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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일요일

자한당이 아베를 때린들 국민은 멀리 가있다?



자한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 마음은 멀어졌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에 적잖은 타격을 받은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困惑(곤혹)을 치른 것도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 boycott[거부 운동보이콧]이 큰 몫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또 남 탓한다고 들썩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사실이라고 할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

최저 임금(최저 시급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알바까지 쓰지 않아 그나마 일자리를 잃은 학생들도 있고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어 곤경에 처한 국민들에겐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 최저 임금은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너무나 뒤처진 상태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가!
최저 임금 대폭 올려 사람조차 부릴 수 없다고 하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6백만 가까운 자영업자(해마다 거대 기업과 중소기업이 명예퇴직(명퇴시켜 만들어 논 시장경제의 모순된 殘留(잔류)적 社會(사회)不條理(부조리)의 결정 체)가 계속 증가되는 한 시장 유통이 원활할 수만 없는 상황에 닿아 있는데,
이명박근혜 정부는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던가?
아직도 대기업들은 명퇴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자동화에만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奪還(탈환)해야 할 것인가?

문재인 공약과 취업(일자리) 그리고 NCS

專功分野(전공분야)를 더욱 세밀하게 분류해서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노동력 분배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로 변환하지 않으면 일손은 계속 모자라 결원이 돼 맡은 바 임무조차 감당치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진즉부터 알고 있지 않았던가?
공무원 증원 시켜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발언을 무시하며 국고 낭비만 걱정한 채 방치한 자한당 때문에 지켜야 할 일 온전하게 수행하지 못한 소방서들부터 따진다면 자한당인들 국회를 마비시킬 자격이 있겠는가?
소방서만 아니라고 한다.
경찰서에 따른 곳에 무슨 허점이 있는지 그들이 너무 잘 알 것인데 아니라고만 하는 자한당의 오리발 정치꾼들의 주장이 옳다고 할 사람들이 또 얼마일까?

고 김용균씨 어머니 만나는 이정미 대표

태안화력발전소의 고 김용균 씨 사망 원인을 볼 때 자한당이 반대한 산업안전보건법이 왜 국회에서 잠자고 있었나?
사람이 죽고 나서야 부랴부랴 하는 자한당의 실태를 보라!
그 법(김용균법)도 붙들고 통과시키려 하지 않으면서 조국 민정수석 국회운영위에 참석 시키면 통과시킨다고 해서 들어줬다.
자한당 이전 새누리당과 한나라당 일 때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에 참석하여 疏明(소명한 번 청량 음료수처럼 제대로 밝힌 적 있었던가?

조국 수석이 국회에 참석해서 김태우 비밀 누설 해명한 것도 소상히 밝혔으며국민의 박수갈채 속에 2018년 한 해를 멋지게 장식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뜬 눈으로 다음 해를 맞았다고 한다.
자한당의 억지만 앞세워 시간만 끌고(31일 오후 7시 마감 예정늘어진 때문에 한 숨도 못자고 문재인 대통령과 어울려 2019년 새해맞이를 6명의 의인들과 함께 남산을 올랐다는 말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 이후 12년 만에 조 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은 당당히 국회에 나가 해명한 것 아닌가!

자한당이 집권당일 때 원활하고 시원스럽게 처리한 것이 얼마나 될까?
김용균 법처럼 자한당이 붙잡고 있는 법들이 즐비하지만 언론들조차 알지 못해 국민들이 알 권리를 제대로 진행하고 있던가?
꼭꼭 감싸인 국회 장기 체류 법안 중 문재인 정부를 위한 법은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모래시계 검사'서 우파 '스트롱맨'으로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헌법개정하자고 문재인 정부가 강력히 요구했지만 자한당 홍준표 당시 대표부는 귓등으로조차 듣지 않고 넘긴 대가를 그대로 받지 않았던가?
전두환 독재자 시절과 맞서 6월 민주항쟁으로 가까스로 만든 법(6공화국법)을 아직도 유지하자고 하는 자한당이다.
입으로는 6.13 지방선거 끝내고 하자 해놓고 그들이 지킨 약속 있었나?
이런 상태로 가다간 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 독재시대를 거친 법들이 들어있는 헌법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자한당 112명 입들이 국회에 잔유하고 있는 한독재자들이 입김의 법들을 그대로 유지하게 둘 것)으로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결국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을 끝낸 다음 헌법 개정 속도를 내야 한다고 보는 눈들이 지배적이란 말이다.

문재인 정부도 1기 청와대 비서진을 교체하면서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노영민 (1957~ 충북 청주 출생연대 경영학, 19대 국회의원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조직을 관장현 주중 대사가 차기 #대통령비서실장으로 물망에 올라 있다.
1기 임종석 실장의 뒤를 이어 개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눈이 적잖다.
자한당은 그동안 임 실장이 너그럽게 이끌어 온 것에 고맙게 생각할 때가 분명 있을 것으로 예상치 않을 수 없다.
그토록 적폐청산에 대해 항거한 대가를 치를 것으로 본다.
'舊官(구관)이 明官(명관)'이란 말을 할 것이란 말이다.
新官(신관)도 국민에게 있어 틀림없이 명관일 것이지만 자한당을 향한 적폐청산의 강도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í•œêµ­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초계기... 갈등의 막전막후

일본을 좋아하고 즐기는[親日(친일)] 자한당이 일본 초계기가 우리 광개토대왕함에 기습 저공비행사건(2018.12.20.)이 터진 지 17일 만에야 일본 아베 정부를 향해 쓴 소리인지 단 소리(16일 동안 일본 편에 붙어 성명조차 없던 시간)인지 하며 6일 나서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요란한 지탄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일 간 '레이더갈등'에 대해 일본 정부를 겨냥 윤영석 수석대변인이
"일본 아베 총리가 군사력 증강 명분 얻기와 정치적 지지를 결집하려는 의도로 레이더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향후 군사적 도발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뉴스1이 보도하고 있다.

일본에 16일 동안은 무슨 아부하며 아첨 떨다 말고 이제야 국민을 웃기고 있다는 말인가!
한일 간 전쟁이 날 일이 아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나?
물론 아베처럼 엉터리도 없는 짓을 계속하게 된다면 국제 사회에서 응징의 대가를 보낼 것이기에 한 마디 한다면 원래 일본은 대한민국의 주요한 적이었다.
일본이 남북까지 갈라놓고 말았다는 주적이다.
일제가 한반도를 침범하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았다면 남북이 갈라졌을까?

6.25한국전쟁도 일본이 붙여 돈을 벌었고 태평양전쟁으로 옴팡 망한 나라가 한반도 전쟁으로 재건한 나라 일본!
그들을 감싸고돌다가 갑자기 뒤통수라도 맞았나?
대한민국 국민 중에 수많은 민중이 21대 총선에서 두고 보자 하는 자한당!
더 이상 웃기는 짓 하지 말라!

김태우·신재민 공익신고자 인정되면 법적 처벌 피할 수 있을까

아무리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려고 최순실 국정 농단처럼 꾸미려고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이나 신재민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삽입시켜 국민을 欺瞞(기만)하려 해도 국민들은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보라!
유시민의 알릴레오만 봐도 질리지 않는가?
단 하루 140만 조회 수가 말해주지 않는가!
고칠 것은 고치겠다며 하루는 '고칠레오방송도 한다지 않는가!
홍준표의 홍카콜라(이하 홍콜')와 어딜 비교하려 할 것인가!
자한당이 아베를 때려잡자고 한들 국민의 마음은 이미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더 이상 문재인 정부에 돌을 던지려 하지 말라!
국민이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리라!

 ìœ ì‹œë¯¼ì˜ 힘…‘알릴레오’ 첫날부터 흥행 성공


원문 보기;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하여



내로남불의 자한당과 재천 화재참사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는
思考(사고)의 대명사 내로남불이 실시간에 올라와 있다.
1960년대부터 박정희 독재자의 성폭력 행동에 반발했던 일부 국민은
박정희가 여성연예인들과 모정의 관계를 갖고 있다는 소문에 따라
사회는 웅성거리고 있었으나 워낙 강력하게 입단속을 하고 있었기에
소문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포장되고 있을 때다.


삼류소설이 유난히 왕성하게 된다.
이문열 같은 소설가들도 1970년대 들어와
그런 소설에서 시작돼 큰 작가가 된 것은 아닐까할 정도로
소설내용들이 난잡하게 만들어 진 이유는 무엇일까?
독재자 박정희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은 그 어느 정치인들보다 더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었으니,
문학적 가치에 치우쳐야 하던 청년들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울분을 글 속에 다 담아 넣으려고
청춘들의 붉은 ()은 온갖 머리를 다 동원해서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았을까?
어찌 됐건 삼류소설이란 말도 이 당시에 확실하게 등장했다.
박정희 독재자가 그런 말을 등장시키게 한 장본인이 아닌가?
진정한 문학을 위한 문학적인 발상보다는
사랑이란 단어를 애욕으로 드러내며 작가들의 내세워야 할 욕구를
에둘러 비꼬면서 채운 것은 아니었던지?
삼류소설들이 왕성하게 돌아다닐 당시에 나온 말인 듯싶은 이 말을,
1980년대 후반,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의 전신인 민주정의당 시절부터 대변인이었으며
 당 대표를 맡은 바 있는 박희태가 정가에서 떠들면서 내로남불은 크게 확산하기 시작했다.
그는 누구보다 성폭력에 가장 확실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셈 아닐까싶어진다.
국회의장 시절까지 성폭력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그는
몇 해 전까지도 그 버릇을 내던지지 못해 언론과 국민의 눈과 귀를
자극하고 또 자극했으니 말이다.


국민의 대다수는 제천화재참사에 대해서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다.
국민은 워낙 큰 사건을 견뎌온 터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지만,
제천 화재 참사를 세월호에 比肩(비견)하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더 미워하고 있으니 자유한국당 체면만 더 구겨버리게 되지 않을까?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를 때리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는 것 같다.
불과 8개월 전만해도 자유한국당은 與黨(여당)의 입장에서
힘겨운 국가를 만들어 논 것에 대한 책임에서 회피할 수 없었다.
박근혜 혼자 최순실과 국정농단을 했다고 인정하는 인물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사회가 더 피폐해지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자한당 그들 의원들만 모른 채 난동을 부리고 있으니
이 또한 내로남불이 되는 것 아닌가?


미디어 오늘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연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소방당국의 구조 실패를 지적하면서 비현실적인 구조 방법을 거침없이 나열하거나 세월호와 똑같은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등 정쟁을 촉발하고 있다.

25일 제천 화재 유족들이 있는 합동분향소를 찾은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우리는 이 사고를 세월호처럼 정쟁(政爭)에 이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면서도 국회 차원에서 제천 화재 참사의 원인과 책임대책을 철저히 짚겠다고 밝혀 제천 화재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홍 대표는 또 세월호 사건과 한 번 비교해 봐라똑같은 사건이다세월호 때도 TV 화면에서 배는 기울어져 가는데 구명정이 가서 배 주위만 빙빙 돌았다며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이 몸 사리고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으니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4일 제천 화재 현장을 찾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와 소방방재청장 즉각 파면까지 주장했다김 원내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면서 보여주기 정치로 일관하고 립 서비스만 남발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강도 높은 책임자 문책 등 실질적인 대책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나는 어제 현장에서 무려 17분 동안 통화하면서 부인의 안전을 기원했던 유족의 절규 목소리를 듣고 손을 부여잡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오죽하면 인근에 군부대 연락해서라도 소형 박격포로 쏘아서라도 저 유리를 깨 달라고 절규했는데 현장 지휘관은 답이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미디어오늘;2017.12.25.)


제천시민 17만 명 중 소방대원은 13명이다.
그 13명 중 2명은 의무소방대원(병역의무 대신)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7개월이 지난 세월동안
소방대원 증원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국민들은 안다.
모르는 것은 오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뿐이.
문재인 정부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는 자한당 국회의원들뿐이다!
공무원 증원을 위한 내년 예산안도 삭감시켜
자한당과 국민의당 의원들 지역구 예산 증액에 넣고 있었는데
국민은 KTX호남선에 들어간 예산은 차치하려하지만,
그 외 지역에 증액된 것을 두고 의원들 횡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제천시와 단양 지역구 의원인 권석창이 화재 장소에서
지역구의원 이다!”라며 목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화재 현장 감식이 끝나지 않아 유족들의 출입도 막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들어가 사진을 찍어가며 거들먹거리는 것도,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려는 과정 아니었나?
지역구 의원이면 그 지역 소방대원과 경찰의 노고에 치하를 해야 할 것인데,
화재현장에 들어갈 수 없다며 고위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신분을
내세운 태도는 마치 박정희 독재시대 당시를 보는 것 같은 상황이다.
권석창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의 신분을 이용하여
6,900여억 원 지역구 예산을 스스로 받았다며 충북일보에 도배한 것도
다 다음 기회를 노리고 하는 선거전 수단에 불과하지 않은가?
그는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2(재판장 정택수)로부터
지난 7월 10일 1심 선고 공판에서 권 의원에게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는 인물이다.


이번 사태에서 나타난 것 같이 자유한국당은
틈만 보이면 국민의 위에 서려고 하는 짓을 과감하게 한다는 것이다.
독재시대의 유산을 활용하는 것 같은 처신이다.
권위를 앞세우며 하층계급이 있다는 형식의 고자세!
저런 것을 타파하기 위해 탄생한 촛불혁명의 씨앗인 문재인 정부를
자유한국당이 멋대로 짓밟으려고
작은 틈이라도 만들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려고 한다.
촛불혁명의 힘이 가볍게 스러질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제천 화재참사는 인재이기는 하지만
지방관행을 깨지 못한 탓이 더 크지 않을까 본다.
잘 알고 지내는 인정을 넘지 못했던 관행 같은 것 말이다.
공무는 냉정해야 하는데 지역적인 인심에서 유발한 관행이라면
각자 깊이 생각해야 할 일이다.
()은 공 ()는 사라는 말을 다시 짚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더한다면
소방대원 수가 모자랐으며 평소 훈련이 미흡하지 않았을까?
이를 계기로 삼아 전국적으로 혁신의 발판으로 삼고 일어나야 할 것이다.
자한당의 꼬임에 넘어가는 두뇌가 있다면
본시 그는 독재 정치를 찬양했던 인물이던지
못된 것을 참이라고 하는 억지 주장의 한 인물이 아닌지
스스로를 잘 판단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와 닫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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