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김건희는 윤석열 간 성상납 강조한 기자회견?


 조중동 사주들도 윤석열에 대해 몰랐을까?

 

202239일 대한민국 제20 대통령 선거일까지 70여일이나 남았는데,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쭉정이를 알맹이라고 속여도 쉽게 넘어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이용하는 국가와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는 첩첩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은 날이면 날마다 더해지고 있다.

선거 하루 전까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정의 실천을 위하는 단체와 공정을 위하는 국민의 지지자들은 윤석열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가정사의 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털어내게 될까하는 의심이다.

20211226일에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가 국회까지 와서 대략 10분 가까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말만 기자회견이지 적어둔 것만 읽고 질문은 받지도 않았다고 하니 기자회견이라 쓰는 단어가 아깝지 않는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기사화돼서 공표된 것은 지금까지 두 손의 손가락으로는 어림도 없는 가지 수이고,

두 발의 발가락까지 다 동원해도 안 되는 가지 수들을 단 10분에 사과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더해서 사과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검찰은 어서 기소해서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게 多衆(다중)의 의견으로 나오고 있다.

한 마디로 대통령감도 되지 않는 인간이 대한민국 대권을 노리고 있다는 게 어처구니도 없는 일이라고 깬 국민들의 입장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착하기만 해서 지나치게 선한 국민들은 아직도 잠에서 덜 깨어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어찌 국짐당은 이런 怪物(괴물) 같은 인물을 대통령 권좌에 앉혀놓겠다는 것인지...

국짐당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 같은데 김건희의 비리와 비행이 잘못된 이해라며 변명인지 궤변인지 잔뜩 늘어놓고 있는 윤석열의 선관위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뿐인가?

 




국짐당은 윤석열의 前過(전과)에 대해 전혀 몰랐을까?

 

열린공감TV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만나 결혼하게 된 것도 형벌의 죄악으로 꼽히는 성상납의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갑작스러운 결혼(20123)을 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는 것을 국짐당은 정말 몰랐을까?

아니 조중동 사주들도 몰랐던 것일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의해 윤석열과 김건희는 만났고,

주가조작을 봐주는 댓가로 김건희는 성상납을 하다가 주위의 눈을 피하기 어려워 결혼이라는 것으로 싸구려 사랑의 탈바꿈했다는 것 같은 말이 김건희가 남편 자랑하는 말이라고 하는 것을 어찌 믿으라는 것인지?

김건희는 입장문에서,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날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자신감이 넘치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하며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제게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라고 한 부분 중에 검사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한 문구는 그녀의 진심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스스로가 윤석열을 만나 성상납하겠다고 겁 없는 짓은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들을 이어준 인간 매체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니까!

홍석현 중앙 홀딩스 회장(이하 홍석현)과 윤석열이 모 술집에서 회동할 때는 어떤 역술가까지 동원시켰다는 뉴스가 나돌고 있었으니까!

첫 만남의 두려움은 일반 중매를 통한 만남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까?

아무런 죄 없이 당당하고 떳떳한 여성이라면 검사를 만난다는 것에 검사를 무서운 존재로 상상할 수 있었을까?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됐습니다.

제가 없어져 남편이 남편답게만 평가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라는 구절과 성상납과 관계를 연관시켜본다면 그녀의 진심이 포함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만다.

이 문장 중에 그녀와 윤석열의 만남이 사랑이 아니라 더러운 相互關係(상호관계)를 유지하지 않을 수 없는 진심이 있었다는 의미 같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잘못된 사고일까?

이 문장을 일반적인 시각으로만 보면 남편을 은근히 띄워주는 느낌이 든다고 하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사랑얘기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이 두 사람들의 수수깨끼는 한없이 길게 늘어져가지 않을까?

 

 


조중동 사주들은 윤석열 김건희 비밀을 정말 몰랐을까?

 

윤석열이 서울지검장을 지날 때 조중동 사주들을 만난 술집들이 있었다.

윤석열은 술이 거나했고 홍석현은 윤석열의 갑작스런 호출에 주섬주섬 거리며 나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든 보도를 보던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이 얼마나 대단한 권력을 쥐고 있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

조선의 방 씨들은 제외했을까?

대한민국 막강한 검찰의 권력을 윤석열 자신의 술타령에만 쓰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리고 윤석열은 검찰총장이라는 망각한 권좌에 올라 대권을 쥐고 있는 ()정권까지 가소롭다고 했다.

그렇게 대단한 권력자가 이제는 대권에 도전한다고 한다.

서릿발이 대한민국 처처에 내려진다는 것인데 놀라는 국민들도 별반 없은 것인가?

오죽하면 자신의 남편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자회견으로 꾸미면서 국민에게 알려주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도 해보게 만들지 않는가!

얼마나 권력이 대단하면 감방에 있어야 할 김건희는 기자회견 같지도 않는 기자회견을 하고 멋쟁이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고 말았다.

만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가나 그 가족이 그런 의혹을 품고 있었다면 그들이 지금 가만히 엎드려 있을까?

 

 



국짐당과 연계되거나 국짐당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자들이 연결돼있다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는 대장동게이트 ()도 이재명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검찰이 조작질을 하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을 언론들은 어떻게 하든 이재명이 그 뒷배라고 몰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을 깬 국민들에게 느끼게 하지 않는가?

어찌 조중동 사주들이 윤석열의 前過(전과)를 모르고 있었다고 단언 지을 수 있을까?

결국 김건희가 쥴 리가 아니라는 것으로 해명하려하는 국짐당의 발 빼기를 언론들은 또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것인가?

조중동의 윤석열 감싸기는 이쯤에서 끝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대한민국 대권을 잡지 않으면 안 될 사람으로 천심은 벌써 지정하고 말았는데 억지를 계속 쓸 생각인가?

 

 


이재명은 앞으로 선거 기권할 국민들만 선거 장려하면 될 것!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해서 지지자들을 내편으로 만들어내기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 다행이다.

조중동을 비롯해서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기자들까지 윤석열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애쓴 자국들은 그대로 남아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았나?

하지만 인심은 천심이라고 긴 시간 걸리지 않고 천심은 본디 이재명이 대권을 잡을 수 있게 길을 열어두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지 않았던가?

가난한 생애에서,

가난과 싸우는 천민의 삶 속에서,

티끌[()]들과 呼兄呼弟(호형호제)하며

어느 날에는 가슴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고된 삶 속에서 어울리다보니 그 자신도 천박한 자태를 보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을!

천심은 가르치면서 훈련을 쌓게 한 것으로 보이는데 비굴한 인생으로 계속 낙인을 찍으려고 할 건가?

 

???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 생을 살고 있어서

잠시 지나쳐가는 세상살이라는 것도 잊어버린 채

조금 더 갖춘 인간들이 인권이 있어야 할 인생까지 깔보며

같잖고 하찮은 삶을 귀족인양 한단 말인가!

도대체 그들이 이재명보다 나은 삶은 무엇이며

그들은 무엇을 더 잘 갖췄다고 까불 수 있는가?

그들은 윤석열이 쥐구멍을 찾는 꼴을 꼭 보고 싶었을까?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 이미 밝혀진 것을 또 거짓말로 꾸미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며 수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질타하고 있지 않는가!

열린공감TV를 믿는 것이 윤셕열과 김건희을 믿는 것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때문이다.

 


앞으로 민주당과 이재명은 다음과 같은 일에 더 적극적으로 해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은 성과를 가져올까?

이재명은 20대 대선에서 낙오하며 기권할 사람들만 따라다니며 선거 참가율에만 적극적으로 동참 운동을 한다면 더 좋은 성적으로 대권을 휘어잡을 수 있지 않을까?

대권을 잡거든 힘들고 천하게 살아왔던 자신의 과거는 제발 잊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청와대는 시민이 들어가 귀족으로 변해 나가는 곳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국민에게 제발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끝까지 국민과 소통하는 풋풋하고 소탈한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

 

 


 

다음은 김건희 입장문 전체다.

 

날도 추운데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입니다.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작에 말씀 드려야 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과 카메라 앞에 대통령 후보 아내라고 저를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날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자신감이 넘치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하며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제게 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됐습니다. 제가 없어져 남편이 남편답게만 평가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겪은 모든 고통이 다 제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 후 어렵게 아이 가졌지만 남편이 직장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습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됐습니다.

 

국민을 향한 남편의 뜻에 제가 얼룩이 될까 늘 조마조마 합니다. 일과 학업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 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둬주십쇼.

 

잘못한 저 김건희를 욕하더라도 그동안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6203757082

https://news.v.daum.net/v/20211226193316708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kim-kun-hee_kr_61c81177e4b061afe39e89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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