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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인간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이라 누가 말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한다.

()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정심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人面獸心(인면수심)怪物(괴물)에 불과하거늘,

한 때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 그리고 민주당 수박들의 헛다리짚기에 의해 발탁된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던가?

결국 문재인과 이낙연 그리고 수박들이 죽기 살기로 보존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윤석열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지나친 수사를 멋대로 강행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윤석열이 괴짜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내다버렸다

국민의힘(국민이라는 단어가 아까운 국민의 짐 당)이 아쉬운 대로 데려다 쓰며,

언론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고 세상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가 대권을 집게 한 이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제야 눈을 뜨고 있는 것 같다.

하기야 문재인도 윤석열이 대권까지 거머쥘 줄 누가 알았겠냐만,

이낙연은 알아챘을지 의혹을 품게 할 때가 많다.

좌우간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권을 잡게 해서는 안 될 괴물 같은 인간일 뿐인데 나라가 뒤집어지려고 해서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수구언론들의 밑밥에 걸려든 것 같아 더욱 안타깝지 않는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정치꾼들은 독재자들만의 세상 아니던가?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 시절 창경원을 동물원으로 만든 것처럼,

청와대를 국민에 개방한다며 지난 과거 대통령들의 삶을 하찮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지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청와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 충고도 하지 않는 것인가!

마치 친일파 국민들만 청와대를 방문하여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희희덕 거리는 것처럼!

그 아버지 윤기중은 色魔(색마) 박정희 극우 친일파 정권에서 최초 유학생이었음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 인간의 말을 믿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 공약 실천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가?

윤석열은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대형 산불이 나도 재해 재난이 나도 나라와 국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술만 퍼마시며 국민의 눈총을 받아왔다.

이번 115년만의 폭우 재해로 인해 그 속마음을 완전 노출시키고 말았다.

벌써 그 속내를 다 들어 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독재정치 외에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그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감지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꿈쩍이나 했나?

지지하는 국민의 수가 열에 두 명 뿐인데 국민만 믿고 간다는 헛소리는 무슨 의미일까?

자기 의도대로 밀고 가겠다는 말 아닌가?

검찰의 공정과 상식은 검찰 멋대로 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임은정 검사가 일러준 것을 벌써 잊은 사람들은 없을 테지!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로부터 점차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가 정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앞으로 할 일은 억지주장 아니면 국민을 도탄으로 집어넣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스스로 하야할 수 있는 길을 윤핵관들이 열지 못한다면 국민이 끌어내야 하고 그것까지 할 수 없게 된다면 윤석열은 경찰을 동원시키고 끝내는 계엄까지?

끔직하다!

그렇게 될 수 없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는 전멸할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애국동지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은 어떠신가?



 

윤석열은 이번 폭우에서 국민을 바라보는 것이 수재 물 구경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아직까진 밝혀진 게 없다지만,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국민에게 있었다면 윤석열이 칼퇴근 하여 술잔을 입에 넣고 밤새 헛소리를 했을까?

그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전화로만 윤석열식 국가재난위기관리 즉 윤석열폰트럴타워를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설치했을까?

다음날 아침 아홉시에 맞춰 출근하는 태평스러운 인간?

제 돈 투자해서 설립한 회사 사장도 직원들 집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대로 퇴근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 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관심만이라도 국민에게 있다면 이같은 짓을 할 수 있으랴!

망할 놈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아!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다.

조국과 그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킬 때부터 윤석열은 인간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했건만 무엇을 느끼고 살았다는 말인가?

우리 스스로도 올바른 인간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단 말인가?

 

 

 

--- 전쟁 나도 폰트롤? --- 동영상

 https://youtu.be/Zh8oMXNNiuI

 

--- 똥바지 사건의 실수 --- 동영상

https://youtu.be/A3kfOKBClnk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돼지 목의 목걸이를 누가 쳐다볼 건가?


()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세계정상들과 화기애애한 장면과 장면이라도 있었던가!

남편은 꿔다놓은 보따리고

여편은 그룹사이에 끼어 박혀 잘 보이지도 않는 몸뚱이였을 뿐!

결국 생각난 게 서민에게는 꿈만 같은 목걸이를 찍어둔 게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하다며 끌어다 적은 빗나가고 만 글들?

기어코 독자들 가슴만 후벼 파고 만 것에 땅을 치며 후회한들 이미 엎어진 물.

독재시대에 목구멍 포도청을 지키는 기자들의 서러움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나 알아주지 누가 알아줄 것인가?

깨어난 시민들은 냉철히 기레기’ ‘기더기(기자 + 구더기)’ 등 등 오만 나쁜 단어까지 다 동원하여 맹공을 펼치는 것을 <김 하늬>라는 기자는 자기가 쓴 기사의 댓글조차 읽을 수 있는 힘은 낼 수 있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702171719322

 

 


윤석열은 물론 김건희와 그의 어머니 최은순(사기꾼들의 여왕) 이 세 人面獸心(인면수심) 인간들의 의혹에 대해 대한민국 절반의 국민들은 서서히 눈을 떠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이들 세 인간들이 나오는 지면의 댓글만 봐도 줄줄이 그들의 비리들이 적혀 있지 않은가?

눈뜬 맹인이 된 대한민국 검사들만 제대로 눈을 뜨고 본다면 당장 다 구속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혐의가 검붉은 피를 쏟아낸 것처럼 짙고도 짙건만,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고귀한 검사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피 같은 세비만 축을 내며,

양심에 털이 가득차서 양심 밖으로 털이 넘쳐 내밀며 나오는 수구언론들의 지침에 의한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가소롭고 하찮게 여기며 이 세 인간들의 죄는 죄가 아니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세 인간들을 개선의 길로 가게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잘 알다시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수구언론들의 숭고하고 영특한 지침에 따라, 도둑떼들의 수장처럼 받들어 모신 윤석열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거장으로 만들어 내고 말았던 것을 세계는 얼마나 놀라며 비웃고 있는가!

세계 언론들은 그 내막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NATO회의를 취재하던 세계 언론들의 기자들은 대한민국의 양심에 털이 가득한 수구언론들의 기더기들을 대신하여,

윤석열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 같은 것들만을 골라내듯 찾아내어 실어주는 영광의 사진을 대한민국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지 않던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것조차 난 알 바 아니다.’라고 할지 몰라도 세계의 눈들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구나!

어찌 사기의 여왕의 딸 김건희 허위 날조된 인간의 목에 걸린 값비싼 보석에만 눈을 돌릴 수 있는 김하늬 기자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돼지의 목에 걸린 진주가 어찌 빛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지어낸 작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더러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이냐!

도둑의 수장 콜걸영부인을 만들어 놓은 국민들도 깊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을 달리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면서 20세기의 詭辯(궤변)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던 국민은 되지 말자!

독일이 발행한 궤변자들은 벌써 다 철거시키고 말았는데 어찌 대한민국이 그 뒤를 이어보겠다며 밟아가려고 하는 것인지!

돈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않는 언론꾼들이 죽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길이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 될지라도 아부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

 

 

 

--- 너나 잘해 --- 동영상

 https://youtu.be/w6Q2Xhd4h7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학을 떼다 --- 동영상

https://youtu.be/Y8jm1ovOSZ0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민의힘 거짓말 말 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가!

결국 국짐당은 거짓말 당이라는 결론 아닌가?

 

<이창용 한 총 후보>


뉴스1

, 당선인 측 향해 '경고'.."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것부터 국짐당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이런 말이 나오면 진보 정당 같으면 양심이 움직이며 스스로를 성찰할 것이 분명한데 국짐당은 반성은커녕 개도야지로 생각하는 국민을 欺罔(기망)하기 위해 더 큰 거짓과 말도 되지 않은 억지를 부리게 돼있다.

그 내용을 보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청와대는 23일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협의한 적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자꾸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다 공개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측과) 진실공방은 할 생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당선인 측에) 한국은행 총재 이름이 언론에 많이 나오길래 두 사람을 물어봤다. 둘 중 누구냐 했더니 (윤 당선인 측이) 이창용이라고 해서 이창용을 (인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자를) 검증했냐고 물어보길래 검증은 과거 금통위원 후보로 거론될 때 한 게 있어서 문제 없더라(라고 했다)""당선인 쪽에서도 이 후보자에게 할 의사 있느냐는 확인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이날 이 후보자 인선 사실을 발표 전 윤 당선인 측에 미리 알렸으나 윤 당선인 측에서 '합의한 적 없다'는 취지로 전해왔다고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11시쯤 (윤 당선인 측에) 전화를 해서 기분 좋게 원하는 바를 들어줬기 때문에 좋아할 줄 알았다. 대통령께 보고 드렸고 내부절차 마치고 오늘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당선인 측에서) '합의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했고, '사람이 바뀌었다. 딴 사람 할 거다'라는 주장도 했다. 또 하나는 '패키지로 해야지 왜 이것만 하냐'고도 했다""세 가지가 섞여서 뭐가 진심인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쪽 인사를 원하는 대로 해주면 선물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계기가 되어 잘 풀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신임 한은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인사를 발표하며 윤 당선인 측과 협의된 사안이라고 밝혔으나, 윤 당선인 측은 곧장 입장문을 내고 "협의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한은 총재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윤 당선인 측 의견을 들었다고 밝힌 데 대해 "'좋은 사람 같다'(고 했는데) 그걸 갖고 의견을 받았다고 하는 건 납득이 가나"라고 부인했다.

 

한은 총재 인선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꼽히는 감사위원 인사 2석에 대해서도 양측은 사전에 이견을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양측이 감사위원 한 자리씩 추천해보자는 입장이었으나, 윤 당선인 측에서 '비토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수용하지 않겠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제시한 (인사) 원칙은 '우리 대통령 재임 중에 하고 내용은 당선인 측과 충분히 협의한다'가 원칙"이라며 "인사도 저희가 대통령 임기 중에 인사권 행사한다는 게 '싸인'(서명)한다는 거지, 우리 사람 하겠다는 거 아니지 않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역대로 대통령 만날 때 이렇게 조건 걸고 만난 적이 없지 않느냐, 지금 전례가 없다"며 회동이 빨리 성사되도록 윤 당선인 측에 남은 3자리(감사원 감사위원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해선 빨리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award@news1.kr

https://news.v.daum.net/v/20220323172608597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들과 무슨 협의가 필요한 것인가?

어차피 줄 바에는 그냥 다 해먹으라고 넘겨줘라!

아니면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양심적인 사람을 잘 선택하여 인사를 하든지!

그런 뱃장도 없이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문통은 결국 줄 것 다주고 사방(1. 국짐당 2. 검찰 3. 언론 그리고 4. 국민)으로부터 쥐어터지고 있지 않은가!

더해서 언론은 한 번 더 쥐어박으며 일어설 수도 없게 수까지 써버리니 진취적인 사람들은 정치조차 할 수 없게 해놓고 즈희들끼리 쑥덕대는 꼴을 봐야 하니 기가 막힐 일 아닌가?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은 수구적인 저들 과거처럼 하면 안 되나?

왜 정치꾼(선거에서만 이기고 나면 제 욕심 채우기 바쁜 인간)들은 국민을 우롱해도 되고 정치인들은 티끌만큼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나라 국민 아닌가!

수구들이 인사를 하면서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정치인이나 국민들에게 양해나 양보를 구해본 적이 있었던가?

윽박지르지 않으면 독선적이었고 독선으로 안 되면 무장한 군인들까지 내세워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한 그런 역사 외에 무슨 놈의...

국민과 건설적이며 상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통 정치가 있었단 말인가!

왜 진취적인 사람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기까지 하면서도 수구적이며 극우적인 인간들에게 얻어터지는 것도 모자라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못된 소리까지 들어야 한단 말인가!

민주주의도 서로가 통할 때 민주주의를 말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문통은 민주주의 한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당)에게 얼마나 호된 시련을 겪었으면서도 끝까지 민주주의 어쩌고저쩌고 할 기운이 아직도 남았단 말인가?

보시라!

 


기존 대권주자들이 작금까지 살아오고 있으며,

새 대권주자는 살 수 없는 청와대가 있는 것이 아닌데 청와대는 죽어도 못 들어간다며 철없는 짓을 저지르면서,

사사건건 모조리 문통에게 떠넘기고 있지 않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개도야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문통이 얻어맞는 꼴이 좋다며 일부는 박수를 보내고 있는 현실을!

국민이 개도야지가 아니면 광화문 公約(공약)을 하루아침에 쓰레기통으로 던지겠는가?

어떻게 나라 국방을 가소롭게 보았으면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연합사령부가 있는 건물을 단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방 빼!”라는 짓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도 국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당의 Motto(모토)로 적어 놓고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솔직히 그 글을 적은 그놈의 손가락들을 모조리 잘라버려야 하지 않나?

 

일반 여념집이 이사를 가도 모든 준비를 하려면 최소한 6개월(새로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계약해서 수리까지 다 끝난 다음 입주까지 6개월)은 필요로 한다.

인수위 사람들은 모조리 하숙생들이냐?

일개 중대 병력 140여 명이 이사를 해도 최소 2개월은 걸릴 것이다.

눈이 멀쩡하면서도 군대조차 빼먹은 인간이 어떻게 그런 사정을 알 수 있으랴!

모르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알만큼 배워 익히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할 것인데 듣자하니 참모들은 머리 지식을 빌리는 참모들이 아니라 거짓말을 아주 잘하거나,

억지 쓰기와 우기기 대회 우승자들로 참모 숫자 채우기 위한 들러리 쯤 되는 것처럼 말들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참담한 일이 벌어질지?

가장이 생각이 깊지 못하면 결국 그 식솔들이 고생하는 법이다.

국민들의 노고가 앞으로 점차 힘들어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윤당이 앞으로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피비린내의 예감이 다가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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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지하 벙커 위치 알려준 윤석열.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 -오자병법<서울의 소리> 동영상

https://youtu.be/Ut5DL2mXAb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尹 서초동 출근 통의동 업무... 반기는 국민들?


 윤석열은 청와대가 정말 무서워!

 

뉴시스가

윤석열, 취임 후 서초동서 출근..통의동서 업무라는 제목을 뽑아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이하 문통)가 마치 윤석열의 올바른 선택을 퇴짜 놓는 것처럼 꾸미고 있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322181658656

 


 

앞으로 5년커녕 단 1년도 갈까 말까 한 위인을 역성들 것인가!

{하기야 지난해 윤의 지지율이 하늘을 찌를 때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마음 속으로 선포했다.

윤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6개월만 하는 꼴을 보라고!}

 

단 하루 단 한 시간도 국가 안보에 구멍이 난다면,

국가에 상상할 수 없는 위기가 온다는 것을 모를 국민이 지금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을까?

국가 안보의 중추시설인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연합사 등을 다 중지시키던지 뒤바꾸더라도 엉터리 떼쓰는 사람 뜻을 들어주라는 말인가?

떼를 쓸 데 가서 떼를 써야지

문통이 청와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도부가 청와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나?

현 대통령이 5년 동안 잘 살고 있으며,

72년 동안 무난히 대한민국 대권주자들이 살아왔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중2 땡깡질의 떼쟁이 같은 어설픈 짓을 하는 인간에게 누가 동정이나 하겠나?

청와대 터가 자신의 영혼 機運(기운)과 동 떨어진다는 어떤 무당의 말에 귀가 솔깃한 때문이라고들 떠들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그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댓글들만 보면 마음이 한 결 편해진다.

 

<Happy Always> 2시간전

국방부 들어가려고 애쓰지 말고- 어차피 청와대 안들어가는게 목표쟎아?

서초 검찰청으로 가. 아크로비스타 지하주차장서 차타고, 서초검찰청 주차장까지 2분이면가. 교통대란도 없어.

검찰청 옮긴다고, 안보에 위협없고. 청와대 안들어가는게 최종목표쟎아????? 서초검찰청으로 이사해라.

"서초시대" 를 열어. 고향집같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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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2시간전

말이 도통 안통하는 술주정뱅이 땡깡 할배와

그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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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로스> 2시간전

61일 지자체선거 때

민심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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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전

태극기 할배 같음. 말이 안통함.

 

답글1댓글 찬성하기28댓글 비추천하기0

 

<레이> 2시간전

서초동 개판되겠네

좋겠다 맨날 막히는 그 길..

이젠 대놓고 막아버리겠네...

뭣이 중헌디?

니가 어디서 있는게 중요하냐?

니가 뭘하는게 중요하냐?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6댓글 비추천하기1

 

<21cntry> 2시간전

윤석열 대변인 역할하는 아나운서 출신 이 여성.

무슨 은혜를 그리 많이 받았는지 부자 정도가 아니라

떵떵거릴 만한 만만치 않은 자산가. 이제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 부자가 아니라 갑부라 칭해도 충분하지 아니겠소?

 

또 다른 ㅇㅎㅎ 라는 여성의원. 국민의힘당 소속 박그네 추출 멤버.

자칭 무주택자 신분임을 즐겨 공개하던 녀. 당연히 집 없으니 무주택,

종편에서 나대던 여기자 출신 고액 자산가. 법규 위반까지 하며 신고자잔

불법 미신고, 은닉.

 

이런 갑부족은 이제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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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 2시간전

국방도 국가안보도 개무시

완전 제 맘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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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스> 2시간전

윤무식이 출퇴근할때마다 시민들 피해 우짤거냐

쥴리야 윤무식이 라꾸라꾸좀 사줘라 주120시간 근무하면서 출퇴근하지말고 통인동에서 짱박혀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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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시간전

청와대는 윤석열이 수사해서 감옥보낸 박근혜의 부부가 20년 이상 살던집이라 #박정희 육영수의 귀신이 있으므로 단하루라도 들어가기가 좀.. 설마 이런 미신같은게 진짜 이유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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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1잔과 옆사람> 2시간전

니 맘대로 해라

바보 짓을 해도 세상이 용비어천가를 쓴다

재앙이 현실로 온다

법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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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2시간전

좋아요. 5년동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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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CKK> 53분전

그래 공약대로 해라. 약속지켜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당선 후 대통령 집무 시설을 광화문으로 옮기고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내려놓겠다" 고 밝혔습니다.

 

그대로 해라.

 

누가 돈을 1(대통령실 이전 500+추가시설 1,200(인수위 대변인이 말함) +방어시설 구축/주변 환경 정비 2,000+ 합참 이전 1,200+ 연합사 이전 1,000+ 알파)를 들 여서 1년 여간 이사를 하라고 했냐?

 

줄줄이 사탕으로 누가 이전 하라고 했어?

 

이 거짓말 쟁이야.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내려놔라. 이 거짓말 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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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것이 비추천하기는 단 2밖에 없다.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와 국민의힘 편에 붙어 쓴 글도 여기까진 단 하나도 없다.

참정권자 48.56%의 국민 16,395,000명에 가까운 국민들이 그에게 1표 당 대략 6,700만 원 가치의 자산을 잘 살펴달라며 대권자를 만들었다면 12명 중 최소한 한두 명이라도 윤석열의 장점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건만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국민이든지 아니면 조작이든지 그도 아니면 돈바람에 그를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은 나만의 오해란 말인가?

선거철에는 그처럼 많이 덤비던 댓글부대 요원들이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정말 올바른 선거 했나?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아!

 

 

솔직히 청와대가 있는데도 안 들어가고 버틴다는 윤당은 싹이 노랗게 변하고 있는데 그를 보좌하고 있는 국민의힘(국짐당; 과거 독재정권 유산을 위해 국민을 눈뜬 청맹과니로 만들어 독재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국민의 짐 당)과 그 당의 참모들이 모조리 윤당과 같은 인간들이라는 것인가?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 같아서다.

하기야 윤당의 공정과 상식은 불공정과 몰상식을 말하는 것이니 그들도 그렇고 그런 인간들이라는 것을 깜박 잊고 말았었구나!

이제 대한민국은 몰상식하고 불공정한 사람들이 판을 치게 될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은 직장도 구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고로 윤당은 영원히 청와대는 들어가지 말고!

영원히 서초동에서 통의동으로 출근하든지!

아니면 그 자리를 떠야 대한민국이 공정과 상식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좌우간 윤당 멋대로 하고 불공정과 몰상식한 국민들 뜻대로 하는 것을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그렇게 그럭저럭 끼리끼리 모여 사시게!

언제나 국민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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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장관은 '군사기밀' 쉬쉬... 윤석열 당선인은 "국방부 지하에 벙커" (기밀) 공개<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ZZlAasuA1c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t=8

 

---- (청와대 이전) 반대 58.1%... 깜놀한 윤석열! <뉴스반장> 동영상

https://youtu.be/Zc9QrEW9T2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