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윤석열 조폭정권 간접살인도 척척?



이상민 네가 투명인간 취급 당해봐라!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인생)과 어쩌면 닮아도 이처럼 닮은 인간들이 그 주위에서 껍죽거리며 까불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다.

어디서 모아도 이런 조무래기들만 추려 모아놓았는지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한 결 같이 남의 탓으로 떠넘기는 인간들!

목소리만 높이면 된다는 하류층!

남의 말은 애당초 무시하고 보는 고자세!

부드럽게 알아듣도록 말하면 딴전피우는 인간들!

입만 열면 거짓말부터 하고보는 입벌구들!

이웃이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들!

한반도에 이런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17개 부처 중에 단 한 인간도 말이 통하는 사람다운 인간이 없다는 것을 보면 기이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한 조무래기 집단들!

나랏일을 꼼꼼하고 철저히 잘 해도 항상 불만이 있어 국민의 원성에서 피할 수 없다는 행정안전부 이상민(장관이 아닌 미물)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다 된통 당하는 꼴이 대단한 구경거리이구나!

네가 투명인간 취급을 당해봐라!

그 기분이 어떨지 한 번 느껴보지 않고 그 맛을 알 수 있겠는가!

 



국가 장관이 확실하다면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유가족 앞을 지날 때는 정중한 목례라는 자세를 취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

아주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목례가 아니라 입을 열어 관심을 보여야하고,

좀 더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손을 잡아 슬픔을 나눌 자세가 있어야하며,

올바른 인물이라면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보듬어 안고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 나라 장관이라는 칭호가 걸맞지 않은가!

그런데 이상민은 유가족을 투명인간들로 취급하다 들킨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유가족 중 한 분이 우리 안 보이세요? 누구랑 먼저 말씀을 나누셔야 되는데요? 어떻게 눈길 한번 안 주고 그냥 가십니까. 무시하고 들어가시는 겁니다.”라는 말을 남기게 했으니 말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이처럼 무시당하고 산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이냐!

지가 잘난 인간 같으면 국정조사까지 갈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나라 곳간을 비우게 하는 짓까지 하면서 끝까지 유가족 가슴에 못질을 하고 또 하고 있는 인간이 인간 축에나 들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인간을 감싸고도는 인간은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조차 싫게 하는 그 나라)를 짊어질 자격이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용산 ()을 무시하는 국민이 된다면 그 자를 쫓아낼 수 있지 않겠는가?

무시당할 짓을 철철 넘치게 하고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고 있겠다는 도둑의 양심을 가진 자를 어찌 방치 할 수 있을 거냐!

윤석열 조폭정권 간접살인 욕설 국가 누가 막을 것인가!

국정조사보다 윤석열까지 쫓아내는 민주국가회생위원회 설치를 위한 국가개선위를 두는 게 차라리 낮지 않을까싶다.

 윤석열 조폭정권 간접살인 욕설 집단 처단하라! 

 

 


* 명성과 몸 어떤 것이 절실하며,

재물과 몸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

공개적 욕설 허용하는 간접살인자 윤석열과 국짐당!

--- [속보] 윤석열 팬크럽 회장 김상진 욕설과 폭행으로 구급차에 실려간 이지한 어머니 ---

동영상

https://youtu.be/AGuWR-RoVgc

 

 

* 살다살다 조폭정권맛을 보다니

--- "X끼 저 X" 조폭정권 [짧뉴] ---

동영상

https://youtu.be/0Vj1G1KgeAI

 

 

*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일은 해야 하건만,

폭군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 민주당?

정도를 위해서는 국민들도 허리띠 맬 각오로 다짐해야 하지 않나?

--- “뭘 위해 싸웠나”...민주 내부서 예산안 합의반발 위법시행령·초부자감세 적당히 타협하자고?” ---

동영상

https://youtu.be/rY3UnwNjYPg

 

 

* 남자는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진다는데,

윤석열은 후보 때부터 1년 넘게 입벌구해도 살아있는 썩은 나라!

--- '낙하산 인사는 없다'더니... #Shorts #쇼츠 ---

동영상

https://youtu.be/XHh_d5NTFXA

 

 

참고;

https://v.daum.net/v/20221223201804221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尹과 그 일당은 국민을 암흑세계로 인도 중?


 암흑세계로 가는 길 같구나!

 

앞이 보이지 않은 暗黑世界(암흑세계) 정권이라는 말만 튀어나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년 독재정권 당시엔 그래도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며 살았었던 것 같았는데,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이 권력을 잡더니 자기 입으로 한 公約(공약)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지 않은가!

입으로는 公正(공정)常識(상식)을 주장하면서 不公正(불공정)沒常識(몰상식)의 길을 택하며 국민을 愚弄(우롱)까지 하는 윤석열[自意識(자의식)조차 없는 인생]의 농간을 보며 놀라고 만다.

심심하면 自由(자유)’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恣慾(자욕)이 부족하다는 언행으로 뒤집고 있지 않는가!

자기편과 네 편을 정확히 가르는 윤석열[국민 가슴에 陵遲處斬(능지처참)까지 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는 인생]식 정치를 보는 순간 대한민국은 암흑세계로 들어섰다는 생각만 간다.

언론을 얼마나 잘 길을 들였으면,

이제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단독(검찰이 한 언론사만 뒤로 꼬셔내어 비밀 같지도 않은 것 흘려가며 내는 보도방식의 단독)보도로 국민의 눈을 속이기를 이처럼 비겁하게 하는 검찰도 정말 어리석고 눈치가 바닥이구나!

서울신문은

‘‘[단독]‘이재명 선거용의혹 자금에 김만배가 우리가 쓴 걸로 하자더라녹취록에 말맞추기정황이라는 제목부터 어리둥절케 하는 보도를 냈구나!

이재명이 얼마나 철저히 수구 인간(극우보수주의자)들의 조작 질에 질렸으면,

검찰이 아무리 엮어 조작하려고 해도 조작 질조차 할 수 없게 철저히 몸을 사리며 비리와 적폐를 배척했다는 것을 알만도 할 텐데,

대가리부터 온통 조작수사로만 일관한 검사들이 너무하지 않은가?

공무원으로서 할 짓인가?

국민이 내는 세금의 녹을 처먹으면서 참신한 사람에게 못할 짓 너무나 심하게 하는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약점(검찰이면 철저히 잘 수사할 것이라고 믿어주는 약점)을 이용하여 언론꾼[正論(정론)은 배척하며 野慾(야욕)貪慾(탐욕)만 일삼는 언론 謀士(모사)]을 앞세워 호박씨 까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이재명 당 대표 생일(12.22.)에 맞춰 공소장 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킥킥거리며 까불고 놀아났을까?

소환이유는 성남FC로 엮기 위한 의혹처럼 꾸며놓고 우롱과 장난질 치는 검찰의 소행이 눈에 들어오고 있지 않은가!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놀아나는 인간들이 인간 대접을 받고자 한 것 같지 않구나!

어떻게 하면 망신이나 주자는 검찰 소행이 더럽게 느껴진다.

검찰공화국의 수명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으냐!

 

윤석열(암흑으로 나라를 처박고 있는 인생)은 콜걸 마누라와 사기꾼 장모의 비리는 감출 때까지 감추기 위해 검찰을 쥐 잡듯 하여 아무런 꼬투리도 없는 것처럼 꾸며대면서 왜 자신보다 월등한 인재들은 죽이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는 것인가?

검찰총장 간판 걸고 죄 없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완전 屠戮(도륙)질까지 해서 죽이고 있지 않는가!

이젠 이재명에게 칼을 씌우기 위해 별 짓 다하는 세상! 

그렇다고 민주당이 산산이 부서질 것처럼 상상이 들더냐? 

조국은 당해주었지만 이재명은 쉽지 않다는 것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또 이어지면 암흑세계가 될 게 빤하지 않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제발 정말이지 제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약점을 잡히지 않게 하면 안 되겠소?

속아주는 것도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속아주면 후일 떡이라도 한 덩어리 받아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지만,

탐욕과 야욕에 빠진 독불장군들에게 속아주면 후일 감옥까지 갈 수밖에 없다는 것 정말 모르겠소?

귀를 막고 눈을 닫고 살면 방자한 恣慾(자욕)과 야만적인 野慾(야욕)만 품고 있는 자들에게 모든 것 다 빼앗기고도 모자라 노예가 될 게 빤할 것인데,

눈에 그리도 들어오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단 말이오?

제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고 삽시다!

 

 



* 국정농단을 밥 먹듯 하는 법꾸라지들!

윤석열과 한동훈 꼬리는 얼마나 길까?

--- 취재진이 떠나자마자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사람들 ---

동영상

https://youtu.be/Wh0F-boZwQg

 

* 영원한 비밀이 어디 있더냐!

70년 뒤로 밀리고 있는 한반도에 재앙!

사기꾼과 조작질 인간들만 옹호하는 검찰시대!

--- 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주간 뉴스타파---

동영상

https://youtu.be/rNFTDtFE1iQ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는 증거!

압박과 억압으로 서민 삶을 위협하는 윤석열 집단!

더탐사 강진구 기자가 밝혀냈잖은가!

 

--- 첼리스트 통화내용, 거짓말이 아닌 이유 2 ---

동영상

https://youtu.be/nT1XoF92lt8

 

 

* 발 돋아 서려는 자 서지 못하고

사타구니로 넘는 자 잘 가지 못한다.

순리를 왜 따라야 하는지 윤석열과 한동훈은 알아야지!

--- 221222[요약방송] “청담동 이래도 부실취재? 청담동 술자리 2달간 추적과정” ---

동영상

https://youtu.be/5Y6-kDqfs5M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윤석열 썩은 정신이 사방으로 튀고 있다


 윤석열의 썩은 정신은 사방에서 튀고 있잖은가?

 

문재인 (직위 생략) 사저 주위에 확성기 소음이 검붉게 달라붙어 온 세상을 더럽혔던 쇠파리 나팔수들이 온 동리를 죽게 했다.

그 쇠파리 나팔수들이 사라진 것은 국회의장 김진표가 윤석열(기본 인간을 포기한 인생)과 만난 다음부터 점차 사라져 갔다.

그때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누가 아니라고 변명한들,

윤석열이 그처럼 지시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인간이 덜돼도 저렇게 덜 된 인간이 있단 말인가?

그 중에 가장 완벽히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생각만 나게 하는 인생)의 앞잡이처럼 날뛰던 안정권은 兎死狗烹(토사구팽) 돼 윤석열과 김건희를 향해 오늘도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정말 세상은 별의 별 직업도 다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을 괴롭히는 직업을 가진 자들도 밥은 먹고 살 수 있는 나라?

얼마나 많은 돈을 그들에게 지급하기에 기를 쓰며 악착같이 목숨까지 걸고 그런 짓을 할까?

간단히 말해 윤석열에게 대권이 넘어간 이후 세상은 아주 더럽게 변해가고 있다는 말과 소문 너도나도 할 것 없이 亂舞(난무)하지 않은가!

국가가 길러야 할 사회단체가 이따위 짓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며칠 전 한덕수(핫바지 총리 한덕수)가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에 사전 통보도 없이 불쑥 찾아갔다 분향할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판정을 받고,

30초가량 머무르다 나오면서 신자유연대 분향소방해 깽판단(일반적인 말로는 극우보수단체)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까지 했다는 유튜브방송까지 봤다.

깽판단들은 무엇을 잘하는지 목적어도 없는 "윤석열 잘한다" 같은 문구는 물론,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민주당 대표, 야당, 시민단체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분향소 주위에 걸어놓고 참배객들에게 위협적인 자극을 주고 있단다.

이번에도 국회의장 김진표가 윤석열을 찾아가 넙죽거리면 더러운 것들이 뜯어질까?

참으로 가지가지 하며 정권을 이용하는 게 더럽기 짝이 없구나!

사춘기 청소년들도 그렇게 치사한 짓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내가 잘못 판단하는 것인가?

더럽고 치사한 사춘기를 다시 시작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윤석열의 썩은 정신을 따르자며 꼴뚜기도 망둥이도 닥치는 대로 다 뛰고 싶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나 될 짓들인가!

언제까지 이런 망나니 춤을 추게 해야 할 것인가!

정말 더러워 더 이상 글을 찍기도 싫다.

 

 


 

* 국민을 보듬을 수 없는 인간에게

어찌 나라를 맡기는 실수를 할 수 있었단 말인가!

--- 고 이지한 아버지.."어떻게 국민의힘 간판만 달면 전부 입들이 드럽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CI4dR32RnII

 

 

* 예로부터 당당하고 확실한 사람들만이 세상을 주름잡았다.

징키스칸이 세계 최대 제국을 거느린 것도 점령지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한 나라 국민 마음도 못 잡는 인간이~~?

--- [최강언니] MBC 다음 타깃은 YTN? “리허설하면 어때? 대통령실 법적 대응, 정말 찌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on6uxGFVqy0

 

 

* 비싼 술 마시고 먹지 않았다는 비겁한 인생들!

추잡하고 더러운 나라로 영원히 남으리라!

--- 더탐사 해냈다. 청담동 술집, 여사장 긴급 공개 ---

동영상

https://youtu.be/AC0v4rGmQMY

 

 

* 반성할 수 없는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 없다.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만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 “더이상 윤석열의 사과 따위 바라지 않는다”... ‘이지한 아버지이종철 씨의 윤석열 향한 2가지 부탁 ---

동영상

https://youtu.be/aYtz_dL389c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

 

75세이면 세상이 무섭다는 것을 알 만한 나이 아닌가?

73세 까지 살다 세상과 등진 孔子(공자)께서 70을 넘긴 이후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라는 말을 남기신 것도 알만한 나이 아닌가?

공자의 ‘70을 넘긴 다음 마음이 가는대로 일처리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더라.’는 말씀은 그만큼 세상을 성실하고 열심히 법도와 도리에 맞춰 살아온 나머지,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행동을 해도 법도를 벗어나는 일이 없더라는 의미는 그만큼 모든 언행이 습관화되어 흠 잡힐 데가 없었다는 뜻 아닌가!

 

 


나이가 70을 넘기면 나도 모르는 사이 두뇌도 행동도 자연스럽게 둔해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길을 걷는 것도 좌우를 자주 살피게 되는 것 아닌가?

70년 살 때까지 주의하며 살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습관에 따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70을 넘겨도 생각만큼은 젊은 시절처럼 행동으로 옮길 것 같은 착각을 할 때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깊은 지식까지 쌓아 투철한 삶의 지혜까지 지니게 됐다면 그 늙은이의 행동은 어떻게 변했을까?

 

한덕수(핫바지 총리)의 행동을 살피다보면 어쩔 수 없어 바지총리 짓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이따금 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의 검찰캐비닛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잦은 실수를 하지 않는가?

그만큼 한덕수는 비리가 많아 윤석열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

총리 직을 맡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맡고 있는 그?

윤석열의 그 일당들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一律的(일률적)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윤석열이 하는 행동과 다른 인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하는 말이다.

謀議(모의)를 해도 그런 것까지 모의하여 야당은 물론,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까지 골탕을 먹이며 우리는 당신들이 고쳐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고칠 수 없는 인간들이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것처럼!

그래서 빨강 교통신호에 맞춰 여러 사람들을 놀라버리게 하도록 만들기 위해 죽기를 작정하고 신호위반 건너기 작전까지 짠 것은 아닌지!

제대로 된 인간들 같으면 그동안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들을 실컷해버렸으니,

이젠 더 이상 해서는 안 되겠다는 覺悟(각오)가 돼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들은 반성은커녕 여전히 빤빤하게 머리 들어 국민 무시하는 짓을 끊어낼 생각이 없어 보인다.

정말 나라를 짊어지고 갈 인간들 한 번 잘 못 정하고 나니 줄줄이 근심걱정만 滿載(만재)하게 되는구나!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를 둔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온전하신가?

 




 

* 재화와 몸 무엇이 우선인가?

명예와 몸 무엇이 소중한가?

--- 굥몰락 기름부은 한덕수, 기자 질문에 당황하다 무단횡단 일파만파 (구김이 만난 이지한 아빠 "윤석열 부하 김상진은 인간이 아닙니다. 철수 시켜주십시오" 안아 위로 해 준 주호영) ---

동영상

https://youtu.be/CsKlrwUDOaQ

 

 

* 마음이 따뜻하지 못하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건만,

눈치조차 없는 75세의 핫바지 늙은이?

--- 10.29 분향소 찾아... 우롱한 한덕수 총리! ---

동영상

https://youtu.be/IlAivk3R-fo

 

 

* 모범 언행은 고사하고 나잇값은 해야 손가락질 당하지 않지!

--- 주호영 향해 분노폭발한 지한 아버지 "이런~ 국민의힘! 신자유연대! 당신들이 사람이냐" ---

동영상

https://youtu.be/qbC8kwXldQ8

 

 

* 사이코패스정권?

미친 나라 미친 정권 미친 국민이란 말인가!

--- 노래~ 좋고요 ---

동영상

https://youtu.be/c2iPP9YUPMc

 

 

참고;

https://v.daum.net/v/2022122017421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