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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대한민국은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2019년 말부터 2년째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다음 무역 수지를 비교하여 생산지수 및 각 국가 국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고 있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이 가장 선두에 서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 않는가?

더불어 문화적인 가치 생산에서도 대한민국은 대단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21세기 최고 문명국으로 우뚝 서버린 것을 그 국민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강국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이기에 COVID19 대처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얻어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편리한 손 전화[smart phone]’를 자신도 덩달아 들고 다닐 뿐이라고 간단히 넘겨버릴 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envy] 있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지?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올라버린 국민은 최하위 수준에서 부러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 잦는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각자는 무덤덤하게 넘기고 있지나 않는지?

문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부러워하기 때문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때 미제와 일제를 선호했고 프랑스 화장품과 이탈리아 수제품 그리고 독일의 철강기계들에 흠씬 빠져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기야 지금도 세계 명품에 뽕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그들이 좋은 것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지?

그들은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국가에 들어섰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이들도 많다고요?

 

지금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부러워하는 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 한류를 흉내 내는 중국 소녀는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국 삼성의 편리한 전화기를 갖고 싶어 하며 한국자동차를 선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이국인들은 중국 소녀만이 아니라 인도 소녀도 그렇고 동남아 소녀도 심지어 유럽 선진국 국가 중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이 부러워 한국을 꼭 가보고 싶은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 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어느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의 한 나라 도회지에서 동남아 어떤 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라보며 미지의 방문을 기획하는 소년과 소녀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면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한민국 세대에서 그런 미지의 꿈을 지니면서 미국을 방문했던 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느낀 것을 생각하면 그 때 미국인들과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떤 면이 다를지?

 


 

 

ICT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다.

 

20192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100%)는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세상은 알고 있었다.

그 중 95%가 편리한 손전화기[smart phone, 스마트폰]를 지녔고 나머지 5%만 일반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19년 발표한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세기 세계 경제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며 세계를 주름잡던 G1의 미국은 스마트폰 소지에 있어 세계 6위에 등제됐다.

지금 G2 경제 대국이라는 중국은 처음부터 참관을 거부했는지 찾아볼 수조차 없다.

G3 일본은 처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66%로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 26%가 일반 손전화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는 빈손이라고 했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만 언제든지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국민이라는 말이다.

문명 대국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이 된 것도 21세기 최고 문명국임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 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어리벙벙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잘 모르는 국민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변해버린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들의 못된 作態(작태)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문화국가라는 인상[image]을 세계에 심어주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位相(위상)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문화까지 번성하기 시작했는데 국민들은 올바른 감지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 극우세력과 일본 극우세력들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에 제어장치를 달기 바빴다.

일본 극우세력들만 제외하고 동토의 나라 북한까지 한류가 휩쓸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 연예까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세상 사람들의 興味(흥미)嗜好(기호)에 잘 맞게 지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제 대한민국 영화까지 세계 정상에 우뚝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들 審査(심사)의 품격이 낙오되고 왜곡된 심사가 되고 만다는 세상 흐름 때문에 콧대 높은 영국과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대한민국 영화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선진 예술국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멈춰버리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ICT강국의 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ICT최강국으로 진입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던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고가 있었는지를 이해는 좀 하고 있을지?

물론 삼성을 비롯해서 재벌들이 돈으로 밀어붙이면서 나아가고 있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밀지 않으면 안 됐을 장면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한류 문화를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수구 중의 수구들의 생각이 거의 그렇지 않았던가?

자신들을 숭상하든지 우러르지 않는 예술인들은 마구잡이로 잡아 가두든지 금지시키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 군사독재자의 통치가 그랬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지금의 최상위에 닿게 됐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따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수구 중의 수구들에게 반해 세상이 뒤집히는 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어떤 정권이 그런 수훈을 세웠는지 따지는 언론들이 없다.

조중동 같은 수구 중의 수구 언론들이 어물쩍거리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시대 블랙리스트가 확실히 나돌 수 있게 협조한 수구 언론들이 자인하지 않고 있다.

고로 어물쩍거리며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진다.

그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와 전두환을 아직까지 추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20세기 역사는 권력을 쥔 힘센 자들이 멋대로 지어냈지만,

21세기 역사는 정의와 공평을 따지면서 사실에 입각한 진실의 역사를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감지해버렸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아직도 20세기 수순을 밟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아닌지?

먼 훗날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적어 둔 얼터리 문자들은 모조리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을 완전하게 죽이지 못해 언제든지 칼을 치켜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는 우리는 무슨 역사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조중동과 수구 중 수구 언론들은 인간 조국을 설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항상 같다.

그들이 인간 조국 같이 정확한 인물이 민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면 친일시대부터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귀영화가 단숨에 끊어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조국을 치고 있을까?

먼저 인간 조국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이고 형법은 물론 모든 법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 조국이 차기 대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단 36일 동안 법무부장관으로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던 것을 새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이승만을 비롯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수구 중의 수구 집단 정치꾼들이 얼마나 친일파들을 키워줬는가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저들은 저편 언덕 밑으로 숨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조국과 그 가족을 상대로 국민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TV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범죄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23018900038?did=1947m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는 사과문에서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라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이처럼 조선은 수시로 조국에게 치명타를 때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만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을 계속 시도 중인 것이다.

이런 언론들만 바로 잡고 검찰을 새롭게 변화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은 세계 최고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사람만 그런 사색에 잠기고 있는 중인가?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이번 g7회의에서 경험했다.

고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인간 문재인처럼 그런 대우를 세상에서 톡톡히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떻게 인간 문재인 재임 기간 중 그런 체험이 일어난 것일까?

대한민국의 비정상 기레기들과 拙劣(졸렬)한 언론들은 그런 것조차 모르고 숨을 쉬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인간 문재인의 품격이 세상에서 올라가는 게 그처럼 배가 아팠던가?

조국을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직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X같은 언론들!

대한민국 썩은 언론들은 모조리 쑥대밭으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시대 언론들이 탄생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면서부터 병이 단단히 든 상태라서 기대조차 할 수 없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는 계속 무덤만 더 파고 있다는 뉴스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진짜 거짓말쟁이 최성해가 한 말 "이낙연이 조국 쳤다"라는 말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인간 조국은 만인들의 부러움[envy]을 산 인물이기 때문이다.

부러움[envy]은 시기[out of envy]로 쉽게 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聖書(성서)

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죽음으로 가는 길)은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라는 글로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건성으로 보고 들으며 스치듯 살아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최고 위상을 지닐 수 있는 그날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참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57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00555.html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코로나백신과 예방 치료법 무엇을 먼저해야 할까?

 

LACOVID19 예방과 치료법이 나돌고 있는데

 

사람들은 일을 거의 끝내려고 할 때 방심하게 된다.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해 평생을 후해하면서 살든지 죽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COVID19 백신이 나왔기 때문에 방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부터 해방이 거의 코앞에 왔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백신을 맞은 사람처럼 행동을 하든지,

그동안 모든 감염병은 거의 10년이 지난 이후에 백신 개발이 있었는데 지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죽어가는 국민들로 인해 단 하루가 급해 조급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더 危險千萬(위험천만)하지 않는가?

백신의 부작용이 더 위험하지 않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지 않는가?

그로서 우리는 급히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국민이어야 할 것으로 미뤄본다.

남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고 덩달아 쉽게 쫓을 생각부터 내려놓고 크로나 극복을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침착해야 하지 않을까?

 


 

어제 친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카톡이 들어왔다.

🔐1️⃣3️⃣5️⃣0️⃣ 코로나19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방과 처방을 하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고 한다.

LA 차민영 내과, 안우성 내과 닥터들이 강의를 하면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먼저 예방:

Zinc 50mg,

Vitamin D3 5000iu.

Vitamin C 1000-3000mg

을 매일 먹으면

충분히 예방된다.

 

모두 다 건강보조약품으로 처방전 필요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zinc (아연), D3, C의 효능을 찾아보기 바란다.

특히 Zinc가 예방 및 치료제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코비드 확정 판단이 나왔으면

AZT 250mg,

HCQ 200mg

Zinc 50mg

을 아침저녁으로 1알씩 5일간만 먹으면 완치된다.

 

실제로 환자들을 100% 치료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이 소식을 보급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 먹는 ZINC,

비타민D3, C는 건강에 필수적으로 반드시 먹어야 하며. 혹시 확정 판단이 되면 주치의나, 두 분에게 연락하면 즉시 처방전을 준다고 하니,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의 방심으로 인해 미국 전체 12182020년 집계된 확진자는 17,669,508(+36,358)명이요,

사망자는 318,582(+544)]명으로 세계 단연 1위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구 4000여만 명 캘리포니아도 확진자 1,759,876(+44,937) 명이고,

사망자 22,146(+263) 명이다.

특히 1000여만 명의 인구를 가진 LA카운티에 COVID19 극성이 이만저만 한 게 아니라 걱정이었다.

확진자가 580,325(+14,320)

사망자 8,664(어제 +96)으로 1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게 무섭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차민영 박사는 고국에서도 잘 알려진 의료계 인사인 것으로 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틀리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아연[ZINC]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타민 D3는 햇볕만 잘 쐬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바이타민 C는 야채와 과일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니 且置(차치)하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연이 무슨 작용을 하는 무기질인지 알 것이지만 다시 한 번 더 공부하기로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Zinc는 세포의 생성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무기질이니 COVID19를 막아줄 수 있는 작용을 틀림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파워푸드 슈퍼푸드>

효소의 구성 요소로 핵산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생식 및 면역 기능 원활이라 요약하고 있다.

고로 위에 언급한 내용은 미국의 악질 중 악질인 도널드 트럼프 같은 거짓말쟁이들이 코비드19 엉터리 치료제로 만들어 낸 거짓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첨가 할 것이 있다면 충분한 운동과 규격에 짜인 음식(모든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습관)을 통해 평소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지를 잃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근육도 골격도 그리고 모든 몸의 기관들까지 골고루 잘 운행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람이라면 단 시간에 이런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병마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미룬다.

노인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코로나19의 침입이 쉽다는 것은 몸의 균형이 잘 맞아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그래도 좋은 영양제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어준다면 더 큰 자신감과 정신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더 큰 일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그리고 손을 자주 충분히 씻기에 더해서 손이 많이 닿는 주위를 깨끗하게 하며 수시로 소독하는 자세의 습관을 잃지 않는다면 코로나바이러스 침투 위기를 극복해내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다음은 <파워푸드 슈퍼푸드>가 아연Zn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내용이다.

 

생리적 기능

아연(zinc, Zn)1900년대 초부터 생명체의 필수 미량원소로 인식되어 왔으며, 결핍증은 1960년대 초 처음으로 인지되었다.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면역 등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서 우리 몸에 약 1.52.5g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 약 60%는 근육에, 나머지는 골격 등에 분포되어 있다.

 

아연은 지방세포로 포도당이 유입되는 것을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성장 호르몬, 성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프로락틴 등의 호르몬 활성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아연은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아연은 효소의 구성 요소로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핵산의 합성과 분해에 관여한다. 특히 핵산 DNARNA의 합성에 관여하여 세포의 분화, 증식 및 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여 성장, 조직 및 골격 형성, 생식, 면역 기능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연은 세포막 단백질, 특정 호르몬, 유전자 전사 인자(gene transcription factor)의 구조를 안정화시킨다. 세포막 안정성은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 수용체들이 세포 내 모든 종류의 반응들을 신호화하기 때문에 세포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아연은 항산화 효소[copper(Cu), zinc-superoxide dismutase(Zn-SOD)]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 대사, 인슐린의 작용에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아연 보충은 당내성을 악화시키며 LDL 콜레스테롤 산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었지만, 아연의 보충은 제1형 당뇨병에서 아연 결핍을 호전시켜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아연은 알부민 등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혈액을 순환하며 문맥혈로부터 3040%의 아연이 간에서 교환된다.

아연은 곡류 위주의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낮으나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연의 이용률 추정과 관련하여 식사의 종류를 아연 이용률이 5055% 정도로 높은 식사, 보통 정도인 3035% 정도의 식사, 이용률이 15% 정도로 낮은 식사 등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우리나라의 일반적 식생활은 보통 이용률(30%)의 식사로 간주한다.

 

아연 이용률이 높은 식사란 육류 섭취량이 많고 도정된 곡류를 소량 섭취하는 정제된 식사를 말하며, 보통 정도의 이용률을 보이는 식사란 육류와 생선을 포함하며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혼합형 식사이다. 아연 이용률이 낮은 식사란 도정하지 않은 비()발효 곡류 식품에 주로 의존하는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사를 말한다.

아연은 소장에서 흡수될 때 페리틴이 철과 결합하는 똑같은 방식으로 아연과 결합하는 단백질인 메탈로싸이오네인(metallothionein)의 합성을 유도한다. 또한 옥살산(oxalate), 피틴산(phytate) 등은 아연과 불용성 화합물을 만들기 때문에 아연 흡수를 저해한다. 한편 히스티딘(histidine), 시스틴(cystine), 트립토판(tryptophan) 등의 아미노산은 아연과 가용성 복합체를 형성하므로 아연의 흡수를 향상시킨다.

 

아연은 췌장을 경유하여 장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또한 소변과 땀으로 소량 배설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아연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신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 원소이며 핵산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결핍증 및 과잉증

체내 아연 상태 측정은 혈액, 머리카락 검사 등을 사용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혈액 내 아연 측정이지만, 최근에는 머리카락 속 아연 측정이 비교적 쉬우며 정확한 편이어서 체내 아연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연은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으므로 극심한 아연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중등도 아연 결핍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관찰된다. 이는 환자의 소변에서 아연의 배설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아연 결핍증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아연 함량이 낮은 식품을 섭취하여 섭취량 부족에 의한 것과 소화기능 저하에 따른 아연의 흡수 감소 및 수술, 화상, 임신, 수유, 악성종양 등으로 아연의 필요량이 증가한 경우 등이 있다.

 

아연이 결핍되면 위장관이나 폐조직 내막의 손상이 흔히 나타나며 다핵림프구, 자연살해세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연 결핍이 심하면 식욕 감퇴, 성장 지연, 피부 변화, 면역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며, 심각한 아연 결핍 시에는 성선기능저하증(hypogonadism), 왜소증 등이 나타난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는 빠른 성장에 따라 아연 요구량이 늘기 때문에 자칫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만성 혹은 급성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설사를 통해 체내 아연이 계속 결핍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아연 결핍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잦은 호흡기 감염과 숨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의 식사에 아연을 보충해 준 결과 급 · 만성 설사와 하부 호흡기 감염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었다. 항생제와 아연을 함께 복용하면 심한 폐렴으로부터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上皮)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연이 결핍되면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아연 권장량의 20배 이상(1100300)을 장기간 복용하면 구리 및 철 영양 상태 저하, 면역 능력 손상, HDL 콜레스테롤 저하 등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안한 아연의 상한섭취량은 성인 남자 45, 성인여자 35이다.

 

급성 아연 중독은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을 섭취한 결과로 발생할 수 있다. 중독의 증상은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등이다. 아연 제제를 하루에 50150복용하면 가벼운 위장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아연의 권장량은 섭취한 아연의 40%가 흡수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우리가 섭취한 아연의 형태나 식이 조성에 따라 아연의 이용률에 차이가 나므로 식사를 통한 아연 섭취량은 생리적 필요량과 이용률로부터 산출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 성인의 아연 권장섭취량은 남자는 810, 여자는 78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아연은 여러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나 대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는 아연도 풍부하다. 가장 우수한 급원 식품은 패류(특히 굴), 육류, 가금류 등 동물성 식품이다. 곡류, 채소류 등 식물성 식품에는 아연의 함량이 적으며 또한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는 피틴산(phytate)이 들어 있어 아연의 이용률이 낮다.

 

모유의 아연 함량은 분유에 비해 낮지만 이용률이 월등히 높으므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좋다. 영유아기에 아연 함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우유(0.8/200)대신 콩 등 우유 대체 식품(두유 0.46/200)을 주로 섭취하거나, 아연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은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아연은 육류, , , 새우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전곡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 곡류의 배아나 외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현미,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굴 생 것 13.2, 쇠고기 구운 것 7.2, 키조개 4.3, 달걀노른자 4.2, 닭 간 3.3

[네이버 지식백과] 아연 [zinc]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참고

http://www.radiokorea.com/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77228&cid=42776&categoryId=4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