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김건희 윤석열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내 가슴은 쉬지 않고 폭발할 것이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인간들이 어떻게 따로따로 놀 수 있는 것인지?

같이 해외로 가지나 않았으면 몰라도 말이다.

 

이들의 자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이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서 위장부부 또는 페이퍼부부 심지어 비즈니스부부라고 한 말이 나오기 훨씬 이전에는 검사와 피고인 간의 성상납관계라는 단어까지 붙어 다니던 한 짝이다.

하는 짓을 보면 이들이 위장부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천불이 나는구나!

가는 곳곳마다 실수하지 않는 날이 없구나!

오늘도 한국 내 뉴스엔 없는,

이 두 인간에 대해 유튜브는 별의 별 말들이 다 나돌고 있구나!

 



 

--- 이상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9yd2j2T-Hg0

 

 

---김건희 밥상 올려--- 동영상

https://youtu.be/iCCDH_P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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