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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검찰정상화 반발할 자격도 없는 윤석열의 양심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전국적인 죄량의 0.6%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걸 고르고 또 골라 처리했다는 것을 자랑삼는다는 것인가?

검사신분으로 죄를 지은 괴물들은 1001(최근 5년 동안 검사의 범죄 혐의를 검찰이 재판에 넘긴 비율(기소율)0.13%에 불과)조차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는 말인가

전국 1만여 검찰 식구(그 중 2000여 명의 검사)들만을 위해 있는 검찰이 국민을 위해 한 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진정 국민을 위해 검찰본연의 일을 했다는 말에 자신 있다는 말인가?

무슨 놈의 국민의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대들은 양심이라는 것을 덜렁덜렁 바깥에 달고는 다니는 집단이란 말인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이처럼 막가도 된다는 말인가?

검찰은 김학의 검사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동태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국민 대다수는 알아보는 사람의 얼굴조차 못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놈의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인지,

三尺童子(삼척동자)들이 헛웃음칠 일 아닌가?

검찰을 위한 검찰 본연의 일만 하며 국록을 70년 동안 축내고도 모자란다는 말인가?

1세기는 인간 도둑질로 채워야 된다는 말인가?

윤석열 難破船(난파선)이 될 것을 안 봐도 빤할 것 같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무능(민주주의랍시고 거짓말하는 놈들도 잡아들이지 않고 대통령 권한을 쓰지 않은 무능)을 따지고 들다 감정에만 치우친 나머지,

참으로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지한 윤석열을 만나게 됐을 뿐인데,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앞세워 운운하는 짓을 하는 괴물이 돼야 하겠단 말인가?

입 꽉 다물고 소리 없이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쳐가며 살아가는 게 그나마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데 더는 까불지 않기를 바란다.

 


 

어리버리 김오수(직위 생략; 올바른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이 더 큰 문제!)가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성찰하고 반성하겠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점검받고 개선하겠다라며 앵무새 전법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세 살짜리도 알만한 개그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이번에도 괴물들의 쇼에 넘어간다면 국민을 배반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건가!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라고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부터 20년 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을 정말 외면하고 말 것인가?

저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는 방식은 민주당이 검찰정상화가 급조된 것처럼 그들 특유의 거짓말로 호도하고 있으니까!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은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착하고 여린 국민은 맞지만,

올바른 판단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르고 무지의 깊은 잠을 자던 어리벙벙 국민이 노무현 정권부터 서서히 깨어난 국민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세상모르게 아주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한 국민도 있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국민도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잠에서 깨어난 국민의 수가 247,077명이 모자라서 20대 대선은 무지와 무식 그리고 무능한 윤석열에게 넘어가고 말았지만 잠에서 깨어난 16,147,738명의 국민은 윤석열의 인수위에서 국민을 위한다는 핑계의 말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소한 느끼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未知(미지)의 잠에 취해 있는 48.56%의 국민들 중에서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아주 조금 알아들어가며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하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선거전 당시부터 윤석열은 국민을 반으로 쪼개어 놓으려고 온 정력을 다 쏟아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겠는가!

어찌 국민을 운운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국민까지 같이 몰아넣겠다는 말인가!

판단이 옳지 못하면 올바른 게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자가 국민을 이끌어 낼수 있는 일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역행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저들로부터 무슨 것을 바랄 수 있으랴!

윤석열과 인수위 그리고 국민의힘(국짐당; 70여 년 긴 시간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말로 속이면서 국민의 짐이 된 당)은 하나둘 날들이 넘어갈 때마다 국민의 슬기를 영특하게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지난 5(아니 그 이전부터)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자 각고의 시간을 보낸 나머지 20대 대선전에서는 검사들만의 선대위를 꾸몄으며 소수의 차로 승리하자 노골적으로 검찰제국으로 변신한 국짐당과 윤석열!

민주당이 위기의식이 없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2030개딸(개혁의 딸)들까지 느끼고 있었던 것을!

 

민주당 172명 의원들이 단합하여 검찰정상화(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입법화)를 강행하자 윤석열은 검찰 심복 중 심복인 한동훈(1가구 4주택인지 5주택 소유자이자 수도 없는 의혹 덩어리 법꾸라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여 법무부장관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설특검체제로 한 다음 정치보복을 꿈꾸던 인간 흡혈귀 같은 생각을 해낸 검찰제국 인수위의 발 빠른 행동에 의해 깬 시민들과 민주당이 똘똘 뭉쳐가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윤석열 인수위가 내놓은 총리 후보자는 물론 국무위원급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사고뭉치라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다.

이들이 이끌어 나갈 정국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로 깬 국민들은 인정하고 만다.

무엇을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있을까?

문재인 정권(민주주의 한답시고 허위언론 보도는 물론 거짓말쟁이 검찰총장을 대통령 직위까지 올려놓고 만 정권);

그래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쌓아올린 세계적 명성을 단 하루 만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만 정론)까지 합세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위신은 바닥으로 떨어지자 미사일 파편으로 바뀌며 산산조각 돼 예리한 무기로 변하더니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비수로 꽂히고 말았다.

더 이상 무슨 영화를 볼 것이라고 윤석열 정권 탄생을 기다릴 이유가 인단 말인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이 되고 말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gZOvJEeC3RE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9183103689

 https://ya-n-ds.tistory.com/3339 

2022년 4월 17일 일요일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누가 보아도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보이는 이

누가 보아도 나라의 작은 일조차 해낼 수 없어 보이는 이

누가 들어도 아이 같이 어눌한 말과 소박한 발음

솔직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바로 그 사람

누가 보아도 선량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사람

착하디착한 물이 뚝뚝 그리고 또 뚝뚝

누가 만나 봐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는 그 사람 이수진

그가 박범계에게 천사 같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 지적까지 해가며

박범계를 마구 꾸짖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말로

죄인을 제발 붙잡아 판결해 달라고!


권한이 있는데도 쓰지 않는 도적들의 방관자는 눈까지 감는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해라!

이런 비겁한 자들은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하자!

 

{부제;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이수진 의원이 낱낱이 따지며 박범계에게 부탁하는 동영상

'윤석열, 재판 받는 게 정의'..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의 외침 "김건희에 대한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이다"

https://youtu.be/YXSs2Overh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머니투데이

평검사·지검장·고검장 긴급 회의..'검수완박'에 연이은 검찰 단체행동

https://news.v.daum.net/v/20220417201303497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민주당 서울시장 전략공천과 이낙연


 이낙연의 야욕을 민주당은 허용할 것인가?

 

연합뉴스는

민주, '출마' 잡음에 서울 전략지 결정..후보난 고민 '진행형'’이라는 제목을 걸고 이낙연 서울시장 전략공천을 사전 준비 중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413184041525

전략공천은 비대위원장의 지명으로 이뤄진다면 윤호중 비대위장(이하 직위생략)은 이낙연(직위생략)을 지명할까 아니면 정세균(직위생략)을 지명할까?

 

20대 대선에 패한 책임도 지지 않고 비대위장을 하려 한 이낙연!

비대위장을 하겠다며 야욕을 부리던 것을 당에서 막아버리자 이낙연은 포기하는 조건으로 하며 물러섬과 동시,

윤호중을 비대위장으로 하는 것으로 해결을 봤다.

이낙연의 야욕은 정치에서 떨어져나갈 반성도 없이 처음부터 서울은 이낙연이 전략공천으로 각본을 짜기 위해 그의 심복 같은 윤호중을 그 자리에 넣는 것으로 성공?

 

이낙연 이 사람이 국민 죽이기 야욕으로 나라를 결국 亡徵敗兆(망징패조)로 만들고 있다는 것에 속지 말기를 ...

문재인 정권에 제 2인자로 지내면서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다는 것을 이젠 알 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법하건만!

처음부터 이재명도 대장동게이트로 만들어 매장하려 한 이 사람의 야욕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재명이 워낙 만만치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공천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자,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할 명분은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 결국 이재명이 낙선의 근본이 됐다고 볼 수 있는 대장동게이트(이하 대장동)!

국짐당에서 대장동을 가지고 원희룡(직위생략; 제주도 오등동에 제2 대장동게이트 만든 장본인)1타강사로 나서며 이재명에게 극명한 타격을 주고 있을 때 민주당 이낙연은 무엇을 했으며 어떤 조치라도 취하고 있었던가?

이중인격자 이낙연의 놀음에 민주당은 완전 패망의 길로 가고 말았으며,

계속 따라가고 있다.

이 사람을 서울시장 후보자로 할 것으로 보인다.

끝까지 국민을 죽여 버리는 민주당이 될 것인가?

윤호중이 이낙연을 지명하는 그날 2030 개딸(개혁의 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도 2030세대들이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민주당은 망할 짓을 계속하지 말아야

 

국회의원 수가 점차 줄게 되길 바라는 것처럼 지선에 나서는 의원들이 많아지고 있구나!

윤석열(직위 생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한동훈에게 법무부장관 감투를 씌워 사법부까지 멍청한 인간들로 만들어버리는 로비에 들어가고 있을 것 같은데...

한동훈의 뒤를 보아줄 재벌들이 얼마나 있을 법한지 일반 국민들은 상상이나 할까?

윤석열의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가 정론)가 한 말이 있지 않은가!

(판사들)도 돈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한 그 말을 잊을 수 없구나!

국회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정상화 입법도 헌재에서 위헌으로 판시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민주당은 국회의원 한 명이라도 더 국회에 남게 해야 하건만 적지 않게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너도나도 광역시장이나 도지사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구나!

도지사 된들 아무나 이재명처럼 좋은 성과를 올릴 수나 있을까만,

왜들 이처럼 민주당 죽을 길로 가려고 하는 것인가?

지역주민들이 열심히 하라고 뽑아준 것이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해도 되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종로구민들의 성의를 단칼에 잘라내버린 이낙연처럼!!!

지금 지역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넘겨주던지 맘에 안 들면 유능한 사람들을 국회 밖에서 찾아내야지 왜 이렇게 야욕들을 부린단 말인가!

결국 민주당도 자신들의 야욕에 찬 정치꾼들의 집단이 아니고서야!

전략공천 위해 언론까지 산 민주당은 아닐 테지만,

이낙연은 왜 이처럼 의심하게 되는지?

그는 언론계에서 잔뼈가 굵어져서일까?

---0---


--- 윤석열도 수사 기소 분리에 매우 적극적으로 찬성 (Feat. 김어준)

동영상

https://youtu.be/1B9ykOWeKn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완전 정신 나갔어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검수완박 막는 기득권세력 아직도 남았구나!


 검수완박 방해하는 기득권세력에 저항해야!

 

SBS

수사·기소권 분리가 국제 기준?..해외 주요국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클릭 장사 속으로 슬그머니 내놓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뉴스를 포기하고 말았으니 장사잇속은 팍 줄어들어 별 볼일 없게 돼가고 있어 보인다.

얼마나 기레기언론들이 기우러진 운동장 위에서 헛발질을 했으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으랴!

수구정권과 손잡고 만들어진 언론들의 편파보도에서 이젠 벗어나야 하건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 즉 좀비언론들은 수구 기득권세력을 등에 업은 채 잡필을 함부로 남발하며 국민을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구나!

어떻게 된 나라가 국민의 알 권리를 이용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의 길을 邪道(사도)로 끌어갈 수 있게 그냥 놓아두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직위 생략) 이름을 더 쓰고 십지 않지만 그도 그런 언론을 더욱 양성한 것 같이 비춰지고 있는 것은 나만의 오해일까?

검찰개혁이라는 말만 앞세워 검찰과 더 다정하게 지내려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문재인과 좀비언론들까지 모조리 다 밉구나!

더 이상 문재인의 무책임 무능을 말해야 뭐에 쓰랴!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아직도 언론의 중요성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그만큼 언론 장사에 대해 비판적인 것인지 아니면 돈이 받쳐주지 못해 망설이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생산성도 없는 것에 관심조차 두고 싶지 않다는 것인지...

진취적인 언론사들은 눈을 씻고 찾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고 우직 유튜브에서나 찾을 수 있으니 나 원 참!

수구언론들에 지쳐 있다 보니 이젠 별의 별 생각이 다 나기 시작하는구나!

크게 믿지는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할 것 같이 언론도 같이 나대고 있구나!

되면 좋지!

하지만 걸림돌은 너무나 많고 시간은 정말 없다.

2030 개딸(개혁의 딸)들의 성화에 의해 민주당이 할 것처럼 하지만 뚜껑이 열리고 성공할 때까지 어떤 평가의 말도 하기는 싫다만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정말 누구보다 클 것이다.

그러나 너무 늦은 것 같아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그의 절반이나 되니 실망도 같이 엄습하는 것 같다.

그러나 검찰 수사권을 언제가 됐든 빼앗아야 한다는 마음은 결코 놓고 싶지 않다.

 


 

기대하지 않은 것 때문인지 뉴스에 대한 애착도 없다.

다만 뉴스 내용보다 댓글 내용들은 한 결 같이 sbs를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국민들의 실력인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tobi> 40분전

주요 선진국은 수사와 기소업무를 분리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수사는 경찰이,기소는 검찰이 전담 일반적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 미국·영국형 검찰이 제한적으로 수사하는 일본형 법률상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실제 수사는 경찰이 맡는 독일형으로 나뉨

미국 연방검사는 기소 업무를 맡고 수사는 연방수사국FBI이 전담,다만 연방검사는 대배심 승인 받는 조건으로 수사할 수 있다.각 주 산하의 지방검사는 수사와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경찰을 통한 간접수사만 허용되고 검사가 피의자를 신문하는 방식으로 직접 수사하지는 않는다.

한경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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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 55분전

결국 검찰이 직접수사는 없다는거 아니야? 기사 의도를 모르겠네 ㅋㅋ 통계 자료는 검찰 빠는거 같은대 기사 내용은 또 아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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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peed> 31분전

결론은 직접수사는 특별할때만 검찰이 하고

보통은 특수경찰 FBI등이 하고 기소만 검찰이

하는것 맞네 세계적인 추세로 가자 검사는

특수통만 두고 기소만 하는걸로 하면 검수완박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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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4분전

검사는 성폭행해도 무죄

 

성접대도 무죄

 

룸싸롱 접대도 무죄

 

수십억 주식 뇌물도 무죄

 

판새도 마찮가지 국정농단도 무죄

 

다 무죄가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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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 37분전

일제시대 일본앞잡이 노릇하던 경찰들이 많아 잠시 검사들한테 수사권 준거고 그걸 다시 원위치 하겠다는데 머가문제일까요? 검사도 국가 공무원입니다.여가부 없앤다고 국가 공무원들이 모여서 검사들처럼 했나요?검사는 법률가야고 법적으로 판단할뿐 수사까지 다 해버리니 적폐 와 정치검사가 넘쳐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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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가> 31분전

일덜어준다는데 핏대세우고덤비는 공무원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꿀을 빨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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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39분전

검찰이 수사하는 게 아니고 FBI나 여타 다른 기관들이 하고 검찰은 기소 중심이라니까. 우리나라 같은 개념이 아니라고. 애초 검찰은 문서만 들여다보고 검찰수사관도 없고 수사는 전문기관, 전문 수사인력들이 다 한다 검찰은 규모도 작고 경찰지휘권이 있다한들 잘 사용도 안 하고 기레기 니가 말한 직접수사도 한다는(거의 안 함) 독일의 경우 법무부 수사지휘권 있어서 검찰총장 경질도 했다 메르켈이. 선진국들 다 검찰은 기소중심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검찰은 수사전문인력이 아니라니까? 법전문이잖아. 자꾸 개소리 하지말고 검수 완박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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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42분전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비정상이 맞네

우리나라처럼 엄청난 검찰수사관을 가지고

직접 수사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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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6분전

미영프독 선진국형으로 가자고

 

검사는 기소만!!!

 

판사는 종신판사!!! 변호사 김앤장 취업 금지!!!

 

헌재판사 대법판사 검사 다 김앤장가고 전관비리로 수십 수백억씩 땡기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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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담> 51분전

수사도 못하는 검찰공무원이 왜 수사권 안뺏기려 아둥바둥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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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11201205430

 

---0---

 

 

--- 개딸, 눈물로 검찰 개혁 호소 "두려움 그 자체 말고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게 없다" 동영상

https://youtu.be/e4wPvx-zx0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검찰개혁에 빡친 역사강사 동영상

https://youtu.be/oDUbVgzGXL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1180637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