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 목요일

김종인도 주사기 음모론에 가담하고 있나?


 주사기 바꿔치기 같은 짓을 생각하는 음모론 자 머릿속엔?


 


화이자백신과 AstraZeneca(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보관방법만 미리 알면 주사기바꿔치기 같은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덤비는 음모론자들이 있다는 게 대한민국은 비신사적인 사회가 아닌가싶다.

화이자백신은 섭씨 영하 8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냉동고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찾은 종로구 보건소엔 그런 냉동고를 구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스트라제네카를 화이자백신 주사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또 인간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하고 백신을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놔둘 사람이냐?

1야권 대표라고 하는 자까지 국민들이 안 믿는다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의힘(국짐당= 오직하면 국민의 짐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할까!)과 그 당 대표가 아니고 무엇일까?

AZ Vaccine 값이 저렴하여 많은 나라가 활용하고 있는 데에 시기와 질투 속에서 陰謀(음모)를 펼치고 있는 인간들은 하늘의 벌이 무섭지도 않는가!

지금 AZ를 맞으면 혈전이 생긴다는 가짜정보를 펼쳐 내려고 갖은 수단을 다 부리려고 하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쉽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왜 국짐당과 그 당수까지 나서서 나라 망신을 받고자 혈안이 돼가고 있는 것인가?

김종인 이 老叟(노수)까지 제 멋대로 국민을 음모하는 데에 쓰려고 하는 것인가?

그만큼 수구세력들이 제욕심만 앞세우며 정권탈취를 위해 혈안이 돼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국짐당은 極右(극우)國粹主義者(국수주의자)들로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5190458609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없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도 해보지만 지금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보고 그런 헛소리들을 하고 있을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 시절도 아니고,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며,

새빨간 거짓말쟁이 이명박 정권도 아니고

대한민국 탄생 이후 최초의 탄핵대통령이 된 박근혜 정권도 결코 아닌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어렵고 힘든 상상까지 쉽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가장 민주주의 정치를 잘하고 있어서 자연스러운 歸結(귀결)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민주주의의 근본에서 이런 음모론은 강력히 배척해야 확실한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민들을 陰謀(음모)쪽으로 끌어들일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국민을 주권으로 하는 主義(주의)로부터 배척되고 있음이다.

때문에 국회는 어서 이런 자들을 확실하게 색출해서 국민 안정과 평화를 위한 법을 마련하여 심판하는 정부로 거듭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70년 가까이 권력을 쥐고 국민을 짐승처럼 다루던 더럽고 뻔뻔한 자들이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놓은 사람까지 신상을 털고 있는 더러운 나라 극우세력들을 절단 낼 때가 되지 않았는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色狂(색광) 박정희와 광주학살 주동자 전두환 정권의 정책들을 찾아 헤매며 답습하기 위해 언론탄압부터 시작해서 신상털기 독재정권을 유지했던 적폐들을 문재인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확실하게 잡아내야 한다.

국민이 180의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주었을 때는 저들의 과거 비리를 모조리 색출하여 새 시대를 만들자고 한 것인데 저들이 모조리 죽게 될 것을 감안한 나머지 국회에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쓰며 막아내고 있는 것 때문에 모든 법안들이 아직도 순조롭지 못하지만 이젠 제발 제정신을 차려서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수구 언론들이 국짐당과 병행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기 때문에 후보자들 지지율까지 온전하고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소리들을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결국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의 판단에 따라야 할 일이지만 너무나 판이한 지지도는 많은 사람들을 의심케 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자 지지율이 국짐당 후보자의 반 밖에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자기들 예비후보자들 탈락된 것만 봐도 맞아떨어진 후보자가 지금 아니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 예상을 뒤집어엎어 놓는 조사가 어떻게 해서 맞는 조사기관이라는 것인지?

4.7일 밤이면 그런 사정까지 다 알고도 남을 것이지만 말이다.

어떻든 간에 국짐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한심하고 어설픈 판단은 역사의 한 장에 길이길이 남게 되리라!

국가 정당의 지도자라고 하면 세상 돌아가는 것은 세세히 알아야 할 것 아닌지?

 



오늘의 冥想(명상)

출입문을 나가지 않아도 온 누리 일을 알고

들창으로 엿보지 않아도 하늘 길[天道(천도)]을 안다.

밖으로 나가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아는 크기는 작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러운 사람은

나가지 않아도 금세 알고

나타내려고 하지 않아도 그 이름을 날리며

하려고 하지 않아도 (모든 일을) 이루게 된다.

[不出戶 以知天下, 不闚牖, 以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是以 聖人不行而知, 不見而名, 無爲而成]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47장에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32421303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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