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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일요일

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권만 쥐려한다?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면 權威主義(권위주의)는 당연한가?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아니면 국민의 암인지 알 수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줄여 구김당이라 적기도 하고 말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이들 선배들은 거의 모든 일을 실행하고 나면 대다수가 구겨지게 된 匹敵(필적)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그 당을 잠시 맡아 지휘하는 지도자가 그렇게 이름을 지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먼저다.

많은 사람들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하 김종인)이 대권 욕심을 버리지 않고 그 속내를 서서히 들어 내보이고 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이해하게 된다.

守舊的(수구적) 思考(사고)조차 제대로 고칠 생각은 안 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 묘지에 먼저 가서 무릎을 꿇는 것을 보면서 웃지 못 할 장면을 연출하는 것을 볼 때도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적잖았을 것으로 미루기 때문이다.

이런 慘劇(참극)을 벌리고 있는 것도 그들은 洞察(통찰)하는 힘이 부족한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일!

이들이 하는 일들은 끝내는 다 구겨지게 되는 쪽으로 보통 변해버렸는데 아직도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진정 그들은 모르며 살고 있는 것인가?

인간은 처음 길들여지기를 잘해야 하는데 구김당과 연계된 인간들은 기본적인 사고가 미급하였기 때문에 그 당은 언제든 산산이 부셔지지 않으면 안 되게 돼있다는 것부터 알았으면 한다.

그 당이 지금 어떻게 구겨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고 있질 않는가!

 

 與, 김종인 '무릎사죄'에 "재확산 화제 전환용"


洞察力(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 지도자 직을 원하나?

 

洞察(통찰)’을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봄.”이라고 해석했다.

상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든 재벌이든 아니면 政治家(정치가) 같은 새로운 삶의 향방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직업을 갖은 사람들에게는 누구보다 통찰력이 잘 갖춰진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재벌 총수를 해도 감옥을 잘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심하면 감옥을 오가는 재벌 총수도 적잖다는 것[비자금도 잘 만드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감옥가기 딱 맞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그가 통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時流(시류) 판단을 잘 못하던지 경영의 발판을 헛디뎌서 꼬꾸라져버리는 현상 아닌가 싶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 創造的(창조적) 또는 創意的(창의적)思潮(사)까지 잘 갖춰질 필요는 없어도 통찰력이 꼭 필요한 이유는 누구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사건이 앞에 닥쳤을 때 얼마나 빠르게 판단하여 凹凸(요철)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이기 때문 아닌가!

그런 판단조차 대권을 쥔 사람이 쉽게 할 수 없다면 국민이 그를 믿고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원만하게 이끌 수 있는 대권 주자를 국민은 원하고 있는데 그에 해당치도 않은 사람들이 세상 앞에서 가로 막으려고 하니 세상 삶은 결코 쉽지만은 안은 게 현실 아닌지?

때문에 대통령을 만들기 하는 사람들[King makers]도 이제는 정신 좀 차리고 잘 꾸려가라고 하고 싶다.

최순실(최서원) 같이 자신이 주무르기 쉬운 사람[박근혜]을 앞세워 한 몫만 챙기려고 하는 과거 ()을 더 이상 밟지 않아야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김대호 "김종인, '백종원'은 몰라도 '꼴통'은 곤란…당에 대한 셀프디스"

 

구김당 김종인은

국민은 한 번 정부의 돈에 맛을 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질 않는다.”고 한 말에 대해 그 당 장제원 의원이 항의하고 나선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심되지 않는가?

장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기생충인가. 국민을 정부의 돈 맛에나 길들여지는 천민(賤民)’으로 취급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할 수 있나"

"권력자는 국민을 길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착오적 인식"

"국민을 섬김의 대상이 아닌 훈육의 대상으로 보는 지극히 권위주의적인 발상에서 나온 말이다. 지배자와 피지배자를 나누는 봉건주의적 사고"

"지금까지의 당 운영도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해 온 것인가 국민이 낸 세금을 돌려드리는 것은 적선(積善)이나 시혜(施惠)를 베푸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주인이 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한 것을 보면서 생각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912185540041

여당인 민주당 의원 중에서 지적해야 할 일을 구김당에서 하루 만에 구겨버리고 있는 게 어찌 이상하지 않는지?

보수적 사고의 근원이 權威主義(권위주의)와 맞닿아 국민을 알기를 노예나 시종으로 착각하던지 천박한 동물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저들 권력자들이 해오던 방법 아니던가?

국민의 힘이 없으면 자기들도 별 볼일도 없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도 못하는 인간들이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인데 장제원이 아닌 척하는 것도 웃기는 Comedy?

이렇게 관계되는 일은 미국 보수당에서도 非一非再(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도 권력을 이용하려고 법까지 어기는 짓도 하고 있지 않는가?

 

 클린턴재단 역풍효과?…트럼프 지지율, 힐러리에 3%p차 '바짝'(종합)


지도자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트럼프는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을 아주 쉽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세계적 최고속도로 확산시켰던 것 아닌가?

미국은 913(미국시간) 6676천여 명의 확진자를 냈고,

198천여 명의 사망자를 냈는데 트럼프 측은 세계에서 가장 COVID19 대처를 잘하고 있다며 自畵自讚(자화자찬)의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

트럼프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치 그룹도 같은 생각을 하는 범죄를 짓고 있는 것 아닌가?

분명 지난해 말 경 트럼프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독감보다 5배나 더 지독한 감염병이라는 정보를 받았으면서도 독감과 별 다르지 않다는 헛소리를 하여 미국의 철모르고 아둔한 백인들을 속였다.

그리고 하는 말이 국민을 공포로부터 안정을 시킬 생각 때문이었다는 詭辯(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미국의 지금까지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미국 탄생이후 지금까지 치른 전쟁 사망자의 수와 거의 비슷한 수치가 아닐지 생각해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지한해 겨울 트럼프가 코로나 정보를 받아든 즉시 국민을 계몽시켰더라면 지금 사망자의 절반도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認定(인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물론 세계 1위 코로나 방역실패국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 자가 또 대통령 4년을 더 하고 싶어 날뛰고 있는 꼴을 미국에 살면서 보고 있노라니 가슴에 불덩이만 치밀고 있다.

미국인들이 이처럼 未開(미개)한 국민이었던가?

미국과 그 국민을 온 천하에 평준 이하의 국민으로 만들어버리고 만 트럼프가 앞으로 가야 할 집은 백악관이 아니라 프리즌(Prison)인데 아직은 그에게 죄를 悔改(회개)할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지 아직까진 그런 말조차 나오고 있지 않는 게 이상한 나라?

그러나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 한 것으로 유명한 워싱턴 포스트 신문 편집국장인 밥 우드워드(Bob Woodward; 1943.3.26.~ )가 내놓은 ‘Rage[격렬한 분노]’라는 신간이 나오고부터 미국 정가도 조금은 달라져가고 있지 않을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매일 같이 트럼프 지지자들은 별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트럼프 지지율은 꿈쩍도 않는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또 나를 크게 웃기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미국선거후원금 중 트럼프 측은 대략 13천만 달러나 조 바이든(Joe Biden; 1942~ )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에게 밀리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가 망할 짓을 하고 있지 않는지 모를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미국 역사상 前無後無(전무후무)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0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는 자비로 1억 달러를 충당하여 3억 달러 이상을 쓰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그게 Biden 후보자 측에 선거후원금이 36천만 달러 이상이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것에 맞추기 위한 方策(방책)이라고 하는데 지금껏 그렇게 했던 현직 대통령은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트럼프 지지 세력들까지 Joe Biden 쪽으로 후원금을 더해주고 있다는 평을 받는 것이니 트럼프가 얼마나 정치를 잘 못했고 특히 코로나 방역 대책에서 크게 밀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들을 한다.

특히 월(Wall)가의 큰 손들이 조 바이든 쪽으로 기울어진지 오래였다.

이처럼 洞察力(통찰력)도 없는 사람이 미국을 4년간이나 이끌고 왔으니 미국 정치가 얼마나 망가져있을지?

때문에 김종인의 통찰력이나 트럼프의 통찰력은 누가 봐도 신통치 않다고 하는 것인데 그 두 사람은 그마져 모르면서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이 또한 괴로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랴?


 트럼프 지지율 한 달 새 6%p 하락...인종차별 역풍

 정의기억연대 조준 나선 김종인


김종인이 아무리 진보적 자세를 취한다고 해도 그의 본바탕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그 자태가 보수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물론 트럼프는 김종인 같은 방식의 쇼는 하지 않았지만 그도 진심된 마음보다는 쇼맨십(Showmanship)이 어느 것 어느 장소 어느 때에서나 월등했던 것으로 볼 때 미국 대통령은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되지도 않을 사람들이 김치 국부터 마시고 있는 게 볼썽사납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대권을 쥐어도 될 사람은 무엇보다 통찰력이 강한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지?

통찰력이 있는 지도자를 둔 나라는 항상 평안할 것으로 본다.


트럼프 지지율 36%뿐… 역대 최저



2020년 1월 3일 금요일

국민과 따뜻한 정이 통하는 문재인 정부?



국민과 참 ()이 통하게만 하는 문재인 정부


윗사람의 국민에 대한 참사랑과 보은에 대한 ()귀 같은 감사의 글들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아침이다.
작은 것이지만 한 해의 精誠(정성)이 풍만하게 들어간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 그리고 메밀로 만든 (선물을 소방청 상황실로 보낸 청와대와 그 답장에 품고 있는 서로 간의 아낌과 존경이 듬뿍 들어간 내용이 좋아 그대로 복사해본다.
언제 이렇게 素朴(소박)하고 眞率(진솔)하며 淸凉(청량)하게 위아래의 대화를 맛본 적이 있었던가!

權威主義(권위주의)에 입각하여 최대한 값진 것으로 끌어올릴 데까지 끌어올려서 마치 王朝(왕조)시대처럼 下賜(하사)하는 물품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던 그러한 시절과 차이가나는 그 마음에 깃들인 겸손한 품격이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人情(인정)이 솔솔 살아나게 하는 문재인 청와대가 도덕적으로 큰 가치를 부여해 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어 고맙다.
값진 물건보다 誠心(성심)이 들어간 청와대가 만든 그 차에서 모락모락 올라오는 따사로운 김처럼,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따뜻한 人情(인정)이 온 나라에 두루두루 퍼져나가는 해가 됐으면 한다.
따뜻한 마음을 품은 최고 지도자 한 사람에 따라 나라 전체가 온화한 훈기를 품는 盛國(성국)이 돼갈 수 있다는 것을 국민 전체가 같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과 仁情(인정)이 잘 통하게 되는 문재인 정부의 繁盛(번성)을 기원한다.

 [청와대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는
대통령전국 119상황실에 靑 텃밭서 수확한 작물茶 선물
(서울=연합뉴스박경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전국에 있는 119 상황실에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메밀로 만든 차를 선물했다.

소방청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보내온 선물 사진을 올리면서 "문 대통령의 격려 말씀이 담긴 카드와 함께 왔다"고 소개했다.

청와대는 SNS에 문 대통령이 보낸 카드를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카드에 "청와대 녹지원에 작은 텃밭을 마련한 것은 국민의 귀한 땀방울을 잊지 않기 위함"이라며 "올해 이곳에서 보리와 밀메밀을 거뒀고차로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겨울밤생생하게 눈을 밝힌 여러분이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커졌다"면서 "차가 구수하게 우려지는 시간 동안 국민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페이스북 글에서 "소방보다 더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가 선물을 받으니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을 차에 담긴 온기처럼 더 따뜻하게 보살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껴주시는 것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농사짓고 차를 만들면서 땀 흘리셨을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 녹지원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독재 선언!



자유한국당은 정말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MBC
한국당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철회해야"’라는 보도를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입법권의 수장으로 대통령의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국회의장을 지낸 사람을 대통령 밑 국무총리로 만든 건 헌법민주에 대한 개념상실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삼권분립이 무너진 독재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독재오직 대통령만 보이는 독재"라며 "문 대통령은 즉각 전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세균 차기 국무총리 임명' 국민여론, 찬성 47.7% vs 반대 36%

권위의식에 젖어 헤어날 줄 모르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오만함인지 아니면 세상 이목을 도저히 느끼지 못하는 지능이 모자라는 인물들인지 分揀(분간)조차 할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게 드러나고 있다.
국회의장 한 인물이 직위체제만 계산하여 올라가야만 한다는 것은 과거 발상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세상을 아직도 계산적으로만 생각하며 올라가는 것에 치중하겠다는 권력구조의 權威主義(권위주의)에만 치우치는 것인지도 모른다.
독재주의자들에게나 가능한 것을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발상 아닌가?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자한당이 대한민국에 정말 필요한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총리후보자를 발표하며 격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지나 알고 하는 말인가?
그만큼 경제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 아닌가?
때문에 자한당의 危機意識(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인데 그만큼 자한당은 죄인이라는 말이 된다는 것을 발표하고 있는 것일 게다.
그렇다면 자한당을 없애는 게 국가 발전관 국민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충분조건이요,
가장 정상적인 문제 아닌가 말이다.
왜 이렇게 문재인 정부가 단호하게 정책의 격을 높이고 있는 것인지 알고 있는 것인가?

[영상] 민주 “태극기부대 부추긴 황교안, 폭력교사죄 수사 받아야”

자한당은
2019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국회를 완전 休止(휴지)시켜버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 것?
문재인 정부 정책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막기 위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가 형성된 금년 2월 28일부터 장외 활동을 주로하며 국회를 멈춰버리게 했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말일 것?
국회 세비는 꼬박꼬박 잘도 받아먹으면서 국회 활동은 거의 금지시킨 대가를 받아야 하는 자한당!
국민의 원성에 의해 지지율이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그 법만 통과시켜준 稀代(희대)의 국회 獨善(독선)과 獨斷(독단)을 차지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자한당인가?
沒廉恥(몰염치)한 인간 말단의 존재들이 아니라 누가 자부 할 수 있는가?
자한당을!
이런 정당을 좋아 죽겠다며 따르는 국민이 정말 30%나 된다는 말인가?
자신들이 뿌린 악의 씨앗을 그대들은 꼭 거두게 될 것이리라!
국민을 籠絡(농락)한 그 대가를 언젠가는 톡톡히 받게 되리라!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장원급제 감이라는 댓글은 과연 무엇?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도 더 분발하는 나라로 나아가야 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
왜 대한민국 발전을 막으려고 기를 쓰며 덤비는 자한당인가?
정말 대한민국 국민은 자한당처럼 대한민국 발전이 되면 안 된다는 국민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독재를 했다며 좌파독재라며 아우성치는가?
자유당이라는 보수정당을 이끌었던 진짜 독재자 이승만!
그의 능구렁이 수법은 국민을 완전 欺瞞(기만)시키고 말았다.
미국 CIA는 그를 파악하기를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고 그의 독립운동의 목적을 적고 있었다.
출세만을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는 그는 권력을 이용한 권위주의의 맛을 본 나머지 독재는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고 학생들이 분개하자 발포명령까지 한 독재자인 것이다.
그게 독재이지 왜 문재인이 독재자라는 말인가?
황교안과 그의 자한당!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의 탈을 가슴에 감추고 국민의 언론과 집회를 방해하며 민주주의 횃불을 내던진 5.16군사정변으로 총칼을 앞세운 유신독재자 박정희!
12.12군사반란의 괴수이자 5.18광주학살의 주역인 군사독재자 전두환!
그 시절처럼 언론이 지금 廢刊(폐간)되고 있는가?
집회의 자유를 막았던가?
불법을 저지르면서 태극기부대를 국회까지 난입시킨 황교안과 대한민국 정당이라고 하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한당!
그대들이 문재인 정부 정책을 따질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따지려면 잘하고 있는 일은 긍정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자한당 그 안에 그런 여유를 지닌 이가 진정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불쌍한 인간들이시어!
어떻게 자한당을 용서하고 저들을 대한민국 정당 중 하나라고 긍정할 수 있을 것인가?
제 권력 욕심만이 먼저인 자한당!
진정 국민을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이 아주 작은 구석의 단 한 평의 손바닥 넓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그대들은 이승만이나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같은 인물들이 추구했던 권력욕의 명성만을 위한 졸장부들과 뭐가 다른 인물이라는 말인가?

[자막뉴스] 말리기는 커녕...황교안, 태극기 부대에 "고생 많았다" 논란 
인간의 마음을 가진 동물 중 한 사람의 구실을 하려면 최소한의 改過不吝(개과불린)의 자세라도 있어야 하는데 자한당의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에 총리까지 했다는 인물이 법을 어기는 것은 마치 식은 죽 먹는 방식이요,
한 번 입으로 뱉어놓은 말은 끝까지 책임을 질 줄 아는 게 氣槪(기개衝天(충천)한 인물일 것인데,
朝夕(조석)으로 생각을 뒤집기 하는 인물들이 무슨 정치로 신선한 국민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꼬투리나 잡을 것 없나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며 열심히 국가 세비나 축내는 자한당!
그대들이 가야 할 곳은 인간 쓰레기장 아닌가?
어찌 改過遷善(개과천선)은 할 생각 없이 문재인 정부 총리지명에 더러운 토를 달려 하는 짓인가?
어째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이런 인물들이 판을 치도록 놓아두고 있는 것인가?
그 어떤 누구의 자잘 못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가 되면 독재가 시작된다고 하는 말 취소하지 않는다면 자한당은 21대 총선에서 무조건 처내야 할 것 아닌가?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도 모르는 어쭙잖은 인물들이 대변인을 맡고 있는 것도 또한 문제인 것 같다.
때문에 자한당은 사라져야 마땅한 당인 것이다.

국무총리에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지명한 문 대통령 “통합·화합 이끌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