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조국 문재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조국 문재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9월 3일 화요일

메시아를 막아버리는 자유한국당?



조국을 무시무시하게 무서워하는 나경원과 자한당?

외나무다리서 만난 조국-나경원…“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이하 나경원)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하 조국)는 같은 해(1982)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 같이 학문을 한 사실이 있다.
조국(1965.4.6.~ )은 대학에서 公法(공법=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적인 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법)학을 선택했고,
나경원(1963.12.6.~ )은 법학을 공부하지만 종종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왜 없었을 것인가?
나경원이 1년 4개월이나 위이지만 조국이 서울대 역사상 16세 최연소 입학생으로 입학하였기 때문에 나경원이 결코 대학을 늦은 나이에 입학한 것은 아닌 것이다.
이따금 만났을 때 나경원이 노트정리를 참하게 한 것을 조국이 보고 참한 학생이라고 표현까지 했다고 하는 것으로 봐,
둘은 지금처럼 정치의 ()을 두고 각을 세우며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는 데 반해과거 학창시절에는 노트도 빌려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금 나경원은 조국의 앞길에 장애물 놓기를 겹겹이 하며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워낙 出衆(출중)한 두뇌를 지니고 있는 조국의 뛰어남을 잘 아는 나경원?
더해서 한 번 아닌 것을 끝내 아닌 것이고 한 번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 끝까지 찾아내며 돋보이게 살아가는 조국에 대한 성격을 지나칠 정도로 잘 알고 있는 나경원?
그는 조국의 성격에 대해 너무나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후일 자한당에 어떤 법적 대응을 가격할지 훤히 꿰뚫고 있는 나머지 조국만큼은 자신이 자한당 원내대표로 있는 한,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
광범한 법리적 실력과 곧은 성품의 고지식함(조국을 잘 못 보는 사람들은 바보처럼 행동하는 고지식)한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자한당의 앞길은 장애의 연속이 된다?
자한당의 부정과 비리가 얼마나 많기에 이처럼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떨고 있는 것인가?

서울대 82학번 동기, 조국·나경원의 결전

조국 후보자에 대한 기사가 20여 일 동안 63만여 기사들이 나돌게 된 동기도 자한당이 힘차게 부채질 한 때문이다.
하지만 의혹투성이 기사들이 하나 둘 서서히 거짓으로 밝혀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은 신청하지 않아도 자체 선정하여 줄 수 있는 장학금으로 밝혀졌다고 Jtbc는 발 빠르게 보도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와 그 가족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잖은가?
하지만 아직도 조국 후보자에게 씌워진 의혹을 산처럼 크고 많아 보인다.
더군다나 기레기라고 부름을 당하는 기자들이 열을 받아서인지 열렬히 기사를 망치고 있는 중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News1 이종덕 기자

뉴스1
조국 대국민 기자간담회 후폭풍..정국 격랑 속으로라는 제하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대장정의 문을 열었지만정국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정국의 핵'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고대신 대국민 기자간담회가 정기국회 개회일인 2일 오후 국회에서 치러졌기 때문이다그 결과 조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국회 청문회가 '패싱'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여당은 조 후보자의 임명을 최대한 빨리 끝냄으로써 더이상의 국정 동력 손상을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국회 청문회를 건너뛰는 고육지책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다만 여당과 조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가 무산되자 '대국민 해명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야당이 거세게 반발해 향후 정국은 한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이날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와 관련 "법으로 규정된 민주적 절차에 대한 유린"이라고 정의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기자회견을강행한 것은 삼권 분립을 무색하게 한 상상할 수 없는 초법적 발상이며국민과 국회를 비웃은 가증스러운 정치공작이자 동정 여론을 만들려는 대국민 사기 쇼의 결정판"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도 "민주당과 조 후보자의 일방적기습적 기자간담회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폭거"라며 "권력에 의한 새로운 횡포를 전례로 남겼고법으로 규정된 민주적 절차에 대한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이승환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은 의혹에도 임명하겠다는 의미"라며 "조국 감싸기가 지나치다기자간담회 명분도 없다"고 거들었다.

게다가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일정시한을 정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하고실제 임명 강행 여부에 따라 2, 3차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내일(3할 것"이라며 "오늘 국회 청문회 일정이 잡히든 안 잡히든 본래의 계획대로(3일 요청할 것)"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에도 국회가 인사청문회와 그 경과보고서를 끝내 채택하지 못하고이에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야당의 반발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ì‚¬ë¼ì§„ 텀블러…가족 의혹에 여유 사라진 ì¡°êµ­

이 보도에 대해 뿔난 댓글들이 있어 적어본다.

<소태정>이란 ID
[조국 기자회견 촌평]

공부와는 거리가 먼 기자들이
기자완장 차고 허접하게 뱉어내는
삼류 선데이서울 수준의 얼치기들이
16세 최연소로 서울법대를 들어가
서울법대 교수를 지내고 사회과학으로
무장한 조국에게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으로 그로기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왜 자한당 잡것들이 조국 청문회를
보이콧 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
기자회견이었다.
그들은 조국이 법무부장관 이상의
대통령깜 이라는것을 시민들에게
알려지는것이 죽도록 싫었기 때문이다.
답글1150개를 받고찬성하기40754 : 비추천하기5420

<andrew>라는 ID
전형민 기레기 무슨근거로 후폭푸이야데스크메서(에서저목(제목)을 그리잡으라던?
찬성하기9265 : 비추천하기749

<zio>라는 ID소유자는
기자회견을 직접 본 국민이라면 얼마나 언론이 가짜뉴스로 조국을 매도했는지 알 수 있었다기자회견을 직접 봐야한다언론 기사로는 알 수가 없다.”
찬성하기5495 : 비추천하기892

<pulbuk>이라는 ID
격랑같은 소리하네..
저렇게 솔직했나? 라는 생각이 들던데.
정치인이 너무 순수하다는 느낌이다.
찬성하기2885 : 비추천하기446

<과천거사>라는 ID 소유자는
이번 기자간담회로 알게 된 사실:
1. 조국은 법무장관보다 더 큰 역할을 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이다.
2. 한국언론의 기자는 기레기가 아니었다는 사실그들은 거머리였고흥신소 직원이었고술취한 주정뱅이였다.
찬성하기2331 : 비추천하기437

메시아(messiah)를 맞이할 준비가 아직도 안 된 대한민국?

 í•˜íƒœê²½ “청와대 떠나는 ì¡°êµ­? 법무부 장관 돼도 계속 사고만 ì¹  것”

깨어있는 이들은 깊이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인간 조국은 문재인 대통령과 닮은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허튼 소리를 내지르려고 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걸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는 사람일 것이라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
내가 어떤 욕심을 품고 있으면서 조국의 말을 들었을 때와 아무 이해타산도 없이 순수하게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사뭇 다르게 느껴온다는 것을 왜 못 느끼고 있는지?
그래서 문재인과 조국은 바보 같다는 걸 느낀다고 하는 것 아닌가?
고로 바보문재인과 바보조국은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가 相通(상통)하는 偉人(위인)이라는 말이 걸맞을 것 같다.
지금껏 이런 정치인을 본 적이 있었던가?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하늘에서 국민에게 아주 훌륭한 선물을 내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훌륭한 이들이기에 당당하고 용기 있게 나서며 조국이 “(내 전문지식을 온통 다 털어놓고 싶어)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말로 자신이 있어야 할 거처를 확실하고 떳떳이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은 하늘에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게 아주 마땅한 일이다.
대한민국에 지금 메시아(messiah 구원자)’가 왔는데 알아보는 국민이 그렇게 많지 못하다는 것은 과거 2000년 전 예수가 나타날 때와 뭐가 다를 것인가?
인간은 메시아를 볼 때는 메시아인지 모르고 메시아가 죽고 없어진 다음에 깨닫는 것은 그만큼 인간은 오직 인간일 뿐 신[God]까진 될 수 없기 때문 아닌가?
勇氣(용기)가 강한 사람은 그 용기만큼 淸廉(청렴)하고 潔白(결백)하기 때문!
조국의 숨지 않는 용기를 어떤 이는 맷집좋다며 비하하는 것!
조국맷집 맛을 제대로 봤다고 비아냥거리는 건 그만큼 嫉妬(질투)와 猜忌(시기)를 하고 있다는 말 아니던가?
참신하고 올바른 조국의 용기를 국민은 이제 받아들이는 게 定道(정도)의 결론인 것이다.

[영상] 조국 "격려차 꽃 보내준 무명의 시민께 감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