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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아베는 트름프의 상분지도 마다하지 않는 것?



嘗糞之徒(상분지도) 마다할 아첨하는 아베 정권이지?
 
嘗糞之徒
: 맛볼 상, : 똥 분, : , 어조사 지, : 무리 도
<書言故事(서언고사)>,
(; 618~ 907)나라 시절 侍御史(시어사) 곽홍패(郭弘覇)는 상사인 위원충(魏元忠)이 병환이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묘수를 찾던 중,
동료들이 모여 같이 병문안을 한다고 할 때는 참석하지 않고,
혼자 몰래 위원충을 찾아가 병문안을 하며 그의 변을 보자고 한다.
그것을 찍어 맛을 보고 달지 않으니 곧 쾌차해 질 것이라며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하며 아양을 떤다는 데서 전해지고 있는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대변에 관한        사진 명언

'嘗糞(상분)'은 본시 중국 南朝[남조] 당시 (; 기원전 1046년경 ~ 기원전 379))나라 남사(南史)에 적혀진 것으로,
유검루라는 효자가 아버지의 병세를 알기 위해서는 똥을 맛보아야 한다는 의원의 말을 실천한 것을 두고 지극한 효성을 의미한 말의 유래에서 전해지고 있었는데,
춘추전국시대의 월나라 왕 구천(句踐: 재위 BC 496BC 465)이 오나라 왕 부차에게 패배 당했을 때,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여러 가지 치욕들을 감내한 그 중에 부차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똥을 맛본 적이 있은 이후부터 몹시 아첨을 떠는 이들에게
'지나친 아첨'과 또는 지극한 효성둘로 나누어지며,
아첨하는 무리라는 말에 '嘗糞之徒(상분지도)'로 하여 써진다는 것을 아베와 트럼프 사이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트럼프, 아베에게 &quot;한국, 김정은에 무시 당하고 있다&quot; 비난
日언론, 트럼프-아베 친분 주목…&quot;주먹 맞추고 하이파이브&quot;

아베는 2017년 트럼프가 미국의 1인자로 登極(등극)하자 제일 먼저 찾아가 아양을 떨었다는 뉴스가 판을 치고 있었다.
그는 수시로 트럼프를 만나 골프 시중도 마다하지 않는 爲人(위인) 중 한 명 아닌가?
한번은 트럼프와 골프를 치는 도중 공이 장외로 나가 있는 것을 치기 위해 내려가다 볼썽사납게 뒹굴어버리는 곤두박질 장면은 그의 眞面目(진면목)을 보여주며 골프마니아 트럼프의 뒤를 질질거리며 따르는 것을 보고 국내 일부 언론매체들이 실었던 것을 보면 그의 트럼프에 대한 아첨은 도를 넘어섰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니 상분지도 중 확실한 한 명이 아니었던지?
COVID19가 창궐하기 이전에 아베는 일본까지 초청하면서 골프를 즐기게 하는 트럼프에 대한 아베의 지극한 아첨의 대가를 지금 받아내려 하고 있는지?
KBS
"G7에 한국 참가 반대"..국제사회 존재감 상실 우려라는 제목을 내걸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G7(의장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국만 가지고 세계 최상위 그룹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는데 반해 아베신조 정권은 그 의미조차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저 나라 외교술이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지 않는가?
트럼프도 정치적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G11혹은 G12에 초청하게 될지 아직은 확실치 않다고 할지라도,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코로나19 검역과 진단과정을 지켜본 세계는 대한민국 대처법에 이목을 집중하면서 가장 확실한 모범국으로 인정하기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선두 그룹에 둔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힘을 썼을 것이고 트럼프의 직접 전화를 받아 문재인 대통령의 확답이었는데 거의 한 달 기간 여타 나라에 타진을 해본 것처럼 일본이 나오는 것에 청와대도 확실한 해답을 던지고 있다.
“"이웃 나라에 해를 끼치는 데 익숙하다"
"몰염치의 수준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이승만·박정희 비판 다큐 '백년전쟁'…대법 &quot;방통위 제재 위법&quot;

아시아에서 일본만이 세계를 좌우할 수 있다는 과거 환상 속에 빠져 있는 아베정권의 비상식적 사고가 세계를 웃기게 하지 않는가?
일본과 미국 그리고 지구촌 제국주의 사상에 젖어 환상 속에서 살아왔던 인간들의 정치적 놀음에 빠져 6.25한국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자 이승만의 친일파 옹호정책을 마다하지 않는 수구세력의 정치꾼들 때문에 허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더해서 色狂(색광)으로 널리 알려진 박정희 독재자의 뼈와 피까지 온통 친일파로 적셔진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을 죽자 사자 옹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치에 걸려서 헤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부터 따진다면 모조리 일본에 유리하고 대한민국에 불리한 조약들이 과거 을사늑약(을사조약; 1905년 일본과 맺은 제2차 한일협약)과 뭐가 크게 다를 것인가?
1905년 당시에는 일제 군대가 한반도에 침략까지 허용한 것에 비한다면 한일기본조약에서는 땅을 달리 두고 있지만 일본에 모든 외교적 권한을 양보한 그 내용들이 첨부로 숨겨졌던 것에 비교한다면 크게 다를 게 없었기 때문에 일본 기술진들이 한반도 경제를 좌우하며 알자배기는 다 가져갈 수 있게 했던 박정희 식 매국행위를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 간 유 불리를 따져 볼 때도 대한민국 기업들은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안 됐던 그 시절을 누가 인정하지 않으랴!
지난해 71일 아베의 대한민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그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줄이야!
 
 靑 &quot;트럼프, G7 이외 참여국 중 文대통령에 가장 먼저 전화&quot;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 같은 인간들이 어쭙잖으리만큼 많은 대한민국 내에서는 일본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처럼 설레발을 쳐대고 있었지만 지금 일본은 수출규제를 그대로 지켜낼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는가?
결국 일본 자국 무역상사들만 수출할 수 없어 파산직전에 가있던가 파산돼가는 기업들만 늘고 있을 뿐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지장을 초래케 했던가?
그래도 대한민국보다 우위라고 큰소리치기 위해 아베정권이 까불어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트럼프가 초대하는 자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가하는 것을 반기는 국민들은 그렇게 많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이런 기회가 또다시 주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자코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 일 것 아닌가?
좌우간 트럼프가 9월 자신의 입지를 위한 대선용으로 쓸 초대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가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닭 쫓던 개 신세처럼 하늘만 쳐다봐야 하지 않을지?
문재인 대통령은 거의 모든 국가 수장들과 대화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앞으로 해결해야할 국제간 경제문제까지 거론하며 세계를 활보하게 될 것이고 아베만 주눅이 든 나머지 꼬리를 내리게 되지 않을까?
세계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떠오르는 태양이라 하고 일본 아베정권을 지는 해라고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볼썽사납다.
 
 아베 트럼프 17일 뉴욕회담…“취임 전 미 대통령과의 회담 이례적”

그동안 트럼프에게 열심히 嘗糞之徒(상분지도)해왔던 아베의 열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일본 정권은 얼마나 속이 쓰릴지?
그게 아니라 지금부터 일본 아베정권은 한국을 나올 수 없게 더럽게도 적극적으로 트럼프 똥꼬를 핥기 시작할 것이라고요?
嘗糞之徒(상분지도)를 그렇게 표현한 저자도 없지 않으니까!
남이 잘 되는 것에 박수는 보낼 수 없을지언정 재 뿌리는 짓은 삼가야 일본도 제대로 된 나라 건설을 하지 않을까?
 
 日아베, ‘재팬 패싱’에 다급…美트럼프에 선물보따리 풀까
 
 

2020년 6월 2일 화요일

대한민국은 이제 확실한 선진국?



G7은 없어지고 G11 아니면 G12 된다?


 G7 &quot;北핵은 중대한 위협…납북문제 해결&quot; 뜻 모아


이제 대한민국의 位相(위상)은 달라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물론 GDP 대비 세계 12개 국 중 하나에 들어가니 G12나 G11에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할 것이지만 문제는 G7(세계 7개 선진그룹)이라는 것은 앞으로 사라지게 되고 세계 최정상들만 모이는 국가에 대한민국이 들어간다는 것이니 세계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끼게 된다는 것 아닌가?

트럼프 행정부가 보는 G7국가는 날개 꺾인 단체 회합이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 틀리지 않다는 것은 누가 봐도 벌써 그 회합은 낡아버렸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 중국과 독일이 빠지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균형 잃은 최 상위 그룹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으며 결국 중국과 결별된 단체가 되지 않을지 의심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9월에 있을 G7 백악관 회의 참석을 허락했다는 뉴스이다.

G11이든 G12(브라질까지)는 9월에 출범하게 되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대한민국에 특별한 약속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G12든 G11을 상설화하는 것으로 문재인 트럼프 전화 통화는 이뤄진 게 확실하지 않을까 점쳐보기도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601225507855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악수 ‘돌출 행동 없는 4초’

 

나라에 이득이 되면 확실하게 나서는 인간 문재인의 성격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그는 단 하루 사이 9월에 있을 G7 백악관 회의 참석을 허용하고 있었다.

결국 세계 최 상위 그룹에 들면서 미국의 지지를 얻어낼 것을 자신 있게 내다보는 것은 아닐지?

트럼프의 대선 승리에 얼마나 많은 역할을 G7이 해낼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이번 백악관 G7회의가 끝나고 난 다음 그 위상이 나타날 것이지만 트럼프의 대선 활보의 춤에 조금은 일조를 할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중국을 따돌리기 한다고 같이 동참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G11개 국가의 수장들과 같이 어울려 미국 트럼프의 독선을 저지시킬 수 있으면서도 따돌리는 일까지 할 수 없게 노선을 확실하게 할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어차피 상설화 될 G12개 국가 중 한 국가가 되면서 의견을 공조하며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것으로 미룬다.

 

한국인은 모르는 미국에 무르익는 혁명의 기운

 

1950년대 까지만 해도 미국은 세계 단독 선두의 경제 대국이자 막강한 국방력으로 세계경제를 완전 좌지우지 할 정도였지만,

70년대 들어서면서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 경제가 고개를 들게 되고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경제에 최선봉에 올라가게 됐던 사이 미국은 自國(자국)만의 힘으로 경제력이 부치게 되자 세계를 좌우한다는 욕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 하에 1973년 일본과 독일 그리고 영국 프랑스만의 세계 5개국 재무장관[당시 미국 George P. Shultz (조지 슐츠; Richard Nixon 대통령 시절(1972~1974)에는 재무장관을, 1982년부터 1989년까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7년간 국무 장관 역임)가 주관] 회의를 시작으로 서방선진국의 모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끼어들면서 미국은 캐나다까지 가담시켜 1975년 정식출범하게 되면서 매년 2~3 차례 각국 경제장관과 중앙은행 수장 등 회의를 가지게 됐다.

미국 혼자 끌고 가던 세계경제를 분담하게 된 서방7개국 정상회의는 2020년이 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6월 개최해야 할 회의도 9월로 미루게 됐고 이탈리아 같은 나라가 경제적으로 뒤처지게 되가는 현상을 낳게 하자 돈의 화신 트럼프는 생각을 달리하며 IT강국인 대한민국을 끌어들임과 동시 중국을 때리기 위해 러시아와 호주 인도까지 끌어들여 중국 고립작전을 취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의 그 같은 주장을 그대로만 지켜볼 지도자일까?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되 그 회의 참석 수뇌들과 면밀한 주도를 이끌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이 가게 한다.

대한민국만 중국 눈치를 보며 뒤로 빠질 것이 아니라 선진 각국의 수뇌들 의견을 들어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내걸어 만장일치로 타결함과 동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가면서 중국에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로 합의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취하게 만들고 있다.

호랑이를 잡기위한다면 그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독선자 트럼프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한 것 그 자체를 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남의 생각은 고려치 않고 자신 생각에 취한 나머지 그때그때 즉흥적이기만 한 트럼프의 G12 정상회의를 상설하겠다는 것에 마땅찮은 문제도 없지 않겠지만 굳이 피하거나 거부할 필요까진 또 없는 것 아닌가?

좌우간 대한민국이 지명됐다는 것만이라도 선진대열에 참가하게 된다는 것을 인정한 셈!

단지 중국을 어떻게 위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중국과 상호관계 문제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니 그 또한 믿어야 하지만 말이다.

 

 트럼프 G7에 한국 · 호주 · 인도 · 러시아 초청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연합뉴스는

러시아 "G7 확대중국 참여없인 의미없어..G20이 더 나아"’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며 중국이 적잖게 항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륙의 위치에서 볼 때 중국을 가운데에 두고,

중국에 크게 저항하는 국가 인도를 서남쪽에 두었고 중국 북쪽에는 러시아!

러시아는 중국과 거의 친밀한 국가이기는 하지만 미국이 러시아를 잡고 방향을 틀 수 있는 제안이라도 한다면 중국은 적잖게 당황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인지 러시아 외무부는 중국이 참여하지 않는 서방7개국 확장의 선진11개국 또는 12개국 모임에 대해 쓴 소리를 하고 말았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중국 참여 없이는 전 지구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구상들을 이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중국도 개입시켜야 한다는 것을 발표했다.

더해서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 참가를 두고 껄끄럽게 생각하는 낌새도 없지 않다고 보는 언론도 있다.

또한 한국과 호주가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니 중국이 가만 있을 수 있겠는가?

https://news.v.daum.net/v/20200602212133879

벌써 중국을 두둔하는 국가가 있는 것을 볼 때 문재인 대통령도 이렇게 될 것을 직감하지 않았을까?

좌우간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 두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하겠다는 승낙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트럼프 의견에 쉽게 반대하는 것보다 참석해서 다른 나라들의 추후 향방을 가까이 접속하여 지켜볼 수 있을 것이며 만일 이익이 없는 외교 관계라면 추후 탈퇴해도 늦을 것은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어찌됐건 일본 아베정권 쪽에서 방해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지만,

개최국 미국의 트럼프 초청이니 일본으로서는 죽을 맛일 게다.

 

 재벌개혁 제대로할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들어 단 3년 사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우뚝 등정하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코로나19 방역부터 세계 단 1개국 대한민국만이 정복할 수 있는 국가가 됐고,

그로 인해 세계로 보급되고 있는 대한민국 검역키트들이 전 세계로 팔로를 잡아가면서 방역대처 요원들까지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점하고 있잖은가?

더해서 어느 나라든 부러워했던 서방7개국 정상회담을 1973년 처음부터 주도하던 미국에서 2020년 확대개편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도 그 안에 포함하고 있으니 이제 대한민국은 온전하게 선진국에 올랐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2020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선진국 위상을 확실하게 증명될 그날은 그렇게 길지 않게 다가오고 있으니 국민들도 이젠 품격을 달리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屈指(굴지)의 선진국 국민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짜파구리’ 먹은 봉준호 감독이 충격받은 이유

2019년 4월 13일 토요일

대한민국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決裂(결렬)시켜놓고 미국으로 회항하는 전용기 Air Force 1 속에서조차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를 요청하는 자세로 안타까운 일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4월 11일 문 대통령 방미에서 한미정상회담의 자세는 냉정을 찾은 얼굴로 일괄하며 영부인들 앞에서 자신의 입장만 번복하는 冷徹(냉철)함의 假飾(가식)에 치를 떨게 만들고 있었다.
미국에 대한 체면도 아니고 자신에 대한 체면도 아닌 大汎(대범)치 못한 인물이라는 것을 露骨的(노골적)으로 표현하며 상대국 국민을 불안케 만들고 있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은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없는 회담일 뿐으로 돌릴 수 있지만 기대를 걸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답답하다는 감정 이상 얻어낸 것은 없을 것이다.
甘呑苦吐(감탄고토)의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트럼프의 일반적인 자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게 분명했던 한미정상회담으로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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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3차 북미정상회담을 금년 말까지 기간을 두고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는 내용의 발표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발표했다.
트럼프도 13(현지시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계는 훌륭하다[Excellent]며 3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즉시 밝혔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당시 자신의 입장만 되뇔 필요는 없었지 않았을까?
좀 더 확실하게 북한과 3차 회담을 할 것이고 북한과 더 많은 것을 합의하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길을摸索(모색)해나가자고 왜 즉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짓에서 탈출하지 못했던 것인가!
북한만 양보하라고 하는 어리석은 일이 계속 되는 한(Big Deal만 강조하며 북한 핵 폐기의 구체적이고 확고한 제안을 다 마련해놓고도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정상회담 장에서 결렬시키는 바보 같은 짓을 하는 한회담의 진전도 북한 비핵화 과정도 進取的(진취적)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왜 그가 몰랐겠는가!
트럼프는 미 하원의 힘을 얻을 수 없다는 小心(소심)한 자세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그만큼 그의 잘 못된 과거사가 없지 않기 때문에 점점 더 卑屈(비굴)한 모습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것이다.

e??e??e?? i?¸e?¼i?? e?¸eμ­ e?�i?μe ¹ [AFP=i?°i?ⓒe?´i?¤]

트럼프라는 인물이 眞正(진정)되고 虛心坦懷(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세계평화를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즉 노벨평화상에는 관심 없는 無爲(무위)의 자세에서 나오는 평화를 원하고 있다면진정한 勇氣(용기)는 자연스럽게 샘솟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 자세를 트럼프로부터 찾을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를 언급해보시기 바란다.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 나머지 돈 자랑할 일이나 찾으면 몰라도 인류를 위해 한 목숨 바칠 수 있는 사상이든 철학이 그에게 있을까?
정말 그에게 묻고 싶은 말이다.
백인들의 욕심에 의해 가까스로 만들어낸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일뿐 아닌가?
미 帝國主義(제국주의정객들의 힘에 의해 비열하게 트럼프는 한반도 평화조차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서 북한을 의심만 하고 있는 중이다.
말은 김정은을 향해 Great! Excellent!를 외치면서 자신의 차기 대권 집착에 이용하려고 하는 자세의 틀에서 탈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의 속내가 훤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이 요망하는 평화의 소원에 타박상만 가하는 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아무리 정치도 국가의 잇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지만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담보하는 정치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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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냉전의 근본이 됐던 소련이 崩壞(붕괴)가 시작(1989년 12)된 지 30년이 다 돼간다.
미국의 Ronald Reagan(로널드 레이건40대 대통령과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가 "냉전이 끝났다."고 선언할 때 우리 대한민국 정객들은 무엇을 했던가?
정권욕에 눈이 뒤집힌 채 권위만 내세우며 국민을 어떻게 하면 아둔한 사람들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정객들에게 정권을 넘겨주던 정치꾼들 외에 누가 있었던가?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초대를 받기는 받았지만 찬밥신세처럼 되고 있는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나팔을 불고 있는 정권욕의 상징인 자유한국당의 비웃음만 더 크게 국민의 心琴(심금)을 울려주고 있지 않은가!
정권욕에 눈이 뒤집힌 정객들이 한다는 일은 국민을 어리석게 만드는 일에만 몰두할 뿐 국가와 국민의 미래는 없이 그저 하루 먹고 즐기면서 배를 두드리는 짓이 좋다는 말만 앞세워 국민을 弄奸(농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 이상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自主的(자주적)이고 단합된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가 거저 도움을 줄 것인가?
미국이라고?
일본이라고?
영국인가프랑스란 말인가?
제 밥도 찾아먹지 못하는 국민을 누가 돌봐줄 것인가?
이승만이 미국을 등에 없지 않았으면 정권을 잡을 수 없었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역사책에서 보고 배워 다 알고 있다.
결국 그 나라로 인해 대한민국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형편이지 않는가?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할 수 없다는 것을 터득한 시절은 까맣게 지나가버린 상태이다.
그런 상황도 모르는 국민을 향해 정치꾼들은 북한이 아직도 주적이라면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며 제 권력욕심에만 눈을 뒤집고 있는 중이다.
어찌 분통치 않을 것인가?
아직도 이승만이 앞세워 권력에 눈이 멀었던 시절에 날린 말 빨갱이라는 단어만 머릿속에 박힌 것을 빼내지 못하는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대한민국 여의도 국회가 억지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치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아니고서 한반도 평화는 없다.
대한민국 국회를 온전하게 살리지 않고서는 평화는 미국과 일본에게 빼앗긴 상태로 좌절될 것이고 남북 대치만 남게 마련일 것이다.
제발 깨어있는 국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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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가 북미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에 있고(문재인 정부 초창기에는 지지율 80% 포인트 대를 유지했으니까),
북한 김정은이 그 할아버지와 그 아버지 때 상상만으로 적화통일을 하려했던 것에서 탈출하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이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이 아무리 핵무장을 잘하고 있다한들 우리가 손을 벌려주지 않으면 다가오지 못한다.
빈 수레가 요란할 뿐이며 없게 사는 사람들이 허세를 부리기 때문이다.
많이 알고 잘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한 북한 주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제 미국도 유엔도 북한을 원조하지 못하는 제재에 걸려 북한 주민들의 삶은 지옥에서 탈출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같은 민족임을 생각한다면 어찌 저들이 불쌍치 않겠는가?
권력욕에 빠져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는 자한당의 꾐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인가사람구실을 할 수 있는 민족으로 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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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예뻐 남북화해를 하려는 정치가들은 없을 것이다.
정치꾼들이라면 몰라도.
한반도가 정말 소통하게 되면 섬처럼 따돌려 있던 남한 땅에도 봄이 오고 凍土(동토)로만 알고 살아왔단 북한도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을 넓은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은 남한에서 거주하는 국민과 해외동포들이 전부 아닐까 본다.
물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외국인들이 없지 않지만 가장 가까이 들여다보는 韓民族(한민족)만큼이야 할 것인가?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이 서로를 양보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우리 국민의 단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 이상 무엇이 필요 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세력의 힘으로만 단합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야권의 단합된 자세가 없는 한 한국 언론을 통해 세계 언론들조차 대한민국의 분산된 정신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한 우리의 평화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South Korean]들을 비웃는 세상은 제발 만들지 말자!
제발 단합하는 국민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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