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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아베는 트름프의 상분지도 마다하지 않는 것?



嘗糞之徒(상분지도) 마다할 아첨하는 아베 정권이지?
 
嘗糞之徒
: 맛볼 상, : 똥 분, : , 어조사 지, : 무리 도
<書言故事(서언고사)>,
(; 618~ 907)나라 시절 侍御史(시어사) 곽홍패(郭弘覇)는 상사인 위원충(魏元忠)이 병환이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묘수를 찾던 중,
동료들이 모여 같이 병문안을 한다고 할 때는 참석하지 않고,
혼자 몰래 위원충을 찾아가 병문안을 하며 그의 변을 보자고 한다.
그것을 찍어 맛을 보고 달지 않으니 곧 쾌차해 질 것이라며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하며 아양을 떤다는 데서 전해지고 있는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嘗糞(상분)'은 본시 중국 南朝[남조] 당시 (; 기원전 1046년경 ~ 기원전 379))나라 남사(南史)에 적혀진 것으로,
유검루라는 효자가 아버지의 병세를 알기 위해서는 똥을 맛보아야 한다는 의원의 말을 실천한 것을 두고 지극한 효성을 의미한 말의 유래에서 전해지고 있었는데,
춘추전국시대의 월나라 왕 구천(句踐: 재위 BC 496BC 465)이 오나라 왕 부차에게 패배 당했을 때,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여러 가지 치욕들을 감내한 그 중에 부차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똥을 맛본 적이 있은 이후부터 몹시 아첨을 떠는 이들에게
'지나친 아첨'과 또는 지극한 효성둘로 나누어지며,
아첨하는 무리라는 말에 '嘗糞之徒(상분지도)'로 하여 써진다는 것을 아베와 트럼프 사이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트럼프, 아베에게 &quot;한국, 김정은에 무시 당하고 있다&quot; 비난
日언론, 트럼프-아베 친분 주목…&quot;주먹 맞추고 하이파이브&quot;

아베는 2017년 트럼프가 미국의 1인자로 登極(등극)하자 제일 먼저 찾아가 아양을 떨었다는 뉴스가 판을 치고 있었다.
그는 수시로 트럼프를 만나 골프 시중도 마다하지 않는 爲人(위인) 중 한 명 아닌가?
한번은 트럼프와 골프를 치는 도중 공이 장외로 나가 있는 것을 치기 위해 내려가다 볼썽사납게 뒹굴어버리는 곤두박질 장면은 그의 眞面目(진면목)을 보여주며 골프마니아 트럼프의 뒤를 질질거리며 따르는 것을 보고 국내 일부 언론매체들이 실었던 것을 보면 그의 트럼프에 대한 아첨은 도를 넘어섰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니 상분지도 중 확실한 한 명이 아니었던지?
COVID19가 창궐하기 이전에 아베는 일본까지 초청하면서 골프를 즐기게 하는 트럼프에 대한 아베의 지극한 아첨의 대가를 지금 받아내려 하고 있는지?
KBS
"G7에 한국 참가 반대"..국제사회 존재감 상실 우려라는 제목을 내걸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G7(의장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국만 가지고 세계 최상위 그룹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는데 반해 아베신조 정권은 그 의미조차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저 나라 외교술이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지 않는가?
트럼프도 정치적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G11혹은 G12에 초청하게 될지 아직은 확실치 않다고 할지라도,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코로나19 검역과 진단과정을 지켜본 세계는 대한민국 대처법에 이목을 집중하면서 가장 확실한 모범국으로 인정하기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선두 그룹에 둔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힘을 썼을 것이고 트럼프의 직접 전화를 받아 문재인 대통령의 확답이었는데 거의 한 달 기간 여타 나라에 타진을 해본 것처럼 일본이 나오는 것에 청와대도 확실한 해답을 던지고 있다.
“"이웃 나라에 해를 끼치는 데 익숙하다"
"몰염치의 수준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이승만·박정희 비판 다큐 '백년전쟁'…대법 &quot;방통위 제재 위법&quot;

아시아에서 일본만이 세계를 좌우할 수 있다는 과거 환상 속에 빠져 있는 아베정권의 비상식적 사고가 세계를 웃기게 하지 않는가?
일본과 미국 그리고 지구촌 제국주의 사상에 젖어 환상 속에서 살아왔던 인간들의 정치적 놀음에 빠져 6.25한국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자 이승만의 친일파 옹호정책을 마다하지 않는 수구세력의 정치꾼들 때문에 허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더해서 色狂(색광)으로 널리 알려진 박정희 독재자의 뼈와 피까지 온통 친일파로 적셔진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을 죽자 사자 옹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치에 걸려서 헤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부터 따진다면 모조리 일본에 유리하고 대한민국에 불리한 조약들이 과거 을사늑약(을사조약; 1905년 일본과 맺은 제2차 한일협약)과 뭐가 크게 다를 것인가?
1905년 당시에는 일제 군대가 한반도에 침략까지 허용한 것에 비한다면 한일기본조약에서는 땅을 달리 두고 있지만 일본에 모든 외교적 권한을 양보한 그 내용들이 첨부로 숨겨졌던 것에 비교한다면 크게 다를 게 없었기 때문에 일본 기술진들이 한반도 경제를 좌우하며 알자배기는 다 가져갈 수 있게 했던 박정희 식 매국행위를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 간 유 불리를 따져 볼 때도 대한민국 기업들은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안 됐던 그 시절을 누가 인정하지 않으랴!
지난해 71일 아베의 대한민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그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줄이야!
 
 靑 &quot;트럼프, G7 이외 참여국 중 文대통령에 가장 먼저 전화&quot;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 같은 인간들이 어쭙잖으리만큼 많은 대한민국 내에서는 일본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처럼 설레발을 쳐대고 있었지만 지금 일본은 수출규제를 그대로 지켜낼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는가?
결국 일본 자국 무역상사들만 수출할 수 없어 파산직전에 가있던가 파산돼가는 기업들만 늘고 있을 뿐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지장을 초래케 했던가?
그래도 대한민국보다 우위라고 큰소리치기 위해 아베정권이 까불어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트럼프가 초대하는 자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가하는 것을 반기는 국민들은 그렇게 많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이런 기회가 또다시 주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자코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 일 것 아닌가?
좌우간 트럼프가 9월 자신의 입지를 위한 대선용으로 쓸 초대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가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닭 쫓던 개 신세처럼 하늘만 쳐다봐야 하지 않을지?
문재인 대통령은 거의 모든 국가 수장들과 대화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앞으로 해결해야할 국제간 경제문제까지 거론하며 세계를 활보하게 될 것이고 아베만 주눅이 든 나머지 꼬리를 내리게 되지 않을까?
세계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떠오르는 태양이라 하고 일본 아베정권을 지는 해라고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볼썽사납다.
 
 아베 트럼프 17일 뉴욕회담…“취임 전 미 대통령과의 회담 이례적”

그동안 트럼프에게 열심히 嘗糞之徒(상분지도)해왔던 아베의 열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일본 정권은 얼마나 속이 쓰릴지?
그게 아니라 지금부터 일본 아베정권은 한국을 나올 수 없게 더럽게도 적극적으로 트럼프 똥꼬를 핥기 시작할 것이라고요?
嘗糞之徒(상분지도)를 그렇게 표현한 저자도 없지 않으니까!
남이 잘 되는 것에 박수는 보낼 수 없을지언정 재 뿌리는 짓은 삼가야 일본도 제대로 된 나라 건설을 하지 않을까?
 
 日아베, ‘재팬 패싱’에 다급…美트럼프에 선물보따리 풀까
 
 

2020년 6월 2일 화요일

대한민국은 이제 확실한 선진국?



G7은 없어지고 G11 아니면 G12 된다?


 G7 &quot;北핵은 중대한 위협…납북문제 해결&quot; 뜻 모아


이제 대한민국의 位相(위상)은 달라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물론 GDP 대비 세계 12개 국 중 하나에 들어가니 G12나 G11에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할 것이지만 문제는 G7(세계 7개 선진그룹)이라는 것은 앞으로 사라지게 되고 세계 최정상들만 모이는 국가에 대한민국이 들어간다는 것이니 세계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끼게 된다는 것 아닌가?

트럼프 행정부가 보는 G7국가는 날개 꺾인 단체 회합이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 틀리지 않다는 것은 누가 봐도 벌써 그 회합은 낡아버렸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 중국과 독일이 빠지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균형 잃은 최 상위 그룹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으며 결국 중국과 결별된 단체가 되지 않을지 의심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9월에 있을 G7 백악관 회의 참석을 허락했다는 뉴스이다.

G11이든 G12(브라질까지)는 9월에 출범하게 되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대한민국에 특별한 약속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G12든 G11을 상설화하는 것으로 문재인 트럼프 전화 통화는 이뤄진 게 확실하지 않을까 점쳐보기도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601225507855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악수 ‘돌출 행동 없는 4초’

 

나라에 이득이 되면 확실하게 나서는 인간 문재인의 성격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그는 단 하루 사이 9월에 있을 G7 백악관 회의 참석을 허용하고 있었다.

결국 세계 최 상위 그룹에 들면서 미국의 지지를 얻어낼 것을 자신 있게 내다보는 것은 아닐지?

트럼프의 대선 승리에 얼마나 많은 역할을 G7이 해낼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이번 백악관 G7회의가 끝나고 난 다음 그 위상이 나타날 것이지만 트럼프의 대선 활보의 춤에 조금은 일조를 할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중국을 따돌리기 한다고 같이 동참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G11개 국가의 수장들과 같이 어울려 미국 트럼프의 독선을 저지시킬 수 있으면서도 따돌리는 일까지 할 수 없게 노선을 확실하게 할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어차피 상설화 될 G12개 국가 중 한 국가가 되면서 의견을 공조하며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것으로 미룬다.

 

한국인은 모르는 미국에 무르익는 혁명의 기운

 

1950년대 까지만 해도 미국은 세계 단독 선두의 경제 대국이자 막강한 국방력으로 세계경제를 완전 좌지우지 할 정도였지만,

70년대 들어서면서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 경제가 고개를 들게 되고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경제에 최선봉에 올라가게 됐던 사이 미국은 自國(자국)만의 힘으로 경제력이 부치게 되자 세계를 좌우한다는 욕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 하에 1973년 일본과 독일 그리고 영국 프랑스만의 세계 5개국 재무장관[당시 미국 George P. Shultz (조지 슐츠; Richard Nixon 대통령 시절(1972~1974)에는 재무장관을, 1982년부터 1989년까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7년간 국무 장관 역임)가 주관] 회의를 시작으로 서방선진국의 모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끼어들면서 미국은 캐나다까지 가담시켜 1975년 정식출범하게 되면서 매년 2~3 차례 각국 경제장관과 중앙은행 수장 등 회의를 가지게 됐다.

미국 혼자 끌고 가던 세계경제를 분담하게 된 서방7개국 정상회의는 2020년이 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6월 개최해야 할 회의도 9월로 미루게 됐고 이탈리아 같은 나라가 경제적으로 뒤처지게 되가는 현상을 낳게 하자 돈의 화신 트럼프는 생각을 달리하며 IT강국인 대한민국을 끌어들임과 동시 중국을 때리기 위해 러시아와 호주 인도까지 끌어들여 중국 고립작전을 취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의 그 같은 주장을 그대로만 지켜볼 지도자일까?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되 그 회의 참석 수뇌들과 면밀한 주도를 이끌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이 가게 한다.

대한민국만 중국 눈치를 보며 뒤로 빠질 것이 아니라 선진 각국의 수뇌들 의견을 들어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내걸어 만장일치로 타결함과 동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가면서 중국에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로 합의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취하게 만들고 있다.

호랑이를 잡기위한다면 그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독선자 트럼프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한 것 그 자체를 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남의 생각은 고려치 않고 자신 생각에 취한 나머지 그때그때 즉흥적이기만 한 트럼프의 G12 정상회의를 상설하겠다는 것에 마땅찮은 문제도 없지 않겠지만 굳이 피하거나 거부할 필요까진 또 없는 것 아닌가?

좌우간 대한민국이 지명됐다는 것만이라도 선진대열에 참가하게 된다는 것을 인정한 셈!

단지 중국을 어떻게 위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중국과 상호관계 문제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니 그 또한 믿어야 하지만 말이다.

 

 트럼프 G7에 한국 · 호주 · 인도 · 러시아 초청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연합뉴스는

러시아 "G7 확대중국 참여없인 의미없어..G20이 더 나아"’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며 중국이 적잖게 항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륙의 위치에서 볼 때 중국을 가운데에 두고,

중국에 크게 저항하는 국가 인도를 서남쪽에 두었고 중국 북쪽에는 러시아!

러시아는 중국과 거의 친밀한 국가이기는 하지만 미국이 러시아를 잡고 방향을 틀 수 있는 제안이라도 한다면 중국은 적잖게 당황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인지 러시아 외무부는 중국이 참여하지 않는 서방7개국 확장의 선진11개국 또는 12개국 모임에 대해 쓴 소리를 하고 말았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중국 참여 없이는 전 지구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구상들을 이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중국도 개입시켜야 한다는 것을 발표했다.

더해서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 참가를 두고 껄끄럽게 생각하는 낌새도 없지 않다고 보는 언론도 있다.

또한 한국과 호주가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니 중국이 가만 있을 수 있겠는가?

https://news.v.daum.net/v/20200602212133879

벌써 중국을 두둔하는 국가가 있는 것을 볼 때 문재인 대통령도 이렇게 될 것을 직감하지 않았을까?

좌우간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 두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하겠다는 승낙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트럼프 의견에 쉽게 반대하는 것보다 참석해서 다른 나라들의 추후 향방을 가까이 접속하여 지켜볼 수 있을 것이며 만일 이익이 없는 외교 관계라면 추후 탈퇴해도 늦을 것은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어찌됐건 일본 아베정권 쪽에서 방해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지만,

개최국 미국의 트럼프 초청이니 일본으로서는 죽을 맛일 게다.

 

 재벌개혁 제대로할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들어 단 3년 사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우뚝 등정하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코로나19 방역부터 세계 단 1개국 대한민국만이 정복할 수 있는 국가가 됐고,

그로 인해 세계로 보급되고 있는 대한민국 검역키트들이 전 세계로 팔로를 잡아가면서 방역대처 요원들까지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점하고 있잖은가?

더해서 어느 나라든 부러워했던 서방7개국 정상회담을 1973년 처음부터 주도하던 미국에서 2020년 확대개편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도 그 안에 포함하고 있으니 이제 대한민국은 온전하게 선진국에 올랐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2020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선진국 위상을 확실하게 증명될 그날은 그렇게 길지 않게 다가오고 있으니 국민들도 이젠 품격을 달리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屈指(굴지)의 선진국 국민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짜파구리’ 먹은 봉준호 감독이 충격받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