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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윤석열도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들?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을 키워준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결론이고,

그 전말에 대해 말하는 자들이 없기 때문 아닌가?

결국 역사는 이 문제를 덮고 가려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 가슴이 아린다.

 

--- 변희재, "내가 몇 번을 말했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PYer8ecFSBQ

 

 


국민의힘(국짐당; 조작날조의 근원이 되는 국민의 짐 당) 의원들 하나둘 면모를 보면, 詭辯(궤변)을 넘어 억지 주장만 부리지 않으면,

莫無可奈(막무가내) 고집통이에다,

이젠 말을 해놓고 하지 않았다며 오리발까지 내놓는가하면,

역사 왜곡도 가지가지 뒤바꿔 나라를 온통 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정당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부당한 정당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인사하는 것만 봐도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과거 국회에서 부당한 국짐당의 전유물로 알려진 나경원을 데려다 위촉장 하나로 국민의 눈을 속일 셈 아닌가?

또한 자신과 40년 동안 한통속으로 놀아나던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자리에 앉혀두고 북한을 얼마나 자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21014175512195

 

전문건설공제조합 새 이사장 후보군에 건설이나 금융 관련 경력이 전무한 이은재(70) 전 의원이 낙점돼있다는 뉴스만 봐도,

윤석열은 恣慾(자욕)만 챙길 수 있다면 무슨 짓인들 다 하겠다는 인사의 의미가 함축돼있지 않은가?

결국 윤석열의 인간상이 그 정도이기 때문에 그 둘레가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끼리 엮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겠는가!

 

怪物(괴물)이란 말 이상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인물 김문수!

그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깨시민들을 자극하는 윤석열의 괴팍한 인사법은 국짐당의 주변엔 어쩔 수 없는 처사 아니가싶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검찰공화국 인사 캐비닛 속의 죄인들이 아니고선 윤석열과 함께 일할 올바른 사람이 없으니,

적폐들 중 하나를 뽑아 비리를 폭로하여 감옥에 잡아넣기 전에,

윤석열 일을 도와야 한다고 엄포를 놓지 않고서야 이처럼 한 결 같이 비리로 똘똘 뭉쳐진 인사 집단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국회에서도 윤핵관(비리 투성이 집단)이 아니면 안 되지 않은가?

사고를 치고 나가면 올바른 인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돌고 돌아 다시 그렇고 그런 인사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정작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할 인간이,

국민을 향해 도리어 역사를 배우라!”라고 하는 억지나 쓰는 정진석 같은 인간이 사고를 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부당한 정당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라 국가 골치 수구 정당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국짐당 의원들은 정말 좀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라!

 

 


--- 흥선대원군(1863~1873의 기적), 그는 왕이었어야했다.--- 동영상

https://youtu.be/v1ZBBBYr2aY

 

 

짜증나게 하는 극한 직업을 가진 국짐당 국회의원들은 조수진 같이 판박이 아닌가?

--- 극한직업 --- 동영상

https://youtu.be/6ThuGG38hUY

 

 

참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2500258&wlog_tag3=naver

2022년 9월 2일 금요일

김건희 주 작 부인하는 윤석열의 추태?


도둑을 국가 원수로 뽑게 만든 국짐당을 파산시켜라!

 

연합뉴스가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보도에..대통령실 "날조, 강력 법적조치"’한 보도를 보면 치가 떨리는 것은 나 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댓글에서 보면 윤석열(직위 부당한 자)과 김건희(자욕(恣慾)이 넘치는 여자)는 이미 도둑이 확실하게 돼버렸는데 그들은 지금 도둑이 아니라며 적반하장(賊反荷杖)하겠다는 소리다.

https://v.daum.net/v/20220902171956348

 

<magine> 2시간전

뭐가 날조고 뭐가 허위라는 거지?

주가 거래 상황 인지하고 있었고

매매, 매도 결정권 있었던 거 맞잖아

설마 본인과는 무관하게 증권사 직원이

혼자 다 알아서 한거라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

 

답글26댓글 찬성하기2496댓글 비추천하기7

 

<내발이> 2시간전

"저하고 이OO씨 제외하고는 거래를 못하게하세요"

 

요거 하나만으로도 영장없이 구속 가능

 

그러나 검새들이 뉴스타파 먼저 압색 하겠지??

 

이제 횃불을 들 시간이 도래 했구나~!!

 

답글10댓글 찬성하기2280댓글 비추천하기4

 

<도미솔도> 2시간전

묻겠다.

주가 조작을 하든

빌린 보석으로 목을 감든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든

논문표절로 석사 / 박사가 되든

대통령실에 지인을 박아두든

굿을 하든

탬버린을 흔들든

조사도 기소도 하든 말든

나라를 말아 먹든

못 본 체, 못 들은 체 내버려둬야 하는가?

 

두고 봐라

역사 앞에

국민 앞에 떳떳지 못한 자들은

군대를 동원해 탱크로 막고 있어도

끌려 내려온다.

동서고금 역사의 진리다.

 

답글10댓글 찬성하기2013댓글 비추천하기8

 

<거양> 2시간전

뉴스타파 기사보고도 부하들 믿고

정치보복 하려하네.

아직도 제정신 아니고 정신줄 못잡았네.

명백한 도이치 주작 녹취록이

언론에 나와도 오리발 내미니?

국민들의 공분이 두렵지 않느냐?

태풍급 탄핵여론을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이미 바닥민심은 혈세낭비

탄핵으로 모이고 있어

국민은 배를 띄울수도

뒤집어 버릴수도 있다는걸 잊었나보네.

탄핵시계는 다가올것이다.

 

답글7댓글 찬성하기1424댓글 비추천하기2

 

<바로보는세상> 2시간전

날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윤석열씨 기자회견도 날조인거야? 어디 감히 국민을 속여 같잖게

 

답글2댓글 찬성하기869댓글 비추천하기6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2시간전

뉴스타파가 이 싯점에 날조하다니 미쳤을까?

니들이나 조작하지 말고

사실대로 조사하고 처벌하란 말이지?

 

답글1댓글 찬성하기604댓글 비추천하기4

 

<KW79> 2시간전

지 얘기는 다 날조고 남은 먼지털어 범죄와의 전쟁??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03댓글 비추천하기1

 

<목사는 직업일뿐> 2시간전

뭐가 날조인데?

윤석열이 직접 말한 주가조작범하고 손절했다는 날짜가 거짓이잖아.

 

답글1댓글 찬성하기498댓글 비추천하기3

 

<김영철> 2시간전

검찰 이것들 얼렁뚱땅 넘어갈테니 방법이 없다. 특검으로 가자. 떳떳하면 못받을 이유가 없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358댓글 비추천하기0

 

<골드> 2시간전

"날조·허위'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대통령실이 협박 하나?

 

답글3댓글 찬성하기334댓글 비추천하기2

 

<칭찬칭찬> 2시간전

청와대 해명은 전부 거짓말 이였잖아

 

답글3댓글 찬성하기330댓글 비추천하기3

 

<pjy1120> 2시간전

지금 어딜 봐서 날조냐!

팩트이던데!

 

답글1댓글 찬성하기311댓글 비추천하기4

 

<dmschd> 2시간전

뭐가 날조라는 거죠?허위면 강력하게 법적 조치 하이소. 그래야 누명을 벗고 품격을 YUJI합니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309댓글 비추천하기4

 

 

깨어있는 시민들의 정신은 벌써 윤석열과 김건희를 완전 포위하여 두 인간들은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어 보인다.

찬성하기와 비추천하는 비율은 수백 대 1로 이미 시민들은 김건희 주가조작이 확실하다는 것으로 인정하고 말았다.

이 둘은 도둑이 맞는데 아닌 것처럼 꾸미기 위해 주가조작 의혹이 확실한 김건희를 죽어도 감싸겠다며 대신 공정한 보도를 한 뉴스타파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보도가 아니고 무엇이냐!

 


김건희가 2010112일부터 시작된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내역과 연계된 것에 대해서는 윤석열이 가장 잘 아는 사실인데 그는 20대 대선 중 완강히 부인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이 녹취록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사실을 공개한 내용인데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민다?

김건희와 윤석열은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던가?

누가 이들의 언행을 인정해 줄 것인가!

선거 이전부터 공범자로 알고 있는 이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을 막아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며 가슴이 아리고 쓰렸다.

더욱 미치게 쓰린 가슴은 이들에게 권력을 잡게 해준 것이다.

국민을 위해 쓰려는 권한을 넘어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고 있게 만든 공범자는 윤핵관과 김핵관(김건희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아니고 누구란 말인가?

결국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에 의해 박살나게 될 국민의 짐 당)이 국민을 우롱한 것인데 그에 넘어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왜 우리는 착하고 여리기만 해야 한단 말인가?

 

상대를 잘 아는 사람에게 도둑과 사기꾼은 다가서지 못하는 법이다.

도둑은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사는 집은 쉽게 다가서지 못하게 돼있다.

그렇듯 마음을 꼭꼭 잠그고 사는 사람은 빈틈이 많다.

스스로를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번 넘어가면 와그르르 무너지게 마련이다.

남을 이해하며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눈을 가리겠다고 덤벼들지 못하는 것처럼

남의 사정에 잘 아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법이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신들만의 세상 속에서만 살며 남의 눈을 피해 속이는 짓을 밥 먹듯 했기에 남을 이해할 수 없는 철면피로만 변하고 만 것이다.

자기 딴에는 철저한 모략작전을 꾸민 줄 알고 시시덕거리며 세상을 비웃고 말았지만 더 이상 나갈 길이 없다는 것 아닌가!

온전한 마음으로 사방팔방 다 열어젖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을 위해 일할 줄 안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데 거짓으로 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번 기회를 거울삼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잡아넣고 난 다음에는 꼭 국짐당까지 파산시켜야 한다.

제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자!

 

 


 

---- (김건희 도이치 주작 녹취록) 잣 된 거니? --- 동영상

https://youtu.be/fxr_YBg6-sk

 

 

--- 군인 귀신 (박정희 귀신과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Yu4JYKFYSU4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인간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이라 누가 말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한다.

()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정심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人面獸心(인면수심)怪物(괴물)에 불과하거늘,

한 때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 그리고 민주당 수박들의 헛다리짚기에 의해 발탁된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던가?

결국 문재인과 이낙연 그리고 수박들이 죽기 살기로 보존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윤석열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지나친 수사를 멋대로 강행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윤석열이 괴짜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내다버렸다

국민의힘(국민이라는 단어가 아까운 국민의 짐 당)이 아쉬운 대로 데려다 쓰며,

언론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고 세상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가 대권을 집게 한 이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제야 눈을 뜨고 있는 것 같다.

하기야 문재인도 윤석열이 대권까지 거머쥘 줄 누가 알았겠냐만,

이낙연은 알아챘을지 의혹을 품게 할 때가 많다.

좌우간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권을 잡게 해서는 안 될 괴물 같은 인간일 뿐인데 나라가 뒤집어지려고 해서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수구언론들의 밑밥에 걸려든 것 같아 더욱 안타깝지 않는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정치꾼들은 독재자들만의 세상 아니던가?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 시절 창경원을 동물원으로 만든 것처럼,

청와대를 국민에 개방한다며 지난 과거 대통령들의 삶을 하찮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지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청와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 충고도 하지 않는 것인가!

마치 친일파 국민들만 청와대를 방문하여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희희덕 거리는 것처럼!

그 아버지 윤기중은 色魔(색마) 박정희 극우 친일파 정권에서 최초 유학생이었음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 인간의 말을 믿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 공약 실천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가?

윤석열은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대형 산불이 나도 재해 재난이 나도 나라와 국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술만 퍼마시며 국민의 눈총을 받아왔다.

이번 115년만의 폭우 재해로 인해 그 속마음을 완전 노출시키고 말았다.

벌써 그 속내를 다 들어 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독재정치 외에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그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감지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꿈쩍이나 했나?

지지하는 국민의 수가 열에 두 명 뿐인데 국민만 믿고 간다는 헛소리는 무슨 의미일까?

자기 의도대로 밀고 가겠다는 말 아닌가?

검찰의 공정과 상식은 검찰 멋대로 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임은정 검사가 일러준 것을 벌써 잊은 사람들은 없을 테지!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로부터 점차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가 정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앞으로 할 일은 억지주장 아니면 국민을 도탄으로 집어넣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스스로 하야할 수 있는 길을 윤핵관들이 열지 못한다면 국민이 끌어내야 하고 그것까지 할 수 없게 된다면 윤석열은 경찰을 동원시키고 끝내는 계엄까지?

끔직하다!

그렇게 될 수 없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는 전멸할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애국동지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은 어떠신가?



 

윤석열은 이번 폭우에서 국민을 바라보는 것이 수재 물 구경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아직까진 밝혀진 게 없다지만,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국민에게 있었다면 윤석열이 칼퇴근 하여 술잔을 입에 넣고 밤새 헛소리를 했을까?

그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전화로만 윤석열식 국가재난위기관리 즉 윤석열폰트럴타워를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설치했을까?

다음날 아침 아홉시에 맞춰 출근하는 태평스러운 인간?

제 돈 투자해서 설립한 회사 사장도 직원들 집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대로 퇴근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 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관심만이라도 국민에게 있다면 이같은 짓을 할 수 있으랴!

망할 놈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아!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다.

조국과 그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킬 때부터 윤석열은 인간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했건만 무엇을 느끼고 살았다는 말인가?

우리 스스로도 올바른 인간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단 말인가?

 

 

 

--- 전쟁 나도 폰트롤? --- 동영상

 https://youtu.be/Zh8oMXNNiuI

 

--- 똥바지 사건의 실수 --- 동영상

https://youtu.be/A3kfOKBClnk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김건희 눈치만 따르는 대한민국 검찰?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되는 일에는 신속한 수사착수를 하면서,

수년씩 미뤄오던 야당 관련 인사들 비리 의혹이 짙을 사건들은 수사를 뭉기적 뭉기적하며 국민을 애타게 하는 검찰이 돼야 하는 것인가!

김건희의 말이 틀리지 않구나!

김건희는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권력이란 게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입건하고 수사한다. 권력이 그래서 무섭다' 이런 발언을 했다.

그런데 지금 권력을 잡은 쪽은 민주당 문재인 정부인데,

검찰은 그렇게 문재인 정부 쪽으로 기우러져 수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다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떠할지?

결국 청와대 안주인은 김건희가 지금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지 않는가!

이런 여인을 청와대 안주인으로 삼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정말?




2030세대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외면하던 그들이 벌써 윤석열에 달라붙기 시작했다는 지지율 뉴스가 기가 막히게 한다.

단지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와 윤석열 간 줄다리기에 의해 2030세대들이 윤석열의 지지를 거부했다는 국짐당 말에 움직였던 그렇고 그런 세대라는 말인가?

국가를 움직여갈 수 있는 인물 됨됨이를 본 것이 아니라 이준석이 윤석열과 불협화음을 낸 것에만 치우쳐 있었던 2030세대?

물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 또한 도덕적으로 말끔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변명도 하고 싶지 않지만 최소한 邪敎(사교)를 신봉하는 신자는 아니지 않은가!

인간은 도덕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념과 도덕성을 따진다면 이념은 사람에게 상해까지 줄 수 있는 아주 위험천만할 문제까지 닿게 되기 때문에 나는 더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하기 때문에 더 이상 글을 쓰기 거북하구나!

나라를 이끌 2030 일꾼들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인데 어찌하랴!

민주당이 그처럼 국민에게 잘못한 점이 많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어찌하겠는가!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권을 심판하자고 하는 판에...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7037051001?input=1195m


다음은 윤석열을 지극히 사랑하는 윤핵관에 대한 언급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