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심재철 김동연 설전에서 심재철 참패?



심재철 김동연 건건이 설전의 원인은 鄙陋(비루)한 심재철의 짓!

국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간 설전은 국회 최초의 기막힌 일?
2018년 10월 2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니 잘 기억해야 할 것 같다.
昨今(작금)에 와서 국회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심재철 의원(이하 심재철)은 국회 경제 대정부 질의에서 비인가 행정정보 열람과 무단유출 논란을 두고 '맞고발상대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설전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과거 5년간 시스템에 20번 접속한 심 의원이 올해 7월부터 약 140회나 접속했다그중 비정상 접속이 70여회다."라는 말은 그만큼 접속하기 힘들어 들어갈 수 없는 행정정보 자료에 거침없이 들어갔다는 말이다.
그런 방식으로 100만 건의 국가정보를 심재철이 내려 받기[download]해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려고 한다?
심재철은 참으로 鄙陋(비루)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직할시 출신인 심재철을
16대부터 20대까지 자그마치 5(20)을 연거푸 안양시 동안구 주민들이 밀어줬으면 의젓해질 만도한데 그는 정말 잘게 놀고 있었다.
이건 국민이 알 權利(권리)가 아니라 지루한 짓을 보는 것에 불과했다.


국가 대기관인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씀씀이가 幾十(기십幾百(기백)만 원 가치를 쓴 것도 아니라 幾萬(기만원의 가치를 음식점에서 야간에 쓴 것을 들고 나와,
밤 11시가 넘어서 쓴 것은 무조건 술을 마신 것이라 추측하고 있으니 누가 믿을 것인가!
김동연 기재부 장관이 청와대는 24시간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關聯性(관련성), 이를테면 국회 회기 기간 중 같이 밤을 새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같은 일이 수시로 일어나기 때문에,
한 밤중 일이 끝난 뒤 시장기를 해결할 곳이 만만치 않아 (pub=public house;영국 서민 선술집이 시초)’이라고 간판(상호)이 된 집에 들어가 간단히 허기를 메운 것인데 그런 것까지 지적하는가하며 울상을 짓게 했다.
심재철은 OOOO빠라는 곳에서 42,000원 가치의 음식을 먹은 것도 지적하고 있었다.
누가 봐도 코가 비틀어지게 술을 마셨다고 말할 수 없는 금액인데(한밤중에 모든 음식점들은 다 문이 닫혀있고 먹을 것은 구하지 못할 때는 술집에 들어가 안주를 시켜놓고 요기를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일인데치사하게 그런 것을 지적하며 마치 거대한 비밀이라도 찾아낸 것처럼 得意揚揚(득의양양)해 하는 심재철이 초라해 보일 뿐이다.
심재철은 자신이 잘 낫다며 자그마치 40분 동안 김동연 경제 부총리를 한쪽 구석으로 몰아넣어 난타전을 하려고 했지만 김 부총리도 만만치 않게 대립각을 세우고 나섰다.
김 부총리는
감사원과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자며 제발 그만하라고 勸告(권고)했지만 심재철은 어림도 없다는 식으로 100만 건의 자료들 중에서 일부를 읽고 또 읽어가면서 卑屈(비굴)한 짓을 계속하고 있었다.
대단한 건수가 나올까하고 많은 사람들은 학의 목처럼 鶴首苦待(학수고대)했지만 별 볼일 없는 소리만 나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문제들이 山積(산적)해 있는 이 와중에 대단치도 않는 일로 국회가 소일하는 것 아니냐며 도리어 심재철과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의 판단을 두고 혀를 차고 있었다.
많은 이들은 심재철의 건건이 폭로를 두고 웃지도 못할 일이라며 한숨을 짓고 있다.
심재철이 얼마나 복습을 하지 않고 나왔으면 해킹은 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것인가!
감옥소에 들어가기는 싫겠지!
김 부총리가 감사원과 사법부 판단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니 심하게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심재철은 심하게 쪼그라지는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왜 그런 짓을 했는가!
판단력 부족의 심재철!
많은 사람들은 그를 囹圄(영어)의 몸이 되게 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자그마치 100만 건의 국가 기밀 자료를 들춰낸 죄인이라고 한다.
심하게 말한다면 국가 전복을 위한 前行(전행)이다.
국가는 그의 죄를 철저하게 따져 물어야 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각 부서는 철저히 감독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연합뉴스의 보도이다.
심재철·김동연건건이 설전행정정보 유출 논란 3대 쟁점이란 제하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비인가 행정정보 열람과 무단유출 논란을 두고 '맞고발상대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의 40분에 달하는 질의 답변을 통해 드러낸 핵심 쟁점은 심 의원 측이 재정정보 열람의 위법성을 인식했는지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적절했는지 등이었다.

아울러 심 의원이 검찰수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고김 부총리가 사정기관의 결론을 지켜보자고 맞서면서 둘의 지리한 논쟁은 끝내 평행선을 그었다.

 
김동연 "심재철, 190·100만건 다운로드불법자료 반납해라"(서울=연합뉴스김주형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왼쪽)이 2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접속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김 장관은 심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과 관련해 "비인가 영역에 들어가서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자료는 반납해달라"며 공방을 벌였다. 2018.10.2
kjhpress@yna.co.kr



◇ 沈 "백스페이스 누른 게 범죄냐" vs 金 "100만건 다운로드는 잘못"

심 의원과 김 부총리의 설전을 통해 드러난 첫 번째 핵심 쟁점은 당사자의 위법성 인식 여부였다.

심 의원 보좌진이 정부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에 접속해 재정정보를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복잡한 '기술'을 사용했는지비인가 표시를 확인했는지 등이 논란거리였다.



심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디브레인 접속 절차를 공개 시연하면서 "해킹 같은 불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100% 정상적으로 접속해 자료를 열람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브레인에 접속하고 재정분석 시스템에 들어가고 복합통계 온랩에 들어가면 예산 배정이라는 메뉴가 뜬다"며 "예산 배정 현황이라는 파일이 떠서 조건을 집어넣어 실행했더니 조건을 다시 넣으라고 했고백스페이스를 눌렀더니 재정집행실적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결과적으로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것"이라며 "그런 루트를 찾아가는 데 6번의 경로를 거쳐야 한다"고 심 의원에게 열람 권한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 의원의 선의를 믿고 우연히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100만건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은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심 의원은 "들어가면 안 된다는 비인가 표시가 없었다"고 거듭 설명했지만김 부총리는 "분명히 '감사관실용'이라는 경고가 떠 있었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또한 심 의원이 "자료취득 당시 불법성을 전혀 알지 못해 이메일 구독신청까지 했다"고 밝힌 데 대해 김 부총리는 "과거 5년간 시스템에 20번 접속한 심 의원이 올해 7월부터 약 140회나 접속했다그중 비정상 접속이 70여회"라고 맞섰다.

 
심재철김동연과 '격돌'(서울=연합뉴스김주형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접속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18.10.2
kjhpress@yna.co.kr



◇ 沈 "주말·심야에 술 마시고 고가 식사" vs 金 "국민 오해하지 않게 해달라"

한국당은 이번 논란의 핵심이 디브레인 불법 접속이 아니라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이라고 주장한다이에 따라 심 의원과 김 부총리의 논쟁도 이 부분에 집중됐다.

심 의원 주장의 요지는 청와대 직원들이 주말과 심야에 업무추진비 카드를 무분별하게 썼고구체적인 시점과 내용 역시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예산지침에 따라 밤 11시 이후나 공휴일술집이나 *이자카야에서는 업무추진비 카드를 쓸 수 없는데청와대는 비정상 시간대에 펍포차이자카야 등에서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는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마지막 참배일인 2017년 11월 20일 저녁 바에서 42천을, 2017년 12월 3일 영흥도 낚시어선 사건이 터졌을 때 맥줏집에서 109천원을올해 1월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일 심야에도 64500원을 지급했다"며 상호와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내용을 봐야지일방적으로 상호나 특정 시기를 갖고 얘기하는 것은 한 꺼풀만 보는 것"이라며 "심야 사용이나 주말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업무 관련성이 소명되면 문제없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펍이나 이자카야라는 상호를 썼다고 해도 실제 업종이 무엇인지 봐야 한다"며 "술집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호가 알고 보면 일반 음식점인 경우도 있다국민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라고 부연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아닌지와 관련해 감사원에 전수 조사를 요청했고부적절한 사용이 있는 경우 일벌백계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또한 심 의원은 "외국에서 호텔을 사용했는데 업종이 한방병원으로 기재돼 있었다"며 최근 문제 제기했던 사안을 재론했고김 부총리는 "카드사에서 입력하는 코드 번호와 디브레인에 있는 코드 번호가 불일치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기재부가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도 장부 입력 시 업종 누락을 가장 많이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기재부는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기재부를 포함한 부처들의 재정관리시스템상 업종 누락은 시스템과 카드사 간 코드 불일치 또는 카드사의 코드입력 오류에 기인한다"면서 "기재부가 업종 누락이 많은 이유는 업종 입력에 오류가 발생한 특정 카드사 발급카드를 다수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업무추진비 관련 특정 카드회사 카드를 40.3% 사용하는 반면다른 부처들은 해당 카드회사 카드를 평균 1.2%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답변하는 김동연 부총리(서울=연합뉴스최재구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0.2
jjaeck9@yna.co.kr



◇ 沈 "수사결과 안 봐도 뻔한 정치쇼" vs 金 "사법당국공정하게 처리할 것"

심 의원은 재정정보 유출로 검찰에 고발된 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당한 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사안이 불거진 후 사정기관의 대응이 또 다른 쟁점으로 부각됐다.

심 의원은 "정보 관리에 실패한 정부가 그 책임을 저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서 고발을 했고검찰 압수수색이 들어왔다"며 "앞으로 수사결과는 어떨지 안 봐도 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법 집행이 아니라 정치쇼다수사하는 게 아니라 수사하는 척하는 쇼"라며 "야당만 수사하면 욕을 먹을 것 같으니 여당(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도 형식적으로 끼워 넣어 구색을 갖추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부총리는 심 의원이 명백한 불법 행위를 했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심 의원이 불법적으로 얻은 정보를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며 "적법성 문제는 사법당국의 판단을 기다려보시고업무추진비 내용에 대해서는 오늘 감사원에 전수 감사 청구를 정식 접수했으니 그 결과를 보고 말씀하시라"고 말했다.

검찰 압수수색이 ''라는 지적에 대해선 "사법당국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말씀"이라며 "저는 사법당국이 이런 문제에 대해 공정하게 처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반박했다.

 
김동연과 설전 하는 심재철(서울=연합뉴스김주형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접속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18.10.2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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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이자카야(일본어居酒屋)는 술 종류와 그에 따른 간단한 요리를 제공하는 일본 음식점이다주로 주류를 제공하고 있는 점에서 일반 식당과 다르다이자카야에서는 일본식 술인 사케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가 많아술집에 비해 요리의 종류가 많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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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김정은 서울 방문 때 인공기 흔들건가?



韓半島(한반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가?

솔직히 북한 人共(인공)()를 보면 가슴부터 拒否反應(거부반응)이 강해진다.
1950년 6월 25일부터 시작된 한반도 남북전쟁으로 인해 피난의 길을 떠났던 세월 속에서 한반도 국민은 어느 편에 붙어야 할지 갈팡질팡했다고 보는 역사가 있다.
물론 공산주의가 싫어 남쪽으로 내려온 국민들이 더 많았다고 하지만 북으로 올라간 국민도 대단치 않았으니 이념전쟁으로 인해 국민의 심정은 참으로 복잡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더구나 피를 본 전쟁이었으니 형과 아우가 총칼을 맞대고 血鬪(혈투)를 벌인 처참한 짓을 한 것이다.
가슴이 깊었던 이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던 6.25한국전쟁!
그 ()을 누가 씻어줄 수 있을 것인가!


이승만은 북한 김일성을 한반도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휴전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전쟁은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짓이라는 것을 뒤늦게 안 유엔연합군은 더는 전쟁을 할 수 없다고 긍정했다.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던 마크 웨인 클라크는 북한 김일성과 중국의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이던 펑더화이와 휴전협정을 하고 휴전선이라는 것을 만들어놓았다.
1953년 7월 27일 전쟁을 멈추겠다고 휴전선언을 한 이후부터 북한을 배척하게 했던 이승만 자유당 정권은 방공을 앞세워 북한을 주적으로 인정하게 국민을 선동했다.
하지만 마음이 깊었던 이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북한 동포도 같은 민족이라고 애원하다 국가 방공법으로 잡혀가기 일쑤였다.
아니 이승만의 총알에 죽어갔다고 하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어린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북한 인민은 우리의 ()’이라는 것을 배워야 했다.
어른들의 정권욕심이 주는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를 나눈 국민이지만 怨讐(원수)로 남북은 인정해야 했다.
북한을 인식하게 하는 인공기도 찢어가며 불태워야 했고 애당초 남한 땅에는 태극기 외에 북한 인공기는 발도 못들이게 했다.
세계만방의 萬國旗(만국기중에서 북한기와 소련 그리고 중공기 등 공산주의 국가의 국기는 초등학교 운동회의 운동장에서조차 배척하고 있었다.
특히 북한 인공기는 보지도 못하게 했으니 북한에 국기가 있는 것조차 모르고 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은 약이 됐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 땅에 북한 인공기가 등장할 때가 없지 않았다.
확실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대담한 정치꾼들의 행동에 의해 등장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방공에 철저했던 국민은 반대했고 인공기들은 불태워지곤 했다.


남북은 정말이지 이념으로 쫓기는 민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놈의 이념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긴 세월 동안 머리에서 씻어내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
자유한국당(자한당안상수 의원(이하 안상수)이 10월 1일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태극기가 어디로 갔냐?"는 질의를 했다는 뉴스다.
이낙연 총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오면 한복판에 인공기를 휘날릴 수 있느냐"고 답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남북 간 서로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 같은 것은 아무렇게나 내보일 수 없다는 뜻이다.
결국 북에서도 한반도기를 인공기와 같이 들고 흔들었으니 남쪽도 그와 같이 태극기와 한반도기가 등장하든지 아니면 한반도기만 내다 거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이 가게 한다.
한반도 기가 없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다.
다행히도 1989년 12월 22일 판문점에서 베이징 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6차 남북체육회담’ 중 한반도기의 사용을 최초로 공식 합의한 이후,
1990년 9월에 열린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남·북한의 응원단은 각자 자국 국기와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 다음부터 사용해오던 한반도기가 있었기에 남북정상이 오갈 때는 한반도기만 내거는 것으로 하면 될 것으로 본다.
결국 한반도기 속에는 남북 정상이 같이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고로 통일이 되면 간단한데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슬픈 국민의 외침으로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설 곳이 적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상대도 설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자기만 서서 내려다보겠다는 욕심에 가득 차 있으니 세상이 搖之不動(요지부동)에서 변화를 보이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닌가!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하 유기준)은 2014년 8월 27일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반도 종단철도를 연계한 21세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 건설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고 박근혜 정권에서는 머리를 숙이며 북한과 경협을 해야 한다고 내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는 180도 달라진 의견을 내놓고 있다.
유기준은 2018년 10월 1일 대정부 질의에서는 철도도로 이렇게 나눠가지고 그 기간마다 다릅니다마는 오늘 일간 신문 보니까 43조쯤 나와 있고나중에는 120, 150조 이렇게 들어갈 텐데북한에 대해 퍼주기애정 공세만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이 동의하지 않습니다.”고 이중적인 머릿속을 드러내고 있었다.
박근혜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며 북한과 경협을 해야 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왜 달라지고 있는 것인지.
이 때문에 大望(대망)의 국가를 위해서는 자기 이익만을 위한 非協調的(비협조적)이고 建設的(건설적)이지 못한 정치꾼들은 하루빨리 국회에서 추방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은 뒤로한 채 오직 권력만을 잡아 자신들의 권세에 쓰겠다고 몸부림치는 
자한당의 分子(분자)!
진정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을 알 턱이 있겠는가!
정말 한심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저들은 얼마나 많은 점수를 까먹고 국회를 끝낼 것인가!


70주년 국군의 날 행사도 과거와 다르게 권위를 벗어나 즐기는 축제로 변하고 있다는 것에 국민들은 놀라워 할지 모른다.
남북 간 대치가 아닌 평화와 번영을 앞세우는 마당에서 굳이 국군의 사열을 받고 무기들이 굴러가는 것을 보면서 박수칠 일이 있을까?
세상 정말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군일들에게 단 하루라도 국군의 날에 편히 쉬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이 옳은 일 아닌가?
국군의 날은 국군의 威容(위용)을 과시해야 한다면서 땀을 뻘뻘 흘리게 했던 박정희 시대를 생각하면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세상은 좋아져가고 있는데 누가 뭐랄 것인가!
남북이 함께하면 좋아지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국방비 절약할 수 있고 의무적인 군인을 지원제로 돌릴 수 있어 직업군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젊은 인력을 전공분야에 빨리 투입시켜 국가 번영을 위해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전쟁이 일어날까 조바심하지 않아 제일 아니겠나?
남북의 화해로 남북 간 어디든 찾아갈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일손들이 오가며 일 할 수 있어 좋을 것이고 관광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좋지 않겠는가!
결국 일하는 인력이 늘어날 것이다.
좀 더 깊어지면 남북 간 잦은 문화행사를 취할 수 있을 것이고,
南男北女(남남북녀)의 결혼식이 거행되면서 화해의 무드로 익어갈 것이 빤한데 왜 자한당 의원들은 억지로만 一貫(일관)하려드는 것인지.
저들의 사상이 북한 사상보다 더 極限(극한)으로 변할까 두렵다.
어찌됐건 韓半島(한반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노컷뉴스는
평양에 태극기 없었나김정은 오면 인공기 흔들건가라는 제목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시 태극기 없이 인공기와 한반도기만 흔들렸다는 야당의 비판에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오면 한복판에 인공기를 휘날릴 수 있느냐"고 답했다.

1일 이 총리는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보여준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태극기가 어디로 갔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안 의원이 튼 영상 속 북한 주민들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문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었다.

안 의원은 이어 "대통령은 평양에서 자신을 '남측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세계 언론에 나갔다우리 국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태극기와 대한민국을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거냐"고 묻기도 했다.

이 총리는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며 "이런 프로토콜은 초청자 측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오면 한복판에 인공기를 휘날릴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안 의원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한 언행행동들이 헌법에 위배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는 분들도 있다"고 재차 질문했다.

하지만 이 총리가 "어떤 것이 그러냐"고 묻자 안 의원은 "필요하면 다른 상황에서 말씀 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안 의원은 적국과 합세해 대한민국에 맞서 싸울 때 성립되는 *'여적죄'를 거론하며 "대통령 보좌진들이 여적죄의 경계에서 오가는 것 같다이 부분도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점 지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대통령은 취임선서에서 조국평화통일의 의무를 약속한다"며 "대한민국은 헌법 전문에서부터 평화통일을 지향해야 할 의무라고 명시하고 있고대통령은 그러한 헌법정신에 따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남북 군사분야 합의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라는 자유한국당의 비판에 대해 "확고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군사분야 협의가 실질적인 NLL 포기 선언이라는 비판에 대해 "NLL을 무력화했다면 서해 5도 주민들이 가만히 계시겠나"고 반박했다.

이 총리는 "그 수역에서 우리 장병 54명이 희생됐다아시다시피 북측의 도발에 의해 희생이 발생했다"며 "그런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함포와 해안포를 포함한 사격훈련과 기동훈련을 하지 말자는 것이 왜 안보의 포기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핵 폐기 없는 종전선언을 하면 북한이 남침 등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유엔이나 미국의 개입이 불가능해진다"는 질문에도 "도발이 있다면 그 전 합의는 당연히 무효"라며 "북미 간 협상에 대해 두 정상이 큰 신뢰와 기대를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한국당 유기준 의원의 '남북 정상이 세 번씩이나 만났는데도 비핵화에 진전이 없다"는 질문에도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폐기하고 영변 핵시설을 영구히 폐기하기로 했는데 이것은 큰 진전"이라며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청와대가 호프집과 이자카야 등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는 "엊그제 어떤 신문을 보니 기자 몇 분이 심 의원이 공개한 음식점을 전부 찾아다니며 확인한 것을 봤다확인한 기사를 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읽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감사를 하고 있으니 문제 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며 "주점이라 돼 있지만현장을 확인한 기사에 따르면 (문제가 없다고돼 있다"고 설명했다.(노컷뉴스;2018.10.1.)


*여적죄(與敵罪)를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외환죄 중 하나로 적국과 합세(合勢)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죄를 말한다.(형법 제93)
이 죄는 대한민국 형법에서 유일하게 사형만을 법정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이 죄의 미수범과 예비·음모선동·선전은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다.(형법 제100조 및 제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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