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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이낙연도 열린공감TV 고발사주 했다고?


 언론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구월가재>

조국에 분노했던 인간들은 결국 일베가 주도하고 저쪽 동네 애들이 따라했던 거지

그때 그 느낌이 확 들었었는데 요즘 꼴을 보면 그것이 거의 확실한 듯.“

 

<박경희>

글쎄, 조국 때는 언론과 검찰이 생난리부르스를 추며 상황을 호도했고

지금 곽상도 건은 언론과 검찰이 입 꾹 쳐 닫고 꿀 먹은 벙어리짓을 하고 있으니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일부 단세포들이 멍하니 있는 거다.“

 

<johan>

조국 때 일어났던 대학생들이 순수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동원된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기사로 또 여론 조작하는구나.”

 


상기 문장은 <이데일리>

조국 표창장 위조에 분노했던 20대 왜 곽상도 50억엔 침묵할까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최고 동의를 받아낸 댓글들을 차례대로 늘여 놓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03210327357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를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를 했는지 그 당시 2030세대들이 다 따져본 다음 정확하게 분노한 것인가?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한 실체는 검찰의 조작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으며, 사법부까지 검찰의 조작질에 넘어가주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결론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 당시 공정과 불공정을 청년들이 알아챌 수 있었다는 것인가?

도저히 조국사태가 될 수 없는 것을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이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부가 더 큰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을 차기 정부는 잘 알아야 할 사람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이 언론을 이용하여 100만 건이 넘는 조작기사로 거의 강압적으로 몰아가며 모든 언론들이 조국사태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윤석열검찰의 난이라는 것을 그 당시 청년 세대가 얼마나 알고 있었단 말인가?

조국에 대한 실체를 알아차린 청년들도 적지는 않았지만,

대다수 청년들은 언론의 誇張(과장) 橫暴(횡포)에 놀아난 게 틀리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더 크다.

역사는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고로 강력한 개혁의 고삐를 잡을 수 있는 이가 대권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또 20년 후퇴를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지 않은가?

언론은 지금까지 단어 하나를 가지고 말장난으로 먹고 살아가며 선량한 국민을 戱弄(희롱)대며 지금껏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어가며 힘껏 두들기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이제는 더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어찌 곽상도 씨(이하 곽 씨)의 부정부패를 불공정과 차이가 있다는 헛소리로 국민을 또 멍청이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민주당 수박들 언론사 로비로 빌딩 하나씩 받았나?

징벌적 손해보상 19개 법이 선진국들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 이번 기회에 통과 됐다고 정청래 의원의 입을 통해 들었다.

하지만 언론 법은 징벌적손해보상에 대해 어림도 없다고 하니 말이나 되나?

서구 선진국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손해배상액조차 국회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인가?

심지어 청와대가 앞장서서 언론 자유를 거론하며 막는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수박들!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폭삭 망하게 될 것을 스스로 알았으면 한다.

더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게 많은 국민들이 노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바를 모르는 게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니 재벌들과 재벌 언론사들은 한 결 같은 로비를 하며 국회의원들 입맛에 맞는 일을 척척 벌이고 있는 것에 봄눈 녹듯 언론사에 대한 반발은 사라지고 국민과 대항하는 의원의 자리에 올라선 저들이 받은 액수는 후일 작은 빌딩이라도 지을 수 있을 만큼 큰 것이 쌓여가고 있었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도 얼마나 무능한 청와대인지?

본격적으로 개혁을 해보겠다며 나서던 인간 문재인의 구상은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고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의 아바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쓰고 있다면 이낙연의 獨不將軍(독불장군) 행태를 막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에 대한 열린공감TV 수요일 판을 보면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다 썩어버린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단 한 줄도 써서 보도할 생각조차 없지 않은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대권 후보자 하나 반듯한 인물조차 낼 수 없어 짐만 씌우며 국민의 의혹만 더욱 키워가는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만 고발사주를 한 것이 아니라,

이낙연도 고발사주 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된 것 같다.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이하 최성해)를 시켜 열린공감TV를 고발하라고 사주한 녹취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청을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얼마 전 올바르게 보도하는 강진구 기자와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장까지 내면서 결국 실패를 한 것부터 이낙연 측 선거캠프의 비굴한 짓을 보았으면 청와대는 이낙연의 횡포를 잡아줄 생각은 없었는가?

물론 중앙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겠지만 인간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럴 때는 막아주는 게 정당하지 않는가?

이러니 이낙연과 홍남기가 인간 문재인 머리 위에 앉아있는 형상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지난 총리의 행보들이 난처함에 닿아 있는 상황인데 청와대는 국민청원에 대한 해결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얼마나 들어주고 있는지 지금쯤은 계산 좀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청원하는 것 어떻게 하면 두루뭉술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수구 언론사들만 올바른 길을 가게 해도 대한민국 미래는 보장될 수 있다는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보도하려고 노력하는 열린공감TV까지 짓밟고 있는 이낙연을 보면서,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바로 잡는 것에는 어림도 없이 끝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40%?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40%는 했다는 말 같은데 어림도 없는 소리 아닌가?

참으로 한심하고 유감스럽기만 한 지지율 같으나 무슨 근거가 없으니 생각도 닫아버려야 할 것 같다.

야당이 하는 말 문재인 정부가 성과를 낸 것은 코로나 외교 외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졌지만 국가 이익은 도표로만 나타나고 있는 성과?

이낙연 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콧대는 점점 날카로워져만 가며{들리는 말로는 경선까지 멈춰버리게 할 것 같다는 말에 대단함을 넘어 왕권을 탈환한 현실?} 나라까지 뒤흔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홍남기가 그의 뒤를 튼튼히 받쳐주고 있음이 아니면 무엇일까?

대통령 권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인간 문재인의 처참한 광경을 더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100명을 가진 야당이 180의 여당을 콱 짓눌러버리고 있는 처참한 상황을 후세들이 역사를 배우며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영원히 그리고 길이길이 후손들이 비웃는 2020~2021년의 민주당 국회역사와 문재인 청와대는 남게 되며,

이낙연의 狂暴(광포)까지 기분 참 좋겠구나!




 



2020년 1월 3일 금요일

국민과 따뜻한 정이 통하는 문재인 정부?



국민과 참 ()이 통하게만 하는 문재인 정부


윗사람의 국민에 대한 참사랑과 보은에 대한 ()귀 같은 감사의 글들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아침이다.
작은 것이지만 한 해의 精誠(정성)이 풍만하게 들어간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 그리고 메밀로 만든 (선물을 소방청 상황실로 보낸 청와대와 그 답장에 품고 있는 서로 간의 아낌과 존경이 듬뿍 들어간 내용이 좋아 그대로 복사해본다.
언제 이렇게 素朴(소박)하고 眞率(진솔)하며 淸凉(청량)하게 위아래의 대화를 맛본 적이 있었던가!

權威主義(권위주의)에 입각하여 최대한 값진 것으로 끌어올릴 데까지 끌어올려서 마치 王朝(왕조)시대처럼 下賜(하사)하는 물품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던 그러한 시절과 차이가나는 그 마음에 깃들인 겸손한 품격이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人情(인정)이 솔솔 살아나게 하는 문재인 청와대가 도덕적으로 큰 가치를 부여해 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어 고맙다.
값진 물건보다 誠心(성심)이 들어간 청와대가 만든 그 차에서 모락모락 올라오는 따사로운 김처럼,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따뜻한 人情(인정)이 온 나라에 두루두루 퍼져나가는 해가 됐으면 한다.
따뜻한 마음을 품은 최고 지도자 한 사람에 따라 나라 전체가 온화한 훈기를 품는 盛國(성국)이 돼갈 수 있다는 것을 국민 전체가 같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과 仁情(인정)이 잘 통하게 되는 문재인 정부의 繁盛(번성)을 기원한다.

 [청와대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는
대통령전국 119상황실에 靑 텃밭서 수확한 작물茶 선물
(서울=연합뉴스박경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전국에 있는 119 상황실에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메밀로 만든 차를 선물했다.

소방청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보내온 선물 사진을 올리면서 "문 대통령의 격려 말씀이 담긴 카드와 함께 왔다"고 소개했다.

청와대는 SNS에 문 대통령이 보낸 카드를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카드에 "청와대 녹지원에 작은 텃밭을 마련한 것은 국민의 귀한 땀방울을 잊지 않기 위함"이라며 "올해 이곳에서 보리와 밀메밀을 거뒀고차로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겨울밤생생하게 눈을 밝힌 여러분이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커졌다"면서 "차가 구수하게 우려지는 시간 동안 국민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페이스북 글에서 "소방보다 더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가 선물을 받으니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을 차에 담긴 온기처럼 더 따뜻하게 보살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껴주시는 것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농사짓고 차를 만들면서 땀 흘리셨을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 녹지원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문재인 청와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면 결국 어떤 현상으로 변하게 될 것인가?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에게 부탁하여 방해 놓지 말도록 부탁하는 방법도 없지 않겠지만 법망을 이용하여 상대를 고발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청와대는 자신보다 더 힘이 있는 부서도 없으니 그대로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발목을 잡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들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로 一貫(일관)해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이라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이제는 다 알고 남는다.
그런 청와대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이 또 건드리다 강기정 정무수석이 폭발하고 만 것 같다.

 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감...정의용 "北 못지않게 우리도 미사일 발사"

국회 야권 지도부와 가장 각별해야 할 위치의 직책인 정무수석이 성질을 낸 것은 그만큼 참아왔다는 의미가 포함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는
나경원 "우기지 말라", 강기정 고성 항의..국감 막판 파행이라는 제하에,
국회 운영위원회의 1일 청와대 국정감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 고성을 동반한 설전 끝에 막판 파행했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하고 신종 미사일에 탑재된다면 문재인 정권 들어서 안보가 튼튼해졌다고 보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 실장이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국방개혁 2.0을 통해 우리 방위력을 현격히 개선했다"고 답하자나 원내대표는 "안보실장이 이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갑자기 정 실장 뒤편에 자리한 강기정 수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우기는 게 뭐예요우기다가 뭐냐고"라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강 수석이 손에 쥔 노란색 책자를 흔들며 격한 어조로 항의를 이어가자 결국 회의 진행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회의가 중단되고 TV 중계 마이크가 모두 꺼진 뒤에도 회의장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한국당 정양석 의원은 "너 이름이 뭐야강기정은 국회 밥 좀 먹었다고이런 싸가지 없이"라고 강하게 항의했고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반말 쓰지 마세요"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당을 향해 "함부로 해도 되냐"(제윤경 의원), "똑바로 해"(임종성 의원)라며 강 수석을 엄호했고한국당 송언석 의원도 "반말하지 마"라며 맞붙었다.

이후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한편 정의용 실장은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양에서 치른 북한과의 2022년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그렇게 예상을 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청와대는 무관중·무중계 시합이 열린데 대한 유감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잘못해서 수사받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검찰이 법과 원칙대로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도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자한당은 꼴불견 짓 작작해야!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이 나경원보다 한참 선배인데 정말 까불고 있다.
정 실장이 허튼 말 할 사람도 아닌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인데 강한 억지는 또 무슨 연유에서 오는 것인가?
나경원이 지금 외진 곳으로 몰리고 있다는 깊은 의미는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경원이 대단한 Power[권력]가 도대체 어디서 오고 있는 것인가?
유튜브에 돌고 있는 말처럼 일본사령탑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인가?
권력은 그 뒤에 의 이 따라오기 때문에 국회의원 신분에 제1야당 원내대표의 권력과 돈이 더해지면 세상 두려울 게 없어지게 되는 것이 동물근성의 최고 수준에 닿게 되는 것?
내년 총선은 일본 재력에 의해 승리할 수 있다는 自信感(자신감)?
문재인 청와대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피감기관이라고 하지만 청와대 안보실장에게 "안보실장이 이 정도”..."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악에 받쳐 최후의 發惡(발악)을 쓰는 것인가?
?
모든 권력의 최종 단계까지 오른 여인답지 않게 수준 이하의 용트림하다 체면만 구긴 셈인가?
아니면 자신보다 위의 사람들에게 抑止(억지쓰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니 거칠 것 없이 해본다고 하는 것인가?


'나경원 딸 의혹' 늑장수사 논란…대학 측 "협조할 것"
 민주 "나경원, 아들 美 국적 아니라 말해라" vs 한국 "거짓말 중독"…논평 '설전'

국민들은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입시부정에 대해 검찰수사 종용하고 있고,
아들 국적 확인요망하며 옥죄어오고 있는데 쫒기는 심정인가?
든든한 윤석열 검찰총장 있잖은가?
윤석열도 일본사령탑의 뒤 배경이 있는 것처럼 세상은 요동치고 있는데?
뭐가 못 마땅한 것인가?
나경원이 금년 12월이면 원내대표 자리도 내놓아야 하고 내년 총선도 망칠 것 같아 지푸라기까지 잡고 늘어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인가?
결국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만 되새기게 한 셈 아닌가?
참으로 억지꾼들인 자한당 의원들과 나경원 황교안 지도부와 그 야권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악의 사슬과 같은 느낌이 간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아끼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이라도 있는 인물들인가?

 황교안·나경원,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참석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들이기에 아무 쪽에도 쓸 가치가 없는 사람들 같아서 아주 천해 보인다.
권력 하나에 온 몸을 던지는 천한 인물들이 아니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끌어가려고 하는 정책에 단 한 건이라도 힘을 실어야 국민들이 숨을 쉴 수 있을 것 아니겠나?
자한당은 지금 문재인 정부 숨통을 쥐고 있는 게 아니라 국민의 숨통을 쥐고 마구 흔들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강기정 수석이 불끈할 수밖에!
결국 청와대와 자한당 싸움판으로 만들어 문재인 청와대를 욕하는 국민들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가?
하지만 대다수 국민 판단은 나경원이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이라 할 것이다.
국민 중 나경원에 힘을 던지는 사람은 아직 철이 덜 난 소수의 사람이 있을 뿐 깊은 잠에서 깬 국민은 나경원과 황교안은 몹쓸 사람들 이라는 낙인을 이마에 찍어버렸으니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 요원들의 손을 들어준 지 오래이다.
때문에 나경원도 황교안도 그리고 그 둘을 따르는 사람들도 제발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
더는 꼴불견 짓을 작작해라!
아주 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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