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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9일 수요일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이길 수 있나?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유시민의 알릴레오', 5일 첫 방송…첫 초대 손님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고 할 수도 없는 것도 있겠지만)들은 즐비하게 많다.
그래도 기존에 있던 조중동에 버금 갈만큼 큰 언론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믿을 만한 언론에는 라디오 방송이라고 해도 조회수가 만만치 않은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반면에 유튜브의 활약에 의한 작은 언론매체들이 난무하게 돼 좋기는 해도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못된 언론매체도 있어 조심스럽게 그들의 상황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 같은 방송은 보고 들을 만하다.
그 전에는 Jtbc를 많이 활용했는데 요즘은 조국 장관과 원수가 됐는지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어긋난 것인지 모르게 조국사태를 나쁜 쪽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입장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데 반감을 같지 않을 수 없다.
고로 손석희 대표도 반갑게 보이지 않아 MBC로 방향을 틀지 않을 수 없다.
보도는 공정하게 해야 하는데 얼마의 매체들이 그런 의지가 있을지?
더불어 tbs도 자주 보지만 김어준의 "X"이라는 단어만 빠지면 좋을 것 같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故 노회찬 의원 추모 "새로운 진보 정치인이었다"

“X이라는 그 단어를 김어준이 쓴다는 게 그만큼 대중들을 막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하지만 그가 왜 그런 단어를 쓰는지 추측해보면 간단하지 않을까싶다.
워낙 마음이 약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이 당했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면서 지금은 습관성으로 변해가고 있지나 않은지?
힘이 없어 당했던 그 시절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의 방송을 보면 그래도 의리가 있고 正義(정의)에 입각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게 엿보여 종종 보게 됐는데 이제 그의 속내를 이해하게 되니 거의 매일 그의 방송에 심취하게 돼가는 것 같다.
조국사태가 시작돼가면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완전 나를 장악해버렸고 다스뵈이다도 陶醉(도취)시키고 있으니 그의 참마음을 알아버리고 만 셈이다.
결국 조국 장관과 그 가정을 이해해주는 언론매체는 tbs와 알릴레오 그리고 MBC가 서서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본다.
메마른 사막에 단비가 내리는 격이라고 할까
유시민 이사장이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을 소개하고 있어 달게 맞으며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왕좌왕 광화문의 코미디. 헌금은 왜 걷어? (feat.자당 흉보는 김진태)

어떻게 해서라도 인간 조국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국가 百年大計(백년대계)를 망치게 하려는 검찰 권력은 참으로 놀라웠다.
샅샅이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처럼 상상을 초월하게 털어내는 저들의 方策(방책)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10.3 개천절과 10.9한글날에 합세한 가짜보수와 신앙이 뭔지도 모르는 사이비 기독교 사상을 지닌 이들이 알릴레오 방송을 듣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진리의 좋은 말을 찾으려고 갖은 애를 쓰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쓸데없이 광화문에 모이든지 쓸모없는 자리에 모여 윽박지르는 소리만 하며 斜陽(사양)의 길로 가려하지 않는가?
거짓말로 달변인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거짓말을 듣기 위해 온 신앙인들이라면 단연코 진리와는 거리가 먼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아닌가?

[사진] 광화문 광장,국민대회 헌금

KBS
전광훈 목사에게 가장 기쁜 시간?‘이라는 제하에,
누군가 돈뭉치를 건네는 손이 돈을 받는 손.

오늘(9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잘 보이진 않지만봉투에는 국민대회 헌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앵커]

돈뭉치가 두툼한 것 같은데저게 집회에서 걷은 거죠?

[기자]

집회를 주최한 전광훈 목사 얘긴데요오늘(9)도 헌금을 독려하는 말을 합니다.

들어보시죠.

[전광훈/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 "오늘(9순서 중에서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무슨 시간일까요헌금하는 시간이죠."]

가장 기쁜 시간이라고 표현하죠?

연단에 앉아 있던 이재오 전 의원도 저렇게 지갑을 열고요심재철 의원도 헌금을 합니다.

[서울포토] ‘조국 퇴진’ 광화문 집회중 헌금 모금

진실로 돈까지 바쳐가면서 거짓말을 들으러 신도들이 모였다는 것인가?
그 반대로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소리 돈뭉치라는 단어는 무엇인가?
자한당은 12일 모임은 취소한다고 했다.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10.3일보다 10.9일은 집회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광훈은 그걸 느낀 나머지 천만 명이 모였다고 어림도 없는 거짓말을 했다.
원래 관제데모에서 얻어낼 돈이 없으면 사람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는가?
점심도 사먹어야 하고 차비도 있어야 하는데 자진해서 나오는 정신 나간 사람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자진해서 나온 사람들이 왜 마스크는 쓰고 집회에 나와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09

문재인 정부보다 진정 나을 수 있는 자한당?

관제데모는 이승만 독재시대를 거쳐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시대나 전두환 광주학살 魁帥(괴수독재시대에서는 권력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데모대를 막는데 꾸려 쓰곤 했다.
자한당은 그 짓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껏 하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고로 헌금을 하는 척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기독교 신자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제 정신이 있는 신자들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꾸밈의 자세를 보고 있지 않는가?
자한당 지도부도 연단에 서지 않았다는 뉴스다.
완전 쇼다!
자진 서초동촛불문화제 같이 비교하려는!
그리고 목사들 앞세워 할 말 다하지 않았던가?
민중의 소리는
‘“십자가로 사탄무리 물리치자”“주사파 척결”...막말 쏟아진 한글날 광화문 집회’‘라는 제하에,
집회는 대부분 개신교 목사들의 발언으로 채워졌다.
중략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김문수 전 의원 등도 참여했다심 부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아웃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등을 외쳤다김진태 의원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초동 촛불이 아니라 홍콩시민이라며 홍콩의 시민처럼 정부와 싸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세웠다김문수 전 의원은 우리가 가야할 곳은 빨갱이 문재인이 있는 청와대라며 청와대로 진격하자 문재인을 끌어내자고 선동했다또 김 전 의원은 조국 장관을 두고 기생충이라고 표현하며 우린 십자가로 저 사탄의 무리를 물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 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09

자한당은 그 목사들에게 내년 공천권이라도 약속하지 않았나?
총선 전에 가면 알 수 있을 것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렇게 가면까지 써가면서 授權(수권)정당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조국 장관은 #검찰개혁 시행할 것이고 국민은 #조국수호 할 것이다.
더 이상 깨어있는 정의의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고 문재인 정부 정책을 옹호하며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미룬다.
말도 안 되는 용트림은 정의의 국민을 더 열 받게 하여 12일 마지막으로 총동원 될 것으로 본다.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하락…부정평가는 9주 만에 역전

문재인 정부는 지금 경제도 활력을 받아가며 최고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자한당 의원들이 디플레이션 운운하고 있지만 외환보유고도 든든하고 경제성장률도 내년 상반기에 다시 제 위치로 돌아설 것이라고 이주열 한은총재는 내다보고 있잖은가?
미중통상마찰에 따른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대한민국에도 미치고 있는 것일 뿐 실업률은 사상최저로 내려가고 있고 동시에 취업률은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잖은가!
누가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문제라고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세계경제가 온전하지 못한데 한국 경제만 온전할 수 있게 정치할 수 있는 사람이 자한당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러면 왜 이명박근혜 정권시대에 지금보다도 잘 해지 못했단 말인가?
자한당이 죽었다 깬다고 해도 지극정성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만큼 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도 자한당으로 쏠리는 그런 국민들이 있으니 ‘X돼지취급을 당했던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멀리 내다보는 千里眼(천리안)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1000만 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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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금요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민의 화불재양



인간 문재인에게 걸어보고 싶은 것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대한민국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 4명이나 생존하고 있지만
단 한 명도 국가 대축제인 올림픽 체전에 초대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남아있지 않아
전두환 ” 노태우 로 통하고 있으며
그들의 죄과는 국가전복을 위해 국민을 살상한 죄업이 남았으니
국민 대다수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대우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경유착이 지나치다 못해 국가 경제까지 크게 흔들어 놓고
아직도 미납추징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들!
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아직까지는 걸치고 있는 박근혜!
그녀는 대선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부분이 강한데다
가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분류돼,
囹圄(영어)의 몸이 됐으니 어림도 없다.
前前(전전대통령이라는 이명박도 언제 어떻게 구속이 될지 모르는 실정?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밝혀지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
곧 검찰에 소환될 것 같은 살얼음판 같은 신세!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돈 속에 파묻혀 있다.


이명박은
정치보복이라며 문재인 정부에게 따지듯 덤벼드는 성명서로
국민을 호도하여 국민을 앞세우려고 했지만 所念(소념)은 불발!
자유한국당도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와 파병에 걸린 이명박의 소행을 감싸다
뒤로 물러나면서 당 대표 홍준표가 보탠다고 하는 것이 실수만 연발?
결국
문재인 대통령 심기만 심하게 건드려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다.
전직대통령이라고 하는
네 명 모두 국가 대축제장에 초대받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명박은 자신 임기 중 평창올림픽을 유치했으니
적잖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을까?
17일 성명서 속에서도
자신이 誘致(유치)했다고 幼稚(유치)한 소리를 해 핀잔을 받고 있는 중?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疏明(소명)되기만을 바라는 국민의 수는 80%p?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국민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명언을 이명박에게 정중히 통지하는 바이다.
어떻게 국가축제에 발을 붙일 수 있을 것인가?
국가적인 수치이고 국민의 슬픔이 아니라고 누가 자부할 것인가?
이런 이를 국민의 손으로
막대한 책임이 있는 국가 대통령 직에 뽑아놓았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나 벌써 지난 일이니 따진들 뭐할 것인가?
차후에는 우리가 사람을 잘 골라야 할 것만이라도 배웠다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지 않은가?


북한은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중지라는 통보다.
20일 현송월 포함 7명의 사전 점검단이
12일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오겠다던 것을
잠시 중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이다.
당국은 파견 취소가 아닌 중지라는 단어를 쓴 것을 두고
곧 다른 연락이 올 것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내보이고 있다.
우리도
북한 마식령 스키장과 금강산으로 23일 선발대를 보내기로 한 상황인데,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큰일이야 있을 것인가!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채널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만큼
통일부는 파견 중단 이유 등을 추가로 파악해보겠다며,
중지의 의미가 취소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상 북한과 회담을 할 때는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저들의 모든 일들이 통수권자 단 한사람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특이한 말을 들어 심사가 꼬이면,
그 즉시 바꿔버리는 심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 대수롭지 않다.
그런 과정도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렸다면 벌써 남북통일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가짜 보수들이 한 소리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너무 잘 정리 정돈 돼가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국민들은 깨우치는 바가 없지 않은데,
가짜 보수라고 하는 야권 인사들만 꽈배기 꼬듯 잔뜩 꼬인 상태이니
이 또한 문제 아닌가?


華不再揚(화불재양)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에 올라붙지 않는다-고 했다.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평창 올림픽 같은 대 축제의 장이 앞에 다가와 있으니
북한과 전화통화를 재개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펼쳐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오려면 쉽지 않다고 본다.
고로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동분서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어떻게 하든 북한 도발을 막아 남북에 평화와 행복한 국민의 삶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는 말이다.
언론들도 많이 자재하는 것 같지만
보수 언론들은 틈만 있으면 가짜보수들의 앞날을 틔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실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역겹다.
물론 문재인 정부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진 않겠다.
하지만 일부 국민의 얕은 생각까지 동조한다면
정부가 갈 수 있는 정책에 걸림돌이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가상증표(Bitcoin; 암호화폐가상화폐문제에서
2030세대들의 착각을 보아도 그렇다.


Bitcoin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 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중계자들의 권유가 정말 옳았는지 살펴야 한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중계자가 없는 pop[개인과 개인]거래이어야 되는데
왜 중제자들이 사이에 끼어야 되는 것인가?
중제자가 없으면 신속을 요구해야 하는 사람들의 불만으로
Bitcoin 거래가 중단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Bitcoin는 Block chain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incentive에 불과해야 하는데
개발자도 아니면서 투기만을 목적으로 덤벼들든지
돈세탁을 목적에 두든지 세금포탈을 목적하여 boom을 만들어 간다면,
사회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국가가 염려하는 취약점에 국민은 같이 동의해야 원칙일 것인데
자신들이 투기한 돈을 찾지 못할 것 같으니
국가가 해도 좋다는 투자도 아닌 것을 투기해 놓고,
그 실수를 국가를 믿고 한 것 같이 나서면서-
국가가 방해한다며 따지고 들어야 될 일인가?
Bitcoin 그 자체 구조를 만든 이도 그렇게 돌아 갈 것을 몰랐다.
그들은 모두 다 피하고 숨어 있으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막대한 가상증표를
끼고서 투기판을 들여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 탕 주의에 심취된 한국인들만 그 투기판에 가득 들어가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은
Block chain 개발자들만 그 일에 종사하며
그들끼리 그 판 속에서 죽이 되 든 밥이 되 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량하고 힘없는 서민들을 부추길 생각을 하지 못하게
국가 개념으로 확실하게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마음까지 속여 가며
분명 투기가 확실한데 투자로 바꿔 인정하려는 오해는 하지 말아야 된다.
그 문제를 국가에 떠넘기려고 하지도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투기는 국가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을 포장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華不再揚이다.
하루 생활 빠듯한데 어찌 Bitcoin등락에 관심만 보일 것인가?
평창올림픽 축제로 남북대화가 무르익어야 하는데
청춘들은 Bitcoin에 혼이 빠져 국가 미래를 나몰라해야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유치원과 유아원 초등학교 영어교육문제만 들어
그동안 잘 이끌어가는 문재인 정부를 두고 4050세대들은
낙오라고 긍정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에 북한 팀 합류를 두고 분분이 떨어진다면
누가 국가를 이끌어 갈 것인가?
국가를 위해 내 한 몸 바칠 수 있다는 자부심 없다면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누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은 왜 있었을 것인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대화가 크게 무르익을 수 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빛나게 되지 않을까?
내가 국가 미래를 위해 양보할 게!라는 말을
누가 제일 먼저 할 수 있을 것인가?


역대 대통령들 중 진정 국민만을 위해 헌신한 분은
단 한분도 꼽을 수 없어 아주 슬프다.
단 한 푼의 돈에서라도 자유로운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로 이명박 측에서 노무현 김대중 국정원 특수활동비도 뒤지면
온전할 것이냐고 엄포를 놀 때 나도 몰래 꼬리를 빼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대한민국 대통령 돈의 노예 판이다.
국가를 책임지는 인물들은 국민을 상대로 헛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혈세라는 말들은 스스로 잘 하면서 국고에 손을 댄 인물들이
도대체 누구였는가?
대통령 임기 잘 끝내놓고 나면 국가에서 대통령 버리게 놔뒀는가?
종신토록 국가가 다 책임지고 살 수 있게 해 논 법 놔두고
왜 헛짓을 해야만 했는가?
진정으로 배가 고파 돈의 노예가 되고자 했는가?
지나친 욕심 때문 아닌가?
대통령 직급까지 이마에 달았으면
대한민국 안에서 그 명예가 대단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았어야 하지 않나?
죽을 때까지 자신이 대통령 직을 그대로 유지 할 것이라고
권위주의에서 허덕이면서 돈을 숨겨야한 했단 말인가?
왜 대한민국에는 대통령 직을 끝내고 나서
조용히 사는 그런 인물들은 없는가?
슬프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이 충만한 대통령이 이제는 태어날 만도 할 것 같아
인간 문재인에게 그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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