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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1일 일요일

한동훈 팬덤? 정치 바보들은 바보 집으로 가라!


댓글에 놀아나는 정치바보들이 있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널려 있고 나를 좋아 하는 사람도 그 중에 없지 않는 게 세상이치 아닌가?

누구든 다 나를 좋다고 한다면 그건 로봇의 나라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잘 할 수도 있는 법인데 내 지혜와 의지의 판단을 남의 비난 의지의 판단에 맡기는 바보들이 있단 말인가?

내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게 있으면 끝까지 밀고나갈 자신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남의 비판적 의지에 맡기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중앙일보의 조작인지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체제가 된 이후 잘 나가고 있는 민주당이 눈엣가시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중앙을 비롯해서 조선도 동아도 그리고 권력의 시녀언론들이 민주당 의원들을 흔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에 굴복하는 정치꾼들은 정치판에선 사라져야 한다.

집에 가서 푹 쉬어라!

 

중앙일보가

한동훈 팬덤에 난타당하고, 개딸에 '숙청'당하는 민주 의원들이란 제목을 걸고,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1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직후 한 장관 지지층으로부터 장관한테 눈을 그렇게 부라리면 되냐”, “윽박지르면 다냐등 수백통의 문자 폭탄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恣慾(자욕)만 강하지 국민은 뒷전(국민이 병들어 죽어간다는데도 眼下無人(안하무인))인 한동훈의 처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도 그를 따르는 팬덤들이 1만이 넘는다고 중앙은 자랑까지 해주며 吮癰舐痔(연옹지치)로 혓바닥이 닳도록 빨고 또 빨아주고 있다는 생각은 나뿐이 아닌 것 같다.

중앙이 언급한 게 사실이라면 지금 이 보도내용 댓글에서도 한동훈을 지극히 사랑하는 인간들이 댓글을 달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난리 법석을 떨어야 할 텐데 단 한 글도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찾을 수 없으니 중앙은 지금 거짓보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 읽어볼 가치도 없어 댓글들만 보기로 한다.

 

<바다새> 7시간전

#한동훈 팬덤~~~

소가 웃을 일이다.

비번도 안까는 인간이 먼 팬덤?

세치혀로 법기술만 부리고 당황하면 어버버하는 좀스러운 ..말하기도 싫다.

 

답글21댓글 찬성하기2803댓글 비추천하기54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7시간전

기레기

참 언어도

자극적이다!

숙청?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니?

기레기 말대로면

용산벙커에서 하루아침에

쫒겨난 대통령실 직원들이야말로 윤무식한테 숙청 당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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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 6시간전

한동훈과 그의 가족 딸,

조국 장관 가족처럼 털어라

 

답글11댓글 찬성하기1572댓글 비추천하기53

 

<daeyang> 7시간전

쓰레기 중앙 쓰레기레기.

 

답글5댓글 찬성하기780댓글 비추천하기19

 

<감자> 7시간전

종양은 김정은이 국힘 당대표로 나와도 찬양할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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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7시간전

한동훈이 팬덤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8댓글 찬성하기647댓글 비추천하기25

 

<flyhigh> 7시간전

이게 언론인가?

 

답글9댓글 찬성하기501댓글 비추천하기11

 

<로옹> 7시간전

한씨 팬덤에서 빵터졌다

 

답글5댓글 찬성하기473댓글 비추천하기14

 

<eotrmf> 7시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우리 외람이는 북쪽을 꿈꾸나?

분명한 건 숙청할 수만 있다면

종양 니들도 순위권 안에 들어올거야

 

답글1댓글 찬성하기369댓글 비추천하기11

 

<그림자> 6시간전

한동훈 팬덤? 정신들 나갔구나

 

답글5댓글 찬성하기396댓글 비추천하기32

 

<멋있는> 5시간전

윤지원 기자 애~~~~~쓴다 ㅉㅉㅉ 기자?... 정말 부끄럽지 않니?? 지금 당장에는 본인 생에 도움이 되니 이런 기사쓰겠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 본인 쓴 이런 기사에 부끄러움을 느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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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서혜> 6시간전

팬덤???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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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socialist> 6시간전

ㅎㅎ 뭔 개소리 ..!!

 

답글3댓글 찬성하기275댓글 비추천하기6

 

 


 

윤석열은 정말 진짜 찐짜 바보가 확실하지 않는가?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기본조차 갖추지 않은 인간으로 보도가 돼 영국 지식인들 속에서 귓속말에 의해 웬만하면 윤석열이 어떤 바보인지 다 밝혀졌는데 19일 유엔총회 가는 도중에 들리겠단다.

세계적 원로들이 윤석열이 대한민국 국민의 걸림돌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알고 상대조차 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들리겠다는 것을 보면 낯가죽도 정말 더럽게 두꺼운 인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주고 있구나!

거기 가서 또 무슨 실수를 하고 올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마음을 조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 남을 기간이 얼마나 있다고 못갈 수도 없으니 실컷 누려라!

 정치 바보들은 바보들 너의 집으로 가라!

멍청한 것들이 나라를 기울게 하는 꼴 더는 못 참을 것 같구나!

 

--- , 영국 간다. 탁현민, 웃기고 있네..! --- 동영상

https://youtu.be/6cLYww99Z-s

 

--- 더 이상 안 된다 --- 동영상

https://youtu.be/B54tF9xfGl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영웅 이재명과 2030여성 & 박홍근 시대?


 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민국 영웅 발굴자가 된 셈이다.

세계는 항상 여성들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는데 외면적으로 쉽게 나타나지 않은 점 때문에 한참을 지난 연후에 무릎을 치며 알아냈지만 이번엔 좀 일찍 한국에서 알게 됐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정치가 위태하다는 말 아닌가싶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어떤 나라든지 여성의 섬세함이 없이는 그 나라 국운이 서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는 적고 있으니까 여성은 귀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

모든 권한 다 가지고도 모자라 남성들이 남성들만의 권위를 키우기에만 급급했기에 만들어지고 만 단어,

Feminist(페미니스트)가 아주 나쁜 단어로 변질돼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각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해외 언론들은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Anti-Feminist로 인정하고 말았다.

심지어 비굴한 남자를 상징하는 ‘Incel President'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웃기는 나라가 돼가고 있는지 우리는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대한민국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 가담이 없이는 이만큼 성장하지도 않았을 것을 우리는 항상 잊고 살아가기 때문에 가볍게 흘려버리기만 한다.

 

이씨조선 宣祖(선조)의 준비성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비굴한 정치로 인해 나라꼴이 엉망진창으로 빠질 때도 행주대첩에서 여성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일본 왜구들의 압박이 더 컸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근세에 와서나 알 수 있지 않았던가?

 

 


항상 한국 여성들은 뒤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살림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에 여성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너무도 착하기만 하고 욕심조차 없던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 시대 여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항상 아려오는 것을 어찌하랴!

그런 여성들에 맞서 싸움을 자초하는 대한민국 2030 남성[특히 이대남]들의 아우성이 앞으로 어떤 형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가?

老子(노자)께서도 여성스러운 정치 즉 연약하고 부드러움이 단단하고 강함을 이겨낸다고 했다.

자연은 그렇게 이끌어왔고 그것을 항상 지키고 있으니까!

2030 남성들이 지금은 승리의 잔을 들어 올릴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자신들의 실수에 위축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한편 짠한 마음이 앞선다.

머지않아 2030 남성들의 착각을 스스로 인정하는 때가 올 것으로 보기 때문에 특별하게 걱정할 것도 없다고 본다.

어찌됐건 대한민국은 이재명을 영웅으로 받들어 세우게 될 것은 분명해지고 있음에 틀리지 않은 판단을 하는 여성들에게 거대한 박수를 보낸다.

그 혜택으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홍근 의원(이하 박홍근)24일 무거운 짐을 지게 된 느낌이다.

좌우간 잘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운은 20~30년 뒤로 물러서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게 있겠는가!

행동으로 옮긴 다음 평가가 따라야지!

德望(덕망)을 갖출 수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행동이 말과 합치가 됐을 때 이뤄지는 것이니까!

이재명 계라는 것만 가지고 우쭐댈 수도 없는 막강한 짐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적잖은 부담이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든 풀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에 대해 순응하며 이끌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그걸 성공시킬 수만 있다면 그에게 지금보다 더 큰 영광이 주어질 것 아니겠는가!

그저 민주당과 박홍근의 건투만 빈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으로부터 아니 세계로부터 인정받을 수조차 없는 국민의 짐 당)은 우리 정치사에서 아주 오래 전 제외시킬 때가 지나버렸는데 너무 길게 끌어온 것을 민주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

더는 국민에게 짐이 되는 민주당이 돼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해야 할 것이다.

영웅을 키우지 못하면 결국 국운은 쇄하게 된다.

제발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o----

 

--- (윤석열) 지지율 폭락 42.1%...득표율 48.5%에도 못 미쳐 ---

동영상

 https://youtu.be/nDgIIlrQ1p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2418240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