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일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다.

우리 헌법 제123항에는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명문화되어 있다.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이 헌법 규정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제헌헌법에는 "체포, 구금, 수색에는 법관의 영장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을 뿐이다. 이렇게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명문화된 것은 바로 박정희 군사쿠데타 직후 이른바 '국가재건최고회의'가 개정한 헌법부터였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절대 권력을 향한 유신권력과 검찰 권력의지의 결합이라는 소제를 걸고 논설하기 시작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0855

 

박정희의 野心(야심)에 의해 대한민국 검찰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는 것을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정당이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이다.

아주 막강한 권력을 넘겨주고 받으며 지금까지 펄펄 날아온 검찰이 있지 않았으면 지금 윤석열이 국민을 어떻게 이처럼 凌蔑(능멸)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다 동원한 윤석열을 문재인 정권에서 완성시켜주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유능한 인재들은 지금 다 어디에 숨어있단 말인가?

문재인이 벌려 놓았으면 문재인이 結者解之(결자해지) 해놓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이낙연 당신 총리(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거의 죽여 놓은 자)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로 轉移(전이)해가면서까지 윤석열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소통정치만 부르짖으며 윤석열의 권좌를 키워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가?

20대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강조를 위해 또 적지 않을 수 없는 이낙연)이 이재명 대장동사건(이건 사건이 아니라 판판이 이재명을 돋보이게만 만들어주는 업적)을 가지고 악의를 품고 조작하여 끌어내지 않았다면 국힘당이 어떻게 윤석열을 YUJI시킬 수 있었을 것인가?

대통령이라는 고귀하고 존엄한 자리를 이낙연이 윤석열에게 넘겨주기 위한 목적이 없었다면 그가 지금도 대권후보권에 들어가 있을까?

이낙연의 惡辣(악랄)했던 수법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언론 대부분이 이낙연은 윤석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명하고 있는 것이 더 치를 떨게 하는지 모른다.

 

검찰을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조국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은 윤석열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유도한 인간은 이낙연이라는 것을 열린공감TV(‘시민언론 더 탐사의 전신)가 종합하여 세상에 알렸고 이낙연은 강력히 항의하며 열공TV 고발한 결과 사법부는 이낙연을 패소시키고 말았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입을 닫아버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나만 받는가?

윤석열이 밖에 나가 하든 국내에서 하든 사고를 칠 때마다 뇌리를 스치는 이름은 박정희와 이낙연이 단연 앞에 나타난 다음,

국내정치에는 유달리 무능했던 문재인이라는 이름을 씻어낼 수 없다.

앞으로 윤석열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을 넘어 역사적으로 그 더러운 이름이 귀에 들리고 눈에 나타날 때까지 영원히?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대한민국이 지금 쓰고 있는지 그 때 더 확실히 알 게 되지 않을까?

 

윤석열은 오늘도 국민의 心琴(심금)을 사정없이 건드리고 있지 않은가?

영국 엘리자베스II세 조문을 가서 취소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출발을 하지 말아야 하거늘,

왜 영국까지 가서 교통을 핑계대고 취소시키고 있는가!

처음부터 초청장조차 받지 못했으니 영국왕실에서 보낸 버스도 탈 수 없었던 것 아닌가?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한 것을 완전히 노출시켜주고 있는 확인도장?

 


 

군 장병 팬티 예산까지 깎아 먹는 윤석열?

 

처음부터 있는 재벌들 사이에서 돈에 의해 돈의 힘으로 선출된 자라는 것을 밝히며 착하교 여린 국민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처럼까지 될 줄이야!

수천억 원대 부자들 세금은 감면해주겠다며 단호하게 떠들어대면서 군장병의 전투신발과 축구화는 물론 추운 겨울 날 수 있는 동내의,

심지어 팬티 양말 같은 소모품들을 줄여버리겠다면서,

내년 예산을 짜놓고,

영빈관 예산에 대해 아는 자가 없다고 한다.

저들이 국고를 물 쓰듯 하는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한단 말인가?

그가 저지르는 짓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의 가슴만 아프게 하는 것뿐인데,

이대로 그 두 부창부수의 짓만 바라봐야 한단 말인가?

나라꼴이 완전 수몰 직전인데 국짐당과 그 일당들은 끝까지 가보겠다면서 괴물처럼 움직이고 있으니 한심하기만 하구나!

 


 

 

--- 거리의 시민들도 응원 --- 동영상

https://youtu.be/zP6Q7ZKjqrU

 

 

---- 착각 --- 동영상

https://youtu.be/BdQmHJu3NL8

 

 

참고;

https://v.daum.net/v/2022091917520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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