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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치꾼도 아깝지


제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머리에 좀 더 많은 걸 집어넣고 많은 걸 기억한다는 인간과 인간들

남들보다 조금 더 머리 돌아가는 게 빠르다고 까부는 인간과 인간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힘에 의해 정치꾼 된 인간들

뽑히기 전과 뽑힌 다음 돌아서도 그처럼 쉽게 돌아설까?

착하고 여린 국민 우롱하는 정치꾼들을 바꿔놓는 것도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선진국은 젊은 청년들이 정치 일군이 되어

국민 뒷바라지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에 힘이나 주고 權威(권위)나 세워

국민 우롱하고 나라 녹만 축내는 정치꾼들 키울 생각인가?

제발 정치인이 되게 만드시오!

 

 

자기 부모 형제 친구 사랑하는 것 1/100 만이라도

주민을 잊지 않을 생각만 한다고 해도

정치인이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절하며

제발 자기를 정치인으로 써달라고 싹싹 빌 때는 언제며

어디로 보내버리고!

선거만 끝나면 획 돌아서서 정치꾼으로 변해 버린 인간과 인간들!

정치인도 정치꾼도 착하고 여린 국민이 만들 수 있거늘

왜 그들은 아직도 지배를 받고자 정치꾼들로 만들겠단 말인가!

제발 정치인으로 변하게 하시오!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탯줄 끊어 울음을 터뜨릴 때

변덕쟁이가 되고자 울었던가!

울음 그치며 숨을 몰아쉴 때

거짓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했던가!

정치꾼만 되면

정지꾼만 되면

할 결 같은 거짓말쟁이로 왜 둔갑하는가!

한 결 같이 변명의 변사로 왜 바뀐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이젠 정치꾼들은 놓아주시오!

제발 정치인들이 되게 하시오!

 

 

노자가 어린아이가 되라는 말뜻을 알아듣는 그 순간

인간의 수명은 거의 다 되간다고 하네만,

그렇게 天眞爛漫(천진난만)한 사람이 이젠 수명이 더 길어진다는 것

이젠 알만도 할 텐데

왜 그처럼 힘든 삶으로 돌아서려 하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정치꾼들은 이제 놓아주시오!

인간 위에 인간 없고

인간 밑에 인간 없다는 걸

우린 정말 모른단 말인가!

제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돈이 세상을 지배했지!

인간이 세상을 지배했나?

그대 정치꾼들이여!

돈에 파묻혀 숨 막히는 삶이 그렇게도 좋은가?

천진난만할 수 있는 삶이 좋지 않다는 말인가?

내가 웃을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거지

내가 숨 막힐 때가 좋단 말인가?

돈을 사랑하는 그날부터 숨은 막히기 시작하고

어린아이가 될 때부터 맘껏 웃을 수 있는 삶 아니던가!

정치꾼 말고 정치인 되면 모든 게 변하게 될 걸세!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이젠 정치꾼들을 놓아주시오!

제발 정치인이 되게 하시오!

 

 

부제; 윤석열과 그 일당은 정치꾼도 아깝지 않나?

 

 

---김오수 과거 발언 동영상

 https://youtu.be/9lmoTX2mmW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오수를 임명한 ()이 이래서 밉다.

()이 정치하기 싫다는 걸 시킨 정치꾼들도 정말 싫다.

다시는 이런 사람을 정치꾼으로 만들지 말아야...

 

KBS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 일 전범기업 대주주 회사서 6년간 1억 이상 받아

https://news.v.daum.net/v/20220416201611057

뽑아 놓는 놈들마다 도적이라는 게 밝혀지고 있구나!

도적두목이 뽑은 놈인데

도적놈이 아니면 語不成說(어불성설)이지!

 

MBC

한동훈 청문회, 폭풍 전야.."청문회 거부 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416201611057

국민의 성난 얼굴을 보지 못하는 눈뜬 맹인이 무슨 놈의 장관직?

더구나 법무부장관씩이나?

 

중앙일보

‘[단독]'아빠찬스' 논란 정호영.."아비로서 고통, 사퇴의사 밝혀"’

https://news.v.daum.net/v/20220416151032726

더도 덜도 말고,

조국 수사하듯 언론이 조국 탈탈 털어내듯

70여 곳 압수 수색하라!

100만 여 꼭지의 언론 여론 조작해야지?

 

 

 

아시아경제

‘'검수완박' 제동 건 정의당에 '후원금 환불 글' 쏟아져

https://news.v.daum.net/v/20220416094559451

정의당은 正義(정의)’란 단어를 당명에서 빼야 할 일만 하는구나!

한 결 같이 변명의 變辭(변사)로 바뀌는 것들이 무슨 놈의 정의가 있다고!

피땀 흘려 번 돈을 함부로 돼지들에게 던지려는 것인가!

열심히 회수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의 참뜻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국민으로 변해야 한다.

 

JTBC

‘[단독] 검찰 내부서 "노무현 수사기록 공개하자" 목소리..?’

https://news.v.daum.net/v/20220416100803780

김학의도 못 알아보는 동태눈

김건희 주가조작은 왜 못 밝히고?

나경원 온갖 의혹들 왜 덮어주고?

국록만 빠는 국가의 거머리?

어찌 국록만 빨 뿐일까?

 

 


자연스럽게 자랄 수 없게 만든   ぼんさい[盆栽; Bonsai] 

영어도 일본말 발음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다.

'솔'이라고 이름 지어 내 뜻대로 만들고 싶었지만 이젠 풀어 놓고 만다.

내가 어떻게 자연을 억제할 수 있단 말인가!

큰 땅에서 자랄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만 해도 안타까운 것을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조국은 문재인 정부 최후의 보루?



조국이 아이들을 잘 못 가르친 것인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왜 있는 것인가?
인간을 신[God]에 가깝다는 식으로 신이 아니고서야...”라며 인간이 인간을 極讚(극찬할 때도 없지 않다.
인간을 신의 경지에 닿았다고 혀를 내두를 때도 없지 않다.
그처럼 인간은 참된 신의 경지까지 올라가려고 갖은 애를 쓰며 살아가는 것으로 우리는 서로의 인격을 높여주고 도덕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집단에 속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신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실수를 하게 되어있고 그 실수를 서로 간 용서할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도덕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해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는 따르기 마련이고 잘 못을 인정하면 용서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나갈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철저하게 스스로가 잘 하고 산다고 해도 언젠가는 실수가 따를 수밖에 없으니 상대의 잘 못도 용서해주는 美德(미덕)을 지녀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용서받기 힘든 죄를 졌다면 죄에 대한 벌도 받는 게 인간으로서 책임 있는 의무라고 보는 것이다.
고로 인간의 삶은 평화로운 일도 있는가 하면 難關(난관)도 따르게 되고 그 난관을 신의 시험으로 이해하며 잘 극복하면 행복의 경지에 닿게 되며 세상 평화가 오는 것일 게다.
고로 인간의 죽음을 두고 安息(안식)을 찾았다.’라며 죽음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도 많은 것 아닌가?
그처럼 인간 삶의 기나긴 旅程(여정)이 고되고 힘들어 가시밭길이라는 말도 쓰게 된 것일 게다.
그래도 삶의 그 순간순간들이 얼마나 찬란히 아름다운 환희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껴가는 인생의 삶이 된다면 죽음이 다가오는 그 순간에도 아주 평안한 가슴을 안고 떠나갈 수 있지 않을까?
얼마나 어렵게 내 삶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며 숨을 쉬고 있다면 말이다.
때문에 모든 이들의 삶은 尊敬(존경)받아야 한다.
존경을 할 수 없다면 최소한 尊重(존중)할 수 있는 자세로 상대를 바라보는 눈을 지녀야 하지 않을까?

한국당 '청문회 과녁'은 조국·한상혁…검증대 달굴 주요쟁점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에 오르고부터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은 온몸을 떨고 있는 것인가?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매일 같이 그 가족의 비행을 찾기 위해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한 건을 잡았다며 각 언론사들이 하나같이 조 후보자의 딸에 대한 신상털기에 바쁜 것 같다.
딸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지도교수의 조금은 지나친 채점 같은데 말이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알면 얼마나 알 것인가?
경험이라고는 겨우 10여년을 살아온 것뿐일 것인데 무엇을 어떻게 잘 처리해야 할지나 알 수 있을까만 영특한 아이라면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알 수 있다는 것도 勘案(감안)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기준만 들이대며 다그치고 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일까?
단국대학교가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해 조사를 할 것이라고 하니 두고 보면 그 내막을 알 수 있을 것인데 미리부터 단정을 짓고 마는 것 같다.
틀린 게 나오면 그에 대한 벌을 받든지 아니면 어떤 결론이라도 나올 것이다.
고로 자한당 쪽 말만 듣고 결론을 내지 말아야 할 게다.
야권 중에서도 자한당 의원들이 조국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법무장관으로 앉게 되면 서슬 퍼렇게 법 집행이 될 것에 미리부터 벌벌 떨고 있었으니 국회인사청문회 사상 처음으로 초강경 야권 TF(Task Force 태스크포스)까지 꾸려가면서 조국 후보자보다 그 가족들에게 먼저 질리게 하려는 노림수에 국민들이 결려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사람에게는 항상 신의 시험에 부딪는 난관이 따르기 마련이니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난관의 정도는 그 사람 됨됨이에 따라 강약이 다르고 굴곡의 尺度(척도)까지 크게 달라 높낮이도 변하게 된다고 본다.
[God]도 견뎌낼 수 있는 만큼 시험을 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그 시험의 대소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으로 볼 때 조 후보자에게 큰 장애가 닥친 것 같은 느낌도 받는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가족들과 이목만 생각하고 사퇴를 할 것인가?
그도 아니면 국가 미래와 국민의 행복한 평화를 위해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위해 마지막 카드로 내놓은 조 후보자인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야권에서 얼마나 벼렸으면 벌써부터 조 후보자 관련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하기로 결정까지 봤다고 한다.
청문회가 꾸려지기도 전 법무장관 후보자가 대단한 비리를 짓고 형무소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의미?
이런 상황을 계속 본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누가 고위직 공무원에 入閣(입각)하려는 인물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과 야권은 문재인 정부를 완전 망치게 하여 일본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쪽으로 흐르게 만들어 간다?
국민들은 잘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초월 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 정권처럼 주저앉게 만들어 미래 없는 대한민국으로 서버리고 말 것인가?

조국 후보자가 사퇴하면 문재인 정부도 힘을 쓰지 못할 것?

조국 “인사청문회 내일이라도 열어준다면 의혹 다 밝힐 것”

뉴스1
잇따르는 조국 관련 의혹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라는 제목을 걸고 신이 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고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건들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모이고 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언주 무소속 의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은 '행동하는 자유시민'(자유시민)이 전날 조 후보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업무상 배임)과 부패방지권익위법(공직자의 업무상 비밀 이용 금지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자유시민 측은 조국 후보자 가족이 2017년 사모펀드에 투자한 후 기업 영업이익이 2.4배 수준으로 급증했다며 공직자의 업무상비밀이용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또 조 후보자가 웅동학원 이사로 재직하던 2006년에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에 50여억원의 이득을 취하게 한 사건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조 후보자 일가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이 의원 등이 고발한 사건에 대한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관련 사건이 배당된 형사1(부장검사 성상헌)으로 병합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조 후보자 친동생의 전 부인 조모씨 등 3명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장검사 성상헌)에 배당하고 자료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형사1부는 조 후보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영훈 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이 전 교수 등 반일종족주의 필자 6명도 이날 조 후보자를 모욕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 측이 주택 3채를 실소유하면서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보유자 논란을 피하기 위해 동생의 전처 조씨 명의로 2채를 넘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교수는 부산 해운대구에 빌라와 아파트를 각각 한채씩 보유하고 있는데빌라는 2014년 12월 조씨의 명의가 됐고아파트는 2017년 11월 조씨에게 명의가 이전됐다.

정 교수가 2014년 12월 아파트를 전세로 내주면서 받은 전세금을 받았는데조씨는 이 전세금을 받아 정 교수 소유의 빌라를 구매했다는 것이다또 2017년 정 교수가 이 아파트를 명의신탁을 활용해 매도한 것처럼 했다는 것이 김 의원 주장이다.

전날 주광덕 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의 동생과 전 부인 조씨를 사기 혐의로 대검에 고발한 사건은 이날 오전 우편 접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대검은 주무부서에서 검토를 거친 뒤 관할 등을 고려해 배당할 예정이다.

주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 동생 부부가 웅동학원을 상대로 밀린 공사대금 51억여원(공사대금 16억원과 지연이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는데 웅동학원은 변론을 포기해 51억여원을 전부 채무로 지게 됐다당시 조 후보자는 웅동학원의 이사였다.

주 의원은 조 후보자 동생 부부가 가짜 계약서를 꾸며 법원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을 갖고 있던 고려시티개발이 2005년 12월 청산돼 등기가 폐쇄됐는데이 부부가 이듬해 10월 고려시티개발에서 채권을 넘겨받았다며 채권 양도양수계약서를 위조해 웅동학원을 상대로 '사기 소송'을 냈다는 주장이다.

조국 "청문회서 답하겠다"…달아오르는 공방

이 내용만 보면 조국은 법무부장관에 오르면 안 되는 인사로 볼 수밖에 없다.
조 후보자의 내막을 잘 아는 사람은 이 내용 중 가슴이 찡하게 하는 관련된 사실도 있다며 안쓰러워 하지만 깊은 속내를 모르는 기자들은 간단히 조 후보자는 사퇴해야 한다며 적고 있는지 모른다.
조 후보자 친동생의 전 부인 조모씨 등 3명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이 아니라,
조 후보자의 전 제수(조모씨)가 증여세를 내지 못한 것 하나만 결여된 사안이고 모든 것은 청문회만 열면 후보자가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자한당과 야권 의원들이 조 후보자를 조각조각 寸鐵殺人(촌철살인)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들이 최소한의 인간 존중하는 사고는 지녀야 하건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匹夫(필부匹婦(필부)들보다도 못한 자세로 상대를 깎아내려고만 하는 세상이 참으로 더럽고 凶惡罔測(흉악망측)한 짓을 서슴지 않으며 숨을 쉬고 있단 말인가?
저들이 지켜야 할 차기 국회의원 자리를 위해?
고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지켜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조국 법무부장관을 입각해내지 못하면 倭寇(왜구)들에게 대한민국을 바치고 말 것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은 조국 후보자가 견뎌내지 못하는 것만큼 문재인 정부 차기 입각관료들 인사에 누가 들어가려 할 것인가?
조 후보가가 견딜 수 있는 힘을 국민이 지켜주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부 최후의 堡壘(보루)가 무너지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자한당 TF의 힘이 이처럼 강력하게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은 각각의 정부 공무원들 자리에 가짜보수들과 토착왜구들이 자리하여 일본 아베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자한당 의원들만의 榮華(영화)를 위해 미래를 망치고 말 인물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은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 법사위 간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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