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0일 화요일

건방진 호날두 중국과 한국의 차이



날강두는 원래 건방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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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포르투갈 출생유벤투스)는 한국에 오기 이틀 전인 지난 24일 중국 난징에서 인터 밀란과 친선경기를 치를 때는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뛰고 나서 경기장에서 중국 팬들을 만난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는데 왜 한국에 와선 얼굴조차 내밀지 않았던가?
26일 한국 들어와 경기장까지 나오기는 하고 경기는 하지 않았다?
비행기 2시간 연착에 지쳤던 것인가?
팬 사인회도 취소하고 벤치에 앉았다만 간 호날두는 졸지에 날강두라는 칭호(이하 날강두)를 받았다고 하니게으른 것도 인간에게는 큰 약점 아닌가싶다.
45분 뛰기로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주최 측도 문제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이다.
처음부터 뛰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했어야지,
최하 3만 원부터 40만원까지 받아 주머니에 넣고 소화가 될 줄 알았더냐?
자그마치 6만수천 장의 티켓을 팔아놓고 책임도 질 수 없는 짓을 한 주최측부터 큰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날강두는 건방지다는 뉴스가 올라온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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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해외도 난리, "한국 축구 팬호날두 고소 위해 뭉쳐"..美 네티즌, "원래 건방진 X"’이라는 제목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노쇼 사태가 전 세계적인 화제다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야후'는 30(한국시간) AFP 통신을 인용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사태로 인해 2000명 이상의 한국 축구 팬들이 집단 소송에 나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6만 3000여명의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었지만 끝내 호날두는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는 당초 45분 이상 출전하기로 계약이 돼 있었지만 아무런 언질 없이 출전하지 않았다벤치만 지켰던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사과 없이 그대로 출국해 버렸다.

이러한 작태로 인해 호날두는 '우리 형'서 한순간에 '날강두'가 됐다돌아선 팬심이 가장 무섭달까이번 친선전을 주도한 '더페스타'를 고소하기 위해 여러 로펌이 나섰다.

야후는 "호날두는 경기장을 매진시킨 한국 팬 6만 5000여명의 호소를 무시하고 단 1초도 뛰지 않았다분노한 팬들은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로펌은 빠른 시일 내로 이번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소송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네티즌 역시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아쉬움과 불쾌함을 나타냈다한 네티즌은 "그는 2014년 댈러스에서 열린AS 로마와 경기에서도 똑같은 짓을 했다라커룸에만 머무르고 벤치에 나타나지도 않았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다른 네티즌은 한국 팬들을 동정하며 "그들에 동의한다스타가 없는 공연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호날두가 벤치에 앉아 있었다고 한들적어도 티켓 값의 반이라도 돌려받아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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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유럽의 後進國(후진국)으로 전락될 포르투갈!
유럽에서 국민 1인당 GDP가 2만 달러도 되지 않는 나라의 게으른 국민성!
인구 1천만 명의 작은 나라 포르투갈!
15~16세기 해적이 왕성할 때는 바다의 도둑질로 살아갔던 포르투갈!
1143년 건국돼 역사도 변변찮은 나라 국민성을 날강두가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확실하게 선보이면서 후진국으로 쳐져가는 국민성을 보여주고 있잖은가!
부지런하면 작은 부자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대한민국 국민성에 비해 포르투갈 국민의 게으름을 따르지 말라고 포르투갈 국민성을 배워주고 있는 날강두?
계약을 지키지 못한 대가를 톡톡히 받아내야 다음부터는 그런 짓을 할 수 없을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誠實(성실)하고 勤勉(근면)하며 正義(정의)에 찬 국민성의 天性(천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도 이번 재판은 꼭 이끌어서 포르투갈 사람들의 버르장머리까지 고쳐줘야 하지 않을까?
벤치에 앉아 빙글빙글 눈치만 보고 있는 날강두의 눈이 참으로 卑屈(비굴)하게 보인다.
저런 눈을 가질 바엔 착실하게 뛰어 보람찬 돈도 벌고 마음도 편히 할 수 있는 선량함을 배우게 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참으로 딱한 인간 호날두는 대한민국 내에서만큼은 영원히 날강두로 변할 것 같은 느낌이다.
발질만 좀 잘 할 줄 알지 인간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저런 선수는 두 번 다시 초청하지 않기를 바란다.
스포츠정신도 인간의 길도 모르는 鄙陋(비루)한 動物性(동물성)만 있는 천한 인물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깨우칠 수 있는 데까지 깨우칠 수 있게 호된 국제재판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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