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8일 금요일

허리케인 '어마' $500억 이상 피해 예상?

 
 
허리케인 ‘어마’ $500억 이상 피해 예상?
 
 
미국 ABC뉴스는
1926년 이후 최대 폭풍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허리케인 어마(Hurricane Irma)를
1992년에 일어났던 ‘괴물 앤드류Monster Andrew에 비교하고 있다.
어마는 그 당시 앤드류와 닮아 내륙으로 들어와 방향을 90도 이상 바꿔
잠재적은 파괴 범위를 돌렸었다며,
어마도 다른 방향으로 틀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단다.
1992년 그 당시
앤드류의 피해액은 265억 달러로 지금으로 환산하면
500억 달러(56조 5000억 원 가치) 손해를
끼쳤다고 국립 기상대는 밝히고 있다.
지방 기상학자이자 허리케인 전문가인
브라이언 놀크로스(Bryan Norcross)에 따르면
어마가 플로리다 주에 가져올 결과는
앤드류가 가져왔던 효력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어마는 앤드류와 같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틀 것도 점치고 있단다.
 

For an entire generation in South Florida, Hurricane Andrew was the monster storm that reshaped a region. Irma is likely to blow that out of the water.
 
Bigger and with a 90-degree different path of potential destruction, Irma is forecast to hit lots more people and buildings than 1992's Andrew, said experts, including veterans of Andrew.
 
At the time, Andrew was the costliest hurricane in U.S. history with damages of $26.5 billion in 1992 dollars (about $50 billion in current dollars), according to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The effect of Irma on the state of Florida is going to be much greater than Andrew's effect," said Weather Channel senior hurricane specialist Bryan Norcross, who was a local television meteorologist hailed as a hero during Andrew. "We're dealing with an entirely different level of phenomenon. There is no storm to compare with this. Unless you go way back to 1926."
(By seth borenstein, ap science writer
WASHINGTON — Sep 8, 2017, 4:27 AM ET)
 
Hurricane Irma

어마(Irma)는 여성이름이다.
1978년부터 남성 이름도 태풍과 허리케인에 붙여지고 있다.
워낙 강력하게 파괴를 하니 1978년 이전에는 여성 명만 따서 썼다고 한다.
2011년 미국 동부에 어마마한 피해를 입혔던 ‘아이린(Irene)'!
그 이름은 허리케인 이름에서 제명됐다고 한다.
그 대신
어마가 등장했는데
어마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것과 같이 앤드류를 능가하는
허리케인으로 남게 될 지는 아직 모른다.
그 전문가들도 예상대로 갈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단다.
어찌 기상 예보가 다 맞아 떨어졌는가?
 
그러나
아직까지 허리케인 ‘괴물 어마’는
최고시속 185 마일(대략 300km) 속력까지
카리브 해상(The Caribbean Islands)을 통과하면서
인명피해는 물론이거니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내고 있다.
아마도
9~10일(미국시간) 플로리다를 관통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공포에 휩싸인 플로리다 주는 대피령을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허리케인 ‘어마’ 상륙 앞둔 플로리다 주지사 “여러분을 지켜줄 수 없다”

SBS는
태풍이 몰고 온 폭풍우는 육지에 가까워지면서 약해진다고 보도하고 있다. 바다에서 공급받은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Harvey)'는
이런 상식을 깼다고 보도하고 있다.
육지로 상륙한 뒤 닷새 동안이나 소멸하지 않고 버티며
연속 강수량 1,300㎜라는 기록적인 호우를 퍼부었다.
그 원인을
'따뜻한 바다' 때문이라고 미국기상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었다.
미국 기상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라는 원인을 확실하게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바다 온도가 올라가면 더 많은 수분이 증발하게 되고,
수분이 늘어난 만큼 태풍은 더 강력해진다는 것.
 
 홍콩, '태풍 하토' 접근으로 주식거래 중단… 현지 태풍경보 상향
 
지난달 말 중국 남부를 강타해 2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태풍 '하토'와
1,2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남아시아 집중호우도
바다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괴물 태풍'과 ‘극단적 홍수’ 또는 ‘극단적인 폭풍’을
만들 것이라는 과학계 경고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중이다?
 
자연의 섭리를 어찌 인간이 알 수 있을까마는
우주에 사는 동물 중
가장 영특하고 미묘하며 지혜로운 인간들도
결국은 연약함도 함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아무리
그 자신이 세상에서 월등하다고 해도
대우주의 품속에서는 미약한 한 점의 위치도 차지하지 못한다는 결론?
제발 아등바등 할 것이 아니라
마음도 몸도 편히 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다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었으면 한다.
지금 숨을 쉬고 있지만 단 한 시간 뒤를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허리케인을 피해 간다고 해도
죽어갈 운명에 처한다면 지금 살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아닌가?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해 강타…프랑스령 섬들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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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요일

푸틴 제일 먼저 북한 핵보유국 인정?

 
 
푸틴이 먼저 북한 핵을 인정하고 있다?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움직인다 -
즉 남의 힘을 빌려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내 능력이 주어지지 않을 때는
주위 사람의 능력을 빌려 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내는 것이
세상살이 아닌가?
내 힘으로만 할 수 있는지 먼저 겨눠보고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먼저이다.
자기 힘으로만 할 수 없는데 굳이 억지를 쓴다면
시간 낭비이고 그에 따른 아까운 才力(재력)까지 낭비 할 수도 있다.
물론 재물도 없어질 것으로 본다.
그러나
꼭 하고야 말아야 할 일이라면
주위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이 옳지 않을까?
 
옛 사공의 숨결을 느끼며 전통 돛단배 항해에 오른다

대한민국 실정이 그렇다고 본다.
국민의 안위와 평화통일을 위해서라면
차풍사선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러시아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 같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때맞게
7일(현지시간)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북한을 경제협력 프로젝트에 끌어들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북한의 김영재 대외경제상도
"우리는 3각 협력(남·북·러 경제협력)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이 사업을 이행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순응하는 대답이다.

 RUSSIA GOVERNMENT PUTIN

푸틴 대통령은 북한 핵을 인정하는 입장의 연설도 하고 있다.
푸틴은 군사적 해법은 비생산적이라고 지적했다.
푸틴은
"군사 히스테리를 고조시키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다"며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물론 북한의 도발임이 분명하지만,
그들(북한지도부)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아니며
파트너들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칼 살펴보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는 푸틴의 북한에 대한 입장을 보도하고 있다.
푸틴은 북한이 아무 대가도 없이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길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는 데서 유일한 자위 수단을 보고 있다. 그들이 이것을 포기할 것으로 보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담 후세인 전(前) 이라크 대통령의 몰락을 예로 들면서 "(미국의) 만들어낸 구실로 나라(이라크) 전체 지도부가 제거됐다. 북한도 이것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동결하도록 하려는 인센티브로 제재 중단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북한은 안보 위험이 경제적 이익보다 우위에 있다고 본다면서 경제 제재 중단이 아닌 체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북핵 사태 해결의 관건임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북한 지도부)에게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이며 더 잘살게 될 것이고 좀 더 좋은 저녁 식사를 하고 더 좋은 옷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다음 행보는 '묘지로의 초대'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것(제재 해제)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협력 의사와 체제 안보 보장 의사를 보이고 수용 가능한 조건들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푸틴은 외교적 해결이 유일한 북핵 해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북한 상황이 우려를 낳고 있지만 역내 투자를 계속할 것을 촉구하면서 "역내 긴장을 보면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역내에서 경제 (협력)활동을 중단하면 상황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나빠지기만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긴장을 해소하길 원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외교적 해결 외에 다른 방안은 없다. 이는 쉽지 않고 단순하지 않으며 빠르지 않은 문제 해결 방안이지만 유일하게 올바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문제를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푸틴은 현 한반도 위기가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되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나는 갈등이 더 확대되거나 대량살상무기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모든 대립 당사국들이 상식과 역내 주민들에 대한 책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 우리는 문제를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2017.9.7.)
 
주요협정 및 MOU 체결하는 한-러 외교장관

북한과 러시아도 차풍사선의 입장은 마찬가지?
기본적인 바탕은 있으나 투자할 재력이 없지 않은가!
서로가 서로를 빌려 쓰다보면
결국 그 효과를 얻어내지 않겠는가?
 
문재인 대통령도
한·러 '나인 브릿지' 전략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그 9개의 다리는 가스·철도·항만·전력·북극항로·조선·일자리·농업·수산"이라며 "우리가 함께 협력할 분야가 참으로 많다"고 하면서
"극동지역은 지리적으로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유라시아 지역과 동북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통로"라며 "극동지역에는 석유·천연가스·철광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공항·철도·항만 등 인프라 개발 수요도 매우 크다"고 했다.
북한 제재 수위를 더 높이려고 했지만,
푸틴 대통령과 생각은 다르게 흘렀다.
그러나
의외의 다른 수확이 있었지 않았을까싶다?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푸틴 인터뷰 한 4시간 다큐 제작

제일 먼저
푸틴 대통령은
북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미·영·불·중·러 5국을 국제적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하며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을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암시하는 그 자체에
북한을 집어넣고 있지 않은가?
물론 미국은 그 입장을 쉽게 발표하지 못할 것으로 안다.
하지만
유럽 제국들로부터 또 다른 결말을 얻어내는 상황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문대통령과 아베총리도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하는 것에
동감을 했다면 그 결론은 빤하지 않은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얻어낼 것이 있으면 얻어내야 하지 않은가?
무력을 써서 얻어낸 북한의 실태가 무진장으로 싫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로 인해 동북아의 핵확산이 어떻게 흘러 갈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이 무기를 얼마나 팔 수 있을 것인가?
결론은 났다고 본다.
슬프지만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에 '나인 브릿지' 경제협력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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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6일 수요일

동방경제포럼과 北 도발 언제까지?

 
 
동방경제포럼과 北 도발 언제까지?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창설해
올해로 3회를 맞는 동방경제포럼[EEF; Eastern Economic Forum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와 경제 협력을 통한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과 함께
러시아 양대 경제 포럼이다.
이번 3회 포럼은
9월 6~7일 양일 간 열리며,
'극동 지역의 발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경제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한·중·일 등 56개국의 정상과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기업 대표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제네시스' 동방경제포럼 공식 지원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8만 3916대(1~7월 기준)를 판매해
현지업체를 인수한 르노·닛산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21.8%) 기업답게,
제네시스 G80 150대와 스타렉스 50대 등 총 200대를
행사공식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는 매일경제 뉴스도 있다.
 
얘기 나누는 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경향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회담에 대해
“두 정상은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이뤄진 한·러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보유국 지위에 반대하고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데 공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지난달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후
유엔 안보리 규탄 성명에 동참했던 점을 상기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노력에 전폭적인 이해와 지지를 표명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해법에서는 평행선을 달렸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제재의 강도를 높여야 할 때이므로
한·미·일이 유엔 안보리에서 추진 중인 새 결의에
대북 원유공급 중단이 담기도록 러시아가 협조해달라고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2017 동방경제포럼 계기, 다채로운 문화 및 스포츠행사 열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소유하기 위해 그동안 해온 과정을 설명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조하고 있다.
언론들 중 러시아를 지렛대로 삼아 북한 도발을 방지하려고 해야 한다지만,
미국이 북한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은 한
북한 김정은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푸틴은 의미하고 있는 것!
푸틴의 발언 중 북한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병원시설을 위해
원유공급을 중단할 수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막아 세울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중
"안보리 제재강도 더 높여야한다."고 언급한 말이
언론을 통해 강력하게 전달되고 있으나
한편 의심스럽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 해놓고,
제재의 강도가 더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

 제3차 동방경제포럼 동행하는 강경화 장관

진즉부터
우리가 러시아와 중요 시설에 대한 합작투자를 이끌어,
러시아 경제를 흔들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갖게 된다.
한국이라는 작은 땅의 국력이 미칠 수 있는 힘은 극히 작아 보인다.
결국
북한 도발을 지금 당장 막을 방법은 없지 않겠는가?
 
뉴스1에 따르면,
6일 타스통신은
러시아와 북한 대표단이 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는 뉴스도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내가 이해한 바로는 북한 대표단은 경제 관료들로 구성돼 있다"며
"회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북한도 합류하고 있다.
일본 NHK도
북한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정부 경제대표단'이 6일 러시아 대표단과 회담했다는 보도?
 
한-러, '동방경제포럼 행사 주관 관련 협력 mou체결'

북한이 동방경제포럼에 경제대표단을 움직였다면
한·북·러가 어우러져야 할 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 아닌가?
북한의 도발이 미국만을 향해 더 이상 갈 수 있을 것인가?
도저히 들어주려고 하지 않을 도날드 트럼프의 고집을 꺾으려고 할 것인가?
북한 핵실험은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해 함경북도 길주군 일대가
붕괴돼가고 있다는 뉴스와 함께 중국이 환경오염을 내세우며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이 인공지진 6.3도의 지진규모에도 흔들리게 되지 않을까싶다.
 
푸틴 대통령이 아직은 문재인 정부와 가까워지지 않고 있다지만
머지않아 다가오지 않으면 안 될 상황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당시 구상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보면
북한은 물론 상하이와 블라디보스토크 그리고 일본까지 연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러시아 본토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재임 기간 중 그 기초단계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급한 나머지 북한 제재 효율을 더 높이자고 한 것은
뒤로 물리게 되지 않을까싶다.
결국
베를린 구상의 틀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2016

북한도 대량살상무기 시험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2017년이 클라이맥스 아닐까?
한 번 쏘아 올릴 때마다 북한 주민이 먹어야 할 1년 식사량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유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이 아직까지 완성단계에 이르지 못한 핵실험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완성 단계이기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북한 주민들의 식량을 쏘아 올리고 있는 것 아닌가?
아마도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가면
북한 김정은도 더는 쏘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결국
전쟁이 나도 쓰지 못할 핵 아닌가?
아무리 어리석은 김정은이라고 해도
한반도 땅이 다 망가지고 말 핵을 쓰려 할 것인가?
그저
미국이 제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고
먹고 살 것이 없어
최후에 발악 아니었을까?
북한도 중국이 부강해지는 것에 대해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중국만큼이야 하려고 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도
먹고 살 궁리를 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다.

文대통령,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로 출발…북핵외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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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5일 화요일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 끝내 자살?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와 사회도덕성
 
 
도덕적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도덕을 앞세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사회이기에 즐거운 것이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회질서는 잘 유지되고 있다.
아름다운 성(性)생활을 아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는 건전하다.
이따금 언론에 올라오는 더러운 성(性)적 행위는 극소수일 뿐이다.
병원에 가면 모조리 병든 사회 같지만 병원 밖은 병이 없이 보이고,
형무소에 가면 모조리 죄인으로 보이지만,
형무소가 차지하는 범위는 사회의 극소수에 불과하지 않은가?
내가 평온한 마음을 가지면 이웃도 다 평온하게 보이지 않던가!
내 생각에 따라 이웃과 사회가 다르게 보이는 것인데
왜???
우리는 이웃과 사회 탓으로만 할 수 있을까?
 
"마광수 죽음은 사회적 타살"…한 맺힌 자살에 애도

마광수(66) 교수?
그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라고 하는데
국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왜 그가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가 국문학 교수를 하고 있으니 사회는 그를 인정하는 것으로 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보고서 변태성욕(變態性慾)자라고도 한다.
3류 소설가와 크게 다를 구석이 없는 이라고 매도해버리기도 했다.
‘천재와 바보는 백지 한 장 차이다.’
문학을 아는 이들이 볼 때 문학적인 가치가 있으니,
마광수의 작품을 그렇게 보려고 애쓴 이들이 있을 것이지만,
문학을 모르는 이들은
마광수 소설도 3류 소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올바를 것 아닌가?
그보다 다 중요한 것은
이조 500년 역사 속에는 유학사상이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마광수는 잊고서 착각 속에서 살지 않았는가하는 생각도 한다.
어찌됐건
비참한 인생을 살다 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내 시신 발견한 가족에 유산" 유서 남기고 떠난 마광수

다음은 연합뉴스 보도내용 일부이다.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작가 마광수(1951∼2017)의 누나 조재풍 씨는
오후 8시께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도착하자마자 오열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는 길이었다. 조 씨는 필화 사건 이후 고인의 고통에 대해 "다 지난 얘기 하면 뭘 하겠느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유명세와 달리 빈소는 쓸쓸한 편이었다. 문학계 인사들의 모습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고인은 주류 문단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비판하며 담을 쌓고 지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88학번으로 고인의 제자인 소설가 김별아가 대학 동기들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8월 초에 마지막으로 통화했어요. 졸업 25주년 기념 모임을 하면서 찾아뵈려고 했어요. 그때 이미 많이 편찮으셨던 것 같아요. '이도 많이 빠지고 추한 꼴 보여주기 싫다'면서 거절하셨어요."
 
김 작가는 "문학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한국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며 "자유주의자였고, 방식의 차이 때문에 공격을 받으면서도 위선을 비판한 분"이라고 했다.(연합뉴스;2017.9.5.)
 
[종합2보]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목 매 숨진채 발견

경향신문은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면서 “교수 사회에서 계속 왕따로 지냈고, 글을 썼지만 이상하게 계속 비주류로 맴돌았다”고 토로했다. 권위주의와 엄숙주의를 비판해온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녀사냥을 당하기 쉬운 주제가 성(性)”이라며 “우울해지지만 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중 ‘자살자를 위하여’라는 시에서 “(…) 자살하는 이를 비웃지 말라. 그의 용기 없음을 비웃지 말라/ 그는 가장 용기있는 자/ 그는 가장 자비로운 자/ 스스로의 생명을 스스로 책임 맡은 자/ 가장 비겁하지 않은 자/ 가장 양심이 살아 있는 자”라고 썼다. 문학작품으로 인한 사회적 논란으로 고단했던 삶의 마지막을 예고한 듯하다.”고 적고 있다.
 
한국사회가
위선과 권위 그리고 허위를 앞세우는 것 같지만,
그 속내에 있어서는 미풍양속(美風良俗)의 가치가 따르기 때문 아닌가?
온갖 각가지 여색을 밝히던 독재자 박정희도
미풍양속이란 말로 포장을 했으니 할 말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백의민족(白衣民族) 속에는 그 혈맥(血脈)이 이어지고 있지 않았나싶다.
희디 흰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입었다고 해도
우리 어머니들은 그 맑고 흰 옷으로 여인의 품위를 지키며 살았다.
조선의 여인들의 정숙한 삶은
남성들에게 그대로 전이(轉移)돼 성욕(性慾)을
내색을 한다는 것 그 자체를 부끄러움과 수치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래서
'XXX 호박씨를 깐다'는 천박한 말도 나왔던 것 아닌가?
 
마광수 동창들 ”오늘 와달라고 했는데…사회가 죽인 것&quot;

마광수의 소설이 위선과 권위를 벗어난 성적 사실묘사를 했다고 해서
그 묘사된 말들이 사회적 바탕에 끼치는 영향이 전혀 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 진솔한 부부 간에서만 아름다운 성욕과 행위의 열매 -가
묘사돼서 한국사회 미풍양속으로 유지를 할 수 있게 했다면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마광수를 영어(囹圄)의 몸으로 만들어버린
<즐거운 사라>에 대해 그 당시 검찰은
생면부지 남자와의 성관계,
여자친구와의 동성연애,
대학 스승과의 부도덕하고 음란한 성행위”
“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파괴하고 성질서를 문란케 한다”고 밝혔는데,
3류 소설과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성행위의 묘사가 문학적이었다고!
더러운 영혼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는데?
 
'즐거운 사라' 필화로 우울증 겪다 떠난 마광수(종합)

그 더러운 영혼에게 그 누가 그의 안식을 운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더러운 영혼도 영혼 아니던가?
이승의 진득한 그의 염증적인 영혼을 훨훨 태워 줄 수 있는 용광로가
필요하지 않을까싶다.
그가 써 논 그 문학들이 어떻게 버려질지 모르듯
그의 사고(思考)와 육체도 어떻게 처리될 수 있을 것인가?
단지 한 사회의 고단한 삶들이
동시에 사라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을 수 없다.
결코
마광수의 문학은 이 사회에서 옳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소설가 마광수의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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