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낙연 송영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낙연 송영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9월 7일 화요일

민주당은 각오해야! 이재명도 본선에서 위험?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인물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적지 않다고 본다.

그는 立身揚名(입신양명)만 내세우는 인물들에 앞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자신을 獻身(헌신; 몸과 마음 바쳐 있는 정성 다 하다)했다는 인물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건만,

그런 사실조차 알고 있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

많은 이들이 서열까지 내려가며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때부터 입방아를 찧고 있었지만 그는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 가질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무리하게 임명했던 것을 두고 뒤늦게 불을 끄기 바빴다는 것을 이해한 사람들이 또 얼마나 될까?

66대 조국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임명 35일 만에 사퇴하게 만든 장본인은 윤석열과 검찰을 옹호하는 정치 언론들이 검언유착하여 공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직감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언론과 검찰이 조국은 물론 그 가족까지 인질로 하여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의 의견은 반반으로 나눠지며 대혼란을 겪고 있음이다.

더해서 사법부까지 동원되고 있는 것을 직감하게 하고 있는 현실에 닿아 있다.

결국 조국의 부인 정경심 여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징역 4년이라는 형을 살고 있는 상황!

그가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 가장 거대한 이유는 다른 여성들보다 좀 더 똑똑하고 양심적인 남성을 남편으로 맞이한 것이 전부라면 전부일 것인데,

정치 언론들의 酬酌(수작)으로 인해 착한 국민들이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치가 떨리고 만다.

말도 안 되는 짓을 정치 검찰과 언론들이 術數(술수)를 부리며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는 중이다.

고로 조국을 짓밟아버린 언론들의 보도내용만 보고 무조건 조국을 나쁘게 비난하는 국민들의 수가 아직도 적지 않게 많다.

착하디착한 국민들이 볼 때 조국 가족은 문제가 있는 집안으로 만들어버린 검찰과 언론들의 조작이 진실처럼 비춰지고 있을 테니까!

그렇게 흘러갈 것을 예상하고 문재인 정부도 차기 법무부장관 선임에 최선을 다했을 것으로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과 언론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온전하게 성립이 됐고 진실을 파헤치는 일은 바빠졌다.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법무부장관을 찾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勞心焦思(노심초사) 찾아낸 인물이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과 대항할 수도 없는 인물인 윤석열을 또 뛰어준 수구언론과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만 열심히 하는 조무래기 기레기들과 언론들은 추미애까지 죽이고자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한 나머지 법무부장관 휘하의 검찰총장을 동등한 서열로 다루는 고리타분한 구태[Legacy(레거시)] 언론들의 횡포!

레거시 언론들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동등하게 만들어 놓고 두 사람의 다툼으로 보도를 이끌게 한다.

윤석열이 장관에 대한 항명을 언론은 거의 대부분 항명이라는 의미는 없애버린 채 장관이 총장을 못 쫓아내서 안달이 난 것처럼 꾸미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생활고에 지친 나머지 뉴스에만 집중할 수 없는 국민들은 그런 언론들이 적어 놓은 제목만 훑어보고 문재인 정부 자체에 欠缺(흠결)이 있는 것으로만 서서히 낙인을 찍어가고 있었다.

조중동 언론사 사주들을 윤석열이 어떻게 구워삶았으면(실제로 서울지검장 시절 만나고 다녔다는 게 밝혀짐) 山賊(산적)인지 깡패인지 구별할 수조차 없게 생긴 痼疾的(고질적)인 인물을 그처럼 한없이 띄워주고 있을지?

결국 국민들 중 수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문재인 정부가 정권에 고분고분하지 않았기에 윤석열을 잘라내기 위한 것으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지 않는가!

결국 4.7재보선에서 민주당은 대참패를 당하고 만다.

그런 와중에 추미애의 정치에 대한 입지는 점차 줄어들게 되고 만다.

국민의 지지는 모조리 윤석열 쪽으로 쏠림현상이 돼버렸으니까!

정말 해서는 안 되는 현직 검찰총장 직에 있는 윤석열을 정치 언론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대권지지율까지 뽑아내면서 그를 한 층 더 띄워주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언론사들은 여당에 대한 노골적인 횡포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뉴스를 방지시킬 수 있는 권력을 쥔 사람이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이하 이낙연)였으나 그는 온전하게 그의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지 않고[직무태만]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이해하게 된다.

 


 

대한민국 법에는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수직으로 지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 국무총리를 두어 지휘권을 일임하게 돼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그런 체계를 온전히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낙연이 그렇게 만들었고 언론들은 국민의힘과 야권의 생각 같이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만 것이다.

법조계 인물인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에 명시돼있는 법에 의해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국민이 볼 때(이명박이나 박근혜처럼 하지 않았으니까)는 무능한 인물로 보는 것은 당연했고 야당도 무능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수시로 그들의 입에서 더럽고 거친 말들을 털어내고 있었다.

심지어 이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었다.

대통령이 이낙연에게 지시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의문점이 없지 않았으니까!

그러나 인간 문재인은 끝까지 총리의 일에 關涉(관섭)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후일 역사는 어떻게 써놓을지?

고로 추미애가 지금 동등한 입장에서 이낙연의 실수를 하나하나 들춰내고 있는 것올 우리는 보고 있는 중이다.

 

 


이낙연이 민주당수박이란 말을 만들게 했다

 

추미애는 얼마 전 이낙연을 향해 당대표로 있으면서 무엇을 했는지 따지고 있었다.

입법조차 온전한 입법은 하나도 없고 누더기법으로 만든 장본인!

당대표로 있을 때는 입을 닫고 있던 이낙연!

김종민 의언(이하 김종민; 이낙연 물이 들어 정말 못난 인물)과 골방토론회를 갖는 이낙연의 稚拙(치졸)한 짓을 보며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

민주당 수박이란 말이 이젠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낙연은 대권욕[立身揚名(입신양명)]에만 치중한 나머지 당 대표의 직무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4.7재보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핑계로 당 대표 사표를 냈지만 그의 입김은 대단했다.

현 송영길 당대표도 그의 입김이 서린 구석이 비춰지고 있으니까!

더해서 초선5적이란 단어까지 등장하게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이 멋대로 그런 큰일을 벌였을까?

조국을 버려야 민주당이 회생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수 있었다고?

이낙연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무엇보다 이명박근혜를 赦免(사면)시킬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이런 인물에게 충청도에서 근 30%나 되는 지지를 보낸 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사람을 그렇게 잘 보지 못한 인물들이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는 게 심히 의심스럽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도 없지 않다고 할 사람들이 있을 테지만 말이다.

국민들이 방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할 임무가 있는데도 선거에선 대통령 입을 꼬옥 닫기로 돼있는 선거법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민주당 당원들이 헤매고 있는 것인가?

그 많은 비율처럼 이낙연에 대권을 기대하는 국민들 대다수가 이재명이 본선 후보자가 되면 사표를 던지겠다고 하니 이런 낭패가 또 어디에 있나?

그래서 일찍부터 이 사람은 추미애 같은 인물에게 눈을 돌려야 한다고 수차에 걸쳐 글을 짓고 있었다.

그래도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후보자는 추미애가 맞다고!

그도 한 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을 했다.

하지만 뉘우쳤고 그 대가로 그녀의 다리는 지금도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낙연의 노무현에 대한 탄핵은 아직도 오리무중을 헤매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所信(소신)을 갖춘 정치인을 만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쯤은 이제 우리는 알지 않나?

지나치게 소신이 뚜렷한 나머지 윤석열을 후려치는 장면들이 너무나 赤裸裸(적나라) 했었기에 자신의 지지도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대신 윤석열 쪽으로 쏠리고 말았는데 이걸 바로잡을 사람도 추미애란 말이다.

윤석열의 그동안 비리가 들통이 나고 있는 중인데 성급할 일이 무엇인가?

덜 떨어진 이낙연처럼 조국과 추미애로 인해 민주당 지지가 떨어진다는 겁부터 먹는 어리석음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낙연이 그동안 이재명의 다리를 잡고 부정적인 난투극으로 지지율 만회를 하려고 했던 것을 이제야 바꾼다고 하는 것을 봐도 그가 얼마나 어리석은 인물인지 모르겠는가?

이런 이에게 충청도 민주당은 근 30%의 지지를 보냈다.

참으로 안타깝다.

아직은 추미애 지지율이 높지 않으니 충분히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급강하게 돼있으니까!

추미애와 윤석열 본선 대결은 일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지금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낄 때가 오지 않았나?

이재명과 윤석열이 본선에 올라가도 이재명이 질 확률이 더 크게 나와있고,

이낙연과 윤석열이 본선에서 붙었을 때는 이낙연이 오차범위 안에서 지게 돼있다는 상황까지 왔다.

이낙연과 홍준표,

이재명과 홍준표가 본선에 올라가면 이낙연과 이재명 둘 다 맥도 못 춘다는 예상표가 나왔다는 것을 민주당은 이제 이해해야 하지 않을지?

21세기 대권주자는 무엇보다 양심적이고 선량한 인물이 돼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인가?

국민들의 눈높이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

솔직히 조국이 아직은 국민들의 오해를 받고 있으니까 아직은 나설 수 없지만 차기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금은 추미애가 대권을 잡아야 한다!

잘못을 반성할 수 있는 사람!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사람을 사람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

인간 문재인의 덕망을 우린 보지 않았던가?

모든 후보들 중에 추미애만큼 반성하는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번에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망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끝장이 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민주당 당원들과 지도자들은 각별히 온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覺悟(각오)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들이 돼간다는 것이니 지금부터 실시해야 한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05131603207

https://news.v.daum.net/v/20210905201331139

https://news.v.daum.net/v/20210905184046089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문재인 정권이나 송영길 대표나 위태롭기는 같다?


 한국은 왜 문재인 정부를 죽이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국민의힘이 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 생각이 아닐지 의심치 않는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명으로 바꿔놓고 떨어져 나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말도 안 되는 당명을 정했다는 게 국민에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역사의 한 장에 분명 남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 정당은 그처럼 좋은 단어를 써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더 찾아내게 하는 집단이 아닐지 깊이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 당 설립의 原初(원초)자는 5.18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 군부독재자가 이끈 민주정의당(민정당)이라고 하지만 더 올라간다면 色狂(색광) 박정희 유신독재자들의 입김이 들어가 있는 정당의 뿌리부터 의심치 않을 수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런 정당에 국민의힘이라든지 새누리당또는 자유한국당같은 멋있는 단어를 가져다 쓰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 아닌가?

꼭 내세울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텅텅 빈 수레들이 요란한 소리를 앞세우는 것처럼,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이 허울을 벗고 싶어 좋은 단어만 주어다 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정당의 후예들과 뜻을 같이 하려고 하는 민주당이 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속을 끓게 하며 애간장이 다 타들어가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로 접어들면서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 체제의 뒤를 그대로 이으려하고 있다는 것도 심히 걱정이다.

4.7 재보선 대참패의 상흔을 크게 남겨버린 이낙연의 제2중대 그대로 남게 된다면 내년 대선에서 거꾸러질 것은 자명하지 않을지?

그도 이낙연처럼 날이 가면 갈수록 자살골만 계속 집어넣고 있지 않은가?

오늘은 무주택자들에게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신문도 보지 않고 사는 사람 아닌가?

미국 재닛 앨런 재무부장관은 금리인상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당 대표라는 사람이 주위 최고위원들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멋대로 대출 문제를 들고 나와 몽둥이찜질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투자자들 다독이지 않을 수 없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금리를 올리면 가계 빚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어떻게 될지 빤한 상황에서 집값의 90%까지 대출을 허용하겠다고?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뽑아놓은 인간들의 가슴과 머리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

 


 

 

송영길이 5.2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자리를 꿰차더니 국립현충원에서부터 앞으로 국민의힘을 적극 밀게 될 것을 선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남지 않았을지?

우러를 게 없어 4.19학생혁명을 일으키게 한 독재자 이승만을 우러르고,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쿠데타의 거두이자 유신독재의 원흉이고 친일파 중의 친일파인 그의 묘지를 찾아 경제정책을 찬양하는 것부터 시작한 송영길!

문재인 대통령도 찾았던 때가 있었으니 큰 잘못이 있었다고 비난만 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문 대통령은 박정희 공적까지 들춰가며 인정했던 일은 없었지 않나!

송영길이 국민의힘과 어떤 협치를 어떻게 하려고 할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더해서 만인들이 초선 5적 중 한 명에 뽑힌 이소영 의원(이하 이소영)을 당 대변인으로 발탁한 이유는 또 무엇 때문일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질책을 시작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지대하신 의지를 떠받들어 모실 일이 있으실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돈 처들여 4.7재보선 참패에 대한 여론 조사까지 해서 조국이 민주당에 끼친 해악이 남다르게 크고 다른 이유를 살피기 위해 이소영을 앞세우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을 테지?

청와대 문재인 정부와 ()을 두기 위해 초선의원들 앞세우는 방향으로 끌고 있는 것은 또한 아닐 테지?

그런데 벌써부터 초선의원들 앞세워 국무위원 후보자 낙마를 위한 방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았는가?

그 누가 보더라도 독재시절부터 내려오던 관례에 따라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다음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자)들과 경제인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공무원(특히 관료 급)들부터 시작해서 교육자까지 썩어버렸던 사회를 생각하면 인간들이 도덕적인 가치가 있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돈의 가치만 따졌던 박정희 시절 부패사회가 만연해져 시골 구석구석까지 병들지 않은 곳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도덕적으로 참신한 사람이 지금 장관급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꿈을 꿀 수 있을 것인가?

강원도 첩첩 산골 홍천의 한 시골 소년이었던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같은 이가 어쩌다 한 사람 나올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전체를 기대하는 국민들도 대단한 모순 아닌가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가 장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독재의 과거사는 이런 이가 있게 두질 않았다는 게 얼마나 큰 병폐이었는데 그걸 알고 이해하던 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 일이 되게 만들어 놓은 게 국민의힘 정당의 선배들이 했던 것을 민주당 송영길 호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눈을 감아줘야 한다는 것인가?

숨김없는 양심을 국회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만인들 앞에서 투철하게 보라는 말이다!

 

 


하루하루 문재인 정부 망가져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守舊(수구)들과 그 수구를 옹호하는 수구언론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억지를 내놓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내고 있잖은가?

연합뉴스가

‘"프랑스에서 좀처럼 안 나가는 AZ 백신..의사들 토로"’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자!

문재인 정부도 AZ을 많이 써야 하는 마당에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국민들을 호도시키는 일 외에 무엇이 필요한 보도일까?

https://news.v.daum.net/v/20210514211647781

오직하면 <austin>이라는 이가 쓴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다.

프랑스 하루 확진 인원이 2만명 (어제기준)

France 5,841,129 +19,461(확진자) 107,250 +131(사망자)

아스트라 제네카 국민 2/3가 맞은 영국은 (하루) 2천명

 

 


 

이런 보도를 내는 것은 언론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영국과 프랑스만 비교할 때 당장 들통이 날 보도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데 송영길 호는 무슨 일을 하며 세비를 받아먹겠다는 것인가?

언론개혁 말만 앞세우지 말고 세부적인 지침을 따져서 나라가 획기적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야 하는 것을 왜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레임덕이 올 때까지 국민의힘에게 협치를 하고 싶은 게 송영길 호일까?

 

 


송영길이 김대중정부 시절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이하 김영환)을 시켜 레임덕으로 끌고 가려는 작전을 부리고 있지 않는지?

뉴스1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하고 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탄소중립화를 위해 SMR(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를 전문 연구하고 있고, 중국·러시아가 지배하는 원전 시장에 대해 SMR 분야 등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탈원전 기조와 반대로 SMR 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SMR은 전기 출력 300MW 이하 전력을 생산하며 현장 조립이 가능한 소규모 원자로다

 

이 회동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겨우 SMR를 허용해달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워 진땀을 흘렸다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탈원전은 정치권의 '무지의 용기' 대통령의 '오기의 정치'가 만든 대참사"라며 "이 대참사의 폐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대가로 남아 젊은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v.daum.net/v/20210516183757583

 

 


 

문재인 정부에 레임덕이 쉽게 찾아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서 벼랑 쪽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누구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작전이란 말인가?

그만큼 인간 문재인은 숨이 막히게 하는 정치인이란 말인가?

제대로 된 확실한 기획을 들고서 국민 생명이 보장될 수 있는 원자로를 개발할 수 있다면 인간 문재인이 손사래를 치며 막으려고 할 일인가?

청와대 비서관들이나 정부 요원 그리고 국회에서조차 확실한 대책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문제를 지금 언론을 이용하여 핀잔부터 주자는 것인지?

선한 사람을 짓밟겠다고 하는 것 같이만 들리지 않는가?

그 보도에 대한 댓글 하나만 걸어보자!

<카리스마>라는 ID소유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집으로 보내줄께...마셔도 된단다..세금 말고 내돈으로...매일 마셔라 원전 좋아하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동의를 얻어내고 있다.

확실한 대응책도 없는 것을 가지고 탈원전에 대해 송영길은 반대를 한다는 얘기 였는가?

송영길이 가는 길이 점차 더 험악하고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만 간다.

 

 


 

문재인 민주주의 정부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중앙일보가

윤석열 35.1%, 대권 선호도 1..40대는 이재명 지지했다 [PNR]’라는 제목을 걸고 마치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게 확실하다는 증거를 대는 것 같아 숨 막힌다.

도대체 어떤 부류의 국민이 윤석열을 그렇게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인지?

조중동은 윤석열 장모가 벌려놓은 사기사건으로 분리돼 다투고 있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과거사는 덮어도 된다는 것인지?

주가조작질도 없지 않는 것 같고 가짜 인생살이를 한 것으로 나오는 것도 수구 언론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아니라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은 장모와 처의 죄과를 밝히고 난 다음 대권에 도전하라고 하는데 수구 언론 기자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는 일이라는 것인가?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을 내세워야 언론다운 언론일 것인데 가치 없는 짓을 하고도 언론의 책무를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516201455547

 

 


 

1년도 안 남은 임기를 마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 문재인 정부.

그래도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인데 사방에서 물어뜯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힘(국짐당)은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최악의 정권을 휘둘렀다고 하기 위해 갖은 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무조건 정권만 잡게 되면 된다는 방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있지 않은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대표(이하 황교안)는 문재인 정부 망신살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날아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했다며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을 정도로 국가 품격을 떨어뜨리는 짓을 하며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스스로 지옥불속으로 떨어지고 있잖은가?

어떻게 하든지 정권만 수구들이 잡아내겠다는 작전을 취하는데도 황교안도 한 몸 던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것은 6월 첫째 주까지 9900백만 명 분을 확보한 상태가 확실하고 금년 말까지는 19천만 회 분으로 전 국민이 최소 3회까지 맞은 수 있는 량을 확보해둔 상태인데도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 백신 수급대책이 안 돼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 줄줄이 헛발질을 하고 있는 현실!

어떻게 나라 망신을 그처럼 시키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350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민주당 당 대표도 쓰리쿠션의 정치까지 하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인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까?

부동산 값을 잡는 게 우선인데 부동산 값을 더 올려보려고 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 송영길!

중소기업도 중대재해대책에 동등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민주당이 계속 될 것인가를 생각하라!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할 줄 알았는데 문재인 정부도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 난 국민은 LH사건이 터지자 앵돌아서고 만 것을 감이 안 잡히나?

 

 


 

송영길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없게 막아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 같은데 문재인 청와대가 과거 이승만 정권처럼 돼가고 있다는 것인가?

언제부턴가 문재인 외부 활동이 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기는 하다만 그렇게 심히 오염까지 됐을까?

그렇다면 국민들 원성도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해도 21세기에 인간 문재인이 그렇게 변했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이겠는가!

그것도 단 4년 만에.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벌써 교체했어야 하는데 감감하기만 하니 수긍이 갈만도 하다.

이대로 두면 문재인 정권 끝나는 날까지 홍남기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결국 문재인 정권 경제정책은 국민으로부터 호되게 얻어맞을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

기재부 관리에 의해 정권은 야권으로 넘어갈 확률도 아주 크게 될 것이고 문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꼴로 전락할 수 있다?

소름까지 돋게 하는 지금의 청와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기 때문에!

홍남기에게 꼼작도 못하는 문재인이 됐다는 말인가?

날씨가 따뜻한 봄이니 와서는 안 될 봄날의 쓸데없는 午睡(오수)에 의한 꿈이었나?

인간 문재인도 결국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있구나?

송영길이나 인간 문재인이나 사람은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국민짐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정말 국민은 큰 짐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낙연이 대권을 잡는 것은 도시락 싸들고 막아야 하지 않을까?

그가 대권을 잡았다는 기미를 느끼는 순간 이명박근혜 같은 대역 죄인들을 풀어주어 국민의 원성을 듣게 될 것이 빤하기 때문!

광주에서 이낙연이 사과를 했다고요?

어찌해서 表裏不同(표리부동)이란 단어의 역사가 나왔는데?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517204315434