인가?

1세기는 인간 도둑질로 채워야 된다는 말인가?

윤석열 難破船(난파선)이 될 것을 안 봐도 빤할 것 같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무능(민주주의랍시고 거짓말하는 놈들도 잡아들이지 않고 대통령 권한을 쓰지 않은 무능)을 따지고 들다 감정에만 치우친 나머지,

참으로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지한 윤석열을 만나게 됐을 뿐인데,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앞세워 운운하는 짓을 하는 괴물이 돼야 하겠단 말인가?

입 꽉 다물고 소리 없이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쳐가며 살아가는 게 그나마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데 더는 까불지 않기를 바란다.

 


 

어리버리 김오수(직위 생략; 올바른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이 더 큰 문제!)가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성찰하고 반성하겠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점검받고 개선하겠다라며 앵무새 전법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세 살짜리도 알만한 개그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이번에도 괴물들의 쇼에 넘어간다면 국민을 배반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건가!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라고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부터 20년 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을 정말 외면하고 말 것인가?

저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는 방식은 민주당이 검찰정상화가 급조된 것처럼 그들 특유의 거짓말로 호도하고 있으니까!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은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착하고 여린 국민은 맞지만,

올바른 판단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르고 무지의 깊은 잠을 자던 어리벙벙 국민이 노무현 정권부터 서서히 깨어난 국민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세상모르게 아주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한 국민도 있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국민도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잠에서 깨어난 국민의 수가 247,077명이 모자라서 20대 대선은 무지와 무식 그리고 무능한 윤석열에게 넘어가고 말았지만 잠에서 깨어난 16,147,738명의 국민은 윤석열의 인수위에서 국민을 위한다는 핑계의 말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소한 느끼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未知(미지)의 잠에 취해 있는 48.56%의 국민들 중에서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아주 조금 알아들어가며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하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선거전 당시부터 윤석열은 국민을 반으로 쪼개어 놓으려고 온 정력을 다 쏟아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겠는가!

어찌 국민을 운운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국민까지 같이 몰아넣겠다는 말인가!

판단이 옳지 못하면 올바른 게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자가 국민을 이끌어 낼수 있는 일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역행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저들로부터 무슨 것을 바랄 수 있으랴!

윤석열과 인수위 그리고 국민의힘(국짐당; 70여 년 긴 시간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말로 속이면서 국민의 짐이 된 당)은 하나둘 날들이 넘어갈 때마다 국민의 슬기를 영특하게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지난 5(아니 그 이전부터)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자 각고의 시간을 보낸 나머지 20대 대선전에서는 검사들만의 선대위를 꾸몄으며 소수의 차로 승리하자 노골적으로 검찰제국으로 변신한 국짐당과 윤석열!

민주당이 위기의식이 없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2030개딸(개혁의 딸)들까지 느끼고 있었던 것을!

 

민주당 172명 의원들이 단합하여 검찰정상화(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입법화)를 강행하자 윤석열은 검찰 심복 중 심복인 한동훈(1가구 4주택인지 5주택 소유자이자 수도 없는 의혹 덩어리 법꾸라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여 법무부장관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설특검체제로 한 다음 정치보복을 꿈꾸던 인간 흡혈귀 같은 생각을 해낸 검찰제국 인수위의 발 빠른 행동에 의해 깬 시민들과 민주당이 똘똘 뭉쳐가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윤석열 인수위가 내놓은 총리 후보자는 물론 국무위원급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사고뭉치라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다.

이들이 이끌어 나갈 정국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로 깬 국민들은 인정하고 만다.

무엇을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있을까?

문재인 정권(민주주의 한답시고 허위언론 보도는 물론 거짓말쟁이 검찰총장을 대통령 직위까지 올려놓고 만 정권);

그래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쌓아올린 세계적 명성을 단 하루 만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만 정론)까지 합세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위신은 바닥으로 떨어지자 미사일 파편으로 바뀌며 산산조각 돼 예리한 무기로 변하더니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비수로 꽂히고 말았다.

더 이상 무슨 영화를 볼 것이라고 윤석열 정권 탄생을 기다릴 이유가 인단 말인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이 되고 말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gZOvJEeC3RE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9183103689

 https://ya-n-ds.tistory.com/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