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김건희가 영부인 되는 걸 文은 반길까?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태양후>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뒤바꿔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 교육의 전당에 제출할 수 있었을까?

일반인들이 그런 일을 벌였다면 검찰이 지금 가만히 두고 볼까?

대한민국 검찰은 지금 어디로 다 사라지고 말았는가?

당장 수사를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것 아닌가?

이만큼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기집단을 계속 키워주며 더욱 양성시키고 말겠다는 정치 아닌가?

도대체 행정부 수장인 국무총리는 허수아비 국무총리란 말인가?

 

 


총리는 법무부장관에 지시를 내렸다는 뉴스가 벌써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닌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나서야 된다는 말이 퍼져 나간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말았는데 아직도 잠자고 있으면 정부만 바라보고 있는 국민은 어쩌란 말인가?

제대로 된 국무총리라면 벌써 지시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무총리가 제 구실을 하지 않고 있으면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야권의 눈치 속에서 정권이 움직이고 있는 無能(무능)을 위한 無能(무능)() 無能(무능)의 나라란 말인가!

도대체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청와대 속에 존재하고 있기나 하는 것인가?

중앙선대위도 교육부장관도 눈만 멀뚱거리는 허수아비?

얼마나 無能(무능)하면 대통령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입에서까지 무능한 문재인 정부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갈까!

누구하나 국민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줄 사람은 없구나!

민주당이 이런 방식으로 하고도 다음 대권을 또 넘겨달라고 할 수 있는가?

도대체 180명 국회의원은 또 어디로 다 숨어버리고 말았는가?

국민을 배반해도 이처럼 배반하면서 무슨 정치를 제대로 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런대도 대통령 지지율은 40%를 넘기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개돼지처럼 취급해도 된다는 말이 박근혜 정권 당시 교육부라는 곳의 국장급 인사인 나향욱의 입에서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라며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것 아닌가?

이대로 가다보면 문재인 정권에서는 현 상황의 국민을 어떻게 천대를 하며 무슨 말로 표현이 돼갈 것인지?

제발 국민의 눈치를 보는 정치를 말고 국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정치를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말만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어찌 사기꾼 집단을 그대로 두는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과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는 누가 봐도 사기꾼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국민의힘(국짐당)이 사기꾼 집단이 아니란 말인가?

사기꾼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남편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실 무리들이 사기꾼 집단이 아니란 말인가?

윤석열 본인과 부인 그리고 장모의 비리와 비행을 합쳐 본부장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정부는 뒷짐만 쥐고 국민의 눈초리만 살피며 국민의 처신만 기다리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권을 쥔 쪽이 문재인 정권인데 무슨 눈치를 보며 무능하다는 소리만 듣고자 하는 것인지...

또한 그 집단 국짐당의 前轍(전철)을 밟아가다 보면 거의 사기꾼들이 득시글득시글 거렸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보지 못했단 말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도 그 사람 미래를 내다보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들춰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지도 않을 것이고,

돼서도 안 될 인간인 것이 확실하다 할 수 있는데,

만일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작금에 처신하고 있는 정치에 신물을 낸 나머지,

傲氣(오기)를 부리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아버린다면 국민들이 어떤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게 될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상상이나 해봤는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국민은 알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만 뒷짐을 쥐고 정권 이양할 날만 꼽고 있는 꼴 아닌가?

국민의 입장에 서서 현 정권이 어떤 정권이라는 것을 易地思之(역지사지)해보지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이처럼 국민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정권을 잡고 있을 때 국민에게 몹쓸 생각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낫지 정권까지 모조리 다 뺏기고 난 다음 후회 할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밟아왔던 것처럼 말이다.

국민에게 못할 짓은 과거 그 순간에 있었던 단 한 번으로 끝내길 정말 바라고 싶다.

제발!!!

제발!!!

 



다음은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대 GLA 일환, 5개월 국내과정과 1주일 해외연수로 구성.. 강의·투어 등으로 채워져

[윤근혁 기자]

 


김건희씨가 다녀온 2006년 서울대 GLA 해외 5일 연수 프로그램.

서울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안양대 겸임교원 이력서 '학력'란에 적은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아래 뉴욕대 연수)는 서울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5일 해외연수라는 사실이 서울대 문서로 확인됐다.

21<오마이뉴스>는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 강민정 의원에게 보낸 '문화콘텐츠 글로벌리더과정(아래 GLA) 홍보' 소책자와 '서울대 GLA 프로그램 해외 연수' 일정표를 입수했다. 소책자는 김씨가 다닌 2006년 것이 사라져 2007년 것이었고, 일정표는 김씨가 갔던 2006년 것이다.

 

당시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은 소책자 인사말에서 서울대 GLA에 대해 "서울대 경영대학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문화 산업분야 고위경영자들의 전략적 경영역량 육성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책자는 서울대 GLA 교육내용에 대해 "5개월간의 국내과정과 1주간의 해외 연수로 구성됐다"고 명시했다. 김씨가 주장한 '2006 뉴욕대 연수'가 뉴욕대가 아닌 서울대에서 개설한 GLA 교육과정 중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서울대 문화콘텐츠 GLA 홍보 책자.

서울대

김씨는 서울대 GLA 2기에 참여했으며, 운영기간은 2006612일부터 119일까지 5개월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연수인 '뉴욕대 연수' 기간은 20061023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일이었다. 당시 서울대가 수강생들에게 나눠준 일정표를 확인한 결과다.

이 해외연수 일정표는 제목에서도 '서울대 GLA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맨 위 제목으로 분명히 했다. 연수 장소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코프먼 매니지먼트센터'라고 적었다. 5일간의 연수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쯤까지 여러 차례의 강의와 방송국, 브로드웨이 투어 각각 1회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대 GLA' 적지 않고 '2006 뉴욕대 연수'라 적었나... 그것도 '학력'란에

 

이른바 '뉴욕대 연수'의 실체가 이런데도 김건희씨는 2013년 겸임교원을 위해 안양대에 접수한 이력서에서 정작 이 해외연수를 개설한 서울대 GLA 내용을 뺀 채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라고만 적었다. 이 내용을 적은 항목도 '학력'란이었다. 서울대가 개설한 5일 해외 연수가 마치 20061년에 걸친 뉴욕대 개설 연수 '학력'처럼 둔갑한 셈이다.

 

 

김건희씨가 2013년 안양대에 낸 이력서.

안양대

https://news.v.daum.net/v/202112211810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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