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금요일

한반도 비핵화에 김정은 뒷짐 자세?



한반도 비핵화에 김정은의 뒷짐?

뉴욕타임스와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늦어도 8월말까지 '비핵화 시간표등에서 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성과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북한은 뒤로 물리고 있어 보인다.
북한 체제를 보장하겠다는 미국이 의심스럽다는 뜻도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수십 년 동안 공들인 핵을 바치려고 하니 욕심이 앞을 막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늦출 수도 없는 일인데 북한은 진전이 없는 것 같다.
2018.4.27.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선언문에 분명 완전한 비핵화를 선언하고,
북한 함경북도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 폐기하는 장면을 보이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 중국 그리고 영국 기자들을 초청하면서 가까스로 한국 기자단을 받아들이며 북한스럽게 한국 기자단을 놓고 줄다리기까지 한 그것까지는 넘어갔지만,
6.12북미정상회담까지 잘 마치고 난 다음 북한은 비핵화를 위해 이렇다 할 進就性(진취성)에서 뒷걸음질치고 있으니 세계 언론들은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합의가 잘 못된 것처럼 悲觀的(비관적)인 보도들을 거침없이 날리고 있는 것 아닌가?


견디다 못한 미국은 12일 일정으로 북한 비핵화 實務(실무)진들을 북한으로 보냈다.
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이 7월 6일 3차 북한을 방문(현지시간)하여 3시간 가까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영철과 (줄다리기 회담을 했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볼 때 진전된 회담은 아니라는 뜻일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Pompeo(폼페이오)는 "대화 진전 위해 노력"했다고 twitt을 날렸다.
북한은 모든 實務(실무)를 실무자에게 일임하는 것이 아니라,
김일성 일가들이 처리하고 首肯(수긍)해야 하는데 직책만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지 김영철이 결정권이 없으니 확답 없는 대화를 이어갈 뿐,
결론이 없다는 말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미국이 북한에 또 당하고 있는 것인가?
불안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건 하나의 憂慮(우려)이고 杞憂(기우)에 불과한 것이라는 쪽이 됐으면 한다.


북한의 비굴한 상상 속에서 과거 行蹟(행적)처럼 북한답게하는 짓을 또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감춰지지 않은 것이 있다.
김정은은 지금 평양에 없다고 한다.
신의주와 중국 간 국경지대를 시찰하고 있다고 김영철이 전했다.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김정은이 참가하지 못하는 이유라는 것을 김영철의 입을 통해 전해진 말이다.
스포츠에서 김정은이 농구와 Ski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아는 일이다.
남북 통일농구대회를 자신의 입으로 먼저 해놓고 평양대회 중 신의주와 국경지대 시찰 계획을 짰을까?
폼페이오 장관과 미국의 북한 비핵화 실무진들이 북한에 닫기 전에
북한스럽게 폼페이오 국무장관 방문을 떠밀고 있다는 느낌이다.
폼페이오 장관의 twitt 중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3나의 팀은 대화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하는 간절한 가슴이 크게 搖動(요동)치고 있어 보인다.
김정은이
북미 실무자회담이니 알아서 하고 가라?
만약 그렇다면 미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방문하는 것도 유별나게 내보이고 있다.
김정은은 지금 북한 경제 발전에만 총력을 쏟고 있다는 뜻으로 알아 달라?
7일 하루 더 시간은 있지만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을 만나고[禮訪(예방)] 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반도 비핵화에 김정은이 뒷짐을 짓지 않기를 바란다.
세계 언론을 요란스럽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도 크다.
꾀를 부리는 북한 외교가 들통이 나지 않기를 조용히 바라는 마음이 크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폼페이오김영철과 3시간 가까이 회담"대화 진전 위해 노력"’이란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6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회담 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3나의 팀은 대화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백화원 영빈관에서 북측 인사들과 회담하는 사진과 함께 이같이 적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별도 트윗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함께하며 이번 방북까지 동행한 미국 협상팀의 사진을 올리며 신뢰를 보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평양 백화원 게스트하우스(영빈관)에서 협상 첫날을 준비하면서 나의 팀과 협의하고 있다"고 썼다.

또 협상팀원들과 둥그렇게 모여 서서 대화하는 사진을 올리고 "첫날 회담을 방금 마무리했다우리 팀의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 김 대사와 앤드루 김 CIA 코리아임무센터(KMC) 센터장판문점 실무회담 멤버인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이 수행했다.

취재차 동행한 미국 ABC 방송의 타라 팔메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2시간 45분 만에 회의를 끝냈으며 다음 회의는 7일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북측에서 누가 나올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추가 회의는 좋은 신호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연합뉴스;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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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 목요일

미국 내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한국이 이제 미국보다 점점 살기 좋아지는 것?

누가 고국을 떠나 移民(이민)을 가고 싶어 할 것인가?
남북 간 和解(화해)가 돼 서로 왕래만 할 수 있어도 통일이 된 느낌을 받을 것 같은 秀麗(수려)한 한반도!
그 땅을 벗어나고 싶은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어머니 나라를 떠날 때는 모두 그만한 사연이 있을 것으로 안다.
그 중 우리는 아이들 공부 핑계를 대고 故國(고국땅을 벗어난 것이 첫째 이유였다.
해마다 살벌해져가는 대학입시를 아이들에게 권해주기 싫어서였는지,
아니면 내 두뇌회전을 닮아 아이들이 우수한 성적을 얻어내지 못해서였는지,
그도 아니면 내가 잘 벌지 못해 좋은 과외를 시킬 수 없어서였는지는 지금 말해 무엇 할까만,
이민을 올 수 있는 기회(아이들 큰 외삼촌이 미국에 미리 정착한 다음 초청된 기회)가 있어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한 서린 고국 땅을 등지게 됐다.
솔직히 말해 民族主義(민족주의)자도 아닌 사람이 비좁은 땅에서 사는 것보다 내 나름 견문도 넓히고 싶어 태평양을 건넌 것은 아니었는지 모른다.
어찌됐건 작은 땅 서울에서 부딪지 않으면 살 수 없었던 곳을 벗어나 넓은 땅으로 온 것이 싫지만은 안했다.
그러나 고국은 항상 어머니의 땅이라는 것을 잊을 수 없어 하며 살아간다.
결국 고국이 잘 되면 그 威勢(위세, power)는 미국에 사는 동포들에게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는지 모른다.
잊을 수 없는 고국의 번창을 위해 수많은 同胞(동포)들은 세계 각처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미국 RadioKorea(라디오코리아뉴스에
미국내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적색경보’’라는 제하의 엄살을 본다.
탄생한지(미국 독립) 242주년을 맞은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반이민정책으로 이민자 파워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인 파워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은 110만 명에서 106만 명으로 줄어들었으며 트럼프(정부첫 해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2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시민권 취득은 1만 5000명 이하에서 머물면서 중국과 인도필리핀과 베트남계 등 다른 아시아계에 크게 밀리고 있다.
 
미국내 한인이민자 110만 명에서 106만 명으로 감소=242주년 Fourth of July 독립기념일을 맞은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파워가 위축되는 동시에 한인 파워도 약해지고 있다.
한국서 태어나 미국에 이민 온 한인들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연방인구센서스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은 지난 2010년 110만 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106만 명으로 4만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한인들의 미국이민영주권취득이 줄고 있어 앞으로도 감소세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첫 해 한인 영주권 취득 2만 명 아래로 떨어져=미국 내 한인 파워의 시작인 영주권 취득은 트럼프 첫해인 2017년 한해에 또다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7년 한해 한인들은 1만 9284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전년도 2만 1801명에 비해 2500여 명, 11.5%나 감소했으며 2년 만에 다시 2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지난 2014년 2만 423명에서 2015년 1만 7138명으로 급락했다가 오바마 마지막 해였던 2016년에는 2만 1801명으로 급증했으나 트럼프 첫해인 2017년에 1만 9284명으로 다시 2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반면 지난한해 중국인들은 7만 4000명이나 *그린카드를 취득했고 인도 6만 명필리핀 4만 9000베트남 3만 8000명으로 한인들 보다 2~4배나 많이 미국에 이민 오고 있다
 
시민권 취득 아시아계중 최저=중간선거를 치르는 올해 한 표를 행사해 정치력을 보여주는데 필수인 시민권취득에서도 한인들은 1만 5000명 아래에서 정체돼 있어 다른 아시아계에 비해 뒤쳐지고 있다.

한인들의 미국시민권 취득은 지난 대선이 있었던 2012년 1만 3800, 2013년 1만 5800, 2014년에 1만 3600, 2015년 1만 4200여명직전 대선의 해였던 2016년에도 1만 4350명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인도인들의 시민권 취득은 4만 900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3만 7600필리핀 3만 6000베트남 1만 9000명으로 한인들 보다 모두 많아 그만큼 정치파워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빗장 걸기는 2018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본격화됐기 때문에 한인들의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계속 줄어들고 한인들의 정치파워도 더욱 약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라디오코리아 입력 07/04/2018 05:56:14 | 수정 07/04/2018 05:56:14) (미국 시간)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좋아지면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이민을 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좁은 땅을 벗어나 넓은 땅에서 사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만 않은 것 같다.
반도기질에서 벗어나 대륙기질도 배워갈 수 있으니 좋고 비좁은 곳에서 서로 밀치며 아옹다옹하는 것도 피할 수 있으니 좋다.
사람은 언제든 어딜 가서든 정을 들이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젠 세상 어디든 지구촌에 해당하는 곳이니 힘들기만 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언어 때문에 고생을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body Language(바디 랭귀지)가 있는데 어렵기만 할 일인가?
한국 최초 미국으로 이민 온 분들 중에 영어를 잘 터득한 뒤에 온 분들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미국에서 현재 살고 있는 것은 행복하다고 해야 할 일이다.
어디를 가든 통역이 가능한 때문이다.
기초적인 말만 할 수 있으면 전문적인 언어는 통역사를 통해 편리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언어능력도 타고나는 것 같아 일반인들보다 더 빨리 터득하는 이들은 통역사를 직업으로 할 수 있는 미국의 대도시가 있어 누구든 크게 불편하지 않아 좋다.


한국이 이제 미국보다 점점 살기 좋아지는 것으로 보아진다.
더구나
남북 경제협력이 돼서 일자리도 풍부해지면 미국 거주하던 이들이 또 한국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국이 좋은 점이 당연하게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직은 아니지만 미국과 북한이 한반도비핵화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
비핵화에 성공을 하게 되면
북한 땅을 밟고 싶어서 움직이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직업을 얻어 움직일 이들도 수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移住(이주)의 자유가 있으니 어디든 언제든 갈 수 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이민을 오지 않으면 미국에서 한국인의 위세[power;威勢]가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능력이 있는 이들이 미국 정계로 등장하는 것이 차라리 힘을 돋우게 하는 것인데,
그런 재능을 갖춘 이들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소수민족이 성장하려면 200년 넘게 걸리지 않던가!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탄생을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한국인도 머지않아 미국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이가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본다.
두뇌회전이 좋은 국민이니까!
세상을 아우르는 힘을 이어받아 탄생한 이가 나타나기까지는 쉽지 않으나 분명 그럴만한 인물은 주어지게 돼있기 때문이다.
민족을 떠나 그 어떤 사람도 능력이 주어지면 미국 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기대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욕심까지 부리면 안 되고 어떤 나라 사람이든 支配力(지배력)이 있다면 국가 수장으로 추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
지구촌은 성장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만 아니라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지한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위세는 언제든 살아나고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본다.
지구촌 성장에 최선을 다하는 한!
먼저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해결 될 수 있다.
한반도 위력에 따라 세계가 변화될 수 있는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된다.
한국이 앞으로 미국보다 점점 살기 좋아지면 우리의 꿈은 실현 될 것이다.

 

설문조사[survey; 設問調査]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를 얻기 위하여 작성하는 문서.

그린카드(green card)
미국에서 발급되는 영주권을 지칭하는 이름.
초기의 영주권으로 1940년 외국인 등록법에 의해 흰색의 카드가 발행되었으나, 2차 세계 대전 이후이민이 급증하자 이민 비자 소유자나 불법 체류자와 구별하기 위해 초록의 그린카드가 발행되었다카드의 색채에 따라 부르게 된 그린카드는 미국에서의 영구 거주와 취업을 보장하는 카드로당시 주변국과 제 3세계의 이민 희망자들에게는 꿈의 카드였으나 늘어나는 영주권의 위조와 변조를 막기 위해 1964년에는 초록에서 푸른색으로 바뀌었고다시 짙은 푸른색으로 바뀌었다오늘날 영주권은 핑크색을 띄고 있지만 미국의 영주권은 국내외적으로 그린카드로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그린카드 [green card] (색채용어사전, 2007., 도서출판 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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