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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민주당은 속내를 감추고 있구나!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윤석열(직위가 타당치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정권은 이제 잡을 것 다 잡은 꼴!

검찰공화국을 만들어준 문재인(직위 생략; 功過(공과)만 따지다가 국내정치를 완전 망치게 하여 등에 칼을 맞고 나라와 국민을 파산으로 끌어가게 만든 불쌍한 인생)과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怨恨(원한)을 품게 되고 말 것 같은 낌새 아닌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수박들에게 항복한 셈이겠군!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말이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넘어갔고 검찰공화국을 넘어 검찰제국으로 들어가 국민의 세금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게 될 것 아닌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입으로만 양극화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처럼 하면서 더 크게 벌려버린 정치를 해놓고 이제 당까지 해체하지 않을 수 없는 순으로 가면 국민은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정치 초낸 생도 아닌 26세 된 박지현 같은 풋내기까지 내세워 민주당의 인재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는 수박들의 원조가 죽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제 회생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자신들보다 조금만 우월한 인재는 무조건 죽여 놓고 보자 하는 민주당의 똥파리꾼들!

조국을 죽이더니 조국과 비등할만한 최강욱을 짤짤이한 단어로 딸딸이(썩고 낡아 털털거리는 차나 Motor by(모터바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딸딸이)’라고 했다며 흑색 선전시키는 민주당 똥파리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지닌 인간들이란 말인가!

박지현 그녀가 무슨 세력이 있기에 민주당의 인재들까지 거들먹거리며 민주당에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뒤집어버리게 그냥 두는 것인가?

김남국을 거론하며 처럼회도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보면 이낙연 같은 거물급이 미국까지 가서 훈수를 두고 있다?

이낙연 뿐만이 아니라 이광재 심지어 정세균까지 박지현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광재하고는 박지현의 아버지와 간단한 관계도 아니라고?

하찮은 미꾸라지 한 마리 잡지 못하는 민주당은 국회까지 국짐당에 반납하고 만 것인가?

뒤에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끌고가는 민주당 비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우상호 비대위장도 로비를 받으며 미꾸라지 한 마릴 풀어놓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이 이제 거꾸러지면 국민은 정말 各自圖生(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고물가 잡을 수 없다며 도리어 국민들이 국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보면 국민은 各自圖生(각자도생)하라고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대한민국에 정부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온전히 지탱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시오?

야당이 국회를 버리고 죽기로 각오를 한 데에는 무슨 해답이 나올 만도 한데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국회도 정부도 다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인가?

어차피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고 말 것이니까?

예상을 뒤엎어버릴 것 같아 당장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국회가 지금까지 공전이 되게 여당이 협조를 하지 않은 정권은 독재만은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회가 공전이 되면 여당이 안달을 치면서 야당에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건만, 수구언론(대한민국의 실체 국민 각자의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불합리한 국민의 입이 된 언론)의 힘을 빌려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당을 죽인다고 스스로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은 아닌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어차피 줄 것 다 주고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는지 보자고 한 것인가?

윤석열과 국짐당의 사기정치(공약 파기를 넘어 사기정치)를 국민들이 호응했으니 국민들에게 가혹한 형벌로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그 대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다는 말인가?

죽을 바에는 확실히 죽어주고 저들이 독선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갈라지며 깨지고 거꾸러지는 꼴이 될 때까지 가다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지켜본 다음에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둔 게 있단 말인가?

그처럼 붙들고 가까스로 버티던 민주당이 법사위장 자리를 넘겨줄 때는 그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만,

어차피 깨지고 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꼴이나 보는 게 나을 것만 같아 기다려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을 때가 임박하면 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으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 버려져야 할 자들이 오히려 당원들을 버렸다. 본보기로 최소 5명 심판..!!---

(기운내자) 동영상

https://youtu.be/Ah-4g6xqty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4193635223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도 風聞(풍문)에만 치우치며 살아온 암울한 구시대에서조차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초현대라고 할 수 있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를 것 같은 저 오만하고 도도한 자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내 눈이 이처럼 어두워 더 넓은 저들의 깊은 마음의 자태에 대해 색안경을 낀 상태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저들의 행동에서 풍겨 나오는 傲慢(오만)의 도도함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구나!

손 한번 잡아보자고 손을 내미는 후보자의 손까지 뿌리치며 외면하는 저런 자세.

마치 마귀의 손을 피하는 것 같은 행동?

물론 살갑게 스스로 다가가는 사람들도 적잖다는 것을 왜 못 보았겠는가?

그러나 피하는 자세는 상대당 후보에게도 여전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할 문제가 아주 크다는 것도 느끼고 만다.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머리를 땅 끝까지 조아리며 표를 구걸하던 자가 당선되고 나면 자신의 입지에만 몰두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정치 장사꾼)들이 얼마나 미꾸라지처럼 행동을 해놓았으면 이처럼 더럽게 바라보는 국민들이란 말인가?

그런 정치꾼들을 없애겠다고 하는 정치인을 뽑아 국회로 보내면 국회가 개선될 수 있으련만,

착하고 여리며 오만의 도도한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려고 굳게 결심하는 후보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눈앞에서 굽실거리기 잘하는 정치꾼들만 보이게 돼있는 것이다.

왜냐면 스스로가 傲慢(오만)의 도도함에 흡취 돼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대권주자였던 것은 틀리지 않다.

다만 247,077명의 0.73% 차이로 안타까운 惜敗(석패)를 했을 뿐이다.

대선 선거일(3.9.)만 단 이틀 뒤에 있었다면 역전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안타까운 패배라는 것을 많은 전략가들은 입 모아 평가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재명 후보는 상쾌하고 남자답게 패배를 자인하고 말았지만 한국 역사상 있을 수 없는 패배라는 것인데 대권을 쥘 수 있었던 것을 놓치고 만 것에 그를 지지한 국민들이 더 안타까워하지 않는가!

그런 그가 계속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만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에 들어온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렇게 도도한 국민은 나라의 삶과 죽음의 정치가 어떤 것인지 알고나 있는가?

브라질이 그 표본이라고 한다.

2000년대 후반 이후 호황으로 만든 룰라 대통령에 의해 크게 성장하더니 그의 집권 말기인 2011년에는 프랑스 영국의 턱밑까지 쫓는 세계 7위 경제 대국이 지금은 21위로 추락하고 만 브라질...

사법부가 썩으면 브라질처럼 닮아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사법부를 주무를 수 있는 윤석열(직위조차 불러줄 수 없는 인사)을 착하고 여린 국민은 뽑아놓았다.

그들은 문재인 정권이 싫어서 윤석열을 뽑았다고 한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는 수차에 걸쳐 논했으니 피한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힐 때부터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정치적으로 시들거리기 시작했으니 더 말해 무엇 할까?

문재인 정권 인사는 이낙연(아직도 민주당에 적을 두고 있는 빤빤하신 인물)을 필두로 윤석열 두 사람이 완전 말아먹고 말았다는 게 대체적인 사고 아닌가?

윤석열 검찰제국을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리며 도도한 국민의 판단이 얼마나 나쁘게 될지 아직 모른다고 말하지만 두 눈에 훤히 들어오고 있는 데 무엇이 문제일까?

아주 작은 죄를 부풀려 대역적처럼 만들어버리는 브라질 정치방식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 동안 느끼게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조국 전 장관을 죽인 것만 기억하면 윤석열 일당들의 펼칠 정치를 빤히 예견할 수 있을 것인데 아직도 모른다는 말인가?

 

나의 삶을 위해 필요한 일꾼은 멀리하고 나의 삶을 疲弊(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 정치꾼들을 뽑아놓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리며 도도한 국민들은 언젠가 정신 차릴 때도 있으리라!

착하고 여린 것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오만으로 가득하여 도도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의 도도함이 길어지면 누가 장담하랴!

제발 브라질처럼 최악은 피하기를 바란다.

 

 

 

----확실한 서열 1(Feat. 최경영) --- 동영상

https://youtu.be/axUjqQqzn8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한동훈은 결국 토사구팽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MuUWek5OKlg

 

참고;

https://namu.wiki/w/%EB%B8%8C%EB%9D%BC%EC%A7%88

http://www.artreon.co.kr/60/?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t9&bmode=view&idx=7349940&t=board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윤석열 정권은 文정권의 연장일까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그대로 이어지게 한 것들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인간들끼리 의견이 통합됨과 동시 그 단어들이 형성됐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생각해본다.

천사 같은 사람이 바라보는 천국의 형상과

마귀 같은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의 형상이 어떨까?

마귀 같다는 사람은 천국이 있다는 자체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지옥도 없다는 말을 앞세우며 착한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세상 이라며 탄식하지 않는가!

문명사회로 가면서 아직도 자신의 운수를 점치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상은 어떻게 돼있을 것인지!

어떻게 된 세상이기에 귀신이 사방천지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인간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상이란 말인가!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무학대사의 유명한 말은 지금도 자주 등장한다.

인간이 바라보는 觀照(관조)에 따라 다르다는 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는 속담처럼,

어릴 때 떼를 써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얻어냈던 버르장머리를 갖춘 사람이 성장하면서 얼마나 고쳐나갈 수 있었을까?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간이 하는 일도 따라하는 버릇이 주어지는 게 일상 아니던가!

비 오고 태풍이 불며 홍수가 닥치든지 태양의 조화에 의해 산불 재난이 있다한들 하루는 매일처럼 반복되는 것인데,

인간이 어릴 때 떼쓰던 버릇을 개에게 넘겨줄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 지독하게 말을 안 듣고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떨게 한다.

인간은 자신의 흠결을 반성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 인간일 것인데 말이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지 부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둑의 눈에는 도둑놈이 자신의 마음을 끌어가기 때문에 서로가 끌린다는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가 구성한 차기 장관들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비리백화점 같다고 한다.

 

 

17개 부처 중 몇이나 장관직품에 오르게 될지 아직은 모른다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걸러내게 될지?

윤석열은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나라 일은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각부장관과 총리 정부를 구성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져 매일 같이 폭주로 세상을 살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만,

보수논객들까지 그처럼 하고도 남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결국 세비만 받아먹고 대통령이라는 간판만 이마에 붙이고 검찰제국으로 정치보복에 전념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 한덕수를 비롯하여 한 결처럼 도둑질들만 한 의혹이 줄줄이 흘러나오고 있다.

도저히 가당치도 않는 자들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 청문회를 벌려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모두 다 도둑들에게 나라를 맡기게 해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도둑의 눈에는 도둑처럼 보였는지 같은 도둑들이 서로서로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정신으로 나라를 屠戮(도륙)내자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국민과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정상화도 신통치 않게 진행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제국도 형성되기는 쉽지 않은 것처럼 돼가는 데에 최대한 떼를 써서 恣慾(자욕)을 위해 합심하자고 윤석열이 지시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가?

권성동(직위생략)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느낀 것 아닌가만,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다.

박병석(불러주고 싶지 않는 직위만 갖은 자)이 그만큼 국짐당을 도와준 것도 모자란 것 같다.

민주당에는 필요충분조건에 맞지도 않아 진즉 없어졌어야 할 위인이 있었기에 이번 검찰청법 개정안도 누더기를 만들어버린 박병석!!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스스로는 아직도 분간조차 못하는 것 같다.

 

 

진즉 신세대가 정치에 가담할 수 있게 했어야 하건만 민주당 기득권들로 인해 지금껏 낡고 병든 정신의 정치꾼들이 있었으니 국민의힘(국짐당; 썩어도 보통 썩은 게 아닌 구시대 정치꾼들의 집합체)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기만했으니 믿을 만한 구석은 미약하기 때문에 기대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짐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개혁의 딸(일명 개 딸)들이 세상을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병석 같은 고질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구석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기에 민주주의는 민주독선주의에서 제자리걸음만 하다 요즘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한편 불쌍한 인간처럼 보이지 않은가!

나이 70이 다 돼 신세대로부터 배움을 받는 것만이라도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느껴야 할 것이건만!

20245월에 있을 22대 총선에선 민주당도 엄청 걸러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떻게 처리를 할지... 20대 대선에서 이처럼 암담한 결과가 나왔기에 가슴마다 답답하게 저려오누나!

 

 

국짐당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한단다.

민주당 사꾸라처럼 박병석이 자그마치 2년에 걸쳐 그만큼 밀어주었으면 양심은 있어야 하건만!

착하고 지극히 여린 문재인(직위생략)에게 최후의 압박을 가하고 있구나!

문재인이 이번에도 국짐당을 밀어주면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인데 아직도 떼쓰는 국짐당 철면피들의 오만을 보게 하는구나!

정치는 냉정해야 한다는 것을 문재인은 암시적으로 국민에게 선물했으면 이젠 더 이상 못난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떼쓰는 아이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지 않은 부모들 때문에 이처럼 나라가 혼란으로 이끌려가고 있는데 문재인까지 또 넘어가면 모든 것은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어떻게 서명을 할 것인지 그 또한 미덥지 않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주위에는 민주당 수박덩어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이만큼 문재인의 신뢰도도 신통치 않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귀들의 가슴에는 천국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지 않고 오직 지옥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더 큰 악마의 행동만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인데 어찌 그들의 恣慾(자욕)까지 들어줘야 할 일 있을까?

나라의 큰 어른이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는 일은 꾸짖을 수 있을 때 꾸짖고,

가르칠 수 있을 때는 가르쳐야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의 민주주의는 반은 성공이요 반은 실패라는 것으로 판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확실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아직도 국짐당이 무슨 정당인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들의 말에 귀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 충성심을 보낼 것인가?

문재인은 국짐당을 위해 대도 윤석열을 거대공룡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이낙연도 배출했으며 홍남기도 키워놓았고 유은혜도 산출했고,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그리고 전해철까지 배출하지 않았던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그래도 다른 정권처럼 뇌물 먹은 사람은 없었다고요?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501192942043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694478635924796579/4244598843586908617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검찰정상화 반발할 자격도 없는 윤석열의 양심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전국적인 죄량의 0.6%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걸 고르고 또 골라 처리했다는 것을 자랑삼는다는 것인가?

검사신분으로 죄를 지은 괴물들은 1001(최근 5년 동안 검사의 범죄 혐의를 검찰이 재판에 넘긴 비율(기소율)0.13%에 불과)조차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는 말인가

전국 1만여 검찰 식구(그 중 2000여 명의 검사)들만을 위해 있는 검찰이 국민을 위해 한 일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진정 국민을 위해 검찰본연의 일을 했다는 말에 자신 있다는 말인가?

무슨 놈의 국민의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대들은 양심이라는 것을 덜렁덜렁 바깥에 달고는 다니는 집단이란 말인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이처럼 막가도 된다는 말인가?

검찰은 김학의 검사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동태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국민 대다수는 알아보는 사람의 얼굴조차 못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놈의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인지,

三尺童子(삼척동자)들이 헛웃음칠 일 아닌가?

검찰을 위한 검찰 본연의 일만 하며 국록을 70년 동안 축내고도 모자란다는 말인가?

1세기는 인간 도둑질로 채워야 된다는 말인가?

윤석열 難破船(난파선)이 될 것을 안 봐도 빤할 것 같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무능(민주주의랍시고 거짓말하는 놈들도 잡아들이지 않고 대통령 권한을 쓰지 않은 무능)을 따지고 들다 감정에만 치우친 나머지,

참으로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지한 윤석열을 만나게 됐을 뿐인데,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앞세워 운운하는 짓을 하는 괴물이 돼야 하겠단 말인가?

입 꽉 다물고 소리 없이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쳐가며 살아가는 게 그나마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인데 더는 까불지 않기를 바란다.

 


 

어리버리 김오수(직위 생략; 올바른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이 더 큰 문제!)가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성찰하고 반성하겠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점검받고 개선하겠다라며 앵무새 전법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세 살짜리도 알만한 개그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이번에도 괴물들의 쇼에 넘어간다면 국민을 배반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건가!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라고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부터 20년 넘게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을 정말 외면하고 말 것인가?

저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는 방식은 민주당이 검찰정상화가 급조된 것처럼 그들 특유의 거짓말로 호도하고 있으니까!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은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착하고 여린 국민은 맞지만,

올바른 판단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르고 무지의 깊은 잠을 자던 어리벙벙 국민이 노무현 정권부터 서서히 깨어난 국민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세상모르게 아주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한 국민도 있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국민도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잠에서 깨어난 국민의 수가 247,077명이 모자라서 20대 대선은 무지와 무식 그리고 무능한 윤석열에게 넘어가고 말았지만 잠에서 깨어난 16,147,738명의 국민은 윤석열의 인수위에서 국민을 위한다는 핑계의 말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소한 느끼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未知(미지)의 잠에 취해 있는 48.56%의 국민들 중에서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아주 조금 알아들어가며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하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 단 하루라도 정권을 잡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선거전 당시부터 윤석열은 국민을 반으로 쪼개어 놓으려고 온 정력을 다 쏟아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겠는가!

어찌 국민을 운운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국민까지 같이 몰아넣겠다는 말인가!

판단이 옳지 못하면 올바른 게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자가 국민을 이끌어 낼수 있는 일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역행하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저들로부터 무슨 것을 바랄 수 있으랴!

윤석열과 인수위 그리고 국민의힘(국짐당; 70여 년 긴 시간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말로 속이면서 국민의 짐이 된 당)은 하나둘 날들이 넘어갈 때마다 국민의 슬기를 영특하게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지난 5(아니 그 이전부터)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자 각고의 시간을 보낸 나머지 20대 대선전에서는 검사들만의 선대위를 꾸몄으며 소수의 차로 승리하자 노골적으로 검찰제국으로 변신한 국짐당과 윤석열!

민주당이 위기의식이 없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2030개딸(개혁의 딸)들까지 느끼고 있었던 것을!

 

민주당 172명 의원들이 단합하여 검찰정상화(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입법화)를 강행하자 윤석열은 검찰 심복 중 심복인 한동훈(1가구 4주택인지 5주택 소유자이자 수도 없는 의혹 덩어리 법꾸라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여 법무부장관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설특검체제로 한 다음 정치보복을 꿈꾸던 인간 흡혈귀 같은 생각을 해낸 검찰제국 인수위의 발 빠른 행동에 의해 깬 시민들과 민주당이 똘똘 뭉쳐가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윤석열 인수위가 내놓은 총리 후보자는 물론 국무위원급 후보자들은 한 결 같이 사고뭉치라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다.

이들이 이끌어 나갈 정국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로 깬 국민들은 인정하고 만다.

무엇을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있을까?

문재인 정권(민주주의 한답시고 허위언론 보도는 물론 거짓말쟁이 검찰총장을 대통령 직위까지 올려놓고 만 정권);

그래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쌓아올린 세계적 명성을 단 하루 만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만 정론)까지 합세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위신은 바닥으로 떨어지자 미사일 파편으로 바뀌며 산산조각 돼 예리한 무기로 변하더니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비수로 꽂히고 말았다.

더 이상 무슨 영화를 볼 것이라고 윤석열 정권 탄생을 기다릴 이유가 인단 말인가!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이 되고 말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gZOvJEeC3RE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9183103689

 https://ya-n-ds.tistory.com/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