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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금요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민의 화불재양



인간 문재인에게 걸어보고 싶은 것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대한민국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 4명이나 생존하고 있지만
단 한 명도 국가 대축제인 올림픽 체전에 초대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남아있지 않아
전두환 ” 노태우 로 통하고 있으며
그들의 죄과는 국가전복을 위해 국민을 살상한 죄업이 남았으니
국민 대다수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대우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경유착이 지나치다 못해 국가 경제까지 크게 흔들어 놓고
아직도 미납추징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들!
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아직까지는 걸치고 있는 박근혜!
그녀는 대선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부분이 강한데다
가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분류돼,
囹圄(영어)의 몸이 됐으니 어림도 없다.
前前(전전대통령이라는 이명박도 언제 어떻게 구속이 될지 모르는 실정?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밝혀지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
곧 검찰에 소환될 것 같은 살얼음판 같은 신세!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돈 속에 파묻혀 있다.


이명박은
정치보복이라며 문재인 정부에게 따지듯 덤벼드는 성명서로
국민을 호도하여 국민을 앞세우려고 했지만 所念(소념)은 불발!
자유한국당도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와 파병에 걸린 이명박의 소행을 감싸다
뒤로 물러나면서 당 대표 홍준표가 보탠다고 하는 것이 실수만 연발?
결국
문재인 대통령 심기만 심하게 건드려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다.
전직대통령이라고 하는
네 명 모두 국가 대축제장에 초대받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명박은 자신 임기 중 평창올림픽을 유치했으니
적잖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을까?
17일 성명서 속에서도
자신이 誘致(유치)했다고 幼稚(유치)한 소리를 해 핀잔을 받고 있는 중?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疏明(소명)되기만을 바라는 국민의 수는 80%p?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국민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명언을 이명박에게 정중히 통지하는 바이다.
어떻게 국가축제에 발을 붙일 수 있을 것인가?
국가적인 수치이고 국민의 슬픔이 아니라고 누가 자부할 것인가?
이런 이를 국민의 손으로
막대한 책임이 있는 국가 대통령 직에 뽑아놓았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나 벌써 지난 일이니 따진들 뭐할 것인가?
차후에는 우리가 사람을 잘 골라야 할 것만이라도 배웠다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지 않은가?


북한은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중지라는 통보다.
20일 현송월 포함 7명의 사전 점검단이
12일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오겠다던 것을
잠시 중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이다.
당국은 파견 취소가 아닌 중지라는 단어를 쓴 것을 두고
곧 다른 연락이 올 것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내보이고 있다.
우리도
북한 마식령 스키장과 금강산으로 23일 선발대를 보내기로 한 상황인데,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큰일이야 있을 것인가!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채널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만큼
통일부는 파견 중단 이유 등을 추가로 파악해보겠다며,
중지의 의미가 취소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상 북한과 회담을 할 때는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저들의 모든 일들이 통수권자 단 한사람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특이한 말을 들어 심사가 꼬이면,
그 즉시 바꿔버리는 심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 대수롭지 않다.
그런 과정도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렸다면 벌써 남북통일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가짜 보수들이 한 소리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너무 잘 정리 정돈 돼가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국민들은 깨우치는 바가 없지 않은데,
가짜 보수라고 하는 야권 인사들만 꽈배기 꼬듯 잔뜩 꼬인 상태이니
이 또한 문제 아닌가?


華不再揚(화불재양)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에 올라붙지 않는다-고 했다.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평창 올림픽 같은 대 축제의 장이 앞에 다가와 있으니
북한과 전화통화를 재개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펼쳐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오려면 쉽지 않다고 본다.
고로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동분서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어떻게 하든 북한 도발을 막아 남북에 평화와 행복한 국민의 삶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는 말이다.
언론들도 많이 자재하는 것 같지만
보수 언론들은 틈만 있으면 가짜보수들의 앞날을 틔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실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역겹다.
물론 문재인 정부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진 않겠다.
하지만 일부 국민의 얕은 생각까지 동조한다면
정부가 갈 수 있는 정책에 걸림돌이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가상증표(Bitcoin; 암호화폐가상화폐문제에서
2030세대들의 착각을 보아도 그렇다.


Bitcoin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 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중계자들의 권유가 정말 옳았는지 살펴야 한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중계자가 없는 pop[개인과 개인]거래이어야 되는데
왜 중제자들이 사이에 끼어야 되는 것인가?
중제자가 없으면 신속을 요구해야 하는 사람들의 불만으로
Bitcoin 거래가 중단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Bitcoin는 Block chain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incentive에 불과해야 하는데
개발자도 아니면서 투기만을 목적으로 덤벼들든지
돈세탁을 목적에 두든지 세금포탈을 목적하여 boom을 만들어 간다면,
사회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국가가 염려하는 취약점에 국민은 같이 동의해야 원칙일 것인데
자신들이 투기한 돈을 찾지 못할 것 같으니
국가가 해도 좋다는 투자도 아닌 것을 투기해 놓고,
그 실수를 국가를 믿고 한 것 같이 나서면서-
국가가 방해한다며 따지고 들어야 될 일인가?
Bitcoin 그 자체 구조를 만든 이도 그렇게 돌아 갈 것을 몰랐다.
그들은 모두 다 피하고 숨어 있으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막대한 가상증표를
끼고서 투기판을 들여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 탕 주의에 심취된 한국인들만 그 투기판에 가득 들어가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은
Block chain 개발자들만 그 일에 종사하며
그들끼리 그 판 속에서 죽이 되 든 밥이 되 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량하고 힘없는 서민들을 부추길 생각을 하지 못하게
국가 개념으로 확실하게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마음까지 속여 가며
분명 투기가 확실한데 투자로 바꿔 인정하려는 오해는 하지 말아야 된다.
그 문제를 국가에 떠넘기려고 하지도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투기는 국가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을 포장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華不再揚이다.
하루 생활 빠듯한데 어찌 Bitcoin등락에 관심만 보일 것인가?
평창올림픽 축제로 남북대화가 무르익어야 하는데
청춘들은 Bitcoin에 혼이 빠져 국가 미래를 나몰라해야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유치원과 유아원 초등학교 영어교육문제만 들어
그동안 잘 이끌어가는 문재인 정부를 두고 4050세대들은
낙오라고 긍정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에 북한 팀 합류를 두고 분분이 떨어진다면
누가 국가를 이끌어 갈 것인가?
국가를 위해 내 한 몸 바칠 수 있다는 자부심 없다면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누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은 왜 있었을 것인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대화가 크게 무르익을 수 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빛나게 되지 않을까?
내가 국가 미래를 위해 양보할 게!라는 말을
누가 제일 먼저 할 수 있을 것인가?


역대 대통령들 중 진정 국민만을 위해 헌신한 분은
단 한분도 꼽을 수 없어 아주 슬프다.
단 한 푼의 돈에서라도 자유로운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로 이명박 측에서 노무현 김대중 국정원 특수활동비도 뒤지면
온전할 것이냐고 엄포를 놀 때 나도 몰래 꼬리를 빼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대한민국 대통령 돈의 노예 판이다.
국가를 책임지는 인물들은 국민을 상대로 헛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혈세라는 말들은 스스로 잘 하면서 국고에 손을 댄 인물들이
도대체 누구였는가?
대통령 임기 잘 끝내놓고 나면 국가에서 대통령 버리게 놔뒀는가?
종신토록 국가가 다 책임지고 살 수 있게 해 논 법 놔두고
왜 헛짓을 해야만 했는가?
진정으로 배가 고파 돈의 노예가 되고자 했는가?
지나친 욕심 때문 아닌가?
대통령 직급까지 이마에 달았으면
대한민국 안에서 그 명예가 대단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았어야 하지 않나?
죽을 때까지 자신이 대통령 직을 그대로 유지 할 것이라고
권위주의에서 허덕이면서 돈을 숨겨야한 했단 말인가?
왜 대한민국에는 대통령 직을 끝내고 나서
조용히 사는 그런 인물들은 없는가?
슬프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이 충만한 대통령이 이제는 태어날 만도 할 것 같아
인간 문재인에게 그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원문보기;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남북 대화부터 가상화폐까지 뭐가 문제?



문재인 정부 정책은 소신껏 해야 한다

국민이 아파만한다고 간단히 받아 줄 수 없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에는 국가가 지옥 불로 빠지는 것도
요구할 국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예수의 의지처럼 99마리 양보다 한 마리 양을 위하는 일이라면,
99마리 양을 살리는 일에 먼저 매진하고 나머지 한 마리를
99의 양인 국민과 함께 나머지를 구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직접민주주의를 써야 할 때는 자주 써야 하지 않겠는가?
청와대 혼자의 힘으로 안 될 수 있는 일이 있을 때는
국민의 의지를 들어야 할 것이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일 수 있으니,
지금 당장 가상화폐부터 국민의 뜻을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가상화폐(Bitcoin; 암호화폐 또는 가상증표?)에 있어서도
박상기 법무장관의 말을 7시간 만에 되돌려버린 것도 문제지만,
오직 강남의 부동산 열풍에 휩싸이고 있는 것에서도 태연해야 하지 않겠나?
가상화폐가 僥倖(요행)의 射倖心(사행심)을 들추기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밝혀지고 있는 일 아닌가?
그렇다면 도박[Gamble]과 큰 차이점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단지 블락체인(Block-chain) 기술에 대한 흐름을 막을까
-블락체인은 가상화폐만의 문제만 들어가 있는 통념이 아닌데도-
두려워하는 그 자체를 핑계를 댄다면 이건 투기를 위한
하나의 꼼수에 불과한 문제 아닌가?
투기는 막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 강한 국가가 돼야 한다고 본다.
박상기 법무장관이 원하고 있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같지 않나?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강남은 신학기를 기해 전국 각지에서 돈 좀 있다는 인물들이
자식들을 위해 과부 빚이라도 내어 집을 장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학구적인 열기를 막을 수 없는 우리 어머니들의 대리만족의 열풍이,
강남에 불고 있을 뿐 신학기가 지나면 또 잠잠해지지 않을까?
해마다 일어나는 열풍을 어찌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대한민국 5%p 인물들이 차곡차곡 싸둔 돈 중에서
새 학기 이전에 일어난 강남 부동산 열풍에 머리를 숙일 수는 없지 않은가?
돈 많은 가짜 보수들의 잠시 움직임일 뿐이지 영원할 것인가?
강남에 밀집된 학군을 움직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 4년 내에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


북한이 예술단 파견부터 15일 논의하자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
문재인 대통령 10일 기자회견 중 대북 대화와 비핵화를
한 틀에 넣겠다는 것 같이 받아들였다면 북한도 퉁겨볼 일 아닌가?
하지만 남북 대화와 비핵화는 한 틀에 넣을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 않은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반응은 어디까지나 미국과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우리 측이 간섭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미국에 대한
월권이 될 수 있다는 것부터 알아야 할 것!
단지 우리가 나서지 않고 북미 간에서만 비핵화 논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못 박아 둔 기자회견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한미 정상은 전화통화로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대화가 성사될 것임을 명확히 확인한 것 아닌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북한이 원하는 예술단 파견이든 선수단 선발대든
무슨 문제이든 남북대화가 연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화만을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무엇이든 대화 속에서 결론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니까!

 

문재인 정부는 모든 정책에 있어
소신껏 해야 할 것이고 소신껏 하고 있다고 본다.
단지
가상화폐에 대한 정책이 확실치 않았다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국회자체에서 먼저 입법을 추진해야 하는데
지난해 여름 이 문제가 최초로 불거지고 있었지만
의원 나리들이 ‘Bitcoin’이라는 생소한 단어 그 자체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는가 하며,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블락체인의 장점이 점차적으로 통하게 되면
그동안 중간에서 먹고 살아왔던 사람들의 직업도 박탈당할 수 있을 것!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블락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는 연구대로 할 것이고
射倖心(사행심)을 부추기는 투기적인 성질이 다분한 가상증표에 대한 투자는
정부차원에서 단호하게 막아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평화 올림픽으로 이루게 되고
남북대화를 이어 평화회담의 장을 만들게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최고 지도자가 국민만을 위한 참된 마음을 이어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아끼는 그 마음이 영원할 것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 할 것인가?
반대만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야권 인사들과 비교도 하지 말라!
그들은 그들이 죽어갈 구덩이만 열심히 파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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