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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 화요일

검찰개혁법 추진의 중심추는 개 딸들! 고마워!



미쳐있는 언론들이 반대하면 잘한 일 아닌가?

 

문재인 정부로서는 그나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만족을 준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마음속은 있어 문재인(직위 생략)과 등을 돌리고 있던 것이 아주 조금은 재 위치로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대한민국 Legacy(레거시 미디어)들이 정부를 향해 일제히 거부의 제목을 올리는 것은,

()정부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인정하며 놀람의 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문재인이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211기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박병석(국회입법 과정과 민주주의 권위를 무시한 자)이 자기 멋대로 어설픈 생각을 집어넣고 짜깁기도 하며 누더기법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통과시키고 말았다는 그 법의 효력이 얼마나 인정 될까만,

문 정부는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 공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박병석도 문재인도 믿기지 않았지만 그나마 검찰정상화를 위해 검찰개혁법(독선당과 수구언론들은 국민 선동을 목표로 검수완박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문 정부가 공포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을 잡고 흔들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여 세뇌시키는 국민의 짐 당)과 수구언론들은 연속적으로 국민을 우롱(검찰권력 Yuji만을 위해 검찰정상화를 적극 반대하는 것을 마치 국민이 원하는 것처럼 국민까지 팔며 국민을 우롱)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국민을 계속 팔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지 않을 수 없구나!

 

 



레거시 언론들 보도 뒤의 댓글을 보면 검찰개혁법들에 대한 국민들의 박수와 환호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수구언론들은 국민의 목소리는 들어보려 하지도 않은 채 깡그리 무시하고 전면 제목에는 노골적인 국민의 반대가 있는 것처럼 구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이처럼 뻔뻔한 이유는 검찰의 권력을 믿지 않고서 어떻게 가능할 수 있으랴!

그만큼 앞으로 4개월까지 검찰 권력은 90%를 쥐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겨우 10%만 빼앗기고서도 이런 난리를 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비겁하고 더러운 존재들이란 말인가?

간단히 몇몇 언론들의 제목만 올려본다.

 

연합뉴스는

문대통령 "국민신뢰 불충분" 검수완박 공포..정국 파장

https://news.v.daum.net/v/20220503175236694

세계일보

‘"과정은 공정" 외치던 , '검수완박' 꼼수 입법 마무리

https://news.v.daum.net/v/20220503174310439

뉴스1

"역사적·시대적 소명에 부합"..'검수완박법' 공포

https://news.v.daum.net/v/20220503184615066

한국일보

문 대통령, '누더기 검수완박'에 마지막 도장.. "촛불정부 소명"

https://news.v.daum.net/v/20220503203545417

 

한 결 같이 검수완박법으로 명시하는 언론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며 느끼는 게 없다면 인간이 아닌 목석?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은 검찰정상화(아직도 검찰에 남은 수사 권력은 적지 않고 완전 박탈된 게 아니다)’라고 불러야 한다는데도,

무조건 무시하며 검수완박으로만 강조하는 언론들의 고집은 무엇 때문인가?

검찰 수사권이 없어지면 언론이 기생할 곳이 사라진다는 의미로 들리지 않은가?

그만큼 검찰은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강력한 권력을 잡았었고,

앞으로 16개월(더 끌고 갈 수도 있게끔 언론은 국민을 상대로 별의 별 호도의 짓을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경제까지 장악한 검찰 권력을 그대로 Yuji해야 한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결국 언론의 시녀로 변천돼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만큼 언론이 사회에 주는 선의와 악의는 어마마한 것인데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단체에서는 믿을 만한 언론 매체가 단 한 회사도 없다는 게 얼마나 난감한 일인가!

그만큼 사회는 돈에만 미쳐 날뛰기 때문이리라!

고로 대한민국 언론 거의가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보도로 변할 때는 그 보도를 읽고 역으로 이해하면 쉽게 판단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찌됐건 문 정권이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게 결론을 내려주었다는 것에는 환영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성취시킬 수 있는 계기는 2030여성[개혁의 딸(개 딸)]들의 시대감각이 탁월한 때문이라고 본다.

그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뒤늦게나마 올바르게 바라보는 視野(시야)를 갖춘 때문 아니고 무엇이랴!

中心力(중심력)이 바탕 되어 검찰개혁의 박차를 가하게 했으니 그 역사는 영원하리라!

때문에 검찰개혁은 그들의 영광으로 돌리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고맙고 정말 고맙다.

 

 

 

---기가찬 찬찬찬 내각 구성 동영상

 https://youtu.be/cl3_Gcmqxr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대통령의 자격 (Feat. 문정인) 동영상

 https://youtu.be/Zv-QMO3epx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잘못됐어? 설명해봐!!!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rW_jRWnBiV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영웅 이재명과 2030여성 & 박홍근 시대?


 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민국 영웅 발굴자가 된 셈이다.

세계는 항상 여성들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는데 외면적으로 쉽게 나타나지 않은 점 때문에 한참을 지난 연후에 무릎을 치며 알아냈지만 이번엔 좀 일찍 한국에서 알게 됐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정치가 위태하다는 말 아닌가싶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어떤 나라든지 여성의 섬세함이 없이는 그 나라 국운이 서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는 적고 있으니까 여성은 귀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

모든 권한 다 가지고도 모자라 남성들이 남성들만의 권위를 키우기에만 급급했기에 만들어지고 만 단어,

Feminist(페미니스트)가 아주 나쁜 단어로 변질돼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각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해외 언론들은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Anti-Feminist로 인정하고 말았다.

심지어 비굴한 남자를 상징하는 ‘Incel President'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웃기는 나라가 돼가고 있는지 우리는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대한민국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 가담이 없이는 이만큼 성장하지도 않았을 것을 우리는 항상 잊고 살아가기 때문에 가볍게 흘려버리기만 한다.

 

이씨조선 宣祖(선조)의 준비성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비굴한 정치로 인해 나라꼴이 엉망진창으로 빠질 때도 행주대첩에서 여성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일본 왜구들의 압박이 더 컸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근세에 와서나 알 수 있지 않았던가?

 

 


항상 한국 여성들은 뒤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살림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에 여성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너무도 착하기만 하고 욕심조차 없던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 시대 여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항상 아려오는 것을 어찌하랴!

그런 여성들에 맞서 싸움을 자초하는 대한민국 2030 남성[특히 이대남]들의 아우성이 앞으로 어떤 형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가?

老子(노자)께서도 여성스러운 정치 즉 연약하고 부드러움이 단단하고 강함을 이겨낸다고 했다.

자연은 그렇게 이끌어왔고 그것을 항상 지키고 있으니까!

2030 남성들이 지금은 승리의 잔을 들어 올릴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자신들의 실수에 위축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한편 짠한 마음이 앞선다.

머지않아 2030 남성들의 착각을 스스로 인정하는 때가 올 것으로 보기 때문에 특별하게 걱정할 것도 없다고 본다.

어찌됐건 대한민국은 이재명을 영웅으로 받들어 세우게 될 것은 분명해지고 있음에 틀리지 않은 판단을 하는 여성들에게 거대한 박수를 보낸다.

그 혜택으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홍근 의원(이하 박홍근)24일 무거운 짐을 지게 된 느낌이다.

좌우간 잘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운은 20~30년 뒤로 물러서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게 있겠는가!

행동으로 옮긴 다음 평가가 따라야지!

德望(덕망)을 갖출 수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행동이 말과 합치가 됐을 때 이뤄지는 것이니까!

이재명 계라는 것만 가지고 우쭐댈 수도 없는 막강한 짐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적잖은 부담이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든 풀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에 대해 순응하며 이끌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그걸 성공시킬 수만 있다면 그에게 지금보다 더 큰 영광이 주어질 것 아니겠는가!

그저 민주당과 박홍근의 건투만 빈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으로부터 아니 세계로부터 인정받을 수조차 없는 국민의 짐 당)은 우리 정치사에서 아주 오래 전 제외시킬 때가 지나버렸는데 너무 길게 끌어온 것을 민주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

더는 국민에게 짐이 되는 민주당이 돼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해야 할 것이다.

영웅을 키우지 못하면 결국 국운은 쇄하게 된다.

제발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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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지지율 폭락 42.1%...득표율 48.5%에도 못 미쳐 ---

동영상

 https://youtu.be/nDgIIlrQ1p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2418240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