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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잘 노는 윤석열 믿다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초등학교에서도 다 가르쳐주고 있는데 윤석열은 어떤 것을 배웠기에 한쪽으로 기우러지는 것을 그리도 좋아 한단 말인가?

145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단칼에 잘라낼 수 있었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인간 아닌가?

얼마나 주관이 없이 자란 덜 된 인간이었으면 자신의 위치도 망각한 나머지 아무에게나 굽실거리며 五臟六腑(오장육부)를 상대방에게 다 까발리는 어리바리인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별 관심조차 없는 콜걸마누라를 선보이며,

그 동안 잘 지켜온 외교까지 하루아침에 박살내고 마는 멍청이란 말인가?

아무리 미국이 우방 중 우방 국가라고 할지라도 근 40년 가까이 되는 사회주의 국가들과 외면해버리면 대한민국 수출은 어떻게 될까?

원자재수입을 꼭 해야만 하는 나라를 골탕 먹이면 그 화근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국가 외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하는 일말의 사고조차 없는 인간을 어떻게 대통령이라고 믿고 살란 말인가?

이런 자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위해 문재인(이럴 땐 정말 미워 죽을 지경이기에 문재인으로 호칭)은 밤잠 설쳐가며 헌신했단 말인가![문재인과 이낙연 사이 문제는 추후 밝혀지지 않을까 추측하며 생략]

 



국토에 대형 산불이 퍼져 국가 재산들이 활활 타들어가고 있는데 마누라(이건 영부인 대접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지대한 모욕)가 열심히 국정을 살펴야 하는 자리까지 개들을 데리고 나와 나라 살림에 초를 치고 있는데 영혼조차 없는 언론들은 치질 걸린 똥구멍까지 핥아주며 舐痔得車(지치득거)阿諂(아첨)으로 무엇을 더 많이 받아내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이 얼마나 배가 부르고 살만하면 넋조차 다 사라져가는 나라에서 같이 미친 듯 춤추며 손뼉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국민에 대한 醜行(추행)은 나날들이 흘러가는 것만큼 점차 증가만 하지 줄어들 것 같지 않은데 국민의힘(구김당;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참된 정당 이라면 윤석열을 후보로 내보내선 안 됐던 구겨지고만 당)은 끝까지 역성을 들며 지선까지 이겨야 한다하고 있으니 나라꼴 잘 돌아갈 것 같구나!

AI윤석열까지 등장시켜가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못된 집단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계속 놀아나고 있을 것 아닌가?

 

국민이 바로 잡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금년 겨울이 되는 동시 살얼음 판 위에 서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그것도 嚴冬雪寒(엄동설한)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그 때 가보면 알 것이고,

그 때가 돼서야 땅을 치며 후회할 일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때까지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만 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구나!

그를 그 자리에 앉혔다고 하는 인간들도 그런 각본은 이미 알고 있지 않겠는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추하게 하지 말라! 

 

 

--- 잘 논다 잘 놀아--- 동영상

 https://youtu.be/YFMjWrx13c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AI 윤석열 선거운동' 파문"탄핵 가능", "대선불복" (2022.05.3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5MNrS5i73g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검찰정상화 반발할 자격도 없는 윤석열의 양심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전국적인 죄량의 0.6%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걸 고르고 또 골라 처리했다는 것을 자랑삼는다는 것인가?

검사신분으로 죄를 지은 괴물들은 1001(최근 5년 동안 검사의 범죄 혐의를 검찰이 재판에 넘긴 비율(기소율)0.13%에 불과)조차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는 말인가

전국 1만여 검찰 식구(그 중 2000여 명의 검사)들만을 위해 있는 검찰이 국민을 위해 한 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진정 국민을 위해 검찰본연의 일을 했다는 말에 자신 있다는 말인가?

무슨 놈의 국민의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대들은 양심이라는 것을 덜렁덜렁 바깥에 달고는 다니는 집단이란 말인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이처럼 막가도 된다는 말인가?

검찰은 김학의 검사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동태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국민 대다수는 알아보는 사람의 얼굴조차 못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놈의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인지,

三尺童子(삼척동자)들이 헛웃음칠 일 아닌가?

검찰을 위한 검찰 본연의 일만 하며 국록을 70년 동안 축내고도 모자란다는 말인가?

1세기는 인간 도둑질로 채워야 된다는 말인가?

윤석열 難破船(난파선)이 될 것을 안 봐도 빤할 것 같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무능(민주주의랍시고 거짓말하는 놈들도 잡아들이지 않고 대통령 권한을 쓰지 않은 무능)을 따지고 들다 감정에만 치우친 나머지,

참으로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지한 윤석열을 만나게 됐을 뿐인데,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앞세워 운운하는 짓을 하는 괴물이 돼야 하겠단 말인가?

입 꽉 다물고 소리 없이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쳐가며 살아가는 게 그나마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데 더는 까불지 않기를 바란다.

 


 

어리버리 김오수(직위 생략; 올바른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이 더 큰 문제!)가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성찰하고 반성하겠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점검받고 개선하겠다라며 앵무새 전법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세 살짜리도 알만한 개그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이번에도 괴물들의 쇼에 넘어간다면 국민을 배반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건가!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라고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부터 20년 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을 정말 외면하고 말 것인가?

저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는 방식은 민주당이 검찰정상화가 급조된 것처럼 그들 특유의 거짓말로 호도하고 있으니까!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은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착하고 여린 국민은 맞지만,

올바른 판단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르고 무지의 깊은 잠을 자던 어리벙벙 국민이 노무현 정권부터 서서히 깨어난 국민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세상모르게 아주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한 국민도 있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국민도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잠에서 깨어난 국민의 수가 247,077명이 모자라서 20대 대선은 무지와 무식 그리고 무능한 윤석열에게 넘어가고 말았지만 잠에서 깨어난 16,147,738명의 국민은 윤석열의 인수위에서 국민을 위한다는 핑계의 말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소한 느끼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未知(미지)의 잠에 취해 있는 48.56%의 국민들 중에서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아주 조금 알아들어가며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하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선거전 당시부터 윤석열은 국민을 반으로 쪼개어 놓으려고 온 정력을 다 쏟아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겠는가!

어찌 국민을 운운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국민까지 같이 몰아넣겠다는 말인가!

판단이 옳지 못하면 올바른 게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자가 국민을 이끌어 낼수 있는 일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역행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저들로부터 무슨 것을 바랄 수 있으랴!

윤석열과 인수위 그리고 국민의힘(국짐당; 70여 년 긴 시간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말로 속이면서 국민의 짐이 된 당)은 하나둘 날들이 넘어갈 때마다 국민의 슬기를 영특하게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지난 5(아니 그 이전부터)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자 각고의 시간을 보낸 나머지 20대 대선전에서는 검사들만의 선대위를 꾸몄으며 소수의 차로 승리하자 노골적으로 검찰제국으로 변신한 국짐당과 윤석열!

민주당이 위기의식이 없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2030개딸(개혁의 딸)들까지 느끼고 있었던 것을!

 

민주당 172명 의원들이 단합하여 검찰정상화(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입법화)를 강행하자 윤석열은 검찰 심복 중 심복인 한동훈(1가구 4주택인지 5주택 소유자이자 수도 없는 의혹 덩어리 법꾸라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여 법무부장관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설특검체제로 한 다음 정치보복을 꿈꾸던 인간 흡혈귀 같은 생각을 해낸 검찰제국 인수위의 발 빠른 행동에 의해 깬 시민들과 민주당이 똘똘 뭉쳐가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윤석열 인수위가 내놓은 총리 후보자는 물론 국무위원급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사고뭉치라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다.

이들이 이끌어 나갈 정국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로 깬 국민들은 인정하고 만다.

무엇을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있을까?

문재인 정권(민주주의 한답시고 허위언론 보도는 물론 거짓말쟁이 검찰총장을 대통령 직위까지 올려놓고 만 정권);

그래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쌓아올린 세계적 명성을 단 하루 만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만 정론)까지 합세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위신은 바닥으로 떨어지자 미사일 파편으로 바뀌며 산산조각 돼 예리한 무기로 변하더니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비수로 꽂히고 말았다.

더 이상 무슨 영화를 볼 것이라고 윤석열 정권 탄생을 기다릴 이유가 인단 말인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이 되고 말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gZOvJEeC3RE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9183103689

 https://ya-n-ds.tistory.com/3339 

2022년 4월 6일 수요일

윤석열 취임식을 국가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일을 벌이려고 했단 말인가?

그냥 국민을 돈으로 다 사버린 것처럼 까불고 있구나!

돈만 아는 인간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사면 그 마음까지 다 산줄 아는데 어리석은 짓 아니던가!

물론 BTS를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돈을 준다고 해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한꺼번에 집중시켜버린 BTS가 윤석열의 알량한 돈에 매수될 것 같았던가?

많은 사람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을 도둑들의 집단으로 인정하고 말았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뻔뻔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아미들의 건전한 영혼이 BTS를 찬양하며 세계평화를 꿈꾸는 곳에 콜걸(프랑스 르몽 지의 솔직한 보도) 마누라와 도둑들의 집합장소에 출두시킬 생각을?

내가 추측건대 윤석열 취임식은 그 자리에서는 추임식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국민 각자의 마음 깊은 곳에는 국가 축제가 아닌 국민 참회를 위한 국가 ()처럼 흘러가지 않을까 점쳐(윤석열 김건희가 좋아하는 말) 보기도 한다.

윤석열 취임식은 내세우거나 나댈만한 취임식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제삼 적는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인수위 "BTS 공연 기획 안해" 취임준비위 "검토했으나 미확정"’이라고 뽑은 제목의 댓글들이 아주 솔직하여 나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본다.

 

<회계감사> 2시간전

장난치냐

쓰레기 잔치에 왜

BTS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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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 2시간전

BTS 건들지마라

김흥국이나 불러 !!!

 

답글2댓글 찬성하기161댓글 비추천하기5

 

<유쾌한 씨> 2시간전

확인도 안됀

사실을 그냥 흘렸수?

장난 삼아?

 

너무하네~~~

정치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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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시간전

BTS를 모욕하지말라.

쥴리 노는 판에 왜 BTS를 부르냐?

온 세계 아미들 다 들고 일어나 반대한다.

절대 절대 노노 BTS에게 굴욕을 안기지 마라

그 무대는 BTS흑역사 괴롭히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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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Balboa> 2시간전

당선인 취임식 기획사가, LG 계열 'HS애드

코바나컨텐츠 후원사도 LG

 

취임식에 BTS공연 기획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 작품이라면

아미들에게는 굉장히 모욕적이다

 

아미들에게는 본부장의 덜떨어진 지지율 만회용으로 BTS를 이용하려 했다는거 만으로도 모욕적이다

학력위조 논문표절 허위경력으로 스펙쌓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를 쓰레기들이

굉장히 기획 전문가라고 빨아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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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IM> 2시간전

정도껏해라

늙어빠진 부동시 미필

아미들도 꼴보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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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0239> 2시간전

UN에서 방탄 초청해서 공연해달라고 했을때

 

문재인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다구 난리난리 치더니..

 

지 취임식에 방탄을 왜 부르냐구

 

윤썩열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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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도사> 2시간전

아주그냥 온갖 뻘짓은 다하네.

누가 청와대 개방하라고 했나? 니들이 나서서 그란다고 난리친거지.

국민세금을 쓰잘대기없는곳에 쓰냐!

무신놈에 용산? 그기가 용이 여의주를 물고 들어오믄 좋담서.그래서 그란겨?

미친것들.

그기다 BTS까지 오라믄 올줄알고 그란겨?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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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ho> 2시간전

늬들이 감히 방탄을 쓸라구? 범죄자들만 한가득해서.. 학력위조는 기본이고 폭력적이고 거짓부렁이들 가짜들아.

착한 애들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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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전

정말 국짐당은 도리도리 모지리당 맞구나.내로남불의 극치를 달리네 머저리들.넘들이 헐때는 그리 욕허더만 지내들이bts공연 시킨다고,에라이 알콜중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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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2> 2시간전

BTS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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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2시간전

짐승이 대통령에 취임하는데 BTS공연을 기획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윤석열의 당선은

짐승들에게 인간이 진 또 하나의 사례이며 슬픈 현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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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2시간전

취임식 행사로 먹방이나 해라.

 

답글1댓글 찬성하기33댓글 비추천하기1

https://news.v.daum.net/v/20220406214021392

 

 

----0----

 

---- 윤석열은 어차피 무너지거든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1X-IkD7sn_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윤석열의 콜걸부인 구조가 시작되고 있구나?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부르짖었다.

6개월만 그가 이끄는 정권 속에서 살아보시라고!

그 뜻이 맞아떨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윤석열은 아무리 본부장 비리와 비행을 덮으려고 갖은 애를 써도 덮어지지 않을 것이다.

벌써 서초동에는 촛불시위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그래도 윤석열은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가 붙여준 말이 김건희라는 이름보다 맞지 않은가?)가 예뻐 죽겠다는 것 같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마누라가 가담된 것도 슬슬 물타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느낌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뉴스1

김건희 명의 계좌서 주식 매도, 증권사 직원 "내가 했다" 증언이라는 제목을 올려 콜걸 김건희를 대신해서 죄를 덮어쓰려고 하는 느낌은 나만의 판단은 아닌 것 같다.

그 댓글들을 보면 김건희가 말했던 것처럼 윤석열이 권력을 잡으면 검찰이 알아서 다 해줄 거라는 것을 일반인들은 다 알고 있구나!

하늘이시여!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런 고통과 시험을 안겨주시나이까?

https://news.v.daum.net/v/20220401194306783

 

 

기레기들 뉴스보다 댓글들이 더 솔직하고 훌륭하구나!

 

<탑스클럽 member Yuji> 5시간전

취임 여부 관계없이 대통령 면책권은 배우자는 열외 윤에게만 해당한다.

선거 후 출석하겠다던 김건희 공소시효 노리는 치졸한 편법 국민은 사양한다

검찰은 주가조작 중범죄자 경제사범 김건희를 긴급 소환 구속 수사하라.

 

답글26댓글 찬성하기6660댓글 비추천하기18

 

<제라늄> 5시간전

김건희 수사 무마하려고

느닷없이 증권사 직원이 했다고 등장.

 

이제껏 조용히 있다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겠다고 나서네

 

국민이 초딩생인줄 아냐?

모지리들ㅡㅡ

 

답글28댓글 찬성하기5972댓글 비추천하기18

 

<망둥어만잡히냐> 5시간전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당장 소환해서 구속시켜라

또 토론회때 지 와이프는 손해만 보고

뺐다는 거짓말쟁이 윤석열도

허위사실유포로 구속하라!!!

 

답글22댓글 찬성하기4579댓글 비추천하기16

 

 


다음은 한국일보가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탁현민이 떠올린 '대통령 금괴' 사건이라는 제하의 댓글에서 뽑아온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401221304801

 

 

<삼생이> 3시간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윤건희 구속하라

 

주가조작, 부동산 불법투기, 남의 논문을 복사해 전용, 허위조작 경력으로

남의 직업과 월급을갈취해도 영부인 하는 더러운 정부

 

국힘당

윤석열

김건희 등판을 위한 사전작업 언론들에 지시

조중동을 중심으로 사비로 사용한 김정숙 여사 허위기사 폭주

 

쓰레기언론들

'' 한마리

'' 두마리

'' 세마리

'' 네마리

 

도이치모터스 재판서 "주변에 물 타실분" 도이치 주가방어 부탁하자 김건희계좌 이용

김건희 계좌로 권오수가 매수함

손해만보고 나왔다거래는 있었지만 주가조작과 무관하다

 

 

아무리 마음을 진정하려고 애를 쓴다는 것은 차라리 안하는 것만 같지 않아 심정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구나!

남들이 보든지 말든지 이렇게라도 해야 내 심장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不義(불의)에 맞서기로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대접 받을 일을 해야 대접을 해주고 싶은 것이고

존경 받은 일을 해야 존대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일치하는 사실 아닌가?

국민의힘(국짐당; 인격이하의 억지주장과 국민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은 내세울 수 없는 인간을 내세워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으니 자각하기 바란다.

정말 박근혜가 당선됐을 때도 이처럼 치를 떨어본 적이 없다.

벌써 2,000만 이상 국민들이 치를 떨기 시작하고 있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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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TV> 동영상

https://youtu.be/-iToQImOa0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