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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월요일

조국이 대한민국에 왜 필요할까?



조국 기자회견에서 본 기자들 자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수백 대 1의 기자회견을 보며 생각해본다.
[God]의 시험인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겪어야 하는 試鍊(시련)인지 모르게 다수의 질문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것인데 조국 후보자는 그런대로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처음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서 한동안 굳어진 얼굴이 이어지고 있었으나 가짜뉴스에 대한 그 예를 들어보라고 한 기자(기자들은 자신들이 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기자)의 답을 할 때,
모 여배우의 스폰서를 한다.’는 것과 포르쉐를 타고 다니는 딸에 대한 가짜뉴스가 그의 가슴을 아주 크게 타격하고 있었던 것 같다.
미어지는 가슴을 억제하지 못하는 조 후보는 결국 사나이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 이후부터 조금씩 냉정을 찾아 밤을 세워가며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계속 가고 있었다.
그만큼 기자들 각자가 남의 말은 귀담아 잘 듣지 않고 자신들의 속 좁은 생각과 의견만 적으며 살았다는 의미가 된다.
모두 다 그런 기자들만 있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중복되는 질문은 계속 이어지며 후보자를 끝까지 괴롭히는 것으로만 보인다.
상대 의견이든 해석이든 해답이든 성실히 들으려 하지 않고 결코 제 뜻만 반영하는 기자들이 태반이라는 생각에 잠기게 만들고 있었다.
무언가 말을 많이 시켜 파고들면 후보자가 실수를 할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는 기자들만 같은 생각이 들게 했다.
남을 배려하지도 않고 남의 고통을 즐기는 그런 인사들만 모였는가?
결국 보도가 나온 그 내용을 볼 때 조국은 지치게 돼있는 상황이 될 것으로 봐진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정답이 되는 데 "모르쇠 일관만"했다는 보도가 있다.
물론 국민들 모두 다 좋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은 아닌,
오해도 할 수 있을 테지만 맥 빠지는 소리가 가장 위에 올라 있다.

가방에서 자료 꺼내는 조국

뉴스1
조국 기자회견 지켜본 시민들 "모르쇠 일관만실망이라는 제하의 뉴스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녀 입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으나 시민들은 대부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조 후보자가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들에 대부분 잘 몰랐다고 해명한 데 대해 일부 시민들은 "다 모른다면서가족은 청문회 증인에서 배제해 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조 후보자는 2일 오후 330분부터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분한 기대에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주변에 엄격히 못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됐던 딸의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는 "인턴십·논문 제1저자와 관련해 가족 누구도 장영표 단국대 교수에게 연락한 적 없다"며 "장 교수의 자녀 역시 모른다"고 해명했다.

또한 "자녀가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은 의아하다"면서도 "당시에는 판단기준이 느슨했고또 딸아이가 논문 영어번역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그 밑의 댓글을 본다.

조국 “기자회견서 밤새워 질문 받겠다”… 오후 3시30분 시작

<푸른하늘 은하수>라는 ID의 글은
어떤 시민?”이 실망했는가를 되묻는 글의 해답에
찬성하기 41141 : 비추천하기 2556이나 차이가 있다.

<평안>이라는 이는
같은걸 보고 이런 기사나 쏟아내니
니들이 욕먹는 거야라고 쓰고
찬성하기 23056 : 비추천하기 1232

<파스칼>이라는 ID
당신같은 사람을 두고 쓰레기 라는거다
전국민이 보고 있는 가사에도 쓰레기짓을 하고 있네^^”라고 써서
찬성하기 15496 : 비추천하기 963의 결과적으로 기자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조국이 祖國(조국)에 왜 필요한가?

 ì¸ì‚¬í•˜ëŠ” ì¡°êµ­

조국 후보자가 그동안 딸아이 意思(의사)대로 존중할 수 있는 것은 딸아이에게 맡긴 것에 대해 한편 방치한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검찰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는 입장이니 말을 삼가고,
장영표 교수와 알지 못하는 것은 모른다고 한 것도 민선희 기자는 알면서도 답을 하지 않는 것처럼 글로 회유하고 있다.
2009년 당시 처음 시작한 인턴제도에서 장영표 교수는 미국 같은 방식을 써서 한 것을 두고 조국 후보자는 알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을 꼭 알고 있으면서 모른 채하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曲解(곡해)하게 만드는 글을 써놓고 있다.
결국 조국 후보자는 목에서 피를 토하듯 열심히 언급하고 또 하며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했지만 이런 기사가 나가기 때문에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이다.
기자들까지 조국에 대한 猜忌(시기)와 嫉妬(질투)가 난무하며 63만여 건의 기사를 만들어내면서 선량한 한 사람을 악마로 만들어버린 꼴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시민들 중에는 이런 기사처럼 인정해버리고 마는 시민만 있는 게 아니라 뉴스 댓글을 쓴 사람과 그 댓글을 찬성하는 사람들처럼 수많은 이들이 조국 후보자 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이 보도했던 실시간 조회수만 22십만 건 정도가 나왔었고 개인적으로 본 사람들도 그만큼은 될 것이며 유튜브를 통하든 On Off-line을 통해 본 사람들의 수까지 합하면 대단한 국민들의 관심 속에 ‘#조국기자회견은 이어졌을 것이다.
악의적인 마음으로 본 사람과 선의적인 마음으로 본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에 임명돼서 문재인 정부 개혁에 초석이 될 수 있기는 바라고 싶다.

 ì¡°êµ­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회견

조국 후보자는 스스로 금수저로 태어난 자신을 부인하지 않았고,
자신의 딸도 틀리지 않았기에 서민들에게 더 미안하고 죄송해서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강남좌파라고 하는 것도 감수하며 진보적 사고를 갖춘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고 말았다.
고로 꼭 부유한 사람은 보수 가난한 사람은 진보라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틀에 억매일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내가 보기에는 부유한 가정에 태어난 한 시민은 자신보다 갖지 못한 이들을 위해 무언가는 꼭하고 싶어 하면서 사회를 정화시키는 일에 가담하고 앞장서서 법치를 벗어나지만 않는 건전한 사회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힘들고 어려운 자리를 빛내고 있었다.
가짜보수로 인정되는 정당에서 더 많은 권력과 명성 그리고 금전만을 얻어내기 위해 국회에서 그리고 광화문광장으로 부산 대구 할 것 없이 전국 도회지를 누리며 독재자들을 숭상하며 정권욕에 미쳐 날뛰는 인물들보다 아주 훨씬 잘 성장하여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 될 수 있는 재목으로 변해 있는 인간 조국이 참으로 자랑스러운 인물이라는 이를 보고 가슴이 찡해지고 만다.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위해 커다란 使命(사명)을 받은 것을 의무로 알고 끝까지 도망치지 않으며 정면 대결도 불사하여 국민의 편에 서겠다는 당당하고 열렬한 勇士(용사)를 만난 상쾌한 기분이기 때문이다.
언제 이런 勇士(용사)를 만난 적이 있었나?
용기는 아무나 갖추는 것이 아니다.
孔子(공자)께서는 지혜의 사람은 의혹을 삼지 아니 하고 어질고 선한 이는 우매하지 아니하며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知者不惑(지자불혹仁者不憂(인자불우勇者不懼(용자불구)].”라고 하며 용자를 가장 대범하게 생각했다.
지혜로움과 선하여 어진 성품을 지니고 난 이후에야 두렵지 않은 용기가 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게 대한민국에 주는 하나의 축복일 것인데 인정하려는 이는 점차 적어지고 질투와 시기만 澎湃(팽배)해지려고 하니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며 점차 죽음의 늪 쪽으로 빠져들려고 자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참으로 슬프다.
참 사람은 참 사람을 처음부터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말을 왜 못 믿는지?
문재인 정부 중 가장 훌륭하게 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후보자는 두 사람 공히 처음부터 잘 알아본 것일 게다.
조국 후보자가 공직에 쉽게 응낙하며 나선 적이 얼마나 됐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9.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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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자한당 국회의원 물갈이 해야하는 이유



이젠 김진태가 조국 교수직까지 의혹제기?

김진태 허위사실 공표 및 선거법위반 1심 2백만원 벌금형, 의원직 잃나?

진흙탕 중 진흙탕 속이다.
마치 인간의 名譽慾(명예욕)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진흙탕 지옥처럼 정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배웠다고 한들 이처럼 처절하게 상대를 깎아 내리는 것은 볼 수 없다.
잘나고 못난 사람은 분명 있다.
지구 겉 표면이 우주에서 볼 때는 아주 똥그란 원으로 보이지만 내가 서있는 그 자리에서 볼 때는 극심한 凹凸(요철)로 된 것처럼 인간들 각자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극심하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게 인간의 살아감 아니던가?
하지만 偉大(위대)했던 인물들은 人格(인격)과 人權(인권)을 나누거나 구분하지 말자고 서로를 존경하며 살자고 했다.
대신에 淺薄(천박)한 識見(식견)의 인물들은 내 주위 사람을 밟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는 더러운 철학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숨을 쉬고 있는 중이던지,
아니면 백골이 塵土(진토)되고 人傑(인걸)은 간 곳 없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는 전자를 더 擁護(옹호)하면서 그렇게 되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신[God]이 아니고 인간이기 때문에 쉽게 실천하지도 못할 때가 종종 없지 않다.
하지만 신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또 인간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법무부장관 자리를 두고 보이지 않는 더러운 진흙탕 角逐(각축)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아진다.

 [포토] ì¡°êµ­ 부친 묘지 사진 공개한 김진태

김진태(1965~ )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춘천 지역구이하 김진태)이 하는 일마다 선량한 국민의 호응과는 거리가 먼 짓(그의 품성이 先天的(선천적)이든 後天的(후천적)이든 품위 있는 언행과는 거리가 멀어 하는 ’)들은 비겁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일들로 點綴(점철)돼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때가 더 많아 지역구에서조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현실?
김진태는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도 춘천 그의 지역구에서 자한당을 지원유세하지 못하고 대구로 내려가 어물쩍거리고 있었으니 그의 존재가 이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
그래도 아직은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고 다니는 어엿한 의원 나리?
김진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버지 묘소까지 찾아가 사진을 찍어 조 후보자 제수 이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 위장이혼이라는 증거로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指彈(지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9월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를 사살한 것에 항의하며 국회 청문회장에 벵갈고양이 한 마리를 철제용 고양이 우리에 가둬 들고 와서 퓨마 대용으로 비교하려다 동물학대라는 지탄을 받기도 하는 조금은 모자라는 짓을 할 때가 적잖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야 할까?

기자회견하는 김진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학교수 임용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19.8.26 toadboy@yna.co.kr

연합뉴스는
김진태 "조국교수임용 특혜 의혹..박사학위 없이 울산대로"’라는 제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6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울산대·동국대·서울대 교수 임용 시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1992년 울산대 임용 때는 박사학위가 없었음에도 임용이 됐고석사 논문마저도 표절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밝혀다.

김 의원은 "먼저 1992년 3월 울산대 교수 임용 당시 법학 논문이 아닌 역사학 논문 1건만 있었다연구논문이 사실상 전무했던 셈"이라며 "여기에 모 정치권 인사에 임용을 청탁했다는 설까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00년 3월 동국대 교수 임용 때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전력이 논란이 됐고 박사 논문도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며 "특히 울산대 교수 경력 2년 만에 서울 입성을 했지만 임용일 이전 3년간 학술지 논문은 단 5건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2001년 12월 서울대 교수 임용에 관해서는 "서울대 법대 안경환 교수가 다른 교수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무리하게 영입한 인사"라며 "이는 조 후보자가 19901991년 안 교수 밑에서 조교로 일한 경력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 선거법위반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김진태는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위한 TF(태스크포스자한당 팀원의 한 명으로서 이젠 더 이상 조국 후보자에 대한 건수를 마련할 수 없어진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 인사는 무조건 없는 것도 만들어 가짜뉴스가 될지라도 꾸미고 보자는 방식 아니던가?
그로 인해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기 전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할 인물이 돼버렸다.
고발된 것만 10여 건?
자한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언급한 한 놈만 패기방식대로 문재인 정부가 추천한 인사 중에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고 할지라도 계속 의혹을 부풀려놓게 되면,
착하고 착해빠진 국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웬 걸하며 속고 만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역사적 적폐의 수구세력들의 짓을 그대로 답습하며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고 있으니까!
누가 대한민국 정치 관료가 되고 싶다고 할 것인가?
문재인 청와대의 고민이 거기까지 닿게 되자 이제는 좀 뻔뻔해지고 있는 면도 없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도달?
하지만 조국 후보자는 자한당의 가짜뉴스와 거짓 의혹에 속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김진태 국회의원상’ 거부하는 춘천시민들...“김진태상 찢어버릴까?”
대화하는 나경원·김진태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대단한 자리라는 것을 느낀다.
?
나경원(1963~ )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도 김진태도 조국(1965~ ) 후보자와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동시기에 법을 공부한 법학도들.
법을 공부하고 그 나라의 최고 법의 수장이 되는 것은 법무부장관?
사법부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직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거의 희박해진 사람들?
이 세 사람만 비교할 때도 조국 후보자가 최연소?
나경원과 김진태가 마치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보아지게 하고 있어서이다.
깜냥도 안 될 것인데!
나경원도 김진태도 그 마음속에 당당하고 떳떳한 勇氣(용기)가 결여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수구의 근본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즉 아주 검고 탁해 보기에도 더러운 진흙탕 가슴을 지닌 자들 중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마음이 그대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

'검찰 개혁' 정책 구상안 넘기는 조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며 검찰개혁을 포함한 정책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2019.8.26 kane@yna.co.kr

욕심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의 입장으로 들어가 같이 호흡하는 자세(부유했고 여유가 있어 삶을 삶답게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조국 후보자는 그의 진심에 아무리 주위에서 타격을 준다고 해도 변하려하지 않는 자세)만이라도 갖추게 된다면 생각이 다르게 될 것인데 욕심만 가득하여 너무나 다급해지고 있는 이들을 보고 있다.
잘 알다시피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이들이 자한당 내부에 득시글거리니 조국에 더 큰 치명타를 가하기 위해 대권 후보자급 청문회가 되고 있는 것 아니던가?
더구나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정권들을 찬양하고 답습하는 교육이 몸에 베였다고 하는 이들이기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한당은 아주 처참하리만큼 불쌍한 짓거리까지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최소한 21대 총선에서는 자한당만이라도 물갈이를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í•˜íƒœê²½ “청와대 떠나는 ì¡°êµ­? 법무부 장관 돼도 계속 사고만 ì¹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