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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尹과 그 일당은 국민을 암흑세계로 인도 중?


 암흑세계로 가는 길 같구나!

 

앞이 보이지 않은 暗黑世界(암흑세계) 정권이라는 말만 튀어나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년 독재정권 당시엔 그래도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며 살았었던 것 같았는데,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이 권력을 잡더니 자기 입으로 한 公約(공약)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지 않은가!

입으로는 公正(공정)常識(상식)을 주장하면서 不公正(불공정)沒常識(몰상식)의 길을 택하며 국민을 愚弄(우롱)까지 하는 윤석열[自意識(자의식)조차 없는 인생]의 농간을 보며 놀라고 만다.

심심하면 自由(자유)’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恣慾(자욕)이 부족하다는 언행으로 뒤집고 있지 않는가!

자기편과 네 편을 정확히 가르는 윤석열[국민 가슴에 陵遲處斬(능지처참)까지 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는 인생]식 정치를 보는 순간 대한민국은 암흑세계로 들어섰다는 생각만 간다.

언론을 얼마나 잘 길을 들였으면,

이제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단독(검찰이 한 언론사만 뒤로 꼬셔내어 비밀 같지도 않은 것 흘려가며 내는 보도방식의 단독)보도로 국민의 눈을 속이기를 이처럼 비겁하게 하는 검찰도 정말 어리석고 눈치가 바닥이구나!

서울신문은

‘‘[단독]‘이재명 선거용의혹 자금에 김만배가 우리가 쓴 걸로 하자더라녹취록에 말맞추기정황이라는 제목부터 어리둥절케 하는 보도를 냈구나!

이재명이 얼마나 철저히 수구 인간(극우보수주의자)들의 조작 질에 질렸으면,

검찰이 아무리 엮어 조작하려고 해도 조작 질조차 할 수 없게 철저히 몸을 사리며 비리와 적폐를 배척했다는 것을 알만도 할 텐데,

대가리부터 온통 조작수사로만 일관한 검사들이 너무하지 않은가?

공무원으로서 할 짓인가?

국민이 내는 세금의 녹을 처먹으면서 참신한 사람에게 못할 짓 너무나 심하게 하는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약점(검찰이면 철저히 잘 수사할 것이라고 믿어주는 약점)을 이용하여 언론꾼[正論(정론)은 배척하며 野慾(야욕)貪慾(탐욕)만 일삼는 언론 謀士(모사)]을 앞세워 호박씨 까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이재명 당 대표 생일(12.22.)에 맞춰 공소장 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킥킥거리며 까불고 놀아났을까?

소환이유는 성남FC로 엮기 위한 의혹처럼 꾸며놓고 우롱과 장난질 치는 검찰의 소행이 눈에 들어오고 있지 않은가!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놀아나는 인간들이 인간 대접을 받고자 한 것 같지 않구나!

어떻게 하면 망신이나 주자는 검찰 소행이 더럽게 느껴진다.

검찰공화국의 수명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으냐!

 

윤석열(암흑으로 나라를 처박고 있는 인생)은 콜걸 마누라와 사기꾼 장모의 비리는 감출 때까지 감추기 위해 검찰을 쥐 잡듯 하여 아무런 꼬투리도 없는 것처럼 꾸며대면서 왜 자신보다 월등한 인재들은 죽이기 위해 별의별 짓 다하는 것인가?

검찰총장 간판 걸고 죄 없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완전 屠戮(도륙)질까지 해서 죽이고 있지 않는가!

이젠 이재명에게 칼을 씌우기 위해 별 짓 다하는 세상! 

그렇다고 민주당이 산산이 부서질 것처럼 상상이 들더냐? 

조국은 당해주었지만 이재명은 쉽지 않다는 것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또 이어지면 암흑세계가 될 게 빤하지 않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제발 정말이지 제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약점을 잡히지 않게 하면 안 되겠소?

속아주는 것도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속아주면 후일 떡이라도 한 덩어리 받아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지만,

탐욕과 야욕에 빠진 독불장군들에게 속아주면 후일 감옥까지 갈 수밖에 없다는 것 정말 모르겠소?

귀를 막고 눈을 닫고 살면 방자한 恣慾(자욕)과 야만적인 野慾(야욕)만 품고 있는 자들에게 모든 것 다 빼앗기고도 모자라 노예가 될 게 빤할 것인데,

눈에 그리도 들어오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단 말이오?

제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고 삽시다!

 

 



* 국정농단을 밥 먹듯 하는 법꾸라지들!

윤석열과 한동훈 꼬리는 얼마나 길까?

--- 취재진이 떠나자마자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사람들 ---

동영상

https://youtu.be/Wh0F-boZwQg

 

* 영원한 비밀이 어디 있더냐!

70년 뒤로 밀리고 있는 한반도에 재앙!

사기꾼과 조작질 인간들만 옹호하는 검찰시대!

--- 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주간 뉴스타파---

동영상

https://youtu.be/rNFTDtFE1iQ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는 증거!

압박과 억압으로 서민 삶을 위협하는 윤석열 집단!

더탐사 강진구 기자가 밝혀냈잖은가!

 

--- 첼리스트 통화내용, 거짓말이 아닌 이유 2 ---

동영상

https://youtu.be/nT1XoF92lt8

 

 

* 발 돋아 서려는 자 서지 못하고

사타구니로 넘는 자 잘 가지 못한다.

순리를 왜 따라야 하는지 윤석열과 한동훈은 알아야지!

--- 221222[요약방송] “청담동 이래도 부실취재? 청담동 술자리 2달간 추적과정” ---

동영상

https://youtu.be/5Y6-kDqfs5M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안철수는 이제 더 이상 정치할 생각 마라!


 안철수 결국 오세훈도 꺾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끝내 오세훈도 꺾지 못하고 서울 시장조차 할 수 없는 어설픈 인물이라는 게 또 드러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와 무슨 원한이 그렇게 싸였는지 모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팠던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인물 아닐 런지?

2012년 최악의 단일화로 세상에 잘 알려진 문재인 안철수 대권 단일화에서 안철수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감정을 갖출 수 있었던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는 일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얼마나 비열한 인물인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더구나 안철수가 지금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단일화를 하면서 피눈물 나는 일도 벌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것을 왜 안철수만 모르고 있는 인물이 돼가고 있는 것인지.


 

2012년 안철수가 단일화에서 패하고 떳떳하게 문재인 후보자를 밀어줄 수 있는 대범한 인물 곧 呑舟之魚(탄주지어) 같은 인물이었다면,

박근혜가 가로챈 정권이 아닌,

문재인 대권이 순조롭게 끝이 나고 지금쯤 안철수가 대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 하는 會心(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을 생각하며 글을 친다.

결과에서 승패가 분명히 가려진 것을 자신의 원하는 투표방법의 요구를 온전히 몽땅 다 들어주지 않았다며 문재인 후보자에게 패하자마자 뒤도 돌아볼 생각도 없이 미국으로 도망치듯 그 다음 날 빠져나갔던 안철수!

단일화에서 패한 측이 곱게 승복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선거도 패하게 된다는 不文律(불문율)처럼 문재인 후보자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패하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던지,

아니면 아우성을 치지 않을 수 없었던 그때 그 순간순간들을 생각하면 안철수를 陵遲處斬(능지처참)의 극형이라도 시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아주 몹시 慨嘆(개탄)했던 그렇고 그런 상황이었는데도,

지금까지 안철수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그런 짓을 하고도 또 들어와 선거에 임하기를 지금까지 세 번!

안철수처럼 조잡한 인간성으로 국민의 권한을 부여잡는 인간들은 결국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앞서기만 하여 늘 그의 행보에 초를 치고 싶을 따름이다.

그런 이는 결코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하면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인물이 정치를 하겠다면 껍적대는 것이 마냥 한심하기도 하고,

국민의 시름조차 가늠하지도 못하는 뻔뻔한 그의 얼굴에 침이라도 배타주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서이다.

오직하면 어떤 이는 안철수보다 안철수를 따르며 지지를 보내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다고 하지만 그런 국민을 탓할 게 무엇인가 말이다.

그저 판단이 잘 서지 않는 착하디착한 국민의 한 사람들이기 때문인데!

조잡한 인간이 선한 문재인 같은 인물과 등을 지려고 하는 그런 인간은 도대체 어떤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 많은 재산의 돈으로 문재인의 앞길만 막고만 싶어 하는 안철수?

이젠 더는 정치에 기웃거리는 짓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안철수 아줌마’, ‘아저씨세상을 비꼬는 정치꾼?

 

1551억 원 재산 신고를 한 안철수가 도쿄에 아파트 가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와 남편을 비꼬기 위해,

박 후보자에게 아줌마라는 말을 썼다가 사회자가 '가진 자의 여유냐'라고 묻는 말들 속에 논란이 될 것 같으니 자신은 집 없는 아저씨로 말을 바꾸는 등 중심을 못 잡는 것을 보게 하고 있었다.

10년 전 서울시장도 거뜬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지율이 탄탄했던 시기에는 박원순 전 시장(당시 2~3% 지지율)에게 지지세를 넘겨줄 때는 언제고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서울시장 직에 도전하는 안철수의 무게감 없는 태도를 볼 때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는 가소로움만 더하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일본의 아파트도 박 후보자 남편이 도쿄에 아파트를 사고 싶어 산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시절 수시로 사찰을 당하는 게 싫어 일본으로 쫓겨 간 이후 어쩔 수 없이 집장만을 하게 된 사실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도쿄에 아파트를 가진 것만 앞세우는 정치판들의 비신사적인 행위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싶은데 안철수도 오세훈도 그 문제를 다시 들고 일어나고 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그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들이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고 하며 자신이 앞장서고 있는데 안철수도 오세훈도 도대체 무슨 것을 배운 것인지 도저히 생각이 없는 위인들 같다는 감을 주고 있다.

10년 전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을 하면서 새정치를 하겠다고 자부를 했던 것을 기억하면 그의 정체성이 의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작금에서 볼 때 ()새정치를 말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는 정당을 기웃거리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어설픈 게 틀리지 않는 것 같은데 아직도 그에게 기대고 있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어찌하랴!

정치꾼들이 철새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을 탓해 뭘 할까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진득한 면모를 지녀야 하건만 마치 갈대가 흔들리듯 하는 자세를 보면 인간이란 참으로 값어치 없는 존재만 될까?

 


 

인간이라면 내 존재가 남에게 중요하게 인정되기만 바랄 것이 아니라 남의 존재부터 긍정해 버릇하는 게 마음속에 자리해야 하건만 안철수는 그런 게 없다는 것을 세상에 지금 알려주고 있지 않는가?

두뇌 기억력이 좋아 컴퓨터조작에 남다른 재주를 터득한 나머지 수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까지는 인정해 줄만 하다고 할지라도 그의 깊은 생각은 없다는 걸 스스로 밝힌 셈 아닌가?

물론 학창시절 학력이 뛰어나 의사자격증까지 거머쥔 것도 그의 능력이라면 능력일 것이지만 남을 존중하는 자세는 평소 몸에 배어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자신의 존귀함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을 존중하는 언행을 보편적으로 하건만 안철수의 이번 박영선 후보자에 대한 아줌마표현은 저질적 언행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더구나 아줌마라는 말씨는 예로부터 여성을 아주 천대시하는 표현이라고 배웠다.

여성에게 그런 말을 쓰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아줌마보다 아주머니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 게 기본자세라고 했는데 안철수의 입은 거칠어도 아주 더럽게 거친 쓰레기 같은 입이 아니고 무엇일지?

이런 이가 서울시장을 한다면 서울시의 변모가 어떤 쪽으로 변하게 될지 서울시민들은 상상이나 해봤을까?

 

 



소수의 사람들은 민주당을 보기를 성추행 정당으로 폄하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아닐지?

부산시장과 서울시장이 번갈아가며 그 부하 여성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비열한 짓은 마땅히 돌 맞을 짓을 했다고 치더라도 전체 정당까지 그런 표현으로 모조리 깎아내리는 그런 자세도 문제 아닌가본다.

지금 그 문제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가 비용은 떠 얼마나 많이 탕진되고 있는가?

제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민주당 전체를 다 몰아 성추행 정당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슨 말을 할지라도 상대를 깔보다간 자신도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안철수처럼!

이런 상황을 당하고도 머리를 세워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안철수는!

 

 



오늘의 冥想(명상)

성스러운 사람은 늘 마음이 없고

백성들의 마음으로써 마음을 삼는다.

착한 사람을 나는 착하다고 하고

착하지 않는 사람 역시 나는 착하다고 한다.

덕은 착하고 좋은 것이다.

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믿는다.

또 믿음이 없는 사람도 믿는다.

덕은 믿음이다.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善者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德善.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德信.]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49장 중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22205603153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25847_34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