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개과천선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낼 수 없다는 부모도 생각하라!

지난 1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감사 결과에서 전국 1878개 사립유치원의 5951건 비리가 적발됐다고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밝히면서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激浪(격랑)의 대폭풍이 몰아치면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일부 유치원은 비리유치원이 좌파 정부(문재인 정부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국회 교육위와 관계되는 뉴스들이 최고로 꼽히고 있으며,
대한민국 4만여 어린이집과 9,029(2018유치원들에게 적지 않은 타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SNS상은 물론 온 나라가 들끓고 있음을 비쳐주고 있는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슴은 얼마나 미어질 것인가!
믿고 맡겨야만 하는 부모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것을 가로채는 원장과 이사장도 같은 인간 아닌가?
어찌 아이들의 것을 훔쳐 먹을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른바 '회계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로 교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해 파면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학부모들의 공분을 산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이 17일 공개 사과했다. 유치원 설립자 겸 전 원장 A씨는 이날 오후 유치원 강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죄송하다.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치원 정상화를 약속했다. 2 - 연합뉴스 원문보기


1,878개 사립유치원의 5,951건의 비리는 전국 4만여 어린이집이나 9천여 개 유치원에 비하면 적지 않은 수치이다.
그러나 1,878개 유치원 원장들의 집합체가 형성된다면 적지 않은 단체다.
그들의 국회 교육위 소속 박용진 의원에게 항의하는 수준은 대단하지 않겠는가!
먹고 사는 문제가 포함된 死鬪(사투)가 벌어지고 있다면 틀리다고 해야 할까?
한유총은
1995년 5일 발기돼 그해 12월 한국유치원총연합회로 사단법인 등록시킨 이래 이처럼 대단하게 유치원 비리가 폭로된 일도 최초일 것이다.
이게 2012년부터 이명박 정권부터 사립유치원에 보조해준 돈에 대해 잘 관리하지 못한 때문인데 지난해 510일부터 정권을 인수한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도 어리석을 짓이다.
아까운줄 모르고 돈에 대한 지나친 씀씀이의 소비풍습이 가져온 폐단 아닌가?
어린 아이 1인당 매월 29만원 지급하는 것도 각자가 낸 세금으로 되돌린다고 생각하며 아이들만을 위해 꼭 써야하겠다는 의지가 解弛(해이)진 탓일 진데,
지급하고 있는 국가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 자체부터 문제인 것이다.
자기 자식도 분명 있을 것이지만 돈에 눈이 먼 원장과 이사장 등 재무를 담당하는 인물들의 정신들이 썩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라나는 새싹들의 돈을 가로챌 수 있을 것인가!

 

경향신문은
‘"두부 2모로 50명 먹을 국을새 에어컨은 원장 집으로"···어린이집도 '감독 강화목소리라는 제하에,
정원이 50명인데 두부 2모로 국을 끓였다.”

에어컨과 청소기를 어린이집 용품으로 산 뒤 원장 집 오래된 것들과 바꿔놨다.”

원장 남편을 방과후반 교사로 허위 등록해 임금을 받아갔다.”

사립유치원뿐 아니라 어린이집도 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허술한 감독 탓이다교육부가 유치원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것에 맞춰보건복지부도 전국 어린이집 200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와 정치하는 엄마들은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영세하고 지자체 관리가 소홀해 비리의 전모가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비리 내용이나 방법은 사립유치원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노조가 전날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조사를 해보니 응답자 228명 중 71.9%가 급식 비리가 의심되는 정황을 목격했거나 경험했다고 답했다교구 구입 리베이트를 목격했다는 사람은 60.4%였다절반 이상이 인건비를 허위지급한 사례를 봤다고 했다.(경향신문;2018.10.17 14:03:00)

'내가 미래의 축구선수'

신문이 없는 일을 적을 까닭이 있을 것인가만,
두부 두 모를 50명에게 나눴다면 두부를 가루로 만들지 않고 서야 아이들 입에 들어가지 못한 아이들도 있을 것 아닌가?
물론 두부만 넣고 국을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말이다.
좋은 것은 원장이 차지하고 나쁘고 후진 것은 아이들에게?
분명 자신들의 아이들도 있을 것인데(다 커서 성장한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남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생각하는 자세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17일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측에 따르면 한유총은 최근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해 15일 서울서부지법에 MBC를 상대로 감사결과 공개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는 보도도 있다.
MBC가 지난 12일 박용진 의원이 확보한 17개 시·도 교육청의 2014년 이후 유치원 감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자신들의 탓은 생각지 않고 발표한 언론사가 잘 못됐다는 것이다.
철면피 같은 한유총?
그들이 내세운 한유총 이덕선 비대위원장의 뒤를 볼 것 같으면 참으로 비리다.


MBC
경기도 화성의 리더스 유치원.

원아 수 3백 명이 넘는 대형 유치원인데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감사에서 8개 항목을 지적받아정직 3개월에 3억 8천만 원을 보전하라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적발 내용에 이덕선 씨의 딸이 운영하는 체험장이 등장합니다.

리더스유치원은 이 체험장과 2016년 3월부터 이용 계약을 맺고 매달 950여만 원씩, 1년 3개월간 총 1억 3천여만 원이나 지급했습니다.

감사 확인서에는 "딸이 토지를 살 때 받은 대출 이자와 세금을 낼 수익이 필요해 과다하게 임대료가 산정됐다"고 적혀있습니다.

비슷한 체험을 하는 다른 체험장의 경우 아동 1명당 체험비가 한 달에 적게는 천 원많게는 1만 원 정도인데이곳은 2만 7천 원이나 받았다는 겁니다.

또 체험장에 화장실과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물을 짓는데 유치원 돈 75백만 원을 갖다 쓰기도 했습니다.

수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유치원이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 한 업체를 끼고 거래한 사실도 적발됐는데, MBC 취재진이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이 씨의 딸이 2014년 3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이 회사의 사내이사였습니다.

이에 대해 MBC 취재진은 수차례에 걸쳐 해명을 요구했지만이덕선 비대위원장은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경기도 교육청의 유치원 감사가 불법이라며 교육감과 감사관들을 고소한 바 있습니다.(MBC; 2018-10-17 20:15)

'와 비눗방울이다~'

국민의 公憤(공분)이 없는 한 저들은 잘못을 옆으로만 돌리지 않을까?
어린 아이들의 부모가 아이들을 맡기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이용하여 갖은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서 세상을 속이며 하고 있는 코 묻은 돈의 도둑질?
박용진 의원을 못살게 구는 한유총은 언론까지 싸잡아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고 애를 쓰고 있다.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잘못한 것을 반성은커녕 남의 탓으로 중점을 두어 국민의 눈을 피해가려고 하는 저들에게 누가 날카로운 화살을 정통으로 쏠 수 있을 것인가!
청와대에 몰리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리의 청원은 벌써 100여 건으로 확장되어 있다고 한다.
국회도 정신 좀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의 역군들에게 공정한 대접을 해야 하는데 돈에 눈이 멀어 아이들 돈까지 훔쳐 먹는 인간들을 처치할 줄 알아야 한다.
불과 1,878곳 사립유치원 때문에 4만여 어린이집과 9,029곳의 유치원들까지 한꺼번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자율에 의한 판단을 한유총에서 결정해야 하지 않나?
이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지 말라!
영원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전체는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기 바란다!
아이들을 맡겨야만 하는 부모들의 약점을 이용할 생각을 말고 내 자식처럼 남의 자식도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하루 빨리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비리가 있는 자들은 스스로 법의 심판을 받고 改過遷善(개과천선)해야 한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 주최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례를 중심으로'에서 전국 사립유치원 운영자·원장들의 협의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박 의원에게 토론 주제에 항의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원문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171403001&code=94060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83685_22663.html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893666865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C%A0%EC%B9%98%EC%9B%90%EC%B4%9D%EC%97%B0%ED%95%A9%ED%9A%8C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53400004.HTML?input=1195m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17017700038/?did=1825m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421606#20181016223419582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문재인 유럽순방 의미와 북한 제재의 미국



문 대통령 프랑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善戰(선전)奮鬪(분투)?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에 있어,
최대한의 歡待(환대)도 받아가면서 대한민국의 이익도 챙기며 북한까지 세계무대로 이끌어내기 위해 渾身(혼신)의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면 틀리다고 할 것인가?
이번 유럽순방에서 프랑스를 먼저 방문한 그의 의도를 알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목적 달성에 대성공을 했다고 해야 할 일이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15(현지시간벌어지고 있었고,
16일에는 파리 시청에서 계속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올바를 것 같다.
많은 언론들이 한 결 같이 문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에 대해 아주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연합뉴스는
佛 국빈만찬 마친 문대통령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환대 받아"’라는 제하에,
"해외 순방 과정에서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환대를 받았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현지시각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주최로 대통령궁인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 만찬에서 프랑스 측이 보여준 환대에 대해 한 말이다.

애초 정상 만찬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지만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3시간을 꽉 채워서 진행됐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수석에 따르면 애초 오후 8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만찬은 프랑스 측 사정으로 30분이 늦어진 오후 8시 30분에야 시작됐다.

양국 관계자들은 만찬 예정시간이 1시간 30분이었던 만큼 늦어도 오후 10시께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만찬이 시작되자 포용성장부의 대물림공정경쟁국가의 역할남북·한일·북중미 관계 등 많은 현안을 놓고 두 정상의 깊이 있는 대화는 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 내외는 1시간 30분가량을 서로의 대화에만 집중했다는 게 윤 수석의 설명이다.

헤드테이블에서 양 정상 내외는 김 여사-마크롱 대통령-문 대통령-마크롱 여사 순으로 앉아서 스스럼없는 분위기 속에서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식 식사가 끝나자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과 만찬에 참석한 고위인사들을 헤드테이블로 불러 문 대통령에게 소개하기 시작했고여기에 한국 측 참석자들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스탠딩 환담과 두 정상이 함께하는 '셀카 찍기'도 이어졌다.

 
 '한불정상 만찬 B', 엘리제궁 관저로 이동하는 한불 정상(서울=연합뉴스청와대가 15(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만찬 후 양국 의전장의 건의로 만찬은 끝이 났지만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엘리제궁 관저로 안내하고 있다. 2018.10.16 [청와대 제공]
scoop@yna.co.kr


만찬이 오후 11시를 훌쩍 넘기자시계를 들여다보며 초조해 하던 양국 의전장이 두 정상에게 다가가 만찬을 종료할 것을 건의하고 나서야 가까스로 두 정상의 만찬이 끝났다.

윤 수석은 "이 시각이면 커피를 생략할 만도 했으나 마크롱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의 팔짱을 끼고 엘리제궁 관저로 문 대통령 내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늦은 시각 자신의 사적 공간을 공개한 마크롱 대통령 내외는 정원응접실브리지트 여사 집무실서재로 안내하며 문 대통령 내외에게 피카소 그림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이 소개한 곳 중 하이라이트는 '나폴레옹 방'이라 불리는 방이었다.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1세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서명한 항복 문서가 지금까지 보관된 이곳은 나폴레옹 3세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곳이라고 한다자신이 주창한 지역 개편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자 드골 대통령이 사임을 결정한 방이기도 하다.

브리지트 여사는 방을 소개하고는 "나와 남편은 이 방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불정상 만찬 B', 나폴레옹 방에서 대화하는 한불 정상(서울=연합뉴스청와대가 15(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만찬 후, '나폴레옹 방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이 방에는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1세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서명한 항복문서가 보존되어 있다. 2018.10.16 [청와대 제공]
scoop@yna.co.kr


문 대통령 내외는 오후 11시 30분이 돼서야 엘리제궁을 나섰다.

윤 수석은 "이날 프랑스 남부지방 홍수로 13명이 목숨을 잃고 마크롱 대통령은 개각을 앞두고 있어 편한 마음으로 손님을 맞을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회담 시간을 포함해) 5시간 동안 문 대통령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또 "마크롱 대통령이 외국 순방 기간 한국 관련 자료를 비행기 속에서도 챙겼다고 한다"며 "한국 대사관에 자료를 달라는 독촉도 이어졌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측은 한국과 관련한 참석자들을 선정할 때도 각별히 공을 들여 이우환 화가안은미 무용가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대했다는 후문이다.

2016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헌 훈장을 받은 양수경 광주 대광여고 프랑스어 교사와 학생들도 초대됐다.

윤 수석은 이번 만찬과 관련해 "2016년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2년 만에 국빈방문을 접수한 것도취임 후 프랑스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외국 정상을 국빈으로 맞은 것도 이례적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만찬에 앞서 낮에 열린 단독 회담에서도 프랑스 측의 배려로 매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기자들을 만나 "단독회담 장소가 아니었으나 엘리제궁에서 먼저 시작된 친교 환담이 사실상 단독회담처럼 진행됐다"면서 "인사말을 제외하면 두 정상은 시종일관 비핵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2018-10-16 23:20)

한-프랑스 정상 만찬(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2018.10.16
hkmpooh@yna.co.kr
from Wikipedi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2017년 6월 29(현지시간문재인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 당시 백악관 개인 집무실인 트리티 룸(Treaty room)’을 '깜짝 공개'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외국 정상에게 이 공간을 소개한 것은 처음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었다.
트리티 룸은 미국 대통령의 사적인 공간으로 백악관 2층에 있는데,
미국 대통령의 공적 주거 공간이다.
그 방은 퍼스트 가족의 사적 아파트이며 미국 대통령들의 연구실 구실을 하는 한 부분으로 좀처럼 공개하지 않는 장소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여주면서 자신도 백악관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할 정도로 친근감을 주었다고 했다.
[The Treaty Room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of the White House,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room is a part of the first family's private apartments and is used as a study by the president.(from WikipediA)]
트리티 룸 공개도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공식 환영 만찬 행사가 끝난 직후 계획에 없던 일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며 언론들은 놀라워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엘리제궁 관저를 문 대통령 내외에게 공개한 것을 보면 스스럼없는 관계를 유지 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1시간 30분 만찬 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가며 문재인 마크롱 두 정상은 다방면에 대해 대화(포용성장부의 대물림공정경쟁국가의 역할남북·한일·북중미 관계 등 많은 현안 등)를 이어갔다는 것은 그만큼 두 사람의 대화는 격이 맞았다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다.
특히 북한 비핵화에 있어 미국의 압력을 프랑스를 통해 우회시키려고 하는 문 대통령의 의지도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있을 벨기에 브뤼셀에 있을 아셈(ASEM,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서도 영국의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를 만나 또 한 번 더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강경노선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를 할 때마다 미국도 제재완화를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도 상응조치 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춰줄 수 있게 측면으로 도움을 달라고 하는 부탁일 것이다.
북한이 할 수 없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 유엔 안정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설득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북한 제재를 풀지 않고서는 남측에서 북한과 경협조차 할 수 없는 것에 추진력을 주겠다는 문 대통령의 적극적인 자세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암암리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북한만을 돕는 것이 아닌 남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길을 틔워야만 남한 경제도 출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이들은 대환영을 하겠지만,
남북 화해로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리려고 하는 이들은 문 대통령을 향해 가짜뉴스라도 생산했으면 하는 이들도 없지 않을 것으로 상상도 해본다.
국가와 국민은 뒤로 하고 야권 독점 정권만을 이룩하려는 인물들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문 대통령 유럽순방에 대해 깎아내리려는 나쁜 견해를 내지 않을까?


북한을 점차적으로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북한 경제를 남한과 엇비슷하게 성장시켜야만 통일 이후에 남측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게 된다.
동서독 통일을 거울삼는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급작스런 통일은 서로의 경제가 불협화음을 내면서 서독 국민에게 많은 충격을 던져준 것을 이해한다면 남북은 지금 상태로 정권이 분리돼야 하고 각자 선방해야 한다.
그 첫 단계로 남북 경협을 하며 북한은 노동력과 토지 그리고 원자재를 제공하고 남측은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여 상생의 갈로 가야 한다는 정책을 위해서 유엔 상임이사국은 유엔의 북한 제재부터 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유럽순방은 프랑스와 영국의 협조를 당부하는 것이며 더해서 20개국 정상들에게 아셈에서 설득 연설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
더불어 로마를 방문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이 성사된다면 세계의 이목은 한반도로 집중하게 된다.
로마교황청에 들리면서 이탈리아까지 들러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도와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본다.


지구촌 마지막 냉전해소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희생을 아끼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위해 국민은 열심히 박수만 보낸다면 더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함께하는 문 대통령의 유럽순방으로 해외에서 받아들인다면 그보다 더 큰 일이 또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이 똘똘 뭉치는 것을 세계에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게 국민 스스로를 돕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 錦上添花(금상첨화아닐까?

'한불정상 만찬 B컷', 엘리제궁 관저로 이동하는 한불 정상(서울=연합뉴스) 청와대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 만찬 후 양국 의전장의 건의로 만찬은 끝이 났지만, 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엘리제궁 관저로 안내하고 있다. 2018.10.16 [청와대 제공]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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