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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월요일

문재인 정권이나 송영길 대표나 위태롭기는 같다?


 한국은 왜 문재인 정부를 죽이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국민의힘이 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 생각이 아닐지 의심치 않는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명으로 바꿔놓고 떨어져 나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말도 안 되는 당명을 정했다는 게 국민에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역사의 한 장에 분명 남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 정당은 그처럼 좋은 단어를 써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더 찾아내게 하는 집단이 아닐지 깊이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 당 설립의 原初(원초)자는 5.18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 군부독재자가 이끈 민주정의당(민정당)이라고 하지만 더 올라간다면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독재자들의 입김이 들어가 있는 정당의 뿌리부터 의심치 않을 수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런 정당에 국민의힘이라든지 새누리당또는 자유한국당같은 멋있는 단어를 가져다 쓰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 아닌가?

꼭 내세울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텅텅 빈 수레들이 요란한 소리를 앞세우는 것처럼,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이 허울을 벗고 싶어 좋은 단어만 주어다 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정당의 후예들과 뜻을 같이 하려고 하는 민주당이 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속을 끓게 하며 애간장이 다 타들어가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로 접어들면서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 체제의 뒤를 그대로 이으려하고 있다는 것도 심히 걱정이다.

4.7 재보선 대참패의 상흔을 크게 남겨버린 이낙연의 제2중대 그대로 남게 된다면 내년 대선에서 거꾸러질 것은 자명하지 않을지?

그도 이낙연처럼 날이 가면 갈수록 자살골만 계속 집어넣고 있지 않은가?

오늘은 무주택자들에게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신문도 보지 않고 사는 사람 아닌가?

미국 재닛 앨런 재무부장관은 금리인상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당 대표라는 사람이 주위 최고위원들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멋대로 대출 문제를 들고 나와 몽둥이찜질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투자자들 다독이지 않을 수 없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금리를 올리면 가계 빚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어떻게 될지 빤한 상황에서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허용하겠다고?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뽑아놓은 인간들의 가슴과 머리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

 


 

 

송영길이 5.2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자리를 꿰차더니 국립현충원에서부터 앞으로 국민의힘을 적극 밀게 될 것을 선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남지 않았을지?

우러를 게 없어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독재자 이승만을 우러르고,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쿠데타의 거두이자 유신독재의 원흉이고 친일파 중의 친일파인 그의 묘지를 찾아 경제정책을 찬양하는 것부터 시작한 송영길!

문재인 대통령도 찾았던 때가 있었으니 큰 잘못이 있었다고 비난만 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문 대통령은 박정희 공적까지 들춰가며 인정했던 일은 없었지 않나!

송영길이 국민의힘과 어떤 협치를 어떻게 하려고 할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더해서 만인들이 초선 5적 중 한 명에 뽑힌 이소영 의원(이하 이소영)을 당 대변인으로 발탁한 이유는 또 무엇 때문일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질책을 시작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지대하신 의지를 떠받들어 모실 일이 있으실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돈 처들여 4.7재보선 참패에 대한 여론 조사까지 해서 조국이 민주당에 끼친 해악이 남다르게 크고 다른 이유를 살피기 위해 이소영을 앞세우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을 테지?

청와대 문재인 정부와 ()을 두기 위해 초선의원들 앞세우는 방향으로 끌고 있는 것은 또한 아닐 테지?

그런데 벌써부터 초선의원들 앞세워 국무위원 후보자 낙마를 위한 방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았는가?

그 누가 보더라도 독재시절부터 내려오던 관례에 따라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다음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자)들과 경제인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공무원(특히 관료 급)들부터 시작해서 교육자까지 썩어버렸던 사회를 생각하면 인간들이 도덕적인 가치가 있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돈의 가치만 따졌던 박정희 시절 부패사회가 만연해져 시골 구석구석까지 병들지 않은 곳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도덕적으로 참신한 사람이 지금 장관급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꿈을 꿀 수 있을 것인가?

강원도 첩첩 산골 홍천의 한 시골 소년이었던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같은 이가 어쩌다 한 사람 나올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전체를 기대하는 국민들도 대단한 모순 아닌가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가 장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독재의 과거사는 이런 이가 있게 두질 않았다는 게 얼마나 큰 병폐이었는데 그걸 알고 이해하던 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 일이 되게 만들어 놓은 게 국민의힘 정당의 선배들이 했던 것을 민주당 송영길 호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눈을 감아줘야 한다는 것인가?

숨김없는 양심을 국회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만인들 앞에서 투철하게 보라는 말이다!

 

 


하루하루 문재인 정부 망가져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守舊(수구)들과 그 수구를 옹호하는 수구언론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억지를 내놓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내고 있잖은가?

연합뉴스가

‘"프랑스에서 좀처럼 안 나가는 AZ 백신..의사들 토로"’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자!

문재인 정부도 AZ을 많이 써야 하는 마당에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국민들을 호도시키는 일 외에 무엇이 필요한 보도일까?

https://news.v.daum.net/v/20210514211647781

오직하면 <austin>이라는 이가 쓴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다.

프랑스 하루 확진 인원이 2만명 (어제기준)

France 5,841,129 +19,461(확진자) 107,250 +131(사망자)

아스트라 제네카 국민 2/3가 맞은 영국은 (하루) 2천명

 

 


 

이런 보도를 내는 것은 언론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영국과 프랑스만 비교할 때 당장 들통이 날 보도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데 송영길 호는 무슨 일을 하며 세비를 받아먹겠다는 것인가?

언론개혁 말만 앞세우지 말고 세부적인 지침을 따져서 나라가 획기적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야 하는 것을 왜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레임덕이 올 때까지 국민의힘에게 협치를 하고 싶은 게 송영길 호일까?

 

 


송영길이 김대중정부 시절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이하 김영환)을 시켜 레임덕으로 끌고 가려는 작전을 부리고 있지 않는지?

뉴스1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하고 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탄소중립화를 위해 SMR(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를 전문 연구하고 있고, 중국·러시아가 지배하는 원전 시장에 대해 SMR 분야 등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탈원전 기조와 반대로 SMR 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SMR은 전기 출력 300MW 이하 전력을 생산하며 현장 조립이 가능한 소규모 원자로다

 

이 회동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겨우 SMR를 허용해달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워 진땀을 흘렸다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탈원전은 정치권의 '무지의 용기' 대통령의 '오기의 정치'가 만든 대참사"라며 "이 대참사의 폐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대가로 남아 젊은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v.daum.net/v/20210516183757583

 

 


 

문재인 정부에 레임덕이 쉽게 찾아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서 벼랑 쪽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누구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작전이란 말인가?

그만큼 인간 문재인은 숨이 막히게 하는 정치인이란 말인가?

제대로 된 확실한 기획을 들고서 국민 생명이 보장될 수 있는 원자로를 개발할 수 있다면 인간 문재인이 손사래를 치며 막으려고 할 일인가?

청와대 비서관들이나 정부 요원 그리고 국회에서조차 확실한 대책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문제를 지금 언론을 이용하여 핀잔부터 주자는 것인지?

선한 사람을 짓밟겠다고 하는 것 같이만 들리지 않는가?

그 보도에 대한 댓글 하나만 걸어보자!

<카리스마>라는 ID소유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집으로 보내줄께...마셔도 된단다..세금 말고 내돈으로...매일 마셔라 원전 좋아하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동의를 얻어내고 있다.

확실한 대응책도 없는 것을 가지고 탈원전에 대해 송영길은 반대를 한다는 얘기 였는가?

송영길이 가는 길이 점차 더 험악하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만 간다.

 

 


 

문재인 민주주의 정부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중앙일보가

윤석열 35.1%, 대권 선호도 1..40대는 이재명 지지했다 [PNR]’라는 제목을 걸고 마치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게 확실하다는 증거를 대는 것 같아 숨 막힌다.

도대체 어떤 부류의 국민이 윤석열을 그렇게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인지?

조중동은 윤석열 장모가 벌려놓은 사기사건으로 분리돼 다투고 있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과거사는 덮어도 된다는 것인지?

주가조작질도 없지 않는 것 같고 가짜 인생살이를 한 것으로 나오는 것도 수구 언론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아니라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은 장모와 처의 죄과를 밝히고 난 다음 대권에 도전하라고 하는데 수구 언론 기자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인가?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을 내세워야 언론다운 언론일 것인데 가치 없는 짓을 하고도 언론의 책무를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516201455547

 

 


 

1년도 안 남은 임기를 마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 문재인 정부.

그래도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인데 사방에서 물어뜯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힘(국짐당)은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최악의 정권을 휘둘렀다고 하기 위해 갖은 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무조건 정권만 잡게 되면 된다는 방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있지 않은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정부 망신살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날아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했다며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을 정도로 국가 품격을 떨어뜨리는 짓을 하며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스스로 지옥불속으로 떨어지고 있잖은가?

어떻게 하든지 정권만 수구들이 잡아내겠다는 작전을 취하는데도 황교안도 한 몸 던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것은 6월 첫째 주까지 9900백만 명 분을 확보한 상태가 확실하고 금년 말까지는 19천만 회 분으로 전 국민이 최소 3회까지 맞은 수 있는 량을 확보해둔 상태인데도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 백신 수급대책이 안 돼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 줄줄이 헛발질을 하고 있는 현실!

어떻게 나라 망신을 그처럼 시키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350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민주당 당 대표도 쓰리쿠션의 정치까지 하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인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까?

부동산 값을 잡는 게 우선인데 부동산 값을 더 올려보려고 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송영길!

중소기업도 중대재해대책에 동등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민주당이 계속 될 것인가를 생각하라!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할 줄 알았는데 문재인 정부도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 난 국민은 LH사건이 터지자 앵돌아서고 만 것을 감이 안 잡히나?

 

 


 

송영길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없게 막아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 같은데 문재인 청와대가 과거 이승만 정권처럼 돼가고 있다는 것인가?

언제부턴가 문재인 외부 활동이 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기는 하다만 그렇게 심히 오염까지 됐을까?

그렇다면 국민들 원성도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해도 21세기에 인간 문재인이 그렇게 변했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이겠는가!

그것도 단 4년 만에.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벌써 교체했어야 하는데 감감하기만 하니 수긍이 갈만도 하다.

이대로 두면 문재인 정권 끝나는 날까지 홍남기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결국 문재인 정권 경제정책은 국민으로부터 호되게 얻어맞을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

기재부 관리에 의해 정권은 야권으로 넘어갈 확률도 아주 크게 될 것이고 문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꼴로 전락할 수 있다?

소름까지 돋게 하는 지금의 청와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기 때문에!

홍남기에게 꼼작도 못하는 문재인이 됐다는 말인가?

날씨가 따뜻한 봄이니 와서는 안 될 봄날의 쓸데없는 午睡(오수)에 의한 꿈이었나?

인간 문재인도 결국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있구나?

송영길이나 인간 문재인이나 사람은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국민짐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정말 국민은 큰 짐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낙연이 대권을 잡는 것은 도시락 싸들고 막아야 하지 않을까?

그가 대권을 잡았다는 기미를 느끼는 순간 이명박근혜 같은 대역 죄인들을 풀어주어 국민의 원성을 듣게 될 것이 빤하기 때문!

광주에서 이낙연이 사과를 했다고요?

어찌해서 表裏不同(표리부동)이란 단어의 역사가 나왔는데?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51720431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