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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일요일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노벨평화상?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 평화상?

노컷뉴스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재하에,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美 IOC 위원 주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안젤라 루게로 위원은 11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게로 위원은 "IOC나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아니라 남북 단일팀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가도록 사람들에게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from WikipediA

루게로 위원은 현역 시절 여자 아이스하키 미국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가 주관하는 세계선수권에서 4차례 우승을 경험했다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1998년 나가노), 은메달 2(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10년 밴쿠버), 동메달 1(2006년 토리노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화려한 경력을 남긴 루게로 위원은 지난 10일 강릉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남북 단일팀의 경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남북 단일팀이 올림픽 무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과 북한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같은 해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에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한 바 있다.(노컷뉴스;201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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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루기에로는 단일팀의 탄생과정을 잘 알고 있다단일팀은 지난달 초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올림픽 참가 선언 이후 급속히 추진됐고엔트리 22명이 35명으로 늘어나는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탄생할 수 있었다이 과정에서 기존 대표팀 선수들이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루기에로는 이 팀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 여러 가지 희생을 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루기에로는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위원이다루기에로는 4번의 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로서 이것은 단지 개인나라의 문제를 넘어선다면서 나는 10일 경기를 통해 올림픽이 갖는 특별한 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단일팀은 10일 스위스와 경기를 치렀고 비록 0-8로 크게 졌지만 스포츠를 통해 평화로 나아가는 길을 만들었다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한 자리에서 단일팀의 경기를 지켜봤다루기에로가 단일팀이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은 그만큼 단일팀이 올림픽에 특별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져다 줬다는 뜻이다.(스포츠경향;2018.2.11.)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큰 짐을 지어준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국가 미래를 위해 어느 한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안 됐던 상황!
대한민국의 평화는 물론 북한 주민들을 고통의 늪에서 구출하기 위해
누군가는 희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한반도 현실!
남북 갈등은 70년 먼 세월을 넘겼어도 누구하나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북한도발은 해를 넘기며 더 강열해지고
북미 간 대립으로까지 치닫고 있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북미 간 갈등은 도를 넘기며
가장 위태로운 살얼음판 그대로였다.
태양은 날마다 빛을 발산하며 지구 온 곳곳에 비추고 있지만
한반도 통일의 빛은 암흑처럼 어두웠고
북한 땅은 형용할 수 없이 인권 사각지대로 변하고 있다.
남녘 또한 편할 날 없이 정치꾼들은 정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숨 막히게 국민을 기만하며 제멋대로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었다
촛불혁명의 힘을 딛고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하면서
작은 구멍으로 실낱같은 빛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북한은 없는 재산 다 털어가며
대량살상무기 개발에만 총력을 기울이며 남녘을 위협하고 있었다.
남녘조차 국민의 마음은 점점 더 어둡기만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자신의 전 심혈을 기울이며
북한이 손을 내밀기만을 기대하며 지난해 7월부터
국제적인 행사장마다 기웃거리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외쳤다.
마침내
북한은 2018년 11일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에서
실낱같이 평창 올림픽을 거론하며 남북대화용의가 있다고 했다.


정말이지 아주 작은 빛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선수단과 단일팀을 주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발도 작지 않았다.
야당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조차 남북 단일팀에는 회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받아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그들의 마음고생을 이해하는 뉴스가 오늘 나오고 있다.
남북 단일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에게
노벨평화상을 추천하겠다는 인사가 나왔으니 그 이름은
안젤라 루기에로(Angela Ruggiero, 1980~ )!

from WikipediA

미국 캘리포니아 시미 벨리(Simi Valley, CA) 출생이고,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을 나왔으며,
2016년 월 2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선수위원장이 됐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그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다음
2014년부터 부위원장도 엮임했다.
선수위원장은 IOC 집행위원회 구성원으로도 활동한다고 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세상의 큰 고통 중 한반도 고통에서 평화가 울려 퍼지고 있지 않은가?

 

한 명 더 있다.
세라 머리[Sarah Murray, 1988년 4월 28, Faribault, Minnesota(페어보우 미네소타출생단일팀 총감독의 지도도 한 몫을 한다.
그는 처음에 남북 단일팀 문제가 나오자 난감한 감정을 드러내며
언론보도를 타기 시작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까지 찾아가
국가 상황 등을 설명하며 사과를 한 이후부터
머리 감독은 생각을 달리하고
주워진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으로 언론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었다.
그의 유명한 아버지의 감각을 타고 나지나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지금은 미국과 케나다 이중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는 세라와 그 아버지
그리고 세 오빠들!
그 때문에 그의 국적이 케나다로 나올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한민국 88올림픽이 치러지던 해에
인구 1만 7,000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 페어보우라는 곳에서,
현재
웨스턴 미시건 브론코스 남자 아이스하키 팀
-Western Michigan Broncos men's ice hockey team-
감독인 아버지 Andy(앤디)와 어머니 Ruth(루뜨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지도력이 얼마나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팀에 지대한 영향을 줄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10일 세계 최강 스위스 팀에게 8:0으로 패하고 말았지만,
12일 오후 910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상대로
조별리그 B조 예선 2차전을 스웨덴과 대항하는 경기에서는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제 정치적인 부분들을 다 배제하고,
오직 하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모두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스웨덴 경기를 본 뒤 어느 정도 변화를 줄지 고민해 보겠다"고 한다.
어찌됐건
그도 이번 남북 단일팀을 지휘하는 과정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한데 고맙다.
세상은 정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게 마련이다.



원문 보기;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민의 화불재양



인간 문재인에게 걸어보고 싶은 것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대한민국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 4명이나 생존하고 있지만
단 한 명도 국가 대축제인 올림픽 체전에 초대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남아있지 않아
전두환 ” 노태우 로 통하고 있으며
그들의 죄과는 국가전복을 위해 국민을 살상한 죄업이 남았으니
국민 대다수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대우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경유착이 지나치다 못해 국가 경제까지 크게 흔들어 놓고
아직도 미납추징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들!
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아직까지는 걸치고 있는 박근혜!
그녀는 대선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부분이 강한데다
가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분류돼,
囹圄(영어)의 몸이 됐으니 어림도 없다.
前前(전전대통령이라는 이명박도 언제 어떻게 구속이 될지 모르는 실정?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밝혀지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
곧 검찰에 소환될 것 같은 살얼음판 같은 신세!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돈 속에 파묻혀 있다.


이명박은
정치보복이라며 문재인 정부에게 따지듯 덤벼드는 성명서로
국민을 호도하여 국민을 앞세우려고 했지만 所念(소념)은 불발!
자유한국당도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와 파병에 걸린 이명박의 소행을 감싸다
뒤로 물러나면서 당 대표 홍준표가 보탠다고 하는 것이 실수만 연발?
결국
문재인 대통령 심기만 심하게 건드려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다.
전직대통령이라고 하는
네 명 모두 국가 대축제장에 초대받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명박은 자신 임기 중 평창올림픽을 유치했으니
적잖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을까?
17일 성명서 속에서도
자신이 誘致(유치)했다고 幼稚(유치)한 소리를 해 핀잔을 받고 있는 중?
그의 혐의가 확실하게 疏明(소명)되기만을 바라는 국민의 수는 80%p?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국민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명언을 이명박에게 정중히 통지하는 바이다.
어떻게 국가축제에 발을 붙일 수 있을 것인가?
국가적인 수치이고 국민의 슬픔이 아니라고 누가 자부할 것인가?
이런 이를 국민의 손으로
막대한 책임이 있는 국가 대통령 직에 뽑아놓았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나 벌써 지난 일이니 따진들 뭐할 것인가?
차후에는 우리가 사람을 잘 골라야 할 것만이라도 배웠다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지 않은가?


북한은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중지라는 통보다.
20일 현송월 포함 7명의 사전 점검단이
12일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오겠다던 것을
잠시 중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이다.
당국은 파견 취소가 아닌 중지라는 단어를 쓴 것을 두고
곧 다른 연락이 올 것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내보이고 있다.
우리도
북한 마식령 스키장과 금강산으로 23일 선발대를 보내기로 한 상황인데,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큰일이야 있을 것인가!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채널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만큼
통일부는 파견 중단 이유 등을 추가로 파악해보겠다며,
중지의 의미가 취소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상 북한과 회담을 할 때는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저들의 모든 일들이 통수권자 단 한사람의 생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특이한 말을 들어 심사가 꼬이면,
그 즉시 바꿔버리는 심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 대수롭지 않다.
그런 과정도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렸다면 벌써 남북통일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가짜 보수들이 한 소리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너무 잘 정리 정돈 돼가는 문재인 정부를 보며
국민들은 깨우치는 바가 없지 않은데,
가짜 보수라고 하는 야권 인사들만 꽈배기 꼬듯 잔뜩 꼬인 상태이니
이 또한 문제 아닌가?


華不再揚(화불재양)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에 올라붙지 않는다-고 했다.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평창 올림픽 같은 대 축제의 장이 앞에 다가와 있으니
북한과 전화통화를 재개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펼쳐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오려면 쉽지 않다고 본다.
고로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동분서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어떻게 하든 북한 도발을 막아 남북에 평화와 행복한 국민의 삶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는 말이다.
언론들도 많이 자재하는 것 같지만
보수 언론들은 틈만 있으면 가짜보수들의 앞날을 틔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실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역겹다.
물론 문재인 정부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진 않겠다.
하지만 일부 국민의 얕은 생각까지 동조한다면
정부가 갈 수 있는 정책에 걸림돌이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가상증표(Bitcoin; 암호화폐가상화폐문제에서
2030세대들의 착각을 보아도 그렇다.


Bitcoin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 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중계자들의 권유가 정말 옳았는지 살펴야 한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중계자가 없는 pop[개인과 개인]거래이어야 되는데
왜 중제자들이 사이에 끼어야 되는 것인가?
중제자가 없으면 신속을 요구해야 하는 사람들의 불만으로
Bitcoin 거래가 중단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Bitcoin는 Block chain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incentive에 불과해야 하는데
개발자도 아니면서 투기만을 목적으로 덤벼들든지
돈세탁을 목적에 두든지 세금포탈을 목적하여 boom을 만들어 간다면,
사회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국가가 염려하는 취약점에 국민은 같이 동의해야 원칙일 것인데
자신들이 투기한 돈을 찾지 못할 것 같으니
국가가 해도 좋다는 투자도 아닌 것을 투기해 놓고,
그 실수를 국가를 믿고 한 것 같이 나서면서-
국가가 방해한다며 따지고 들어야 될 일인가?
Bitcoin 그 자체 구조를 만든 이도 그렇게 돌아 갈 것을 몰랐다.
그들은 모두 다 피하고 숨어 있으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막대한 가상증표를
끼고서 투기판을 들여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 탕 주의에 심취된 한국인들만 그 투기판에 가득 들어가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은
Block chain 개발자들만 그 일에 종사하며
그들끼리 그 판 속에서 죽이 되 든 밥이 되 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량하고 힘없는 서민들을 부추길 생각을 하지 못하게
국가 개념으로 확실하게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마음까지 속여 가며
분명 투기가 확실한데 투자로 바꿔 인정하려는 오해는 하지 말아야 된다.
그 문제를 국가에 떠넘기려고 하지도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투기는 국가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을 포장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華不再揚이다.
하루 생활 빠듯한데 어찌 Bitcoin등락에 관심만 보일 것인가?
평창올림픽 축제로 남북대화가 무르익어야 하는데
청춘들은 Bitcoin에 혼이 빠져 국가 미래를 나몰라해야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유치원과 유아원 초등학교 영어교육문제만 들어
그동안 잘 이끌어가는 문재인 정부를 두고 4050세대들은
낙오라고 긍정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에 북한 팀 합류를 두고 분분이 떨어진다면
누가 국가를 이끌어 갈 것인가?
국가를 위해 내 한 몸 바칠 수 있다는 자부심 없다면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누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은 왜 있었을 것인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대화가 크게 무르익을 수 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빛나게 되지 않을까?
내가 국가 미래를 위해 양보할 게!라는 말을
누가 제일 먼저 할 수 있을 것인가?


역대 대통령들 중 진정 국민만을 위해 헌신한 분은
단 한분도 꼽을 수 없어 아주 슬프다.
단 한 푼의 돈에서라도 자유로운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로 이명박 측에서 노무현 김대중 국정원 특수활동비도 뒤지면
온전할 것이냐고 엄포를 놀 때 나도 몰래 꼬리를 빼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대한민국 대통령 돈의 노예 판이다.
국가를 책임지는 인물들은 국민을 상대로 헛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혈세라는 말들은 스스로 잘 하면서 국고에 손을 댄 인물들이
도대체 누구였는가?
대통령 임기 잘 끝내놓고 나면 국가에서 대통령 버리게 놔뒀는가?
종신토록 국가가 다 책임지고 살 수 있게 해 논 법 놔두고
왜 헛짓을 해야만 했는가?
진정으로 배가 고파 돈의 노예가 되고자 했는가?
지나친 욕심 때문 아닌가?
대통령 직급까지 이마에 달았으면
대한민국 안에서 그 명예가 대단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았어야 하지 않나?
죽을 때까지 자신이 대통령 직을 그대로 유지 할 것이라고
권위주의에서 허덕이면서 돈을 숨겨야한 했단 말인가?
왜 대한민국에는 대통령 직을 끝내고 나서
조용히 사는 그런 인물들은 없는가?
슬프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이 충만한 대통령이 이제는 태어날 만도 할 것 같아
인간 문재인에게 그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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